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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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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과 낯선 것 사이를 여행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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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과 낯선 것 사이를 여행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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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대체 뭐라고  - 성북구 동선동의 작은 책방이야기&amp;lt;5&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5nP/34</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친구의 이상형은 '이름이 예쁜 사람'이었다.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했을 때 친구가 가장 먼저 묻는 건 나이도, 성격도, 사는 곳도 아닌 바로 '이름'이었다.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나기도 전에 벌써 퇴짜를 놨다. 신기한 취향이라고 생각했다. &amp;quot;이름이 뭐가 중요해. 일단 만나봐.&amp;quot; 스무살 무렵의 나는 그렇게 말했다.   지금은 그 친구를 얼마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BmqXjxnheX5HF68RD4Kon1yR-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an 2019 17:19:00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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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초보의 비효율: 모든 일은 두 번씩 - 성북구 동선동의 작은 책방이야기&amp;lt;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5nP/33</link>
      <description>나는 스스로를 '손이 빠르다'거나, '매사 효율적'이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업무에서만큼은 비효율적인 걸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믿었다. 책방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은, 나는 지독히도 비효율적이고 느리다는 점이다. 세상에! 모든 일을 두번씩 한다. 일의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이 일과 저 일이 엉켜 효율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 마치 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rvnl9ZQx-cVWKdywGMyF1nG3w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Dec 2018 15:43:22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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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밖의 하루는 스펙타클하다 - 성북구 동선동의 작은 책방이야기&amp;lt;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5nP/32</link>
      <description>직장인이었을 때의 나에게는 이른바 루틴이라는 게 있었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매일 엇비슷하게 해야할 일들이 정해져 있었다. 반면 회사 밖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매일 벌어진다. 대규모 농장에서 작물 경작의 일부를 담당하다가, 비로소 나의 작은 토지를 경작하는 느낌이랄까. 그 작은 토지에서 수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그리고, 작지만 사소한 기쁨을 만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GNwX2AiVJ80gCkwTAznFOouZK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18 14:03:57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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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하지 말라는 책방 - 성북구 동선동의 작은 책방이야기&amp;lt;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5nP/31</link>
      <description>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출판계에서 일한다. 동네책방에 관한 기획을 진행한 적도 있어서, 책방 사정에 밝은 편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책방을 하겠다고 하니 그 친구는 말했다.  &amp;quot;책방으론 절대 돈 못 벌어! 나도 예전엔 관심 있었는데, 잘 나가는 책방도 겨우 월세 내는 거 보고 마음 접었어.&amp;quot; 늘 긍정적이고 뭐든 응원해주는 친구가 어쩐 일인지 책방 창업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7rGbo9X49Ojy49ukYWXQYe35L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Nov 2018 14:47:43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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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상가계약을 했다 - 성북구 동선동의 작은 책방이야기&amp;lt;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5nP/30</link>
      <description>오늘, 태어나 처음 상가 계약이란 걸 했다.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기까지 얼마나 많은 부동산들을 돌아다녔던가!  얼마나 많은 부동산에서 &amp;quot;그런 가격은 이 동네에 없어요.&amp;quot;라는 핀잔을 들었던가!   계약을 마치고 나니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아직 공간을 열기도 전에 이렇게 말하는 게 우습기도 하지만, 자리를 찾고 부동산 계약을 하기까지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0zLUMAtN4zquaj3xcvRc3vyw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Oct 2018 01:24:40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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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죄 많은 소녀&amp;gt;와 &amp;lt;한공주&amp;gt; - 소녀들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25nP/28</link>
      <description>&amp;lt;죄 많은 소녀&amp;gt;의 영화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이수진 감독의 영화&amp;nbsp;&amp;lt;한공주&amp;gt;가 떠올랐다. 교복 입은 여고생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점이나, 금방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표정에서 &amp;lt;한공주&amp;gt; 특유의 음울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거 보고 나면 힘들 것 같은데.' 머릿 속에서 외쳤다. ​ 영화를 보고 나니 두 영화는 비슷한 듯 다르다. 주인공이 여고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nP%2Fimage%2FwYzahs4HVuTWpjRL3gbteut-k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Oct 2018 04:09:45 GMT</pubDate>
      <author>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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