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선선</title>
    <link>https://brunch.co.kr/@@26ve</link>
    <description>끊임없이 생산되는 좋아하는 것들, 밀려 드는 생각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글을 쪄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2:05: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끊임없이 생산되는 좋아하는 것들, 밀려 드는 생각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글을 쪄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FIfARWBO-vgcr6XjQSqjYx8a9nQ.JPG</url>
      <link>https://brunch.co.kr/@@26v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함께 희, 노, 애, 락 하는 것 - 2022년 4월 7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34</link>
      <description>소연, 안녕! 듣자 하니 아직 감염의 여파가 남아있는 듯한데 나날이 괜찮아지길, 하루빨리 없었던 일처럼 쾌유하기를 바라고 있다.  나와 남편은... 울 아버지 환갑 기념 온 가족이 모인 식사 후, 결국 우리를 뺀 전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무사하다. 지난주에는 잔기침이 좀 나고 목이 따꼼따꼼한 게 불안했는데 딱 그때 한라산을 등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6kuxQGHsC36h0W6XCv2ZblZ6k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9:46:31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34</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얼음판을 단단하게 - 2022년 3월 17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33</link>
      <description>소연아 안녕, 간만의 편지는 기다린 만큼 더 재미나게 잘 읽었어!  너의 말대로 동거생활이나 결혼생활이나 서로를 굳이 열 올려가며 곁눈질할 필요가 있나 싶어. 그저 재미난 선택을 했구나 하고 우리처럼 질문도 해보고 이야기도 들어보면 그만인 것을. 마치 각자가 걷고 있는 트랙이 정답인양 굴기엔, 우린 각자 상황도 성향도 꿈꾸는 이상도 모두가 너무나 다른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VM0W8t4jqRX2AMuJBWic1DeR3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11:20:20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33</guid>
    </item>
    <item>
      <title>되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소중하게 - 2022년 2월 28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32</link>
      <description>안녕 소연아!  북클럽에서 격주로 얼굴을 마주하는 일에 더해 이번 달엔 우리 집에서 재택근무도 함께 하고, 얼마 전에 너희 집에서 짝꿍들까지 넷이서 포틀럭 파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네.  각자 마음을 담아 준비한 요리들로 다 같이 배를 채우고, 쉴 새 없이 수다도 떨고, 근육통이 올 정도로 VR 게임까지 하고 정말 알찬 하루였네... 그래서 그 VR 기기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uKGuidiNCQyGxE9MMt5-KQBTz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8:52:09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32</guid>
    </item>
    <item>
      <title>건강하게 살자, 재밌으면 더 좋고</title>
      <link>https://brunch.co.kr/@@26ve/30</link>
      <description>안녕, 소연아! 연말연시 분위기 좀 느끼며 여유를 부렸더니 어느새 1월도 다 지났네. 확진자가 무려 만 명 단위로 치솟아버린 요즘이야. 나 역시 최근에 밀접접촉자(수동감시자)로 분류되면서 다시 한번 질병이 턱밑으로 확 다가왔다는 느낌을 받았어. 우리 모두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건강을 잘 지켜내 보도록 하자.  외부 활동을 사리다 보니 나 역시 준 격리 수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bvRkiHDP0HI7XN3gzmapTrozL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6:12:21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30</guid>
    </item>
    <item>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2021년 12월 20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9</link>
      <description>소연 안녕! 업무도 개인 일정도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는 요즘이야. 그래도 나는 이런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 아마 너도 그렇겠지. 맞아 이번에도 변명으로 시작하는 편지야.  내 생일이 12월 한복판이다 보니 나는 매년 내 생일이 다가온다는 생각이 들 때쯤 한 해를 돌아보고는 하는 것 같아. 너에게는 올 한 해가 어떤 해였는지 궁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Nxx9ImGnPU6rQGM2q3E2z37Fe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9:21:52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9</guid>
    </item>
    <item>
      <title>자유라는 말로 자유를 빼앗지 않기  - 2021년 12월 3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8</link>
      <description>안녕, 소연아. 내 답장이 너무 늦어버렸다. 간만에 매일같이 야근하는 일상을 보내고 나니 생각하고 글을 쓸 힘이 나지 않아서 오래 걸리고 말았네. 마음이 너무 바쁜 요 며칠간이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성장하고 배우는 날들이지 않았을까 그렇게 일단락하고 돌아왔어.  남편과의 근황을 이야기하자면 여전히 우리는 우당탕탕 잘 어울려 지내고 있어.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WQpSovMCjTwtRZKG0ddGQ1xR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8:40:52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8</guid>
    </item>
    <item>
      <title>동거+안전장치=결혼? - 2021년 11월 14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7</link>
      <description>소연아 안녕! 나는 지금 정말 오랜만에 혼자 카페에 나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어쩌면 결혼 전엔 내 여가 시간 중 가장 긴 시간을 이렇게 혼자 글 쓰고 책 읽으면서 보냈던 것 같기도 한데, 정말 많은 게 바뀌었구나 새삼 실감했어. 남편이랑 함께 하는 시간들의 높은 밀도에 중독이 되어버려서 굳이 혼자만의 시간을 찾지 않았던 것 같아. 억지로라도 자주 스스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Av3Fv2JVPkX0TBd2edqxKCU0m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03:29:33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7</guid>
    </item>
    <item>
      <title>결혼은 '대문짝만 한 커플 타투' - 2021년 11월 8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6</link>
      <description>소연아, 안녕!  오늘은 짧은 가을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만드는 참 서늘한 날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요리조리 단풍놀이를 핑계로 쏘다닐 것을, 싶다가도 다가올 겨울은 겨울대로 새로운 재미를 줄 거라고 위로해본다. 너나 나나 끔찍이도 추위를 타니까 채비를 단단히 해야겠지만서도 말이야.  보내준 편지는 잘 읽었어. 미리 그려놓은 &amp;lsquo;시나리오&amp;rsquo;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s5JH4VRLYdxCcxlOAEIxgQjGB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23:25:34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6</guid>
    </item>
    <item>
      <title>땅콩집에서 함께 살자던 우리 - 2021년 11월 3일, 소연에게 현지가</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5</link>
      <description>내 친구이자 동료. 소연아 안녕!  오늘은 신세한탄과 장난, 혹은 뜬구름 잡는 우리의 단골 대화들에서 벗어나 조금은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노트북을 켰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에게 심리적으로 꽤 많이 의지했던 우리의 스물 네다섯살, 너도 아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지? 같은 꿈을 향해서 거의 매일을 함께 했던 우리는 나중에 집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44_D13Rnm0uZoLt_N6noh622x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Nov 2021 10:46:51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5</guid>
    </item>
    <item>
      <title>애 낳으려고 나랑 결혼해? - 이번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 2 -</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2</link>
      <description>결혼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출산 생각을 진지하게 해봤을리가 만무했다. 일하고 있으며&amp;nbsp;앞으로도 최대한 잘, 편하게,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amp;nbsp;나에게 출산은 결혼과는 또다른 클래스의 패널티로 느껴진 것도 당연했다. 아이가 주는 행복? 벅참? 인생의 의미? 그런 것들 역시 당시의&amp;nbsp;나에게는 손에 쉬이 잡히지 않는 동화같은 것일 뿐이었다.  반면 결혼을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YBSitpR1FmUhT5BKxp0mg0uBQ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06:59:15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2</guid>
    </item>
    <item>
      <title>결혼은 결심하는 게 아니던데요 - 이번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 1 -</title>
      <link>https://brunch.co.kr/@@26ve/21</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결혼하면 진짜 재밌을 것 같지 않아?&amp;quot;   친구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전 남친이자 현 남편, B와의 연애는 꽤나 높은 온도로 달려가고 있었다. 출근의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 둘이 만나, 대학생 때보다도 내일이 없는 연애를 매일 이어갔다. 일요일 하루종일 놀이공원을 활보하고도 에너지가 남아 노래방을 갔다가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출근하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zKf-PBlWj9YkGZMXnD4ACX4Hf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05:41:48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21</guid>
    </item>
    <item>
      <title>내게는 너무 멀고도 험한 - 운전면허의 길 3 - 도로주행 - 지독한 길치 토끼는 결승선을 찾지 못해</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8</link>
      <description>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기능시험을 합격하고, 나는 마침내 도로로 나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학원에서 기본으로 이수할 수 있는 도로주행 수업은 6시간. 기능 수업 4시간 못지않게 야박한 시간이지만, 기능 시험 합격 후 받을 수 있었던 연습면허가 있으니 개인적으로도 좋은 선생님만 있으면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희망적이라면 희망적이었다. 내게는 면허 시험이라</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5:42:31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8</guid>
    </item>
    <item>
      <title>자기 파괴적인 서른의 연애 - 별 것 아니기를, 결국엔 참으로 별 것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9</link>
      <description>사람은 왜 사람과 감정적으로 엮이면서 살아가야 할 수밖에 없는 걸까. 왜 우리는 서로가 못 이기게 사랑스러워져서 한껏 끌어당기고 둘 사이의 모든 경계선을 지우다가, 다시 서로를 할퀴고 가장 못살게 굴 수밖에 없는 걸까. 그냥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제 몫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너무나 피로한데, 왜 우리는 서로를 아프게 해야 할까. 사랑한다는 것</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11:35:22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9</guid>
    </item>
    <item>
      <title>내게는 너무 멀고도 험한 - 운전면허의 길 2 - 기능시험, 실패의 쓴 맛 - 나쁜 완벽주의는 피해망상으로 이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7</link>
      <description>학과 이수, 필기시험 같은 책상 놀음을 마치고 드디어 운전대를 직접 잡아 볼 시간이 왔다. 4시간의 기능 교육은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다. 학원 부지 안에 조그맣게 조성된 운전 코스에서 수강생들은 언덕길도 넘어보고 신호도 건너보고 주차도 했다가 속도도 높여본다. 학원 등록 전부터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강사님들에 대한 각종 괴담들도 다행히 나에겐 큰 해당사항이</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09:23:33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7</guid>
    </item>
    <item>
      <title>내게는 너무 멀고도 험한 - 운전면허의 길 1 - 나도 도로 위의 리듬을 느끼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6</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체감한 크고 작은 생각의 변화 중 하나는 뜻밖에도, 운전면허에 대한 것이었다.  솔직히 여태껏 살면서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는 생각을 크게 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겁이 아주 많았고, 지독한 길치에 방향치이며, 내 몸뚱이 하나 운전하면서도 여기저기 부딪히기 일쑤에, 툭하면 눈물이 터지는 순두부 마인드다. 결정적으로 도로 위의 파이터들과</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3:45:26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6</guid>
    </item>
    <item>
      <title>이제 그만 좀 완벽해질 때가 왔다! - 이십 대 끝자락에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자궁내막증?</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5</link>
      <description>소싯적(?) 잠깐 빠져 살았던 사주팔자, 사방팔방에서 찾아보고 공유하기를 반복했던 수많은 심리테스트들, 한창 과몰입의 끝판왕을 달렸던 MBTI 성격검사. 비슷한 듯 각기 다른 수많은 결과들 속에서 나를 정의하는 뜻밖의 단어가 있었다.  &amp;lsquo;완벽주의자&amp;rsquo; 딱히 두드러지는 재능도, 출중한 외모도 갖추지 못했던 나.  학창 시절 그 누구 못지않은 노력을 쏟아부어가며</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12:49:40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5</guid>
    </item>
    <item>
      <title>[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 국민이 국가에게 던지는 절규, &amp;quot;Who are you!&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3</link>
      <description>'영화'가 존재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를 충실하게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세모녀 사건을 비롯해 삶 바깥으로 '밀려난' 수많은 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그 생각들을 모두 담은 눈물을 흘리게 해 준 아주 고마운 영화였다. 감히 올 한 해를 전부 돌이켜, 최고의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x82rWfuqRC-vGi0jhCV-ag8xJ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16 11:53:15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3</guid>
    </item>
    <item>
      <title>[책] 대통령의 글쓰기 - '리더는 자기 글을 자기가 쓸 줄 알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1</link>
      <description>우주의 기운이 도운 책이라고나 할까. 초판은 2014년이지만, 2016년 가을 즈음에 시국과 맞물려 화젯거리로 떠올랐고,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러있는 책이다. 애초의 집필목적(?)보다는 두 대통령에 대한 향수, 궁금증, 일종의 의무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집어들었다.  나는 JTBC &amp;lt;말하는대로&amp;gt;에서 저자 강원국씨의 강연에 매료된 것을</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16 08:31:50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1</guid>
    </item>
    <item>
      <title>[영화] 시네마천국 - 인생을 담은 인생영화 - 취준생의 내멋대로 감상평</title>
      <link>https://brunch.co.kr/@@26ve/10</link>
      <description>나는 &amp;ldquo;영화를 좋아해요.&amp;rdquo;라고 선뜻 말하지 못하는 편이다. 누군가를, 혹은 어떤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과 다른 느낌이라서였다. 책이나 음악,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취향이나 일가견이 있어야만 할 것 같아서일지 모르겠다. 물론 이런 망설임은 그저 내 기우고, 허영에 불과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amp;lsquo;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R0CutC2B3XGytHi2f6paVw5n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6 04:42:59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10</guid>
    </item>
    <item>
      <title>[책] 이타적 인간의 출현 - 인간의 본성은 과연 이기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6ve/9</link>
      <description>사적인 감상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amp;lsquo;이타적인 생명체&amp;rsquo;가 탄생하고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  책은 상당 부분을 게임이론, 죄수의딜레마, 연속게임 등의 개념 설명과 발전에 할애하고 있다. 뒷부분에 부록으로 게임이론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도 덧붙여놓아 완전히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문제의식의 출발은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ve%2Fimage%2FSIBsFkTB58ZaE_cXdDhFkUWN2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16 07:03:09 GMT</pubDate>
      <author>김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26ve/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