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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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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를 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2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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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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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 2회 요가, 전혀 평온 못함.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6</title>
      <link>https://brunch.co.kr/@@286s/32</link>
      <description>팀원들과 마지막 식사를 했다. 남는 사람도 있었고 떠나는 사람도 있었다. 남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의 불확실성을 응원하고 떠나는 사람은 남는 사람의 무운을 기원했다. 누구도 미래에 대해 뚜렷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각자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믿는 것이 최선이었다. 나조차 요가 강사를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 단순해져만 가는 일상이 무료해서 도망가려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suNLGGps-5G-a8me2vuthIBJb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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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퇴사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5</title>
      <link>https://brunch.co.kr/@@286s/31</link>
      <description>자기 몫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부모님의 등골을 거의 핥아먹기까지 하며 돈 천만 원 우습게 드는 단편 영화를 여러 번 찍거나, 최소 학점 평균을 맞추지 못해서 국가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졸업 학점이 부족해 추가학기를 듣거나, 그러는 와중에도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피시방에서 밤을 새우거나, 그런 짓들의 결말로써 구로디지털단지 앞에서 비관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dWq7UZbeVez_lDPjKpY0Uzhzr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3:23:41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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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4</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9</link>
      <description>구직활동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영화 작업을 마치고 남은 몇 달의 시간 동안 장편 시나리오를 하나 썼다. (그 시간 내내 열과 성을 다해서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는 뜻은 아니다) 그때만 해도 영화에의 꿈이 있었다. 회사를 다니며 초고를 열심히 수정해서 제작 지원을 받아야지. 제작 지원을 받으면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영화를 해야지. 영화가 잘되면 나도 영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_FZpwwau4fEnONNN7q0f4--bf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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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 소나 하는 게 아니었던 요가 강사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3</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8</link>
      <description>요가 강사라는 직업을 만만하게 봤던 건 맞다. 몸매만 좋다면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같은 이유로 필라테스 강사도 만만하게 봤던 것도 맞다. 요가 강사를 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왜 필라테스와 요가가 비교 선상에 있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과거의 나 역시 그 두 개를 같은 선상에 놓고 바라보았다. 요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니 내 인스타그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ayIPX2mH1YKf-Jv3JEzf9N1CF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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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과 청담동의 공통점 - 무섭다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2</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7</link>
      <description>백화점과 청담동의 공통점, 무섭다. 첫 요가원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았기 때문일까? 요가원에 선뜻 갈 수 없었다. 그곳은 왠지 금남의 구역일 것만 같았기에, 요가를 하는 남자라는 존재 자체가 어쩐지 음흉한 기운을 풍기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남성 친화적인 인프라와 문화가 있는 수많은 운동을 제치고서 요가라니.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것 같다는 것이 망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ANyqEQ0ploX63x1pDF0GFHTFY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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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따는 언제 밖으로 나가는가 -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 1</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6</link>
      <description>32살에는 요가 선생님이 되고 싶다, 고 인스타그램에 썼다. 그때가 31살이었다. 요가 강사 생활을 시작한 건 34살이다. 그때 썼던 게시글을 보고서 요가 선생님이라는 갈래 길이 어쩌다 내 삶에 나타나게 된 건지 다시 기억해 냈다. 나는 이렇게 썼다.  작년에 귀벌레라는 단편 영화에 스태프로 참여했고, 가기 싫었던 쫑파티에도 어른답게 참여했다. 가진 게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EHxdYkIlPEXBBvqZLhWbqdVZ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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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성 - 소소하고 확실한 성취 - 요가 강사가 된 이유 5</title>
      <link>https://brunch.co.kr/@@286s/30</link>
      <description>감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이십 대를 보냈다. 2011년도에 입학한 대학을 2020년도에 졸업했다. 휴학을 몇 차례 하기도 했고, 구멍 난 학점을 메우기 위해 추가 학기와 계절 학기도 들었다. 긴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동안 영어 점수도, 대외 활동도, 자격증도, 하다못해 인맥도 만들지 않고 무엇을 했느냐면&amp;hellip;&amp;hellip;그냥 놀았다. 나의 20대가 행복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pH9hss6viVs238P6y5sBlKDyjx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7:33:38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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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 - 요가 강사가 된 이유 4</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4</link>
      <description>다른 회사 면접을 하나 봤다.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스타트업이었는데, 여러 회사가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는 공유 오피스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건물 통창으로 바로 보이는 선정릉. 높은 층고 아래 칸막이도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전회 방음 부스. 반투명한 미팅룸 안의 상기된 표정의 사람들. 그런 것들을 바라보며 시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oUC_-039IpV023Pmsjw4t7IRq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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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부적응기 - 요가 강사가 된 이유 3</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3</link>
      <description>장래 희망이 사무직 회사원인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과학자, 우주비행사, 대통령 같은 직업을 실제로 가능하다며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학교 장래 희망란에 공무원이나 회사원을 적었다면 오히려 부모님이 실망했겠지. 하지만 친구들의 아들딸들이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동안, 내 자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8NXjYf1QKZRraEU21-cHUmBX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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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 이전의 삶, 자유를 찾아서 - 요가 강사가 된 이유 2</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2</link>
      <description>세 번의 수능 끝에 영화과에 입학했다. 영화과를 가기 위해서 수능을 세 번 본 것도 아니고, 영화감독이 너무 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첫 수능 때는 성적에 맞춰 철학과/호텔경영학과를 지원했고, 7차 추가 모집 끝에 합격했지만 추가 합격이라는 게 꼴에 자존심 상해서 안 갔다. 두 번째 수능 때는 성적은 그대로였는데 재수한 김에 더 좋은 학교를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0tkkqj6jTMNFKMklLJ1303Js1O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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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요가 경험 - 요가 강사가 된 이유 1</title>
      <link>https://brunch.co.kr/@@286s/21</link>
      <description>왕왕 친구들을 요가에 꼬신다. 꾸준히 와주는 친구도 있고, 레깅스를 입어야 하냐는 우스운 질문을 하는 친구도 있고,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운동하기 민망하다며 거절하는 친구도 있다. 대부분은 요가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운동이 될 거라 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다. 막연히 요가라는 것이 편하게 매트에 앉아 스트레칭이나 하다 오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ENFKx4BcL-Zb3Hi2X4-MMiSuYk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3:39:52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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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하타 요가와 고전 요가의 관계 - 요가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86s/18</link>
      <description>현대 요가와 고전 요가 간의 관계에 대한 물음이 나를 동국대학교 융합요가학과에 지원하게 만들었다. 나는 두 번의 요가 강사 과정을 수료했는데, 그 두 번의 과정 모두의 요가철학 파트에서 요가수트라에서 정리된 8지요가 체계에 대해 배웠다. 당시에는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으니 그것이 맞겠거니 생각했지만, 요가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왜 현대요가의 철학적 바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4X818Gd26_EGQBvjvsOORnA-C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7:17:00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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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요가복의 추천 - ~내 요가 교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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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시다시피 옷 잘 입는다는 소리를 평생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옷을 구입할 때는 형태보다는 기능에 집중하게 됩니다. 추리닝이 한 벌도 집에 없던 시절을 지나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는 추리닝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 요가복이 나오는 것에 비해 남자 요가복은 그 카테고리 자체가 희미할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룰루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tstQsIlXzXTCkzNjqICNjTVYHI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15:38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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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작은 허리디스크와 나 - 또 다치고 말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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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24일, 허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무리한다는 의식은 없었는데 무리가 되었나 봅니다. 핸드스탠딩 연습을 하느라 거꾸로 도약을 몇 차례 했는데 영 좋지 않은 느낌이 허리에서 났고, 병원을 갈 때까지는 걸어갈 만한 상태였으나 치료를 받고 집에서 쉬면서 상처가 안에서 부었는지, 점점 더 아파지기 시작해 아예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Ykro2kg7QiYH1d8cFbpF8T4L-w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4:54:59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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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시퀀스 이렇게 짜라! - 라고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86s/11</link>
      <description>저는 두 곳에서 요가 지도자 과정(이하 TTC)을 수료했습니다. TTC를 고르는 모든 예비 강사들이 다들 그러겠지만, 많은 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제가 수강한 두 곳 다 선생님들의 선생님이 있는 요가원이었고, 어디 가서 얘기를 나눴을 때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강사를 꿈꾸던 그 시기의 저는,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굴러온 이유는 선택의 기로에서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UxiYXSuMHYS-94EcjY0Y2nUVO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6:00:35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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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 소 - 소개글</title>
      <link>https://brunch.co.kr/@@286s/9</link>
      <description>막연히 개나 소나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낙제도 없는 &amp;ldquo;지도자&amp;rdquo; 자격을 두세 달의 시간과 몇백만 원의 돈만 있으면 누구나 따낼 수 있고, 딱히 요가로 만든 것은 아닌 마른 몸매의 여자들이 자신의 몸매를 미끼 삼아 그것을 갈구하는 다른 여성들을 꾀어내는, 뭐 대단할 것이라곤 당연히 없고, 압구정역에 가득한 성형외과 광고판처럼, 거짓말을 간신히 피해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6s%2Fimage%2FMi29bOc8jE0OAcvk_gXKGWPuC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4:44:34 GMT</pubDate>
      <author>이해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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