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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미</title>
    <link>https://brunch.co.kr/@@27HD</link>
    <description>철원,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 군인가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3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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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원,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 군인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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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법 익숙해진 일상 - 50일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6</link>
      <description>칸초야, 오늘은 칸초가 태어난 지 46일째 되는 날이네? 7일까지는 병원에서, 20일까지는 조리원에서 키워줬으니 집에 와서 엄마랑 시간을 보낸 지는 곧 한 달이 되어간다.   너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는 엄마는 모든 게 조심스럽고 무서웠어. 처음에는 반대쪽 가슴으로 너를 는으서 옮기지도 못랐고, 조리원에서는 네가 조용히 잠만 잘 때 숨을 잘 쉬고 있나 손에</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7:40:45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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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의 고군분투 - 엄마가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5</link>
      <description>칸초야, (앗 이제 이름이 생겼지만, 여기서는 계속 칸초라고 부를게!) 어제는 우리가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왔어. 병원은 의정부였고, 칸초는 강원도 철원에 산단다. 수유실에서 만날 때마다 너한테 우리는 차 타고 철원에 갈 거라고 이야기해 줬어. 엄마는 며칠 전부터 칸초랑 한 시간 넘게 차 타고 갈 생각에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몰라. 기분 좋은 설렘보다는 두려움</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3:39:09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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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남편이 가장 필요해요. - 안영미 원정출산 논란과 관련하여 드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4</link>
      <description>안영미 님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반가웠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반가웠던 건 나도 임신부였기 때문이고, 안타까웠던 건 남편과 떨어져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임신 중반부터 남편과 떨어져서 혼자 지냈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았다. 또, 나는 남편을 일주일에 이틀은 볼 수 있지만 그녀는 그마저도 할 수 없으니까 더 마음이 쓰였다.</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4:23:12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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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만난 아가 -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메임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3</link>
      <description>칸초야, 오늘은 네가 태어난 지 5일째 되는 날이야. 그동안 세상밖으로 나와서 크느라 고생 많았어! 마취가 깨고 가장 먼저 궁금했던 건 네가 잘 우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그 두 가지. 너는 잘 울었고, 오늘까지 네가 아프다는 말을 듣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아빠가 보여준 사진에서 너는 양수에 퉁퉁 불어있었는데, 이튿날 창밖에서 너를 처음 보고</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0:41:30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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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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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아들에게 - 진통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2</link>
      <description>칸초야.   우선, 엄마 뱃속에서 그동안 문제없이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워. 사실 엄마는 임신을 하기 전부터 임신기간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많았거든? 그런데 임신기간은 엄마가 걱정하던 것보다 훨씬 수월했어. 39주인 지금도 말이야. 걱정이 많은 엄마가 편하게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모두 다 네가 건강하게 자라준 덕분이겠지. 고마워.   엄마가 성격이</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6:56:41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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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용품 준비하기 - 미니멀.. 미니멀하게.. 하고.. 싶은데.. 쓰레기통을 두 개나 사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1</link>
      <description>금요일이면 임신 29주다. 칠십여 일 있으면 출산인 셈. 몇 주 전 아기 입체초음파로 얼굴 보고 와서 아기가 곧 태어난다는 생각에 요즘 육아용품을 열심히 사고 있다.  분별없이 사다가는 집이 아기용품으로 꽉 채워질 것 같아서, 육아용품은 최소한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아기는 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며, 왜 이렇게 필요한 게 많은 걸까.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2:58:14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31</guid>
    </item>
    <item>
      <title>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시기 - 그리고 마주한 30대.</title>
      <link>https://brunch.co.kr/@@27HD/30</link>
      <description>나의 10대 20대는 온통 남들이 좋아하는 것, 좋아 보이는 것을 찾아 따라 하는 시기였다.  10대 때는 내 핸드폰도 최신이지만, 다른 친구의 핸드폰에 연락이 많이 오면 '핸드폰이 중요한 게 아니구나'를 어렴풋이 알면서도, 괜히 그 핸드폰이 좋아 보여서 갖고 싶었다. 친구가 가진 가방, 지갑이 브랜드면(나 때는 요즘 고등학생들처럼 명품을 쓰진 않았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1:30:26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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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반성하는 연말정산 - 왜 작년보다 돈을 더 쓴 거죠?</title>
      <link>https://brunch.co.kr/@@27HD/29</link>
      <description>연말정산. 어쩜 매년 하는데,&amp;nbsp;매년 이렇게 하기 싫은지.  회사에서 어제부터 연말정산을 하라고 해서, 빨리해 버리자! 하고 홈택스에 들어갔다가 우울해졌다. 지금까지 항상 비슷한 금액의 돈을 소비하다가, 2021년엔 전년도에 비해서 약 500만 원을 덜 썼었다. 그래서 '주말부부가 끝나서 그런 거다!'며 기뻐했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300만 원을 더 썼다.</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0:47:35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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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주말 -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HD/28</link>
      <description>얼마만일까 오롯이 혼자 주말을 보낸 건.  일 년 반정도 됐으려나? 이번 주말은 철저하게 혼자 보냈다. 처음엔 주말 내내 혼자서 뭐 할지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정말이지 행복한 주말을 보내서 이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토요일 아침, 밤새 눈이 10센티가 넘게 왔다. 겨울왕국이 된 창밖을 보면서, 전날 먹고 남은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HD%2Fimage%2FTE_-Wbwb5_FORjR3bEa7zQ9vo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4:22:34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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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머신이 갖고 싶다. -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도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7HD/27</link>
      <description>이 글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지 말지 고민하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쓰는 글. 결국 사야 한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한 글이 될 것 같지만, 일단 써본다.  1. 내가 가지고 있는 커피 관련 도구들 언제부터였을까. 에스프레소 머신이 갖고 싶었던 것은? 대충 떠올려봐도 1년은 넘었다.  우선, 나는 네스프레소 머신(시티즌)이 있다. 2011년 프랑스에 갔을</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07:12:37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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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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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동안 서울 시누집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시누가 아파트에서 열리는 장터에서 닭강정도, 핫바도 사 주고, 31일엔 케이크에 초도 같이 불고, 시누가 매생이굴떡국도, 소꼬리찜도, 낙지볶음도 해주고, 하얏트 테판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 집에 오는 길엔 어머니께서 인형도 사주시고, 용돈도 주셨다. 행복한 연말 연초였다.  그리고 31일, 서울 가</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07:08:44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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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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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미니멀라이프를 하겠다고 선언한 지 최소 5년이 지났다. 그리고 수많은 쓸데없는 것과 쓸데 있는 것들을 사들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캠핑에 빠져 캠핑장비만 열심히 사들였던 것 같다. 그리고 늦은 여름 아이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위기의식이었는지 음식을 제외하고는 쇼핑을 거의 안 했다.  9월부터 내가 산 물건들이 뭐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1. 원</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6:57:21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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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 습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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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꿈꿔오던 내 삶의 모습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업무 시작 전에는 샤워를 하고. 음식은 유기농 채소로 최소한의 조미료만 사용하여 건강하게 먹고, 먹고 나서는 바로 설거지를 하는. 그래서 집안은 항상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점심시간엔 산책을 하면서 자연의 사계절을 느끼는. 기록을 즐겨하고, 경제 공부를 위해서 팟캐스트를 즐겨 듣고</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6:18:24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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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하고 - 이 나간 그릇을 발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7HD/22</link>
      <description>이번에 이사를 하고 국그릇과 소주잔의 이가 나간걸 발견했다. 아무리 잘 포장해서 옮긴다하더라도 어쩔수 없나보다. 아니면 원래 깨져있었는데 이제 발견한 걸 수도 있고.  소주잔은 미련없이 버렸지만, 국그릇은 짝이 맞아야 하니깐 가지고 있기로 했다. 깨진 접시는 복이 나간다고 하지만 음식이 닿는부분이 아니고 겉면이라서 버리고 새로 사기엔 아깝다.  이걸 가지고</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3:08:54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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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7HD/20</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핸드폰으로도 그때 그때 생각나는 글을 쓰는 쓰기로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0:51:01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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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월 만에 관사가 나왔다. - 또다시 시작하는 이사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27HD/19</link>
      <description>남편의 인사명령이 떨어진 5월, 관사를 신청했다. 철원은&amp;nbsp;관사 대기가 길기로&amp;nbsp;유명한 지역 중 하나기 때문에, 오래되고 작은 아파트조차도 3~4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사는 집을 월세로 구하고, 신축관사로(신축이라고 말하지만 상대적으로 신축인 거지 완전 새 아파트는 아니고 지어진지 10년이 넘었다) 대기를 걸었는데, 무려 7개월 만에</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06:25:11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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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5도 -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오롯이 느낀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7HD/18</link>
      <description>서울 체감 -20도 '강력 한파'&amp;hellip;서쪽 곳곳 대설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성탄절에 찾아온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12월 하순으로는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춥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더 떨어져 강원도 철원군 임남면은 영하 25.4도를 기록했습니다. 뉴스에서 말한 대로 지난 주말부터 전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HD%2Fimage%2FwKihxfDmVn26SlfYyIbKekmBn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05:29:03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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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 - 드디어 불평 대신 노력을 해볼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27HD/16</link>
      <description>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웠다. 그 학원은 문법이 아닌 말하기, 듣기, 쓰기를 가르쳐 주는 학원이었고 그 덕분에 나는 학교에서 항상 영어를 잘하는 학생으로 취급받았다. 덕분에 영어를 잘한다는&amp;nbsp;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내 입시 영어 실력은 특출 나지 았았다.&amp;nbsp;그래서&amp;nbsp;기초 문법부터 입시학원에서 공부했지만, 모의고사에서 컨디션 좋으</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0:52:51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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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는 색이 있다 - 라켓소년단 명장면을 꼽으라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7HD/14</link>
      <description>며칠 전 라켓소년단 마지막 회를 보는데 이런 대사가 나왔다. 여름이 무슨 색이냐고 도시사는 손자에게 물었더니 도시는 매일매일이 회색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자연에도 색이 있고 그 안에도 사람이 산다고. 그리고 배경이 여름에서 가을, 겨울, 봄, 다시 여름으로 바뀌었다.   그 장면을 보고 '와! 이거다' 싶었다. 돌이켜보면 서울 살 때는 창 밖을 바라볼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HD%2Fimage%2FSqGb_vkmWrTPjOETIU3o__Pwk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0:39:49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7H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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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 집 구하는 법 -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7HD/13</link>
      <description>군인가족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가 당연히 관사에서 사는 줄 안다. 나 역시도 철원으로 가면 당연히 관사를 받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동네 관사 대기는 생각보다 길었고, 서울 집은 전세 기간이 만료되면서 당장 가전, 가구를 둘 곳이 없었다. 짐 보관 이사를 해야 할지, 철원에 월세를 구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관사 대기하는 동안 살 월세집을 구하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HD%2Fimage%2Fwv3NnMJM5InHmj1eLq-HdofkW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5:26:39 GMT</pubDate>
      <author>두루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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