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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나현</title>
    <link>https://brunch.co.kr/@@296A</link>
    <description>책과 삶을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찾습니다. 나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기를. thread @luna_hyun_</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2:2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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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삶을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찾습니다. 나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기를. thread @luna_hyun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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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는 삶도 그 자체로 완벽할 수 있어요 - 아기 대신 나를 키우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96A/32</link>
      <description>내 방 책상에서 왼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커다란 창문을 통해 작은 하천이 흐르고 저 멀리 푸른 산과 하늘이 보인다. 책상 위 작은 모니터에서 고개만 살짝 돌려도 작은 내 방이 멀리까지 확장되는 느낌이라 눈이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다. 따뜻해진 봄 날씨에 나무들은 점점 초록으로 풍성해지고 그 사이로 진홍빛, &amp;nbsp;핑크빛의 철쭉이 군데군데 포인트처럼 박혀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0wt6zyExEhvbSBapihHs0MejQ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1:39:00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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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양이가 나를 안아주는 방식 - 작은 너의 커다란 존재감</title>
      <link>https://brunch.co.kr/@@296A/30</link>
      <description>내 고양이가 나를 안아주는 방식 아침에 눈을 뜨니 내 하체를 둘 곳이 없다. 이 넓은 침대가 가로로 반 잘린 느낌이다. 내 다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커다란 고양이 다림이가 몸을 돌돌 말고 자고 있기 때문이다.  왜 넓은 자리를 놔두고 하필 그곳에서 자는가. 다림이는 내가 옆으로 누워 다리를 굽히고 자는 동안 종아리 뒤쪽의 아늑한 꺽쇠 자리 사이로 들어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sSVuQWtjqCedRR34op53iSKg2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5:50:45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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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흘려듣기는 효과가 있을까? - 영어는 익숙한 만큼 발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96A/29</link>
      <description>영어 듣기를 시작한 이후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내 한쪽 귀에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꽂혀있었다. 밥을 먹으며 남편과 얘기를 나누는 와중에도 내 한쪽 귀에서는 팟캐스트나 라디오의 영어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물론 내용을 귀 기울여 듣고 있진 않았다. 오로지 내 뇌에 영어 소리를 흘려 넣어주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회의감이 찾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Pne1sWsLWfY5b6JXi6YpjS_i2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5:31:11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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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를 무자막으로 9개월 동안 봤더니 생긴 일 - 영어 인풋을 무자비하게 쏟아붓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96A/27</link>
      <description>미드를 무자막으로 보기 시작한 이유는 간단했다. 첫째는, 공부 안 하고 그냥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쉬울 것 같아서.(솔직히, 이 이유가 90%) 둘째는, 듣기 인풋을 순수 100%로 쏟아붓고 싶다면 미드 무자막이 답이라고 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미드를 하루에 몇 시간이고 집중해서 보는 행위는 생각만큼 쉽진 않았다. 내가 놓친 대사가 뭐였을까 조바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4vbKYR3luNh_xStr3CrIUm7dG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0:18:48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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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에서 미국 현지처럼 영어 공부하기&amp;nbsp; - 욕심 대신 호기심을 장착하면 영어가 재밌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96A/26</link>
      <description>작년 말,&amp;nbsp;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미드 쉐도잉만으로 원어민 같은 경지에 오른 분의 체험기&amp;nbsp;유튜브를 보고 나서였는데,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글은 쉐도잉에 대한 글은 아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영어공부를 하고도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뻥긋 못하는 나 자신에게 '이번 생에 영어는 이미 글렀어. 어차피 배워봤자 쓸데도 없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qNnUrS2v_VPRYXw-vYG1354QD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16:58:57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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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산책이 우리에게 남긴 것 - 서늘한 밤공기, 짭짤했던 육포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296A/24</link>
      <description>시골에 이사 온 후 자동차 사용이 늘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는 가게가 전혀 없기에 무언가를 사려면 차를 타고 시내까지 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서울에선 걸어서 30분 안쪽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웬만하면 걸어 다녔는데 여기선 어디 나가려면 자동차를 쓸 수밖에 없게 되었다. 걸어 다니는 시간이 확 줄었다. 우리 집은 마을 제일 안쪽에 위치한 앞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BTyncr4RG5M4kjKPZkLaPHkUK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12:52:10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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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 때 읽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가 알려주는 지금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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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회사 후배랑 화창한 봄날에 점심을 먹은 후 공원을 거닐며 나눴던 대화가 생각난다.  &amp;quot;난 언제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 죽는 게 별로 무섭지 않아. 근데 신기한 건 그런 생각을 하면 용기가 난다?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는데 내가 왜 참아야 하지? 이왕 죽을 거면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어? 이런 생각을 하면 활력이라도 솟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dDOoXzXEfybmsk5VQauli4Qck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0 11:31:55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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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예고 편지를 받았다 - 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296A/20</link>
      <description>자살예고 편지를 받았다. 노트 어플을 검색하다 우연히 아날로그적인 편지 어플을 발견했다. 무작위로 선정된 익명의 누군가와 1대 1로 장문의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어플이라고 했다.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글이 아닌 단 한 명에게만 도착하는 비밀 편지. 호기심이 동했다.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간단히 회원가입을 하자마자 누군가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자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VnLwlHuMvlHwBe7ZjhZfI3JjK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8:21:45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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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전 중독, 그 밍밍하고 고소한 매력 - 배추전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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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야심한 시각, 초저녁에 급하게 때운 컵라면이 억울해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냉장고엔 먹을 게 없다. 남편이 씩 웃으며 말한다. 우리 배추전 먹을래? 야밤에 먹는 치킨처럼 기름지고 맛있으면서도 다이어트 죄책감은 덜어주는 힐링푸드, 바로 배추전이다.   배추전을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말 그대로 배추에 밀가루 반죽을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p7DYF73OPEDxJZ25OHdnhQFd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0 11:57:25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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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 못하는 여자가 어때서 - 그래도 사람 보는 눈은 타고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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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니가 살림 못하는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른데 그런 거 가지고 죄책감 절대 가질 필요 없어. 너는 니가 잘하는 것만 하면 돼. 그러니까 절대로 기죽지 마.&amp;quot;  며칠 뒤인 내 생일을 맞아 직접 미역국과 반찬을 싸들고 집에 오기로 하신 시어머님이 혹시 특별히 더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따로 전화를 하셨다. 결혼 후 매년 내 생일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5YS-hHujCHJea-AswFmlp8Wpt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17:13:33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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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없지만 고양이랑 식물은 있는데요. - 우리 부부가 사는 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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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한지 딱 8년째 되는 날인 2018년 5월 16일,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은 하고 싶지만 결혼식은 하기 싫었던 우리는 일단 법적인 부부가 되기로 했다. 양가 어른들이 결혼식 안해도 후회하지 않겠냐, 왜 하기 싫어하는거냐 라며 의아해하셨지만 예식장을 30분 빌려 공장처럼 찍어내는 지인들의 결혼식을 보면서 어느 순간 나는 결혼식 하지 말아야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DWG-Elm8_Wx8sCuoBkhPT7JxQ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19 06:23:59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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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식물 구조 대소동 - 식물 키우기에 자만은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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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해가 밝아오기 전 새벽, 겉흙이 말라 보이는 식물들을 대거 싱크대로 옮겨 액비가 소량 섞인 시원한 물을 줬다. 물을 주면서 자세히 보니 매일 햇빛 쪽으로 돌려놓아서 막상 나는 자주 마주하지 못했던 앞모습이 보인다. 아니, 너 언제 이렇게 예뻐졌냐! 햇빛을 향해 잎을 맘껏 펼쳐 반짝이는 잎을 보니 기분이 좋다. 물을 주고는 &amp;nbsp;찰칵찰칵 증명사진도 찍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L4IwwgmS_i9wQ5dHqIet4jKpn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08:34:38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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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설레는 마법, 식물 키우기 - 가드닝은 생각보다 다이내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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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뜨자마자 바질 새싹이 얼마나 컸는지 확인하러 야외 베란다 문부터 열어본다. 지피 펠렛에 심어 내놓은 유칼립투스 새싹들도 밤새 안녕하신지 눈곱도 떼지 않은 채 컵에 물을 받아 부어준다. 유칼립투스 새싹은 자라는 것이 좀 더딘 것 같지만 바질 새싹은 하루가 다르게 몽글몽글 크기가 커지고 있다. 바질 녀석들 언제 키워서 잡아먹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625DW-kTLiycl-brN27VcocJB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14:48:03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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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가 고장난 부부의 가드닝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96A/11</link>
      <description>또 밤을 새 버렸다.  모처럼 공기 좋은 저녁시간, 손잡고 공원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우리는 바로 작업에 돌입했다. 오늘의 미션은 젖은 휴지에 발아해놓은 바질 씨를 화분에 하나하나 옮겨심기다. 발화율이 60% 이상이라고 적혀있어서 씨앗을 넉넉히 뿌려뒀는데 뿌려놓은 바질씨앗 거의 대부분 이틀 만에 콩나물 같은 뿌리가 났다. 40개 가까이 뿌려놨는데 이를 어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6A%2Fimage%2FdZqz2GH1O-1kU0fJkVgcLcnKz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19 09:37:14 GMT</pubDate>
      <author>루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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