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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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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에서 책과 장소, 변화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9:0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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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책과 장소, 변화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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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워지지 않는 것들의 섬, 시칠리아 - 겹쳐짐이 만들어낸 이름 모를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26wW/71</link>
      <description>완전히 새로 쓰고 싶었던 삶의 궤적 위에서 시칠리아를 만났다. 이곳의 시간은 선형(linear)이 아닌 지층(stratified)처럼 쌓여 있었다. 마치 하얀 석회 가루가 겹겹이 굳어 계단이 된 '터키인의 계단'처럼. 누군가는 배신의 비극을 화분으로 만들어 테라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내놓고, 누군가는 지나간 세대의 와인 위로 어린 와인을 부어 영원을 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C6m0Hh5QDkplRmopBBWzEJx9ch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2:35:40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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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집 안으로 들어오는 날   - 트리보다 구유가 놓이는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26wW/70</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에서 맞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두 번째가 되니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파티하고 여행 가면서 연말 분위기 내는 그런 날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요. 이탈리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오랫동안 이어져온 전통의 방식으로 보냅니다. 특히나 제가 사는 이탈리아 북부는 이 시기에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까지도 듭니다. 상점과 레스토랑들도 문을 닫고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eZBYZFU-hTzeduh-njCBGOFQCK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1:14:47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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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렌토 농장에서 마르게리타 한 판   - 피자 만들기 수업에서의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26wW/69</link>
      <description>이번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위해 소렌토에 있는 숙소에묵었다. 오후 5시면 해가 져서 저녁 시간 때 좀 무료하기도 해서 인근 농장에서 피자 만드는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오늘 나의 동행자는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를 보고, 이번엔 커서 요리사가 되겠다는 11살 둘째이다.   이 수업의 시작은 픽업이다. 소렌토 시내로 농장 차가 픽업을 온다. 차가 없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Oyr-qWEZRfjqTRhsb2A5m37vyE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1:59:55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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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메니카 알 뮤제오 (박물관에서의 일요일) - 박물관에 가고 싶은 여자와 가기 싫은 남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26wW/65</link>
      <description>매달 첫째 주 이탈리아의 문화부가 제정한 이니셔티브 'Domenica al Museo' (한국어로 직역하자면 '박물관에서의 일요일')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탈리아에 산 지 2년 만에 말이다.&amp;nbsp;그날 밤 나는 아이들에게 선포했다.  &amp;ldquo;얘들아, 매달 첫째 주 일요일은 뮤지엄 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dJtu6mGq6K-irqJ_jHkhJ13qNQ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1:22:34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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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 애 셋에 식물까지 키우다니&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26wW/62</link>
      <description>최근 2주, 솔이를 차로 어린이집에 내려주면 그 차를 타고 나는 어딘가로 향했다. 그동안 못 봤던 볼일도 많았고 병원도 들락날락하고 아이 데리고 가느니 번거로워 안 갔던 많은 곳들이 있었다. 최근 나는 마트나 화원을 자주 갔다. 특히 맘에 드는 화원을 찾았는데, 식물들이 아주 싱싱하다. 대형 업체다 보니 가격도 하나하나 다 붙어있어서 이탈리아어가 부담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EeT-ajhpy7NR_2EkhD9AWzhLC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9:29:49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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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어린이집 적응기간  - 가장 어려운 죄책감에서 나를 적응 시키다</title>
      <link>https://brunch.co.kr/@@26wW/61</link>
      <description>지난주, 그리도 기다리던 막둥이 솔이의 어린이집 적응 기간이 있었다. 사실 기다리던 건, 약 4개월 전 베이비시터를 구하기 전이다. 그녀가 오고 나서는 그다지 솔이의 어린이집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이미 긴 대기 끝에 9월 학기 어린이집 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다. 사실 적응 기간이 오기 며칠 전부터 미안함과 죄책감 같은 게 컸고 또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MReZDJTFgQbDVexAZZLbdJ0yr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0:44:28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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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일 같았던 내 딸 생일 - 아이가 태어난 날, 나도 새로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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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전부터 하도 인터넷에 떠들어댔지만 어제가 막내딸의 진짜 생일이었다. 나는 감히 - 어제가 내 생일 같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나의 어제에 대해 써보겠다. 내가 내 생일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좋은 하루였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좋았던 날을 복기해 보면 진정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되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vWz14bgz-U4bmh2QcTIV7hKV3ys.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8:23:51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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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running)을 통한 러닝(lea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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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로, 언제 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침 일찍 가족들보다 먼저 일어나 뛰어도 좋지만, 느긋하게 일어나 아기에게 우유를 주고 다른 가족에게 아기를 맡기고 9~10시, 아니면 오후 늦게 나가도 똑같은 러닝이라는 것입니다. 지난주는 제가 늦게 일어나서 9시쯤에 나가서 뛰었는데요. 이른 아침의 조용함과 조금 더 크리스피한 공기의 느낌은 없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k2Q8zHeUEtmjXN3FdPcrn3FXo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12:29:17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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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저녁식사를 먹는 이곳 - 7시 이전에 저녁을 먹지 않는 이탈리아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26wW/58</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에 와서 놀라웠던 사실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 내 삶의 패턴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저녁식사가 매우 늦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평생 관리를 하며 살고 그러다 보니 &amp;lsquo;일찍&amp;rsquo; &amp;lsquo;소식&amp;rsquo;을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국룰같이 되어버렸다. 간헐적 단식을 이른 저녁부터 하는 사람들은 오후 5시에 간단히 먹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Pazre15OhUIrIfIcm7KbJXGAc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9:48:08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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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ffe Americano - 동네 카페 하나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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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카페 하나를 만났다.  동네에 아는 사람은 없지만 왠지 친구 한 명 알아둔 느낌이랄까.   아디제 강을 왼쪽에 끼고 약 10분 정도 걷다 보면 나오는 카페로 Gelateria Caffetteria Renon이라는 카페다.   처음 이 카페에 들어가게 된 건 아이들의 젤라또 때문이었다. 할 일도 없고 장도 볼 겸 아기 솔이를 낮잠 재우기 위해 오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JomJ92_EbVEAi7Gbdit_ELTQw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7:12:41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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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축소판 모유수유  - 바른 엄마. 바른 사람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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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뜩 모유수유가 내 인생에서 마주했던 문제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내 인생을 항상 따라다녔던 '바른 사람 콤플렉스'가 모유수유와 굉장히 닮았다.      이를 설명하려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성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기억하는 어릴 적부터 중요한 일이 있으면 그것이 끝날 때까지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NSkG__VTLNYRKZLC5jUossDxII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7:04:31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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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치유로서의 북클럽으로 누가 치유되었나?     - 한 사람의 치유가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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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의 질문에 한 명만 말해야 한다면, 나는 운영자 본인인 나를 말할것이다.  지나의 라이프살롱의 최고 수혜자는 지나.  그리고 두 명만 말하라고 하면 내 남편일 것이다.  그리고 세 명만 말하라고 하면 나의 아이들 중 한명을 말해야 할것이다.  이만큼, 엄마가 변화하면 가정이 변화한다.  내가 북클럽을 하기 전, 내 입으로 가끔 '나는 불행해'라고 말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53:57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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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클럽에서 울 수 있는 용기  - 불완전한 나를 드러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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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클럽&amp;nbsp;할&amp;nbsp;때마다&amp;nbsp;꼭&amp;nbsp;한분은&amp;nbsp;눈물을&amp;nbsp;보이게되는 질문이 있다.  Q. 당신은&amp;nbsp;아래&amp;nbsp;덤블도어가&amp;nbsp;한&amp;nbsp;말을&amp;nbsp;어떻게&amp;nbsp;이해했나요? 당신의&amp;nbsp;삶에서&amp;nbsp;중요한&amp;nbsp;결정을&amp;nbsp;했던&amp;nbsp;때를&amp;nbsp;떠올려보로&amp;nbsp;그&amp;nbsp;결정이&amp;nbsp;당시엔&amp;nbsp;보이지&amp;nbsp;않던&amp;nbsp;당신의&amp;nbsp;어떤&amp;nbsp;캐릭터를&amp;nbsp;드러냈다고&amp;nbsp;생각하나요? (질문에서 주요 포인트는 'decision that reveals&amp;nbsp;your character' 이다. show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I4xNRvjHBZwIn1lhKLONoMzPO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28:14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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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그와트에 슬리데린도 있는데 나도 나 그대로 존재해도  - 해리포터를 읽으며 다양성의 필요를 생각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6wW/29</link>
      <description>한마디만 먼저 이야기하겠다.  J.K. Rowling의 해리포터는 인간이 얼마나 대단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표본이다. 나는 그녀가 해리포터를 쓸 때 신내림을 받았거나 인간사회를 전지전능하게 관찰할 수 있는 외계인이라고 까지 생각할 정도 매번 읽을 때마다 감탄하곤 한다. 세계관이 탄탄하고 치밀하며 7권의 책 내용들이 어디 하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Pk6YC27cO10T4EWgu4GBKzot5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08:03:00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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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간관리 책에 낭만 한 스푼  - 내 삶의 모든 역할들에 애정을 가져주는 것이 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26wW/28</link>
      <description>문학책을 사랑하는 만큼 실용서도 좋아한다.   자기 계발서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내가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이 자신의 삶을 향상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그 노력의 행위 자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고 더 나은 삶을 바란다. 자신의 삶의 목적, 욕망에 솔직한 사람들은 성장의 속도를 올리고 싶어 한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oNT0N4eLSse21XopTlzqfq48h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8:51:16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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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도 로맨스지만, 대화 자체의 아름다움 - 애 둘 엄마가 Before Sunrise &amp;amp; Sunset을 읽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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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efore Sunrise &amp;amp; Before Sunset은 나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영화들이다. 물론 나에겐 영화보다 대본집이 더 의미가 있다. 영화는 Before Midnight까지 각각 한두 번 봤지만 대본집은 닳도록 읽었다.   2015년,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를 봐주실 이모님이 생기게 된 이후 나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점에서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dvVUoO8OoID-HLvtV7g4SMlfa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9:05:16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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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내가 와도 머물고 싶은 삶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노라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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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원했던 내 삶은 항상 좀 화려했다. 번쩍번쩍, 블링블링.   초등학교때부터 서울에서 살때도 외삼촌댁에 갈때마다 지나갔던 강남역의 전광판에 매료되곤했다. '나도 이런곳에 살고싶어.'고등학교때 동아TV의 화려한 패션쇼를 서너시간씩 넋놓고 볼 때는'내가 저런 옷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피날레에 화려하게 등장하는거야!' (아마 내가 피지컬이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qFSrm76kRSnlH3dTcoUPJ908O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2:41:12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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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절묘하게 겹친 이 구역!  - 영어원서 북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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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책. 과거에도 영어북클럽을 소규모로 해본적이 있기 때문에 생소할 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달리 보였다. 내가 좋아하면서도 잘 할 수 있는 아주 레어한 영역이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영어원문으로 된 책을 분석하면서 저자의 메세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사람들을 모집하여 함께 이 책을 읽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paQmXEvfiYTTD4Dl5V9KS5DLp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0:20:25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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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나의 삶을 산다  - Is this a spiritual awakening?</title>
      <link>https://brunch.co.kr/@@26wW/24</link>
      <description>지금은 토요일 밤 12시 40분. 특별하게 뭘 하는게 아니라면 깨어있는 시간이 아니다. Because I'm a such a goody-two-shoes, I try to go to bed early and then wake up early because that's what good people do. Today's journal is going to b</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17:12:21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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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메리트 찾기 &amp;nbsp; - 나의 삶의 영어북클럽으로 이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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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리토크라시는&amp;nbsp;출신이나&amp;nbsp;가문&amp;nbsp;등이&amp;nbsp;아닌&amp;nbsp;능력이나&amp;nbsp;실적, 즉&amp;nbsp;메리트(merit)에&amp;nbsp;따라서&amp;nbsp;지위나&amp;nbsp;보수가&amp;nbsp;결정되는&amp;nbsp;사회체계. 실력주의. 능력주의를&amp;nbsp;뜻한다.  사회가&amp;nbsp;원하는게 아닌 내가&amp;nbsp;진짜&amp;nbsp;원하는&amp;nbsp;메리트를&amp;nbsp;찾아가던 시간을&amp;nbsp;떠올려본다.   아이둘 엄마의 회사생활이 시작되었다. 근 6년만에 다시 회사원이 된 것이다.  처음엔 끝내주게 좋았다. 울타리에 갖혀있던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wW%2Fimage%2FhL_prt3peChgMJWDkdKLy7fx-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01:36:25 GMT</pubDate>
      <author>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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