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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파이앤타이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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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치와 호랑이가 소개하는 좋은 차. Magpie&amp;amp;Tiger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차를 만들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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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와 호랑이가 소개하는 좋은 차. Magpie&amp;amp;Tiger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차를 만들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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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사진에 담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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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10. 17 / Editor 버들 (@beoddle)   언젠가 읽었던 사진에 관한 글에서는 사진을 부재의 증거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진에 찍힌 것 중에 그 무엇도, 찍은 사진을 보는 지금 그 모습 그 상태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사람들의 사진첩을 넘치도록 채우고 있는 사진에 남아있는 것은 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LTulIC6A1oBRY_QCa2JJCWiyT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2:26:26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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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amp;nbsp;누구나 우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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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10. 03 / Editor 버들 (@beoddle)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면, 특정 국가나 도시의 인상으로 남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들이 생긴다. 이탈리아의 곳곳을 여행할 때 유난히 자주 눈에 들어왔던 광경은 삼삼오오 모여 다니는 동성 친구들의 무리였다. 젊은 사람들이야 친구들끼리 무리지어 다니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런데 나이가 지긋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vHxcWiXtndLqx8a9AmAmsH-mk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2:09:33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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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일하며 살아가며 - 프리랜서 마감노동자로 살아가는 삶은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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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9. 13 / Editor 버들 (@beoddle)   폭풍같이 일이 휘몰아치던 몇 주간의 시간이 지났다.  일이 끝났다고 해서 또 며칠이고 쉬기에는 불안한 현대인의 생활이지만, 그래도 다음 마감이 돌아오기 전까지 한동안은 아침 저녁으로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그동안 방치했던 나 자신도 집도 조금씩 다시 돌볼 수 있다.  마감이 한창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kbi1AMJ2buak0ab8UvHSmkMH0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2:56:07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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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초를 켜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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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7. 25 / Editor 버들 (@beoddle)    장마가 이어지는 나날들이다. 아니, 이제 기간을 예측하여 장마라고 하지 않고 우기라 부른다고 하니, 앞으로는 물 속에 잠긴 것 같은 날들이 더 오래 이어질 것인가보다. 이런 때에는 어두워지는 시간을 기다려 밀랍으로 만든 초를 태운다.  밀랍으로 초 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4hTFL9HiLzTLc2CT2iMiMneG9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1:07:32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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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계절을 만끽하며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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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7. 04 / Editor 버들 (@beoddle)   여름을 참으로 싫어했었다. 몸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 탓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늘 선선하고 쾌적한 봄과 가을은 짧기만 하고, 덥고 끈적끈적하고 비릿한 여름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었다. 특히 장마철은 끔찍했다. 비 오는 날의 차분함을 사랑하지만 여름 장마는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5gqAWxeBV2RJ6PT642z6Lf5ly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0:51:37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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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차와 와인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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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6. 15 / Editor 버들 (@beoddle)   너른 들판과 포도밭이 끝도 없이 펼쳐진 풍경의 샹파뉴에서 만난 샴페인 생산자는, 자신을 밭을 일구는 농부로 불러주기를 원했다. 붉게 탄 얼굴 깊이 팬 고랑과 같은 주름, 그리고 단단한 나무껍질 같은 손이 그의 정체성이었다.   어느 날 저녁엔 함께 그의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작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2uQTq5OfvhhYm08nf4E2qxb3K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0:34:10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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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정물화 같은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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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6.02 / Editor 버들 (@beoddle)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집을 비운 뒤 돌아와 보니, 문이 없는 그릇장 안의 다기들 위에는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아 있다.  조르조 모란디(1890-1964)의 정물화를 좋아한다. 처음에 그의 정물이 간직한 고요함이 좋았고, 그다음 옷감으로 지어 몸에 두르고 싶은 우아한 색채가 좋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TgqlTO5tqWltKtY_tt-2ajuyF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5:09:03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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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amp;nbsp;제철 식재료를 저장하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28cA/59</link>
      <description>Date 2023.05. 28 / Editor 버들 (@beoddle)   어느새 집 밖을 나서면 초여름 공기가 코끝에 스며드는 계절이 되었다. 이맘때면 늘 통통하게 잘 익은 황매실을 구해 일본식 매실 절임을 담갔다. &amp;lsquo;우메보시&amp;rsquo;라고도 부르는 일본식 매실 절임은 잘 씻어 물기를 말린 매실을 먼저 굵은 소금에 절인다. 절이는 과정에서 적자소잎을 넣으면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GRa7mJ5UTNd7o0hY463dcmYpE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2:41:48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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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주말농장을 가꾸며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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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5. 18 / Editor 까치   일요일 오전 7시, 주말이면 어김없이 20분 거리의 주말농장으로 내달린다. 작년부터 시작한 주말농장. 결혼하고 출가한 무뚝뚝한 딸이 용건 없이 연락을 하지 않는 아빠와 조금이나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 사람은 흙과 가까워야 한다는 걸, 아빠를 보며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아빠는 주말농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k_IOSp82FKHCj9HWvtiOw5swf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8:08:11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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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나의 버드나무는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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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5.11&amp;nbsp;/ Editor 버들    새봄의 버드나무는 싱그럽다. 원래의 가지 끝에서 새로이 뻗은 가지가 낭창낭창하고, 갓 나온 새순들은 얇고 보드라워 만지면 물기가 묻어날 듯 촉촉하다. 그리고 그 빛깔. 사람이 조색한 그 어느 연두색보다 여리고 생기가 넘쳐, 보고 있으면 가슴속에서부터 간지러움이 샘물처럼 솟아오른다.  새봄의 버드나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06uSBJ4B3r17VwEenUzKzBZqr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5:00:39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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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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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5.06&amp;nbsp;/ Editor 버들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뒤늦게 화제의 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를 봤다. 영화는 멀티버스(multi-verse)의 우주를 상정하고 매번 갑작스럽게 평행 세계들 사이를 넘나드는데, 어느 세계에서는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딸인 존재들이 다른 세계에서는 목숨을 노리는 적이 되었다가 조력자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XyXKf13TtO0XKl_Zv5RTjSvqD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5:18:31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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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나의 속도로 시작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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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4.26 / Editor 까치     새벽 6시. 침실과는 먼 방에서 올려둔 알람을 습관처럼 끄고 물을 올린다.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눈은 아직도 감겨있고, 조용히 새벽의 어스름한 고요함 속에서 물 끓는 소리를 듣는다. 인적이 없는 도로 위로 해 뜨기 전 창백한 푸른빛이 깔려있는 도시. 새벽이 좋은 수많은 이유에는 어스름한 하늘을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Yg-fwOw3ZdxqszA02i_rpkg1b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16:23:15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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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햇차를 기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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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4.18&amp;nbsp;/ Editor 버들   예전에 어떤 사무실의 책상 하나를 빌려 개인 작업실처럼 사용했던 적이 있다. 그 기간에 나는 맥파이앤타이거를 알게 되고 더불어 차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른한 오후에 마시는 녹차가 좋았고 마침 차를 우릴 때 사무실 사람들이 있으면 함께 마시곤 했는데, 어느 날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어, 녹차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uQm5eDNppG-LdWsY3vCAgcscc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11:56:50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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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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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3. 여 위한 짐 꾸리 Date 2023.04.10 / Editor 버들    &amp;ldquo;여행을 좋아한다&amp;rdquo;고는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 낯선 환경을 즐기지 못하고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며 잘 모를 때는 일단 방어적인 성향인 탓이다. 그럼에도 스무 살 이후로 떠났다 돌아오기를 수없이 반복한 것을, 나 자신도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떠나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pLruB-9G6EJ6fU6wYrVbOouha3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7:01:41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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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amp;nbsp;차 한잔을 나누며 마무리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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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2023.04.03 / Editor 버들  나에게는 늘 멀리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사이인 친구가 한 명 있다. 일본인인 친구와 나는 처음부터 일본어도 한국어도 그렇다고 영어도 아닌 제3의 언어로 소통했다. 전공도 같고 성향도 취미도 비슷하여 앞으로도 비슷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했었지만, 첫 만남으로부터 15년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삶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6ja899TN5QKqsXEVTVydPRL70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9:53:53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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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8cA/51</link>
      <description>신사티룸의 기물들은 작가님들이 제작해 주신 도자기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종종 이가 나가거나 깨지곤 한다. 시간을 돌리고 싶은 찰나의 번뇌를 지나서, 차곡차곡 깨진도자기 보관소에 잘 모셔둔다. 언젠가는 킨츠기 (도자기 수리 공예) 를 배워서 고치겠다는 생각으로.  어느 여름, 상명요 작가님의 작업실에 찾아갔다. 흙 덩이를 물레에 붙여서 컵 모양을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t8hZJawzq8xnBMxS6d4aeK2B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4:09:31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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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닮은 삶] '일상'을 이야기하는 이유 - &amp;lt;차와 닮은 삶&amp;gt; Journal 을 다시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8cA/50</link>
      <description>30. 리가 '일상'을 이야기하는 이 Date 2023.03.22 / Editor 까치    얼마 전,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amp;lsquo;맥파이앤타이거는 동아시아의 차를 다룬다고 하는데, 그거랑 좋은 일상이 무슨 상관이에요?&amp;rsquo; 순간 말문이 막혀서 정리되지 않은 말을 쏟아내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를 마시면서 일상을 회복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Rxgecum_KARxwnNBjDsXfV3UK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1:00:21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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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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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 2021.10. 29. Editor - Orn  요즘 까치와 호랑이는 저보고 &amp;lsquo;인싸'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 온라인으로 차요가를 했던 분들과 인스타 친구가 되었기도 하고요. 월화팝업을 준비하면서 클레어스서울 팀원분들을 저희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들이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주목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s-keYWY_xbE6N9Q3KihRGDtIdS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02:42:24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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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50살까지 농구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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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te - 2021.10. 19. Editor - Magpie   얼마 전, 호랑이가 재밌는 PT를 했습니다. 50살까지 농구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둔 건데요. 신체와 마음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챙겨야 할 것들을 나열하고, 실천 방향을 계획한 표였어요. &amp;lt;마음&amp;gt;카테고리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해 NBA 영상을 봐야 한다는 계획표를 보고 깔깔거리며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0m9l7aypms-tXZbYgSY1JBN5L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02:40:22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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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8cA/47</link>
      <description>유튜브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요즘 갑자기 까치가 재밌는 얘기가 있다며 궁금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언제나 까치의 생각이 궁금하기에 뭔데? 라고 물어보니 대뜸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으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람을 느끼고 환희를 느끼는 순간은 언제나 고통이 따르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보통 쉽고 재밌고 즐거운 일은 그렇지 못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cA%2Fimage%2FAzojl7CWqvPvub7Cipckd9KXa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12:02:02 GMT</pubDate>
      <author>맥파이앤타이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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