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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여행자</title>
    <link>https://brunch.co.kr/@@24uI</link>
    <description>고졸취업, 퇴사,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삶의 행적들이 모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punytraveler_jy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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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졸취업, 퇴사,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삶의 행적들이 모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punytraveler_j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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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 강연] 6월의 꼬맹이여행자 여행작가 강연 안내 - 퇴사 후 428일간의 세계일주 &amp;lt;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amp;gt; 저자</title>
      <link>https://brunch.co.kr/@@24uI/4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꼬맹이여행자입니다. 어제는 15주간 연재하던 위클리 매거진을 드디어 끝마쳤어요.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동안 브런치는 순수하게 글을 쓰는 플랫폼으로 남겨놓고자 강연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위클리 매거진이 끝난 기념으로 혹~시나! 브런치 독자님들 중 저를 만나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실까 봐 처음으로 공지를 올려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vmAX6humZ0WZppD-sCy0RAkIa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19 06:08:51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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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을 하고 나서 행복해졌나요? - #대한민국, 서울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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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행복하고 싶었다. 행복이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도 잘 모를 시절부터 머리가 커버린 지금까지. 여전히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어오면 선뜻 답하지는 못 하겠지만. 무언가 삶에 결핍이 느껴졌으니 행복을 좇았던 것 같기도 하다.  여행을 하면서도 이따금씩, 아니 꽤 자주 행복에 대해 생각했다. 분명 여행을 하면서 나는 행복했다. 하지만 이 행복은 신데렐라의 유리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7tiQjG7Om8qEG4Ulbb-aHcKB5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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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st Class - #한국, 인천공항 : 끝남과 동시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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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고객님, 안녕하세요. 수화물은 총 3개 체크인이 가능한데, 짐이 하나밖에 없으신가요?&amp;rdquo;  혹시라도 항공사의 체크인 수화물 허용 중량을 넘겨 추가 요금이 붙을까 걱정해야 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15kg짜리 배낭은 이 곳에서 아주 가벼운 짐이 되어버리고 만다. 심지어 낡을 대로 낡아빠진 배낭을 비닐로 포장까지 해준다. 처음으로 누려보는 호사다.  지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9Zcol8OJR07Be_yq7CX9NyPM8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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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했던 순간 - #미국, 라스베이거스 : 사라지는 게 아니야. 그저 지나가는 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8</link>
      <description>&amp;ldquo;영은, 준비 다 됐어? 이제 출발해야지.&amp;rdquo;  나는 마지막으로 배낭을 싸고 있다. 놓고 온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왠지 모르게 미적거리게 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짧게 머물렀던 케이의 집을 떠나고 나면 길었던 내 여행은 정말 끝이 나는 걸까.  고맙게도 케이는 공항까지 나를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운전에만 집중했다. 평소와는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rt4fDlIhahy6t3ZCH7UjeJZWP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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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마 -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 선의는 돌고 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7</link>
      <description>&amp;ldquo;어떻게 하면 낯선 이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 수 있는 거야?&amp;rdquo;  그동안 목구멍 끝까지 치솟았던 물음이 마침내 빠져나왔다. 플라야 델 카르멘 호스트 데이비드는 지금까지 만나온 호스트들처럼 아주 친절했다. 단순히 친절하다는 말로 부족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마주한 이들 대부분이 그러했듯이.   데이비드는 출근하기 전에 직접 만든 과일주스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0GOHyC_1P25BqzyoN6n51QF__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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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속한 세계 - #칠레, 푸콘 :&amp;nbsp;그저 아주 작은 하나의 사회일지도 모른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6</link>
      <description>한 가지 길만 걷다 보면 그 세계가 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대학이 앞으로의 인생을 모조리 결정짓는 줄로만 알았고,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그 안에서 펼쳐지는 희로애락이 전부인 줄 알았던 것처럼.  회사를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 줄&amp;nbsp;알았던 개구리는 우물을 뛰쳐나왔고, 우물 밖에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x5mpNWlFPSWhaVFNzV3gPICy-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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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 #모로코, 쉐프샤우엔 :&amp;nbsp;이왕이면 좋은 것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건 어떨까</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5</link>
      <description>파랗다. 이쪽도 저쪽도 시선이 닿는 곳마다 파란 물결에 휩쓸린다. 바다 같다고 표현하기에는 적절한 비린내나 파도 소리가 들려오지 않기에 스머프 마을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나 보다.  쉐프샤우엔에서는 호스트 파샬네 가족과 함께 머무르기로 했다. 키는 작지만 다부진 체격에다 말을 할 때마다 꿈벅거리는 큰 눈이 인상적인 파샬, 그리고 그의 아버지, 어머니, 일곱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bUEmJmbPkdSBIkKw3o4uGACFS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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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이탈리아, 파도바 :&amp;nbsp;감정을 내뱉을&amp;nbsp;줄&amp;nbsp;아는 사람이 더&amp;nbsp; 용감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4</link>
      <description>마카오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에 가본 적이 있다. 호텔 내부 장식은 이탈리아의 베니스란 도시를 본뜬 거라고 했다. 새하얀 다리 밑에 거대한 운하가 흐르고 있고 그 위를 매끈하게 빠진 곤돌라(베네치아 시내의 운하에서 운항되는 배)가 유유자적하게 지나간다. 곤돌라를 운항하는 뱃사공은 노를 젓는 박자에 맞추어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상낙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grc6u49TO-ndbNuOHh6U7BMlQ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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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펠탑처럼 빛나는 - #프랑스, 파리 : 언젠가 나도 너처럼 빛날 수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24uI/33</link>
      <description>파리의 여름밤, 나와 세드릭은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았다. 곧 있으면 마법이 펼쳐질 거라며 기대하라는 그의 말에 멍하니 에펠탑을 바라보면서.   시곗바늘이 정각을 가리켰다. 동시에 에펠탑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한다. 주위에서 탄성을 내지르며 너도나도 카메라를 든다. 물론 나도 동참했다.  항상 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빛났을 텐데도 에펠탑 주위는 사람들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pVZR4l6Z-MR0o_fEzRDSeOG2X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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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휴가 - #크로아티아, 풀라 : 무모한 선택이 이끈 새로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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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술에 취해있었고 어설픈 영어를 구사했지만 눈빛만은 확신에 차 있었다.  &amp;ldquo;풀라에는 잠깐 휴가를 보내려고 왔었어. 그리고 그를 만났지. 그는 그림을 배우고 싶으면 이 집에 오래 머물러도 좋다고 했어. 어릴 적 화가가 꿈이었던 나는 이곳에 머무르게 되었고, 어느새 14년이나 지나버린 거야!&amp;rdquo;   풀라의 호스트 마르코는 저녁을 먹고 나서 이웃집에서 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pnRY9lAb6GuXR5wThO1CZTnNH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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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읊을 줄 아는 시가 뭐야? - #우크라이나, 리비우 : 잊고 살았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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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6시, 리비우 기차역에 도착했다. 키예프에서 출발한 야간 기차는 꽤나 안락했다. 물론 침대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만. 거리에 깔려있는 아침 안개는 아직 이 도시가 잠들어있다고 속삭여주는 듯했다.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오래된 건물들 사이를 달리는 낡은 트램뿐.  한껏 예스러운 분위기를 느끼며 텅 빈 거리를 걸어보았다. 순간 1,800년대 리비우에 도착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YSeUwO54yC_s4V3MO8rQDaP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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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븐 비어는 원 슈니첼 - #조지아, 카즈베기 : 장점은 네가 만드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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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지아의 작은 산골짜기 도시인 카즈베기에 위치한 '코지 코너'. 통나무로 만든 집 위에 빨간 지붕을 얹은 것이 꼭 아늑한 산장 같다. 이 레스토랑은 정숙해 보이는 모양새와는 달리 밤만 되면 가라오케로 변신한다. 식사를 하다가 들썩이는 음악이 들려오면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것이다.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독일인 사촌형제 트비아스와 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u-aUXK-8lWaktLM1MBsy7vfak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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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ieve Yourself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내가 나를 믿었기에 얻은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9</link>
      <description>드디어 끝이 났다. 약 50일간의 아프리카 종단 여행이. 아프리카의 마지막 여행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다.  이 곳에는 정상이 평평한 테이블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인 &amp;lsquo;테이블마운틴&amp;rsquo;이라는 산이 있다. 테이블마운틴은 케이블카와 약 3시간이 소요되는 트레킹 중 하나를 택하여 올라갈 수 있었다.  케이블카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못 탈 수준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LuMSxZIPK_9dtKpkmVpgF1GLZ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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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빨간 빈디 - #인도, 자이살메르 : 먼지가 잔뜩 낀 것은 내 마음인지도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8</link>
      <description>유독 잔상이 짙게 남는 순간들이 있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또렷하게 맺혀 있는 기억들.  영문은 알 수 없다. 네가 건네던 작은 물체가 하필이면 내 심장과 같은 색이라서거나, 사막보다 더 건조한 마지막 말에 갈증을 느껴서일지도.   사막 위에 흙으로 만든 집들이 늘어서 있다. 드디어 황금빛 도시라 불리는 자이살메르에 도착했다. 한 달하고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FLj7cGKyhjwQL3XOGMbeHKdBa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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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이 토스트 - #인도, 바라나시 :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어쩌면 쉼표</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7</link>
      <description>바라나시에 여행을 온 한국인들은 대부분 &amp;lsquo;빤데이 가트&amp;rsquo; 근처 게스트하우스 밀집 지역에 묵는다. 숙소뿐만 아니라 각종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모여있는 메인 가트이기 때문이다.  세인이도 가트를 오가며 자주 마주치던 사람 중 하나였다. 스쳐 지나갈 줄 알았던 그와 친해진 이유는 토스트 때문이었다. 바라나시에서만 판다는 말라이 토스트. 세인이는 새벽부터 일어나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xEaKER6mRXj-FeCMwci8n_WTq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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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떡볶이를 만들 줄 몰라 - #호주, 시드니 : 자신이 없다는 핑계로 외면해왔던 것들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6</link>
      <description>어깨가 찌뿌둥하다. 에어아시아의 비좁은 좌석과 긴 환승시간을 견딘 탓이다. 드디어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 기지개를 시원하게 한 번 켠 후, 주위를 둘러보았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에 홀로 서있으니 드디어 여행이 시작되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시드니에서는 처음으로 카우치서핑*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낯선 사람의 집에서 잔다는 것이 무섭기도 했지만,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PNRWfQxvgDaH2Z7P8GxocuUt8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Feb 2019 15:00:00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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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수요일마다 위클리 매거진을 연재합니다 - 고졸취업, 퇴사, 세계일주 에세이 &amp;lt;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꼬맹이여행자입니다. 기쁜 소식을 하나 알려드릴까 해요.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음 브런치 메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이 이메일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저의 연재일은 '수요일'이며 총 15개의 목차로 진행됩니다.   꼬맹이여행자의 수요 매거진 제목은 &amp;lt;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amp;gt;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X8qfWMNseQNtURe_X3C3W0pCD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Feb 2019 16:35:45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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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정식 출간 알림 - 금융공기업 고졸취업, 퇴사 후 428일간의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24uI/23</link>
      <description>&amp;lt;'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정식출간 알림&amp;gt;   안녕하세요, 꼬맹이여행자입니다. 금융감독원 고졸취업, 퇴사, 428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여행 이후 현실로 돌아와 스물여섯(이제는 스물일곱) 늦깎이 대학생이 된 마음까지 담담하게 눌러담은 여행 에세이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가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Yes24 http://m.yes24.com/Good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Z77pXtng5zKkc053JhV91siMs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an 2019 07:24:46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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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166, 나는 꼬맹이여행자 -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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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살 적의 일이다.&amp;nbsp;무더운 땅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마침내 여름&amp;nbsp;휴가 기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amp;nbsp;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달콤한 휴식 기간이&amp;nbsp;다가오면 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고 싶어진다. 나는 바다가 보고 싶었다.&amp;nbsp;투명한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보고 오면 지쳐가는 직장 생활에 기분 전환이 될 것만 같았으니까. &amp;lsquo;그래,&amp;nbsp;혼자 해외여행을 가보는 거야!&amp;rsquo; 먼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Wr3K-j6LlnOYNRnWU1VYhMnrE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an 2019 14:53:13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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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에세이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예약판매 시작 - 금융감독원 고졸취업, 퇴사,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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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일주 여행에세이 &amp;lt;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amp;gt; Yes24 단독 예약판매 시작 http://www.yes24.com/24/goods/68692400  ⠀⠀⠀⠀⠀⠀⠀⠀⠀⠀⠀⠀⠀⠀⠀⠀⠀⠀⠀⠀⠀⠀⠀ 금융감독원 고졸취업, 5년간의 근무 후 퇴사, 428일간의 세계일주, 스물여섯 늦깎이 대학생 등 제 26년 모든 인생을 담은 여행에세이의 예약판매 링크가 오픈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uI%2Fimage%2F9-S3-MnyXyry98aGdUkIpAI6F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02:34:08 GMT</pubDate>
      <author>꼬맹이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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