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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건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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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년활동을 합니다.틈틈이 연구하고 글 쓰며 강의합니다.&amp;lt;삶의 바다로 모험을 떠날 용기&amp;gt;, &amp;lt;청소년자치이야기&amp;gt;, &amp;lt;청소년활동론&amp;gt;등 책도 썼습니다. #노가다형지식소매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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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활동을 합니다.틈틈이 연구하고 글 쓰며 강의합니다.&amp;lt;삶의 바다로 모험을 떠날 용기&amp;gt;, &amp;lt;청소년자치이야기&amp;gt;, &amp;lt;청소년활동론&amp;gt;등 책도 썼습니다. #노가다형지식소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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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에 주인으로 있어야 할 것 - 따로 또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공간이 확대되면 어떨지?</title>
      <link>https://brunch.co.kr/@@24i3/26</link>
      <description>거실에 소파도 없고 티브이도 없다. 양쪽 벽에 책장을 만들어 붙였고 그 앞에 가족 개인 책상이 있다. 거실이 가족 모임 장소이자 도서관이자 일터이고 일시 쉼터다. 작은 아파트여서 개인 서재 갖기도 어렵다. 두 아이 독서 습관 길러 주는 방법은 함께 책보고 공부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했다.  거실 내 책상에서 책 볼 때도 많지만 대부분 노트북에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Jx-Po3P9EqJxzxYqO2JbvI0kW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3:31:30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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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방법, 타자를 위한 참여 - 청소년에게 복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는 활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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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 아닌 '욕망'이라고 했다. 행복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인다. 같은 회사,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어떤 이는 만족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다. 심지어 동료를 해하기까지 한다. 삶에서 깊은 무기력에 빠지는 이도 있다. 만족 또한 제각각이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개인에 따라 전혀 다른 맥락의 삶이 있다. 모두가 개인적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DeAgxk9ZtwSvS8TId7q9Rno8y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0:31:12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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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좋은 일을 하는 방법 - 한 번에 한 명씩요. 한 사람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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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 세버그. 그녀는 14세 때부터 흑인 인권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블랙 팬서(흑표당) 등 관련 단체에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백인 여성이었다. 6, 70년대 흑인 인권 운동과 베트남전쟁 반대와 같은 국가 공권력의 대척점에서 활동해 왔던 배우였다. 블랙 팬서에 적극적인 후원자로서 백인우월주의 신봉하는 당시 미국 권력자들의 부정적인 인물로 낙인찍혔다. 블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a7TIBoNGmy2UkhRKdhkVBUKU4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4:01:39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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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희재와 진중권, 내 신념을 의심해야 해 - 끊임없이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것이 참여의 시작이고 과정인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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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몇 년 전까지 변희재 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극우적인 인사로만 알고 있었다. 진중권 씨는 진보논객으로 이전 토론배틀 했던 &amp;lsquo;사망유희&amp;rsquo;에서 변희재에게 완패할 때도 그가 어떤 조작을 했겠거니 생각할 정도로 신뢰했다.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진중권 씨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 상당수에게 나쁜 사람이 되어 있다. 나 또한 그의 발언을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HGyIPmyR2AsRjPb23WR8diicT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3:20:26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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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학습 말고 선행경험을 - 청소년진로를 위한&amp;nbsp;돈과 시간은 '선행경험'에 써야</title>
      <link>https://brunch.co.kr/@@24i3/22</link>
      <description>중학생인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아빠 저 좀 데리러 오면 안 돼요?&amp;quot; 무슨 일 있냐고 하니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다는 것. 지금 이동 중이긴 한데 조금 먼 데 있다고 하니 그럼 괜찮다고 그냥 걸어서 집에 가겠다고 했다. 처음으로 아이에게 이런 전화를 받아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  일단 일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어서 아이가 오는 길목으로 가다가 중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FARTCXbuOo98RaNPJFKHx1bug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8:27:36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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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따귀 - 사랑이라는 포장지를 씌우고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들</title>
      <link>https://brunch.co.kr/@@24i3/21</link>
      <description>공연장에서 댄스 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에 무대 오르려고 단체 내 댄스 동아리 청소년들 땀을 많이도 흘렸다. 관객 청소년들이 열광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행사 마치고 청소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하며 귀가하고 있었다. 몇 가지 물품 정리하느라 관계자와 한참 뒤에 나왔다. 멀리서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비탈길 내려가던 우리 청소년 한 명을 붙잡더니 따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0lCfShCwuKup36zXrkffsg6J7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07:39:46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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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성공하는 방법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시간에 몰입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24i3/20</link>
      <description>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월마트 설립한 샘 월튼 44세였다. 믹서기 세일즈맨 생활 청산하고 맥도날드 설립한 레이 크록은 53세, 평범한 주부였던 B.A패리스 &amp;lsquo;비하인드 도어&amp;rsquo; 출판 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된 그녀의 나이 57세, 고물 트럭 세일즈 여행 다니다가 KFC 설립한 할랜드 샌더스의 당시 나이 65세였다.  자기 계발 강사들 이런 사례 소개해 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u9RDSQSJCe9v-s6fBBwM6ASCm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2:31:27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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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소년자치활동은 삶의 공부다 - 인지 교육을 넘어 지혜와 덕을 기르는 훌륭한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9</link>
      <description>성주가 연구소에 왔다. 오랜만이다. 5년여 전 달그락 회장이었고 서울로 대학 가서 부모님들이 유독(?) 좋아하는 청년이다. 휴학 후 지역에 청소년 돕는 멘토링 활동하면서 곧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려고 준비 중이다.  간식을 바리바리 싸서 온 모양이다. 선생님들 드시라고 가져온 간식이라면서 후배들이 모두 먹을 것 같아서 햇반과 김, 음료 선물을 따로 가져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WqwRp_yyTktXTpVFSdbjr0V8E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4:14:00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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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미안함 - 학교 밖에 있어도 우리나라 청소년들이고 시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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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들의 어려움  학교에 적응을 잘 하면 좋은 학생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학교 적응 관련 논문들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보아 왔다. 학교적응 잘 하는 청소년이 공부 잘 하고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학교적응에 실패하고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이러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Rg_V4uK9zlqv_OHq8jV9sOpUI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6:25:17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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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깨기 위해서 쏟는 커피와 같은 사교육 - 비싼 커피 잠깨려고 쏟는 행위가 사교육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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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을 깨기 위해서 커피는 마시는 게 아니라 쏟아야 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는 인터넷 짤로 돌아 다니는 글을 읽었다. 입시도 비슷해 보인다. 아이의 영유아기 때 행동 보면서 천재 같다는 이야기 많이 한다. 초등학교 때까지 대부분 부모가 자기 자녀는 서울대나 연고대 입학할 것으로 알고 있다. 중학교 입학하면서 인서울로 변해가고 고3이 되는 순간 인서울은 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Ui-cLOQDJk-w3T7qV3iPYzBdi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7:54:56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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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의 삶을 만날 때 진로가 보인다 - 사람들의 직업을 만난다는 것은 삶의 한 과정을 만나는 것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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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과 지역사회에서 진로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청소년을 주체로 세우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진로를 찾도록 돕는 일이다. 교사 또한 학교에서의 교육과 함께 마을의 이웃과 학생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이때 고려할 점 중 하나가 이웃의 전문적인 체험이 기술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자유 학년제 이후 진로체험이 유행처럼 번졌고 기업과 다양한 기관을 직업 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kKjt_XH5N2WCqppHJeErk8Jmk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9:01:19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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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 - 인간다운 삶에 대한 내적 성찰 과정은 진로교육의 시작이고 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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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안내한 학생 진로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이 산에 있는 청소년수련원에 도착하고 짐을 풀자 담당 선생님이 운동장에 모이라고 했어요. 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면서 레크리에이션을 하더군요. 강사님이 갑자기 저와 친구들 몇 명을 무대로 나오라고 하더니 춤 배틀을 시키는 거예요. 정말 하기 싫었어요. 춤을 전혀 못 추거든요. 음악 크게 틀어 놓고 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RWqgUhlB48xneLmm1DjiTDTeK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8:58:02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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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소년심판&amp;gt;에 등장하는 청소년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 가해자에게 피해자의 고통을 최대한 직면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5</link>
      <description>&amp;ldquo;피해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그 당연한 사실을 아무도 모르더라고.&amp;rdquo;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심은석 판사(김혜수 분)가 성폭행 피해 청소년 앞에서 읊조리며 한 말이다. 심 판사 자신도 소년범의 피해자다. 그녀는 소년범을 혐오하고 있다.  청소년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 촉법소년을 없애고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WoZOwFA9okMb83UKYPtIWnuMx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04:13:20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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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를 결정하는 방법 - 결정장애 해결은 본질에 근거한 기준을 세워야</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4</link>
      <description>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사직하고 작은 마을에 들어가 생계유지도 어려울 정도의 독립서점 차려 놓고 행복하다는 이가 있다. 서울대를 자퇴하고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이 있는가 하면, 고대 졸업하고 학원 운영하다가 지역에 내려가 공인중개사무소 운영하면서 다양한 활동에 즐거워하는 이도 있고, 외국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박사학위 받아서 귀국했는데 취업할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QeI5wDfDFH89JbPl9S0vpgkTj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2:55:35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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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억 개가 모두 다른 각자의 계명을 존중해야 - 각자의 계명과 소리를&amp;nbsp;존중해야 할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3</link>
      <description>운영하는 페이스북 그룹 중 한 곳에 어린이들이 원하는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amp;lsquo;금수저&amp;rsquo;와 &amp;lsquo;흙수저&amp;rsquo;라고 표기된 방송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금수저라고 표기되어 있는 어린이들은 &amp;ldquo;아빠가 의사고 부모님이 권장하셔서 저도 의사를 해 보려고 해요.&amp;rdquo;, &amp;ldquo;저는 검사가 되고 싶어요. 정확히 말하면 검사장까지 가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아빠가 부장검사시고요.&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1mlBuAn_k2H_axK1kcfdR077i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5:53:22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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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소년진로, 경쟁에 저항하고 나에게 맞는 규칙을 찾아야 - 자아가 원하는 소명은 경쟁에서 알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2</link>
      <description>공들이 모여 신세 한탄을 했다. 배구공이 &amp;ldquo;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매일 귀싸대기만 맞고 산다.&amp;rdquo;고 하니, 축구공이 &amp;ldquo;넌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여 머리로 받친다.&amp;rdquo;라고 했다.  그러자 탁구공이 &amp;ldquo;난 밥주걱 같은 거로 때리고, 깎고, 돌리고, 올리고, 정신없이 쥐어 터지는데 아주 죽겠어.&amp;rdquo;란다. 테니스공은 &amp;ldquo;난 흙바닥에서 굴리다가 어떤 땐 시멘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ri95ROYclnQAv0w5SOnw69SeS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8:49:44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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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우리 학교는'...청소년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 인간다움은 인간이라는 본연의 존엄을 존중하는 데에서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i3/11</link>
      <description>&amp;ldquo;인간으로 죽느니 괴물이 돼서라도 살아남으라고.&amp;rdquo;  과학교사 이병찬이 아들에게 한 말이다. 자살까지 시도할 정도의 심각한 왕따를 당하는 아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가해자들의 &amp;lsquo;장난&amp;rsquo;이었다는 말이 기준이 되는 수준의 학교에 절망하게 된다.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를 해결할 수 없다는 고통에 빠진 이병찬은 쥐가 궁지에 몰렸을 때 고양이를 물게 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p6CZQywZfp9OH8Vd24dB4fX4C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6:31:37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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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성과 즐거움을 주는 일 찾기 - 청소년기에 학업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활동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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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V 채널 돌리다가 청년 공시생에 대한 방송을 우연히 봤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 같고 돈이 없어서 열악한 환경 가운데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었고 학원 청소도 맡아 하면서 청년지원금을 받았다며 좋아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을 내는 모습에 동정심이 커졌고 그 나이에 도서관에 앉아서 몇 년 동안 국사, 영어와 같은 공무원 시험문제를 온종일 풀고 외우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UI_46XC6oZoA69rSvZ9BuzGoM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1:14:11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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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게 해서 미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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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도 더 지난 이야기다. 2000년인가? 서울 출장에서 만났던 군인, 이전에 만났던 청소년. 그 때 기록을 꺼내서 쓴 이야기.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부끄러운 점만 커진다.  #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오후에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amp;lsquo;간사님&amp;rsquo; 하며 부른다. 돌아보니 군인이 서 있었다. 자세히 보니 용민(가명)이다. 예전 간사라는 호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mqYhAVnYFwyfJoAgZF_InOVUK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6:20:49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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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적 탐욕에 빠진 선무당 - 능동적으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은 아닌가?</title>
      <link>https://brunch.co.kr/@@24i3/9</link>
      <description>몇 년 전 &amp;lsquo;SKY캐슬&amp;rsquo;이라는 드라마가 비지상파 채널 사상 최고의 드라마 시청률을 기록하고 마쳤다.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대치동 중심의 강남 교육을 그대로 보여 준다며 드라마에서 보여 주는 사교육 대부분은 현실이라고 평한다. 드라마를 쓴 작가는 사회정의에 대한 남다른 문제의식이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 드라마도 한국의 잘못된 교육관으로 인해 괴물을 길러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i3%2Fimage%2F1e4Y37VVDkht0MircmdQ_3UR4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4:01:19 GMT</pubDate>
      <author>정건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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