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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지레이</title>
    <link>https://brunch.co.kr/@@27yb</link>
    <description>Life on Play_ 일러스트레이션 &amp;amp; 실크스크린 작업을 합니다. 그림과 글을 켜켜이 쌓아 에세이를 작업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2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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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on Play_ 일러스트레이션 &amp;amp; 실크스크린 작업을 합니다. 그림과 글을 켜켜이 쌓아 에세이를 작업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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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걷자. 집 밖은 찬란하다 - 운동 결심, 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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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당장 대단한 운동을 할 수는 없었어요. 가장 쉽게 시작하고,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는 운동.  그냥, 무작정 걷는 것이었어요. 지난 몇달간 우울함과 무기력증에 시달려 왔는데, 덕분에 체중도 10키로그램쯤 늘었거든요.  요가, 헬스... 그룹 운동은 도저히 쫓아가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걷기는, 내 페이스대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갈 수 있는 거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ZHI_VPLaXUlQo9EM_uOJLnVHT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0:18:20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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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운동결심, 첫 스텝은 이거였구나.  - 운동 결심, 그림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27yb/26</link>
      <description>당신은, 첫 운동을 시작할 때 어떠셨나요? 저처럼 뒤늦게 좌충우돌 흔들리지는 않았겠죠?  무엇이든 급하게 무작정 시작해서 잘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꼼꼼하게 스텝을 밟아나가 보려구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흔하고 뻔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나눌 수 있는 이야기.  함께 해요!   인스타그램 친구해요. https://w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IFmPAs4K64dY9KG6ueMdRa6hp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1:35:12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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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저질 체력, 나도 된다고요? - 운동 결심, 그림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27yb/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브런치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ㅠ ㅠ 아주 드물게 그림과 에세이를 올리지만, 그래도 이제껏 제가 발행하던 콘텐츠들과는 조금 결이 다른 웹툰을 시작했어요.  매일 드로잉 스터디도 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요. :)  저랑, 인스타그램 친구 하실래요? https://www.instagram.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tfEzCZM7Bp_xoUoT0e4jgEg6z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23:22:34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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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놀이 - 갖지 못한 노스탤지어</title>
      <link>https://brunch.co.kr/@@27yb/24</link>
      <description>아주 어렸을 때, 떠올리기만 해도 반짝이는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신가요?  나는 좀 안타까운 것이, 아주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려 보려고 해도 선명한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거예요. 가끔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꼬꼬마 시절 잠깐 만났던 친구의 이름과 신체적 특징까지 기억하고, 수십년 뒤 운명적으로 재회하잖아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수십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bwsi9_syj5Gm1DMRSw1Krq6ec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22:51:04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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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끝없이 배신할지라도 - Sing,&amp;nbsp;Sing,&amp;nbsp;Sing</title>
      <link>https://brunch.co.kr/@@27yb/22</link>
      <description>그냥, 모든 게 다 잘될 줄 알았어요. 막연한 기대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하고,&amp;nbsp;일단 무슨 일이든 저지르고 보는 내 성향이&amp;nbsp;큰 장점인 줄&amp;nbsp;착각하고 살아왔거든요.  &amp;quot; 매번 책 보고 공부하고 감명만 받으면 뭐하나. 스스로 실행할 수 있어야지, 나처럼. &amp;quot;  그저 호기심만으로 생소한 분야에 무작정 뛰어들 때도 거침이 없었어요. 뭐든 금방 배우고 단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ROF1OvA8MYP2qaKAd-6CihxCB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0:59:26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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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_ 아직도 괜찮다고 말해줄래요? - 12월의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27yb/21</link>
      <description>아직도 붙잡을 수 있다면, 모든 걸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첫 시작점에서는 늘 허황된 의욕으로 가득 차 심장이 뛰는 나이지만, 결국 짧게 불타오르다 싫증이라는 핑계로 도망쳐 버리고 말았죠.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시도가 좋은 나. 처음은 마냥 즐겁고 약간의 두려움도 흥분을 더 키울 뿐, 두 번째는 &amp;quot;나는 실패해도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도전할 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dl7Jv-NCPRI8nG64kPRWsJJZp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21:18:34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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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건성에는 촉촉한 기름 한 방울 - 나는 다른 사람이었다_ 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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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참 뻣뻣한 사람이었다. 신입사원이던 시절부터 누군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위주로 했기에, 굽히고 숙이는 법을 더욱 배우지 못했다. 선배들에게도 살겁거나 부들부들한 후배가 아니었다. 타고난 성격 탓이기도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그게 나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했다. 소위 말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Z8F2lg-XeRiqXAArZxUQy0u2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5:47:44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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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사람이었다. - 얄팍하고 심란한 그림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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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amp;quot;난 정말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amp;quot; &amp;quot;나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야.&amp;quot;   이렇게도 냉정하고 단호한 표현들을 자주 내뱉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지금도 물론 그 칼날 같은 성향이 어느 정도는 남아있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훨씬 무뎌진 채로 마음속 깊숙이. 자만이 넘치던 그때는 내가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고, 때로 어떤 일들은 겪어보지 않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qPdiTFRqYdXAojNNMs7j3UAUB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06:09:46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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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 거울 자아의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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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백만 년 만에 불쑥 브런치에 들어와서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저도 참 어색하긴 합니다. 요즘 들어 온라인 마케팅! 이란 것의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시작을 했고, 인스타그램 및 각종 SNS에도 집중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있는 참이었거든요.   그런데... 누군가 읽어주길, 하트 버튼과 댓글을 달아주길 기대하면서 글을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Dsh-AaY0y0lpBpbDRBLwLAw9Y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28:58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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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서있는 길 위에서. - on the road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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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 브런치 계정을 처음 만들고 나서 그림과 글을 몇번 포스팅하는 시도 끝에 거의 잊고 지낸지가 1년이 넘었네요. 최근 어떤 일을 계기로 죽어가던 저의 계정들을 하나하나 살려가려고 합니다.  그럼, 오랜만에 1포스팅 시작해볼께요.        2014년 이 그림을 그렸을 때는, 몇년간 꾸역꾸역 다니던 회사를 두번째로 때려치고 그림작가가 되겠다며 철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9BaRxR30i4if3HaLoohs0n0sk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0 05:16:25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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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of us. 002 - 기억하고 기다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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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기억하고 순간을 되새기고  또다시 기다리는 시간이  나에게는 얼마나 충만하고 행복한 순간인지.  늘 쫓기던 평일의 오전을 원하는 만큼 느긋하게 즐기는 만족감.  창문 앞 나무의 그림자가 내 방 벽에 아름다운 패턴을 그리고 지워내는 순간을 감상하는 소중한 여유로움.  오늘의 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 내일의 당신이 달라진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bnRUi_g-0GlyO40_JrmuJoc7x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0:40:25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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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of us. 001 - 인사를 건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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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감정은 늘 수많은 관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과 나 나와 내 자신.  내 고양이와 강아지 또는, 그 둘 사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물들까지도.  모든 것은 하나가 아닌 둘이 됩니다.  내 자신은 하나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 우리들의 관계.  그로 인한 감정들을 매일의 그림에 담아 가려고 합니다.  가장 첫 번째,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1J1Nw9tM6PyvqToGkQyWlFZ71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0:39:55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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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of us. 003 - 꿈을 꾸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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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꾸었네.  마치 날개가 돋은 듯 행복감에 비상하는 꿈을.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듯한 꿈.  꿈은 꿈이었고,  깨어난 후엔 공허했지만  꿈의 기억은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zBo55mx967ERFx7bs2W-0zXO3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0:39:22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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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의 조증 - 계획을 세우고 또 세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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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끝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때에는 누구나 그렇듯 저에게도 '조증'이 찾아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뭐든지 시작할 수 있고 뭐든지 다 이루어낼 것 같은 마음. 작심삼일. 새해다짐과 세트처럼 붙어나오는 쉬운 포기의 말.  곧 후회와 실망과 반성이 뒤따르겠지만. 그래도 늘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과 다짐으로 시작해 봅니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ELQHeKTjIE2HpbFk1zexfn4Mr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an 2019 10:39:21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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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2018 - 마지막 하루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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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 1월 퇴사 선언 후 한달을 더 기다려 회사를 박차고 나올때만 해도, 나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다. 늘 그렇듯 하루하루의 시간을 나태하게 허비하고서는 잘려고 누워 뒤척이는 순간에서야 눈앞의 미래를 생각하며 때론 기대에 차 설레이거나 막막한 두려움에 몸서리치기도 했다.  얼마전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블로그 프로필을 우연히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MPJGu3ELK4HQkU2qZDpoFMFgK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5:49:08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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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담 스토리 - 결핍과 결함은 무엇으로 치유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7yb/11</link>
      <description>요즘처럼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일 때에는 어디 가서 나의 고충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도 나만큼 고갈되어 있기에 나의 넋두리를 들어주고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하다.  자칫 어설프게 기대려고 했다가 위로는커녕 참고 눌러왔던 상대의 뇌관을 건드려 오히려 폭탄을 뒤집어쓰기도 한다.        어쩌면 나를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NK5X7lqtIqCVMkVMKVLlGSj80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ug 2018 16:35:44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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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행하는 자만이 얻을 것이다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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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riten &amp;amp; painted by urei     지난 3월 이후 세 달째, 경제적인 활동은 모두 멈추고 좋은 영화를 찾아 보고, 읽고 싶은 책을 천천히 읽고, 그리고 싶은 그림을 오래 고민하며 그리고 있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단숨에 불쑥 결정하고 그냥 해보고, 통장의 잔고를 딱히 생각하지 않고 돈을 훅 써버리는 쓸데없는 용기를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_tAmXFaqAltABuYpTKQjom02z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y 2018 16:46:23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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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 팽이는 누가 심었을까. - 떠나야 한다는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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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0년 개봉한 영화 인셉션의 장면들이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곤 한다. 그때에는 좋은 영화, 좋은 감독에 대한 자각이 별로 없을 때여서, 데면데면한 사이였던 회사 직원들과 좀 친해져 볼 겸 신작이나 한편 보자며 영화관으로 향했을 뿐이었다. 큰 고민 없이 어릴 적 좋아했던 디카프리오가 주인공이라는 이유 때문에 선택한 영화였는데 이게 웬걸, 영화 중반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f-8LgCOkiLu7dVx8dz-zHsJEp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8 13:46:48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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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본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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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amp;quot;  &amp;quot;너한테만 말하는 비밀이야.&amp;quot;  어린 시절 사소한 이야기들로 유치한 약속의 끈을 만들었을 때부터, 그 친구가 정말로 비밀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이상한 우정 테스트 같은 걸 하기도 했던 때부터, 비밀 이야기는 내 속에 더 이상 담아두지 못하는 것 들을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좋은 핑계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A8iaDViz5dRVwiFBPPgwYry0P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8 12:12:40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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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명상하다. - 그림으로 얻는 것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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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놀이 삼아 연습장에 끄적끄적 종이인형이나 만화 주인공을 그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주는 희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빈 종이를 마주하며 머릿속은 이미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고 시작도 하기 전에 성급한 성취감으로 마음이 두근거렸죠.  대부분의 경우, 기대에 비해 결과물이 너무 나빴기 때문에 곧 실망하게 되고 꾸준하게 그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7yb%2Fimage%2FsRADTaybr9wR4KZ_dyPt_wQyT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01:47:58 GMT</pubDate>
      <author>레이지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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