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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s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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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or TL;DR (Too long, Didn't rea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1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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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TL;DR (Too long, Didn't re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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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TL;DR - [1] 마카롱 같은 도시. 카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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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김치냉장고 잘 있어?&amp;quot;  러시아에서 두 달 머물고 출국 이틀 전에 본가에 전화하자마자 꺼낸 첫마디였다. 치즈와 햄, 빵과 샤우르마(터키의 케밥과 비슷한)로 단련된 오장육부에서 비명을 질렀다. 상상만으로도 침샘이 자극되고, 위가 아려 오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맛은 아는 맛이랬던가.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보다.   보통 러시아 간다고 하면 블라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o9MgY7vz7euwvFp9M4b8hmc10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18:07:17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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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TL;DR - [0] 긴 글에 지친 당신을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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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상적으로 현대인은 하루에 대략 2, 3만 자의 활자 소비를 한다고 한다. 게다가 SNS의 영향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활자 소비를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누군가는 말한다. 현재는 '난독'의 시대라고.  간혹 주변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업무 내내 읽는 보고서 때문에 &amp;quot;긴 글을 읽기가 너무 귀찮다.&amp;quot;며 누군가 요약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갖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W0lqeRAEwVoZ66X6pGI2o_UdF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19 15:53:32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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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의미 - 어쩌면 위안이 아닌 위험</title>
      <link>https://brunch.co.kr/@@27gI/49</link>
      <description>도대체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  화낼 때 화를 내지 않고,  웃어야 할 때 웃지 않고, 거절할 때 거절하지 않고, 나 다운 것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살아왔던 것인지 답답하기만 한가.  당신은 누구길래 나의 자존감을  밑바닥까지 내려앉게 만드는가.  당신은 누구길래 당신의 존재로 하여금 나를 스트레스받게 하는가.  잘 생각해 보라.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3bmUSxLZjds14Kj7_HVIIh45-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19 22:44:11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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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잔에 녹아들기 - Ep.1 아이스크림</title>
      <link>https://brunch.co.kr/@@27gI/48</link>
      <description>출국 전날까지 본업에 충실하게 불태우니 공항에 도착한 나는 파김치 그 자체였다. 카잔 공항까지 두 번의 경유를 하게 되었다. 인천 - 이르쿠츠크 - 모스크바 - 카잔의 여정이었다. 러시아 내에서 경유를 하기 때문에 이르쿠츠크에서 모스크바로 갈 땐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터미널로 가야 한다. 내가 이르쿠츠크 공항에 도착했을 때 입국 심사를 받고&amp;nbsp;국내선으로 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2bz22B33jBKXvJVErfBnps8CL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19 21:45:28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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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잔에 녹아들기  - Ep.0 무제.</title>
      <link>https://brunch.co.kr/@@27gI/47</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살아보기, 독립하기, 제주도에서의 한 달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을 꿈꾸곤 한다. 홀로서기 예행연습, 길바닥에서 영감 얻기, 탕진 잼, YOLO 등 각양각색의 이유가 등장한다. 나도 매일 같이 고된 노동의 연속 덕분인지 꿈만큼은 달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다 문득 '꿈만 꾸기엔 내 청춘 이제 시작인데, 꿈은 그만 꾸고 꿈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RTm0Z1ApsPs5picLAwEltRO-0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19 14:11:21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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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흔들흔들 흔들의자</title>
      <link>https://brunch.co.kr/@@27gI/31</link>
      <description>불안은 흔들흔들 흔들의자다. 아무리 이러쿵 저러쿵 애를 써봐도 흔들의자처럼 제자리다.   불안은 삐걱삐걱 흔들의자다. 불안한 마음을 갖기 시작하면 몸도 삐걱 마음도 삐걱.   모두다 삐걱삐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iZBevZL2yYSEb0WnLpI9jl98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19 04:22:00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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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 - 내 머리 위에서 노는 녀석</title>
      <link>https://brunch.co.kr/@@27gI/25</link>
      <description>새벽에 잠에서 깬다. 깬 김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진다. 애매하다. 귀찮다. 다시 잔다. 그러고 아침이 밝는다. 더듬거리며 휴대폰을 찾는다. 카톡, SNS, 뉴스 등, 새벽에 참았던 볼일이 있지만 귀찮다. 손가락만 바쁘다.  욕심이 많은 탓에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고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청소, 빨래, 분리수거는 기본. 장도 보고 끼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MxZeUHkG-X3VDJLDxTppgGV4d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19 14:27:06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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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 당신의 머리 꼭대기를 오르락내리락</title>
      <link>https://brunch.co.kr/@@27gI/32</link>
      <description>평소에 생각이 많던 나는 한 때 두개골이 동서남북으로 지끈거렸다. 생각이 많다는 게 우유부단이나 철저하게 실리를 따지는 것과 다른 그 어떤 무언가다.  하루만 생각하면 하루 동안 생각했던 양만큼만 아프고 한 달 내내 생각하면 한 달짜리 만큼 아팠다. 그러니 작년 고민을 올해의 고민으로 물갈이하듯 바꾸기란 말도 안 되는 것이지.  요 '생각'이란 녀석은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wBgj16385KGQwDa_1ySCTVZSI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19 14:02:19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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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와 베라 - Incident in a Ghost Land,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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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 가장 충격적인 영화로 떠들썩했던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amp;lt;마터스, Martyrs, 2008&amp;gt;.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놉시스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amp;lsquo;베스&amp;rsquo;와 &amp;lsquo;베라&amp;rsquo;.    사고 이후, 언니 &amp;lsquo;베스&amp;rsquo;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amp;lsquo;베라&amp;rsquo;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bYoTYvPBmIl-dgKbjPiqeJJ5O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an 2019 12:22:11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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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귀가 스며드는 조선의 밤 - 창궐 (Rampant,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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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비 떼가 부산으로 향했던 '그 여운'이 가신지 2년 후. 조선 제물포의 황량함이 핏빛 서리를 예고한다.   영화 창궐(이하 창궐)은 조선시대, 청나라에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이 제물포에 창궐한 야귀 떼와 맞서 싸우는 박종사(조우진) 일행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이미 김자준(장동건)은 조선의 새로운 왕이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EJHKLkWTHW7Yeby3yLJNVg7PJ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Oct 2018 08:08:27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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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행', 좀비를 태우고 한국에 안착. - 우리 입맛에 맞는 좀비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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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영화에서 유명한 좀비 영화가 있던가. 아니, 어떤 이들은 &amp;quot;한국영화에서 좀비가 나온 적이 있었어?&amp;quot;라고 하는 이들도 꽤 있다. 그만큼 '좀비'라는 소재는 한국영화에서 그렇게 친숙한 소재는 아니었다. 게다가 좀비로 소재를 내세운 영화들은 빛도 보지 못한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조용히 그 존재만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좀비라는 소재는 한국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iChq3PwcOTSxnDxzsZM2k8w-r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16 17:51:24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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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속 뜨겁지 않은 따뜻함 - 기쿠지로의 여름(菊次郞の夏 Summer Of Kikujiro, 1999)</title>
      <link>https://brunch.co.kr/@@27gI/4</link>
      <description>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모두가 어른스럽진 않다.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은 전 야쿠자 출신인 아저씨 기쿠지로(기타노 다케시)와 마사오(세키구치 유스케)가 마사오의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희로애락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 감독 기타노 다케시만의 스타일로 오밀조밀 꾸며낸 작품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마사오는 할머니와 둘이 지낸다. 할머니는 일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ieC7N0KjGlHvOfLDloQr9DhD6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16 19:31:09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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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주의, 저주에 의한, 저주를 위한. - 영화 링 (1998), 주온 - 극장판 (2002)</title>
      <link>https://brunch.co.kr/@@27gI/3</link>
      <description>동양 공포영화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한국의 여고괴담(女高怪談, Whispering Corridors, 1998)과 장화홍련(A Tale Of Two Sisters, 2003) 일본의 링(リング: The Ring, 1998)과 주온 - 극장판(The Grudge, 呪怨: Ju-on, 2002), 주온 - 비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zgc0tcX5EbctlwFUbuRA83SIV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16 12:16:41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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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그때 왜 그러셨어요.. - 선생님, 복수 그리고 슬래셔. 스승의 은혜(My Teacher 2006)</title>
      <link>https://brunch.co.kr/@@27gI/2</link>
      <description>우리는 선생님이란 존재를 기억 한 편에 두고 있다. 그게 좋은 선생님이든 나쁜 선생님이든. 영화 스승의 은혜는 한국 슬래셔 무비(살인이나 범죄를 소재로 한 난도질 영화) 역사상 최고의 퀄리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장르나 분위기에 가려져 헤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스승의 '은혜' 속에 담긴 역설적 이야기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TehaF4Bv3tGNPHQNo593MXYaD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16 17:27:27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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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에 1996년 작품을 외치다. - 공포영화의 규칙을 농락하다. 스크림(Scream, 1996)</title>
      <link>https://brunch.co.kr/@@27gI/1</link>
      <description>더 보이(The Boy, 2016)와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2016), 컨저링2(The Conjuring 2, 2016)를 시작으로 2016년에도 어김없이 공포영화가 찾아왔다. 역시 여름엔 공포영화가 제 맛.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극장가에 걸린 공포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다.   20세기 후반 들어 웨스 크레이븐만큼 공포영화 장르의 필모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gI%2Fimage%2FpdFxgbzez0TXbnDVXGyai_bmk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16 20:36:59 GMT</pubDate>
      <author>jos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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