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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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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0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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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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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8</link>
      <description>나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을 시작한다.  자기 혐오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다. 10대때 시작되었다고 치면 20년이 넘었다고 보면 된다.  나는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해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지 못하는데 누구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5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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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하고 건강하게 사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7</link>
      <description>감정이 요동치는 타입의 인간인 나는 참으로 어렵게 삶을 살아내고 있다.  좋을 때는 주욱 올라갔다가 싫을 때는 주욱 내려가버린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는게 두렵다.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근데 참을성이 없는 성격인지라 노력으로 그칠 때가 많다.  참지 못하고 내 마음을 드러내 버리고야 만</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5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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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2</link>
      <description>여행을 떠나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여행지를 떠올릴 때면 항상 네가 떠올라.  너와 정말 많은 추억을 쌓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이어서 그러지 못해서 그래서 너무 미안해.</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3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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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36.5도씨</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6</link>
      <description>일관성 있는 사람이 좋다.  처음에 불처럼 화르륵 타올랐다가 이내 식어버리면 그것만큼 상처받는 것도 없다.  온도가 계속 적정 온도였으면 좋겠다.  뜨거웠다가 차가워지는 것과 늘 따뜻한 것은  결론적으로 평균값은 같겠지만 한 쪽은 상처가 되고 한 쪽은 사랑이 된다.  늘 따뜻하여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성을 유지하는 사람의 체온 처럼 내</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32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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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보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1</link>
      <description>나는 참 바닥까지 무너졌지.  너도 나만큼 괴로웠을까.  나는 빌었어.  네가 하루만이라도 내가 되어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기를.  하루가 아니라 단 한 시간이라도  내가 되어 보기를.  가슴이 찢어진다는 게 이런 걸까.  사랑을 가르쳐준 네가  심장을 쥐어뜯는 고통도 가르쳐 줄 것이라곤 생각조차 못했는데.  고마워해야 하는 걸까.  아니.  그래도</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22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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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떠나보내고</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3</link>
      <description>나는 어쩌면 네가 생각했던 사람에 조금은 가까워졌을까?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떤 옷을 걸쳐도 너를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너의 모든 것을 좋아해 줄 자신이 있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고 이야기를 풀어낼 줄 알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너에게 모든 것을</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11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5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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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9</link>
      <description>너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지.  배려가 뭔지.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신뢰가 뭔지.  사랑이 뭔지.  그런데 너를 만난 이후로 사랑이 안 되더라.  그다음 사랑은 쉽지 않더라.  어떻게 해야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이란 걸 할 수나 있을까.  이렇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는데 아직도 너란 사람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데.</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2:0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49</guid>
    </item>
    <item>
      <title>아무도 읽지 않아도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0</link>
      <description>아무도 읽지 않아도 좋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표현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위로가 된다.  글을 잘 쓰지 못한다.  남들 하는 것 정도도 흉내 내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글을 쓰고 나면 내 마음을 풀어내고 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글을 쓴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래서 글을 쓴다.  가끔 어디에도 풀어낼</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1:4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50</guid>
    </item>
    <item>
      <title>취미만 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7</link>
      <description>삼십 대가 된 뒤로 취미가 늘어간다.  그림. 필라테스. 책 읽기. 스페인어. 요리. (요리는 진짜 내가 싫어했던 건데... 이런) 혼자 라이프를 즐긴다는 이유로 (사실은 싱글 라이프를  견디기 위해) 취미를 늘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새로운 취미는 삶의 활력이 된다.  관계로부터 이끌 수 있는 것들, 나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것들 이것들로 채워질 수</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1:21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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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8</link>
      <description>술을 마시면 그렇게 네 생각이 나.  그 때의 너의 미소.  그 때의 너의 말투.  그 때의 너의 향기.  그 때의 너의 숨결.  술을 마시면 모든 순간이 너로 가득차.</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30:4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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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실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25Fj/63</link>
      <description>몰라줬네....네가 그렇게 절실했는지 그때 넌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는데 고통스러워하던 네가 미웠던 것 같아 그 모습도 참 마음에 들지 않았지 그런데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면  너도 어쩔 수 없었던 건데.... 끈을 놓을 수 없어서 붙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잡으려고 그랬던건데 정말 절실했던건데.... 몰라줘서 미안해... 나라도 알아줄걸....</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28:5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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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준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5</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모두에게 그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특히 더 어렵게 느껴진다.  마음을 담뿍 받은 다음에야 내 마음을 조금 내어준다.  아주 조금 내어주려고 한다.  사실 많이 내어주고 싶지만 상처받지 않으려고 조금만 내어주려고 노력한다.  내 마음에 충실하고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  앞으</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23 13:31:2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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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의 너, 그 때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25Fj/54</link>
      <description>나는 그 때의 너를 사랑했던 것일까 아니면 너를 사랑했던 그 때의 나를 사랑한 것일까.</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15:33:3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guid>https://brunch.co.kr/@@25Fj/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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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으로 되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5</link>
      <description>20대에는 참 노력하며 살았다.  매일매일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노력이었다.   30대가 되면서  혼자 발버둥 치며 노력해야만 했던  그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30대는 나의 20대보다 훨씬 행복하다.  끝도 없는 터널에서 빠져나왔으니까.   하지만 인생은 늘 고민의 연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1:13:4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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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꿀</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3</link>
      <description>기술배울걸 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내 아까운 20대...내 청춘을 바친거에 비해서 너무 존중받지 못하는 나의 삶..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어이가 없다...다들 말하지..방학 있으니 개꿀이라고. 전문가로서의 영역을 침범당하고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려는건지 누군가의 눈치를 받지 않기 위해 사는건지..존중따윈 없고 이기적이고 비합리적인 사람들을 볼 때면</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19 12:26:3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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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2</link>
      <description>'우리'라는 말이 참 좋다.  곰곰이 되씹어 본다.  그 말,  우리.</description>
      <pubDate>Sun, 30 Sep 2018 13:56:0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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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끝</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1</link>
      <description>본가에 다녀오고 나면 늘 생각한다. 좀 더 잘해드릴걸. 좀 더 따듯하게 말 할걸. 내 생각이 설령 옳.은. 것이라도 말하지 말걸.  우리 엄마 아빠는 기성세대이다. 나와는 모든 면에서 반대이다. 정치색, 경제관념, 사고방식 등등. 대립하고자 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아주 크게 소리쳐야만한다. 그래야 상대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우리는 끝과 끝에 서 있다. 본</description>
      <pubDate>Wed, 26 Sep 2018 16:48:2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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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title>
      <link>https://brunch.co.kr/@@25Fj/40</link>
      <description>난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외로울 때 그냥 툭, 잘 지내냐고 묻는 너희들. 처음엔 진심으로 내가 궁금해서 묻는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외로웠던 너희들. 외로우면 그냥 일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 잘 지내냐며 사람 기만하지 말고. 아주 불쾌하다. 다시는 그런 메시지 받는 일 없길 바란다. 난 아주 잘 지내니까.</description>
      <pubDate>Sun, 09 Sep 2018 13:13:0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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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25Fj/39</link>
      <description>작가의 제 1  능력은 관찰력이 아닐까 싶다. 소설을 요즘 많이 읽는데 소설을 보면 그것이 더욱 와닿는다. 소설을 읽을 때면 '작가들은 어떻게 이런 디테일까지 묘사하지?'란 생각이 든다. 언젠가 알쓸신잡 시리즈에서 김영하작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은 말을 수집하는 습관이 있다고. 말을 수집하려면 그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관찰을 해야한다.  범인들이</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11:47:3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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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크다스</title>
      <link>https://brunch.co.kr/@@25Fj/38</link>
      <description>나는 흔히들 말하는 쿠크다스 심장을 가졌다. 잘 부서지고 깨지는 타입이다. 성격도 급해서 쉽게 상상하고 판단하는 편. 이런 성격은 쿠크심장들에겐 치명적이다. 상대방의 태도를 지레짐작하고 먼저 상처받기 때문이다. 어제도 별 일 아닌 일로 나의 쿠크다스 심장은 부스러졌다. 그것이 지레짐작으로 인한 일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런데도 난 그 지레짐작인지</description>
      <pubDate>Wed, 29 Aug 2018 07:23:1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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