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title>
    <link>https://brunch.co.kr/@@25Aq</link>
    <description>첫번째 직장에서 3년반, 두번째 직장에서 15년.  갑작스레 결정한 퇴사, 명상 덕분으로 '제 것으로서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중. 이건 퇴사와 명상에 관한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0:02: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첫번째 직장에서 3년반, 두번째 직장에서 15년.  갑작스레 결정한 퇴사, 명상 덕분으로 '제 것으로서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중. 이건 퇴사와 명상에 관한 나의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BPkszNwYPGr5kLyZuwHVtNdQyGY.jpg</url>
      <link>https://brunch.co.kr/@@25A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명상지도자과정 집중수련: 석굴암에서 명상을 (3)</title>
      <link>https://brunch.co.kr/@@25Aq/59</link>
      <description>2박 3일 일정 마지막 날. 부슬부슬 빗방울이 떨어지는 새벽, 꼬불꼬불 신길을 따라 석굴암에 다다랐다.  아마 중학교, 고등학교 때였나. 불국사, 설국암으로 수학여행 온 기억이 있는데, 마치 처음 오는 길처럼 낯설다. 하기야 몇 십 년 전 일이니, 기억 못 하는 게 당연할 수도 있겠다.   석굴암 부처님이 이렇게 작은 암자 속에 있었던가. 이런 작은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h-J_ERnZuJZSu5Vdzkvfy8arv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5:19:36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59</guid>
    </item>
    <item>
      <title>명상지도자과정 집중수련: 석굴암에서 명상을 (2)</title>
      <link>https://brunch.co.kr/@@25Aq/57</link>
      <description>&amp;quot;바닥에 앉아도 되고, 의자에 앉아도 됩니다. 허리를 바르게 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세이고, 그 외에는 편안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긴장하지 않게 그렇게 앉는 자세를 취합니다. 이렇게 앉은 다음에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앉아 있는 자세를 스캔하듯이 쭉 훑어내려가면서 자세를 점검을 합니다. 앉아 있는 자세 자체가 알아차림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자세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FYXzSPwclKbptUaMg_Rm5Of2q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2:41:16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57</guid>
    </item>
    <item>
      <title>명상지도자과정 집중수련: 석굴암에서 명상을 (1)</title>
      <link>https://brunch.co.kr/@@25Aq/56</link>
      <description>한동안 정체기였다. 마음을 너무 내려놓은 것일까. 명상하면서 느꼈던 &amp;quot;비어있고 고요한 상태&amp;quot;가 좋았던 탓일까. 그래서였는지, 어느 순간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특별히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고,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없어졌다. 고통과 번뇌도 사라졌지만, 동시에 기쁨도 설렘도 사라졌다. 목표도 욕구도 사라져 버린 상태. 그 상태로 몇 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7HXuVnxauRQ7GPsRZSQnfeSWQ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15:18:21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56</guid>
    </item>
    <item>
      <title>그린랩, 미술명상 체험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5Aq/53</link>
      <description>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이어준, 그린랩의 리트릿 프로그램.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핫한 서울숲 성수동에 위치한 힐링센터. 요가명상도 하고, 매주 다른 월빙 리트릿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 것 같은데, 이번 주말 프로그램은 박제정 선생님이 주관하는 &amp;quot;미술명상&amp;quot;. 그림에도 관심 있고, 명상에도 관심 있던 터라 조금은 생소하긴 하지만 한 번 시도해 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Z1PxJZc5Q7lvb7jTOky_NTfAi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4:38:49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53</guid>
    </item>
    <item>
      <title>쉬어가며, 마음 편히 쉼 명상</title>
      <link>https://brunch.co.kr/@@25Aq/50</link>
      <description>&amp;quot;명상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 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명상하면 됩니다.&amp;quot;  그런데 참 희한한 일이다. 혼자서는 집중하다 금세 느슨해지곤 했는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쉽게 몰입이 되곤 하는 것이다.  명상하는 이들의 에너지랄까, 경건한 명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fgfAnQsu7zy3RXVW-drS_Cyle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4:22:37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50</guid>
    </item>
    <item>
      <title>명상전문지도자 과정 시작, 1-2차 강의를 듣고   - 지도자 과정을 듣다보면, 언젠가 초급보다 나아지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25Aq/48</link>
      <description>인터넷의 발전 덕분에, 그리고 어쩌면 코로나 시대를 겪은 덕분에, 이젠 명상수업도 Zoom으로 듣는 시대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 (kamto.net)에서 주관하는 명상전문지도사 (2급) 과정에 도전.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반까지 Zoom으로 실시간으로 듣는 명상 강의. 참석이 어려우면, 이후에 녹화된 강의를 듣고 후기를 올리면 된다.   아무래도,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MwS7aseSNlwPcONZoRn73aS5P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14:52:33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48</guid>
    </item>
    <item>
      <title>자비를 베풀어주세요, 그리고 내가 나에게도 자비를!</title>
      <link>https://brunch.co.kr/@@25Aq/45</link>
      <description>1. 자애명상 자애(慈, mettā, Loving-kindness)는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익과 행복을 주려는 마음이며...&amp;nbsp;자애명상(mettā bhāvanā, Loving-kindness Meditation)은 자신과 타인을 비롯한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 라는 마음으로 자애의 마음을 계발하는 명상이다.  2.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_p7y7fSTIuDu-ZGRx8QgGSJrr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14:56:49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45</guid>
    </item>
    <item>
      <title>명상 관련 자격증 과정을 시도해봐야 할까... &amp;nbsp; - 큰돈 들이지 않고, 명상 배우고 함께 하는 곳은 과연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25Aq/43</link>
      <description>명상을 하다, 어느 순간 막혀버렸다. 일상에서, 매일 명상하겠다는 결심을 했지만&amp;nbsp;잘 유지되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 할까. 자, 이럴 때 제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amp;nbsp;자격증 과정!  우선 가장 먼저 찾아본 곳은 블로그에서 &amp;quot;명상 자격증&amp;quot; 입력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한국명상지도자협회 1급, 2급 자격증 과정 명상 기초반을 듣고 100시간 이상 수행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OvPTq3g9fJYjMno-m8sspXzk1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6:19:45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43</guid>
    </item>
    <item>
      <title>명상 찾아보다, 갑자기 사이버대학에 입학을... - 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차원에서 명상을 공부해 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5Aq/41</link>
      <description>매일매일 명상 혹은 마음챙김 단 10분, 20분이라도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점차 그 결심도 흐릿해진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나은데, 저녁&amp;nbsp;혹은 밤에 잠들기 전은&amp;nbsp;조금 어렵다. 요즘 이것저것 때문에 마음이 다시 울적하고 불안해져서 그런가, 집중이 힘들 때가 있다. 무엇인가&amp;nbsp;습관 들일 것이 필요하다.  관심이 생기는 것이 있으면 학문적으로 찾아보는 습관&amp;nbsp;때문인</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4:05:28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41</guid>
    </item>
    <item>
      <title>명상의 부작용이랄까...   - 낯선 나의 모습 바라보기 그리고 기다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25Aq/40</link>
      <description>지금, 여기 나 자신에게 집중 지금, 여기 눈앞에 닥친 고통을 초월하여, 세상과 우주의 원칙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명상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입문자의 입장에서, 내가 이해한 명상의 정의와 목표는 두 가지로 정리. 불교에서 비롯한 명상수행법에서 말하는 삼매와 선정, 팔정도 같은 개념은 보다 심오하고 종교적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uMvLZLg_V2_Nz7x74n2lpu5dY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6:05:39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40</guid>
    </item>
    <item>
      <title>누구나 자신만의 '라떼'가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25Aq/31</link>
      <description>&amp;quot;3주동안 명상마을에 있을 때 말이야.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 게 뭐였는지 알아? 고기 못 먹고 채식만 하는 것? 사람들이랑 같이 술 마시고 수다 떨지 못하는 것? 그런 건 다 괜찮았어. 제일 힘든 건 바로 라떼를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이었지.사실 좋은 드립 커피 많이 마셨어.  스님께서 향기좋은 예가체프 원두커피로 드립 커피를 기가 막히게 내려주셨거든.</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9:04:07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31</guid>
    </item>
    <item>
      <title>의사선생님의 마음챙김 강의는 어떨까? - 불안과 후회없이, &amp;quot;지금, 여기&amp;quot; 집중! 집중!</title>
      <link>https://brunch.co.kr/@@25Aq/39</link>
      <description>미국에서는 신경정신과에서 명상을 '처방'할 수 있다고 들었다. 명상의 의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고. 미국에 사는 친구 말로는 초등학교 커리큘럼에 명상수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다.  RISS에서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명상의 의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1997년부터 있었다.  가장 많이 검색되는 &amp;quot;의학적 입장에서 본 명상의 기능 (신용욱,권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ADsYKKdujNRmGW4nrOvFa_Ryuq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3:45:15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39</guid>
    </item>
    <item>
      <title>내 생애 첫 삼칠기도, 내가 기도한 것은... - 바라는 것도 참 많지. 하지만 결국 기도한 건 용서과 사랑, 구원!</title>
      <link>https://brunch.co.kr/@@25Aq/33</link>
      <description>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아시는지? 조건 반사에 관한 유명한 실험. 음식을 줄 때마다 종소리를 들려주게 되면, 나중에 개는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된다. 개에게 종소리는 식사시간, 맛난 음식을 의미하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나에게 명상을 했던 시간들은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한편 고통스러운 인간관계, 아픈 퇴사 과정과 연동되어 있어설까. 명상했</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2:58:51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33</guid>
    </item>
    <item>
      <title>벌써 중년이라니, 슬프지만... 중년힐링명상 후기 - 자 따라 해보세요.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어떻게!)</title>
      <link>https://brunch.co.kr/@@25Aq/30</link>
      <description>중년힐링명상캠프, 오늘은 숲 속 걷기 명상과 마가스님 강의가 있는 날.   40-50여 명 참석자들 다 같이 한 줄로 서서, 숲 속 걷기 명상. 말없이 앞사람 뒷모습만 보며 걷는다. 서각서각, 마른 낙엽 부서지는 소리만 골짜기를 메운다.  잎사귀 다 떨어지고, 말라비틀어진 가지들을 보니 처량하다. 봄가을이면 참 예뻤을 텐데. 오색 낙엽 다 떨어지고, 누렇게</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0:12:41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30</guid>
    </item>
    <item>
      <title>12월, 다시 명상마을로 복귀 - 나만 잘 하면 돼! 이런 마인드도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9</link>
      <description>선칠수행 7박8일 이후 돌아온 서울은, 연말 분위기로 시끌벅적.&amp;nbsp;가로등불, 빌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 때문에 밤에도 서울은 별 하나 볼 수 없이 밝기만 하다. 북적이는 골목골목,&amp;nbsp;사람들의 목소리, 차와 오토바이 소음.&amp;nbsp;갑자기&amp;nbsp;모든 게 낯설다.  몇 분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예전부터 잡혀있던 저녁약속 몇 군데 다녔더니 10여 일이 훌쩍 지나고. 약속대로 나</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6:19:13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9</guid>
    </item>
    <item>
      <title>선칠수행 마지막 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 선칠집중수행 마지막 7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5</link>
      <description>&amp;quot;불교의 5계. 하나하나 현대 기준으로 논란이 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지 않는다라는 5계를 얘기하면 많은 분들이 아, 이건 지키기 어렵구나라고 합니다. 살생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모기도, 바퀴벌레도 죽이지 말아야 하나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의미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불필요하게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 그래야 자신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By6O1T_XXXw4EPD2lYmA3zKFS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6:25:58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5</guid>
    </item>
    <item>
      <title>Not my business! 지나간 날들이여, 안녕! - 선칠집중수행 6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4</link>
      <description>오늘도 각 조별로 수행 인터뷰. 아주 간략히, 어제의 경험을 말씀드렸다. 스님께서는 내 얘기를 듣고, 누구에게나 재복이든 무슨 복이든 없는 게 아니다, 다만 때가 있는 것이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이니 걱정 말라하셨다. 희망은 자신이 갖는 것이니, 좌절하지 않으면 된다고도 하셨다. 백일기도도 추천하셨고, 기도책도 한 권 선물해 주셨다. 나도 모르게, 곧</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3:46:59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4</guid>
    </item>
    <item>
      <title>난, 필라멘트 빛 밝히는 전자파동 같은 존재 - 선칠집중수행 5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3</link>
      <description>5일째가 되니 이제야 명상에 집중하는 게 수월해진 듯하다.&amp;nbsp;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오전,&amp;nbsp;명상홀은&amp;nbsp;고요하고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에 집중하고 있다.  어느 순간, 나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암흑을 보았다.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비밀들과 어둠이 묻힌 무덤. 한참 눈물이 흘러 당황스러웠다. 어제 꺼이꺼이 울던 한 중년남자처럼, 나도 소리 내 울고 싶은</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3:41:50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3</guid>
    </item>
    <item>
      <title>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 선칠집중수행 4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2</link>
      <description>오늘부터는 일정에 각산스님과의 수행인터뷰가 포함이다. 10여 명 정도 팀을 나눠서, 스님과 명상수행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묵언수행 때문에 명상할 때뿐만 아니라 밥 먹을 때도, 쉴 때도, 말하는 것을 자제했는데, 드디어 입 뗄 수 있는 기회다.  각산스님께서는 명상에 대한 소개 중에 '니미따'에 대해 여러 번 얘기하셨다. 깊은 삼매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PlzStUDvXfa_8xh529hn8gHyNzE"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3:25:29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2</guid>
    </item>
    <item>
      <title>드론 띄어서 나 자신 바라보면! 정수리가 간질~ - 선칠집중수행 3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5Aq/21</link>
      <description>&amp;quot;자 이제, 호흡을 하면서 마치 드론을 띄어서 보듯, 나 자신을 보도록 하십시오. 왜, 이런 생각과 감정이 일어났지. 자기 자신을 분석하게 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남 탓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의 문제입니다. 인공위성을 띄우듯, 드론을 띄우듯, 자기 자신을 내려다보세요.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자체를 체험하라는 것입니다.&amp;quot;  셋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Aq%2Fimage%2FJjsSAANBWOZPrpsS8q4TVSeiu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9:10:26 GMT</pubDate>
      <author>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author>
      <guid>https://brunch.co.kr/@@25Aq/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