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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칠삼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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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도움과 위안과 평안과 치유와 용기와 활력과 동기와 추억과 행복과 소중함 중 어느 하나라도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1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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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도움과 위안과 평안과 치유와 용기와 활력과 동기와 추억과 행복과 소중함 중 어느 하나라도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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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즉흥적으로 이야기 이어가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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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떠난 즉흥여행은 언제였을까?  2년 전, 친구들과 횟집에서 세꼬시를 먹는 도중 옛날 얘기가 나왔었다. 늘 그렇듯 과거의 풋풋함과 치기 어림을 이야기하며 술잔을 비웠다. 그렇게 이야기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시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BmoQrtupxcbTH88vXJ15J1tNH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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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없는 영화 리뷰 : 쇼잉 업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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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심이 종이를 긁으며 등 뒤로&amp;nbsp;선을 남긴다. 사각. 사각. 선은 일정 간격을 두고 곧게, 동그랗게, 때론 휘어지며&amp;nbsp;여백을 채운다.&amp;nbsp;커터칼을 꺼내 연필 끝의 나무 몸통을&amp;nbsp;깎는다. 뭉툭한 연필심도 날카롭게 다듬는다.  사격에 앞서&amp;nbsp;총의 영점(총알이 떨어지는 지점)을 조정하듯, 뾰족해진 연필심 끝으로 노트를 두들긴다. 톡. 톡. 이내 사격 명령이 떨어진 듯,&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fCehVC3aK4hKxGGz1ir2qcUQD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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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하루 동안 자주 쓰는 단어 관찰하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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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루 평균 말하는 글자 수는 몇이나 될까? 평균적으로 성인이 말하는 속도는 분당 약 130~160 단어라고 한다. 단어당 평균 글자 수는 한국어 기준으로 2~3글자라고 한다.  그렇다면 일일 평균 대화 시간을 살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i_6qYXgu5UM6wpN4WbSor6k0E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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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없는 영화 리뷰 : 아노라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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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정온에게서 연락이 왔을 때 한창 여자친구와 섹스 중이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나의 헐떡임을 극복하기에 스마트폰의 진동음은 한없이 고요했다. 물론, 연락이 온 사실을 알았다 해도 섹스를 멈추지는 않았을 테다.  7년 만에 온 연락이다. 마지막으로&amp;nbsp;만났을 때, 그는 남산타워 일층에 있는 수제 햄버거 매장에서 소고기 패티를 만들었다. 스마트폰에는 부재중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dxNHPT-3n004L-Sxzs4SptnC4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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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하나의 색 찾기 -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데 낯짝이&amp;nbsp;대수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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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넓고 광활한 것들은 왜 파란 걸까? 바다가 그렇고 하늘이 그렇다. 어릴 때는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물론 지금도 명확한 이유는 알지 못한다. 빛의 산란에 의한 현상이라는 점만 어설프게 알고 있다.  과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7_LirmoSDX5jN8cox9PAGIL2J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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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없는 영화 리뷰 : 애니멀 킹덤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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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amp;quot;몇 차례 말씀 드리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amp;quot;  하얀 가운을 입은 중년의 의사가 내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amp;quot;정말 시신경 절단술을 진행함에 동의하십니까?&amp;quot;  별다른 고민 없이 답했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마쳤으니까.  &amp;quot;네. 동의합니다.&amp;quot; &amp;quot;시신경 절단술을 시행하면 시력을 영구히 상실하게 됩니다. 앞으로 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게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M5SdpCc-nykcEEE8XxxheqWUQ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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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이야기를 담은 물건 찾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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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잠깐 눈을 감고 집에 있는&amp;nbsp;물건을 떠올려보자.  지금 나는 침실에 있다.&amp;nbsp;눈앞에는 연필꽂이에 꽂힌 연필과 테이블 위에 놓인 브리타 물통, 서로 다른 브랜드의 립밤 2개가&amp;nbsp;보인다. 아이보리색 차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Y_0QBJxaojctbzgBAdOKFdq6Q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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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낯선 문구 읽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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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덧 '무기력 탈출 도전, GPT에게 묻다' 매거진도 10화에 도달했다. 처음 다짐할 때 최소 3회 이상은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벌써 10화를 넘겼다니....  첫 화는 도전에 대한 화두를 여는 글이었기에 지금까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HXCoEc2LDmEMn6Mtw5tuAK_UkK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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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다른 시선으로 사진 찍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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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amp;nbsp;목적으로,&amp;nbsp;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amp;nbsp;담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책에 빠져들었다. 책에 대한 나의 구애는&amp;nbsp;초등학교 시절, 사촌 형이 빌려온 만화책에서 시작됐다.&amp;nbsp;방학이 되면 모아 둔 용돈을 꺼내서 집 앞 만화방의 작은 의자에 앉아 하루종일 만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PmkJJf3ym7SfDQ5ML7Di4rFdn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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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퀘스트 : 작은 목표 세우기 - 무기력 탈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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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일상의 나태함과 무기력 해소의 목적으로, chat GPT에게 퀘스트를 받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기는 과정을&amp;nbsp;담고 있습니다.  폴 오스터와 김훈,&amp;nbsp;나쓰메 소세키, 서머싯 몸, 무라카미 하루키, 까뮈,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김승옥,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글에 파묻혀 돈을 속되게 여기고, 스스로의 존재 증명만이 삶의 전부라는 듯 세상을 비난하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GgaJiZEAfDw_Hen_pBvMjBrQv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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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없는 영화 리뷰 : 총을 든 스님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AF/20</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이 세상을 더 편리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이 더 나아졌는가를 묻는다면 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너의 말들은 내게 의미가 되지 못하고 흩어졌다.&amp;nbsp;너는 살짝 흥분된 눈빛으로 홍차를 한 모금 마시곤 인공지능에 관해 이야기했다.  &amp;quot;오늘 보도자료 요약하는 걸 GPT로 해봤거든? 그런데 있잖아, 너무 맘에 들게 요약을 잘하지 뭐야! 예전에 알던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gfggMNE08fqxyrhfRerhtZ_NU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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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즉흥적 이야기 만들기 - 평범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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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PT에게 퀘스트를 받는 일상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아침 혹은 저녁의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잠들기 전에 퀘스트를 받고 내일을 준비하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퀘스트를 받고 그날의 하루를 시작한다.  다섯 번의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니 한 가지 문제 아닌 문제도 발생했다.&amp;nbsp;퀘스트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자극을 찾게 된다는 사실이다. 자극이라고 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LjO_wmNfieMnpJGk2tgnxbw8h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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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책갈피로 쓸 것 찾기 - 지나치듯 쓰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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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  &amp;quot;하&amp;hellip;. 책갈피 또 안 챙겼네.&amp;quot;  평소 덤벙대는 성격이기에, 밖에서 책을 읽을 때를 대비하여 책갈피를 챙긴&amp;nbsp;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나의 책갈피는 일상다반사에서 발견되기 마련이다.  우선 가장 많이 쓰이는 책갈피로는 명함이 있다. 명함 지갑에 늘 여유 있게 준비되어 있고 종이의 굵기도 적당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zVL5aTUvWbXKfeKAUYRTeqYRh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1:00:3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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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폴: 디렉터스 컷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AF/18</link>
      <description>'열심히 노력했는데&amp;nbsp;아쉽게도 1.2점 차이로 2등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분발해서 꼭 수주할 수 있도록 애써봅시다.'  석우는 한숨을 쉬며 회사 메신저 창을 닫았다. 벌써 세 번째 2등이다. 올림픽이었다면 은메달이라고 받았겠지만, 광고의 세계는 냉정하다. 1등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2등과 꼴등은 같은 말이다. 2등의 명예는 매출세금계산서에 기록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ZYedtNcdaWPWCHf0-PQQNn15Q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1:00:38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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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5분 동안 그림 그리기 - 생각만큼 삶을 낭비하진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AF/6</link>
      <description>어느덧 다섯 번째 퀘스트를 앞두고 있다. 최근 나의 도파민은 퀘스트를 통해 분비되고 있다. 요청받은 퀘스트를 어서 빨리 해결하고, 다음 퀘스트를 수행하고 싶다.&amp;nbsp;사람들에게 한 번도 발견되지 않은 엄청난 인디 게임(소형 개발사에서 대형 기획사나 게임 회사에서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하거나, 크라우드 펀딩 등의 방법으로만 자금을 조달하여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DX9Q9y9M4cL39N8ZAEzE4USOj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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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소소한 작품 감상하기 - 사랑과 자비, 오늘 밤 당신에게 필요한 건 그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27AF/5</link>
      <description>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사는 2024년을 정리하고 한숨 돌리는 시기를 맞이했다. 정시 퇴근 이후의 여유로운 시간 덕분에 밥을 해 먹고,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시간이 자연스레 늘어났다.  퀘스트에 몰입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amp;nbsp;덕분에 1주일 1 퀘스트라는 목표를 넘어, 1주일에 2개의 퀘스트를 소화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말이 지나면&amp;nbsp;회사는 새로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5_UsguQbqRVvUc4Kpf3Od0dQL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1:00:3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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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 넥스트 도어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AF/14</link>
      <description>어쩌면 죽음만큼 무서운 것은 외로움일지 모른다.  문석은 영화관을 나오며 생각했다. 죽음은 오롯이 혼자가 되는 일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하는 삶을 살기에, 오롯한 외로움을 모른다. 그렇다면 죽음과 외로움은 같은 말일까. 나를 제외한 존재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홀로 오로지 존재한다면, 죽음과 외로움은 같은 말일지 모르겠다 생각했다.  땅거미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F8Qj4hmIwOHqWZlZ33FhfT7LT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1:00:38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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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 라이브즈 -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AF/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 동생, 지윤이, 혜림이, 창규. 그리고 오빠....&amp;quot;  갓 나온 빵을 진열대에 정리하는 점원에게 시선을 둔 채, 내 엄지 손가락을 만지며 너는 말했다.  &amp;quot;살면서 지금까지 만나 온 모든 사람들이&amp;nbsp;전생부터 이어져 온 관계라면, 나는 영영 인연이라는 울타리&amp;nbsp;안에서&amp;nbsp;벗어날 수 없는 걸까?&amp;quot;  &amp;quot;글쎄.... 인연이라....&amp;quot;  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EUqVvNS2B9-uaSjWosLOmAaVf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01:00:32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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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아주 작은 낯섦, 새로운 길 걷기 - 지레짐작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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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에 다가서며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했다.&amp;nbsp;이런&amp;nbsp;날은 옷깃을 여미고, 외투를 한껏 몸 안으로 끌어안은 채 길을 걷는다.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패딩과 같은 폭신한 재질의 옷감이 주는 따스함을 즐기는 편이다. 때로는&amp;nbsp;물리적 온기가 마음을 헤아려줄 때가 있다.  GPT에게 두 번째 퀘스트를 받았다. 이전 회차의 글을 통해 언급하긴 했지만, 현재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E3mzIX0St4kqOZ70fXv_nc3Z2NQ.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1:00:32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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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나만의 풍경 포착하기 - 열정 가득한 시절로부터 얼마나 흘러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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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밀린 숙제를 해결하듯 병원으로 몰려 건강검진을 받는다. 물론 나도 그중 하나다.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며 GPT에게&amp;nbsp;첫 번째 퀘스트를 받았다.  현재의 나는 무기력에 빠져 있다. 그리고 무기력에 빠진 내&amp;nbsp;모습이 부끄러워, GPT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 상황을 탈출하기 위한 소소한 도전을 이어나가려 한다.  방법은 간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AF%2Fimage%2FYB49JcgUS_60WIP4TY18gIxZB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1:00:30 GMT</pubDate>
      <author>일칠삼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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