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좋아서 하는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25Sx</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도 반짝이는, 가치 있는 것들을 찾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7: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간이 지나도 반짝이는, 가치 있는 것들을 찾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Sx%2Fimage%2FEOHm8MQz-kq3Rw7e2v4LTCpe0J8.jpg</url>
      <link>https://brunch.co.kr/@@25S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레모네이드 1화. 나로 존재한다는 것  - 스무 살에 구상한 소설을 한 편씩 연재해 볼까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5Sx/65</link>
      <description>유리창을 타고 들어온 햇살은 전시장 바닥에 얕은 물웅덩이처럼 번져 있었다. 벽에는 누군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필름 사진들이 일렬로 걸려 있었고, 그 아래에 관람객들의 그림자가 느릿하게 흘렀다. 전시장 안은 조용했다. 어떤 이는 사진 앞에 오래 멈춰 섰고, 또 어떤 이는 낮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중 몇몇은 벽 한쪽에 걸린 작은 사진 앞에서</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8:15:25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65</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아는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5Sx/63</link>
      <description>영화 소셜링 모임에 나갔다.&amp;nbsp;모임장은 오랜 시간 영화를 좋아했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마침내 그들과 함께 이웃으로 지내며 일상 속에서 영화와 토론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모임에 나가면서 나는 내가 아는 것을 타인에게 공유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정답일리도 없고, 또 작법 공부를 어느 정도</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6:38:55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63</guid>
    </item>
    <item>
      <title>[음악 에세이] Counting Stars, BE'O - 그렇습니다. 비오를 좋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5Sx/35</link>
      <description>만나게 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나는 그 말을 조금은 믿는 편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접한 비오의 음악에 홀딱 반했을 때, 나는 바로&amp;nbsp;위의 문장을 떠올렸다. 무수히 쏟아지는 영상 틈에서 나는 그를 만나고 만 것이다. 마치 운명처럼! 나는 &amp;lt;쇼미더머니&amp;gt;를 보지 않았다. 힙합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경연 대회 프로그램을 언제부턴가 즐겨 보지 않는다. (순</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4:03:34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35</guid>
    </item>
    <item>
      <title>[단편 소설] 치약 - 지쳤다면, 잠시 짜는 걸 멈춰요.</title>
      <link>https://brunch.co.kr/@@25Sx/60</link>
      <description>그날 아침. 화장실에서 이를 닦으려던 A는 문득 짜려던 치약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자신과 꼭 닮았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빵빵하게 가득 채워져 있던 새 치약은 매일 아침 온몸을 비틀며 내면에 있던 치약을 토해낸 탓에, 옆구리가 터져버리고 만 흉물스러운 몰골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마치&amp;nbsp;처음엔 원대한 꿈을 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온갖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토</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1:29:54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60</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플롯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9</link>
      <description>언니, 그 얘기는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았어?  동생이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이런 저런 일상의 수다를 떨 때조차 맥락을 생각해야 하는 걸까? 마음이 조금 답답해졌다.  사실 나는 '플롯(글의 구조)'에 익숙한 유형의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저 떠오르는대로 자유롭게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크고 작은 깨달음을 얻기를 좋아하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1:44:27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9</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엄마의 이불</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8</link>
      <description>작업실을 꾸려 독립을 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간 나는 본가와 작업실을 오가며 절반의 독립 생활을 꾸려왔다. 이곳에 일부러 사지 않은 것은 세탁기와 냉장고이다. 나는 어느 정도 빨래가 모일 때면 차에 실어 본가로 향한다. 빨래를 돌리고 따순 집밥을 먹고 다시 작업실로 돌아온다. 누군가는 그것이 진정한 독립이냐고 묻는데 글쎄...  독립을 한 것에는 여</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1:28:16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8</guid>
    </item>
    <item>
      <title>[전시 후기] 길 위에서_에드워드 호퍼</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7</link>
      <description>2007년 에드워드 호퍼를 알게 되었을 때, 그는 나에게 벽 위로 쏟아지는 빛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조금은 독특한 화가였다. 소외된 소재를 화폭에 그려내는 것은 수많은 화가에게서 봐왔지만 벽 위의 빛을 화폭 중앙에 떡하니 배치하다니. 여백의 미를 넘어 여백 자체를 주인공으로 망설임없이 그려낸 화가. 하지만 그 여백이 주는 치유의 기능이 분명했기에 몇 장의 그</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17:59:31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7</guid>
    </item>
    <item>
      <title>[단편 소설] 눈물점</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6</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났을 때, 사람들은 내 눈가에 콕 박혀 있는 눈물점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amp;quot;앞으로 살면서 울 일이 많은 '재수 없는 아이'.&amp;quot;  &amp;lt;눈물점&amp;gt;  저기 걸어오는 저 남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은 '이재훈'이다. 내 이름을 밝히기에 앞서 이 사람 이름을 먼저 밝힌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우선 그의 이름이 꽤 근</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5:44:06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6</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 - 혼자 살면 요리가 느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4</link>
      <description>독립된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요즘. 덕분에 뚝딱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amp;nbsp;딱히 요리하는 것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본가에서 지낼 때는 주로 요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계기가 없었달까? 요즘에는 내가 원하는 메뉴로 장을 보고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한 끼 식사를 끝내고 재빨리 설거지하는 패턴이 즐겁다.  최근 내가 요리한 것들을 나열해 본다</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2:25:41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4</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은 - 세계여행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3</link>
      <description>나는 하고 싶은 것이 굉장히 많은 타입이다.  일단 손쉽게 mbti로 증명할 수 있는데, &amp;quot;하.. 이거 언제 다하지? 뭐... 해내야지.&amp;quot;를 외치는 ENTJ라고나 할까?  새해가 되면 가뜩이나 바쁜 나는 유독 더 바빠진다. 일단 요 근래 내가 벌려 놓은 일을 나열해보자면...  영상편집 과정 수강 (무려 월~금 오전9시반부터 저녁 6시 10분까지 수업이 이</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2:06:48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3</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어린 시절 친구 - 나는 도대체 어떤 꼬마였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25Sx/52</link>
      <description>집에서 막내인 나는 다소 어린 아이 같은 구석이 있다.  사회에서는 &amp;quot;00씨, 첫째 맞죠?&amp;quot;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 어른스러움을 뿜어내곤 하지만 사실 한 껍질만 벗겨보아도 &amp;quot;무서워, 도와줘 ㅠㅠ&amp;quot;를 외치는 아이스러운 면이 가득하다.  이제 나이가 들어 보다 어른스럽게 행동하려고 다짐했는데 오랜 시간 나를 보아온 친구들은 나의 이런 면모를 매우 잘 알고 있기</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1:58:50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52</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우리 화해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25Sx/47</link>
      <description>[10분 정도 늦을 것 같아, 미안해 곧 갈게]. 내가 알던 A는 전혀 늦는 타입이 아니었다. '이런 모습은 처음인데'라고 생각하면서 괜찮으니까 천천히 오라는 답장을 보냈다. 2년만의 만남이었다. 그동안 사람으로부터 고립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가장 가깝던 친구마저 밀어내고 나만의 시간을 가졌었다. 하지만 인간은 밀실과 광장을 오가는 존재가 아니던가? 나는 결</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12:57:47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47</guid>
    </item>
    <item>
      <title>[단편] 새벽 4시의 연락  - 새벽에 오는 모든 연락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5Sx/46</link>
      <description>[살아 있지?]  새벽에 온 이메일에는 대뜸 그렇게 적혀 있었다. 언니였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지독한 시간을 걷고 있을 무렵 내 곁을 지켜주었던&amp;nbsp;언니. 그 이메일을 받고 가장 처음 솟아난 감정은 분노였다. '살아 있냐고?... 그럼 어떻게 내가 죽기라도 했을까봐?'. 하지만 이내 나는 내 감정을 다스렸다. 지난 3년간 단 한번도 안부 연락을 하지 않은 나</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14:44:05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46</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옥상 위 달빛 뮤지션 - 그러니까 오늘 저녁 말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25Sx/43</link>
      <description>나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때 짜릿함을 느끼곤 한다. 그 상상이라함은 실로 형태가 다양한데 때로는 사진과 같은 단편적인 이미지일 때도 있고 때로는 소소한 또는 대범한 행동일 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행동들은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만의 스토리를 품고 있다.  최근 떠오르는 이미지는 그러했다. 옥상 위에서 그(동네에 사는 동생, 어렸을</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8:09:28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43</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원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5Sx/42</link>
      <description>원하는 삶에 대해 종종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오랜 시간 관찰한 결과,&amp;nbsp;나는 어떤 힘을 갖기를 원하는 것 같다. 어떤 틀을 벗어날 수 있는 힘.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고 규정되지 않으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그리고 그 자유로운 모습 그대로 인정받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삶.  그런&amp;nbsp;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8:56:18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42</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버리고 버려진 후 남아있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5Sx/40</link>
      <description>&amp;quot;성심당 빵이 그렇게 맛있나?&amp;nbsp;한번도 안 먹어봤는데.&amp;quot;  생각 없이 뱉은 한 마디에 친구는 망설임없이&amp;nbsp;차를 돌렸다. 우리는 그렇게&amp;nbsp;성심당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30분 가량이 지나 우리가&amp;nbsp;성심당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빵을 사기 위해&amp;nbsp;길게 늘어서&amp;nbsp;있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어서 그런지 유독 사람들은 들떠 보였고 꼭 빵을 사야만 하는 목표를 지닌 것처럼 보였다.</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8:09:28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40</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난생처음 독립 -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5Sx/38</link>
      <description>난생처음&amp;nbsp;독립을 하였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혼자 살아보는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늘 미루다가 부랴부랴 짐을 챙겨 나왔다. 사실 집을 보러다닌 것은 벌써 몇 년이 되었다. 아파트에서 거의 한평생을 살아왔지만 사실 나는 아파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블럭처럼 칸칸이 쌓아 올린 정형화된 공간. 우리는 그곳에서 같은 삶을 각기 다르게 살아간다. 내 위에 누</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7:44:13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38</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불확실성의 원리 - 불확실한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25Sx/37</link>
      <description>보다 확실한 것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 듯하다. 확실한 건 안정감을 주니까, 영원해 보이니까. 사람은&amp;nbsp;불완전한 존재이기에 가지지 못한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는지&amp;nbsp;모른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 때문일까? 이 세상은 단 하나의 정답으로 규정지으려는&amp;nbsp;것들로 가득하다. 하지만&amp;nbsp;이 글에서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이 지적했듯 확실한 것을 선호하는 인간에 의해&amp;nbsp;보다 명확</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07:18:09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37</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상상과 망상의 경계에서 - 현실로 넘어오는 상상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5Sx/36</link>
      <description>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말은 요즘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시대에 웬만하면 칭찬일 것이다. 이렇게 애매하게 말을 해두는 데에는 삶의 모든 것은 확정지을 수가 없고, 위의 문장을 쓰는 순간 어디선가 모르게 하나의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황당한 말을 들은 여자 사람이&amp;nbsp;어이가 없어하며&amp;nbsp;&amp;quot;하... 상상력 한번 풍부하시네요.&amp;quot;라고 내뱉는 장면) 이런</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1:57:29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36</guid>
    </item>
    <item>
      <title>[에세이] 우산을 사러 갔을 뿐인데 - 사람의 일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5Sx/34</link>
      <description>5년 전 즈음이었나?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어느 날 문득 영국으로 떠난다고 했다. 그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잠시 영국에서 살며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것. 사실 그 무렵 선배의 sns가 어둡고 우울했기에 나는 선배를 걱정하고 있었고, 영국으로 간다는 결정에 뭔가 작은 응원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그렇게 선배를 위한 작은 선물을 검색하던 나는 '영국은</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13:57:52 GMT</pubDate>
      <author>좋아서 하는 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25Sx/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