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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인트 바이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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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인트 바이브스는 공간을 찾아 나섭니다. 우리에게 좋은 감상과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2:2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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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인트 바이브스는 공간을 찾아 나섭니다. 우리에게 좋은 감상과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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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 모든 순간이 화창했고, 인디언 서머였다 - Unusually warm and sunny wea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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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1  JEJU / STAY  모든 순간이 화창했고, 인디언 서머였다     마치 꿈속에서 본 듯한 빛의 파편이 연약한 커튼을 비집고 들어와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는 곳, 제주 &amp;lsquo;인디언 썸머&amp;rsquo;에서 우리는 며칠간 아침을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정원과 함께 살아감을 동경하는 마음까지 비행기 한켠에 태웠다.   인디언 썸머는 북아메리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4nnKzXBP97jzdgBMPHZvODmPt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6:59:06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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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0. 비 오는 날에는 새소리 물소리 - 빗방울이 소환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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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OYA / CAFE  비 오는 날에는 새소리 물소리    살며시 내린 비가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는 오후, 문득 영화 &amp;lt;지금 만나러 갑니다&amp;gt;의 줄거리 속 신비로운 장면을 떠올린다. 이 영화는 사랑하는 남편과 어린 아들을 남겨둔 채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엄마 '미오'가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비와 함께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고, 비가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vOFP8MVzWcNbsgziUXlr47U0p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5:47:54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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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L I F E &amp;gt; 나만의 레시피 북 만들기 - 디지털 스크랩 북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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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INT VIBES &amp;lt;LIFE&amp;gt;  나만의 레시피 북 만들기     문득 책장을 정리하다가 16년도에 발행된 오래된 잡지를 발견했다. 물기 때문에 종이가 쪼그라들고 수북하게 먼지가 쌓여 있던 낡은 잡지였다. 아끼는 잡지는 아니었지만 레시피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광고와 인터뷰 사이사이에 틈틈이 소개되어있어 버리는 것이 망설여졌다. 잡지를 버려야 하나, 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ncQpfStTtyjZkw717jhsjgTwL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12:12:43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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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9. 우리는 모두 섬이다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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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9  BUSAN / ISLAND  우리는 모두 섬이다     &amp;lsquo;... 그러나 우리는 섬에 가면 &amp;lt;격리된다&amp;gt;.  섬의 어원 자체가 그렇지 않은가?  섬, 혹은 &amp;lt;혼자뿐인&amp;gt; 한 인간.  섬들, 혹은 &amp;lt;혼자씩일 뿐인&amp;gt; 인간들&amp;rsquo;  장 그르니에 &amp;lt;섬&amp;gt; 중에서       섬. 혼자씩일 뿐인 우리들은 때로 섬을 만나기 위해 자발적으로 향한다. 섬은 섬을 보며 거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zobJYHrUJPqLTHZgQjY-pc5U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12:06:40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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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 비어있으면서 가득 차있는 철학의 공간 - 미술관의 고요한 정적이 그리운 당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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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BUSAN / ART  비어있으면서 가득 차있는 철학의 공간    이우환 &amp;lsquo;선으로부터&amp;rsquo;는 2년 전 과천 현대 미술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진한 붓 자국으로 시작해 곧 끝을 향해 달려가는, 흐려지고 또 반복되는 회화 작품 '선으로부터'. 그때 미술관 벽면에 쓰여있던 글귀는 마치 작품과 처음부터 한 몸이었던 것처럼 나의 기억 속에 선명히 각인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Hs4SFr6m79fNmrU1Clvr-DbkO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11:15:39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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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 느리게 초록색 숨을 불어넣는 곳 - 봄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반가운 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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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7  SEONGSU / PLANTS  느리게 초록색 숨을 불어넣는 곳   제법 풍성해진 나무들이 하늘에 푸른 잔디를 심은 듯 따뜻해진 봄, 우리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슬로우 파마씨의 창고 세일에 방문했다. 지게차가 들어올 만큼 큰 입구와 하늘을 활짝 열어 보여주는 높은 천장이 인상적인 이 공간은 마치 봄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반가운 잔치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h4r7BiaeL2i2IEUD5kk3v7IsG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1:24:43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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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6. 살아있는 그림이 된 광안대교 - 광안리 바다는 그저 가만히 서서 끊임없이 당신에게 말을 건네 올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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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6  BUSAN / HOTEL  살아있는 그림이 된 광안대교    광안 하운드 호텔은 광안대교를 주인공으로 수채화 같은 바다 풍경을 온종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는 돌처럼 정적인 상태로 고요히 머무르는 것 같아 보이지만, 빛이 그려내는 다양한 색과 무늬에 따라 이 바다는 여러 가지 동적인 표정을 보는 이에게 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yt_Y7fE0TtIA-4Kb-dzcUTwps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4:37:12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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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요술이 더해진 한잔의 차 - 마법 같은 차 한잔이 필요한 날엔 '소나무의 꿈'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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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5  분당 / 차  요술이 더해진 한 잔의 차    검은색 페인트로 진하게 칠해졌을 뿐 간판을 찾아볼 수 없는 &amp;lsquo;차와&amp;rsquo;는 외관에서부터 특별함이 묻어난다. 환하게 볕이 내리쬐는 창가 자리를 제외하고 전체적인 공간의 조도는 어두운 편이지만, 조명의 하이라이트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amp;lsquo;차와&amp;rsquo;는 마치 명상 공간을 연상하게 한다. 피어나는 향의 느낌마저 공간과 절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FH7lJJBLgvqs3Seeqse2h3Rd7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12:19:13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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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이틀 연속 먹고 싶은 유일한 피자 - 긴 시간을 통과하여 부산에 자리 잡은 90년대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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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  부산 / 피자  이틀 연속 먹고 싶은 유일한 피자    이재모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한입 베어 물면 이 근처에 사는 부산 사람들이 순간 부러워지고야 만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피자가 존재한다니! 번쩍 눈이 뜨이는 이 피자 맛을 알게 되면 피자를 먹기 위해 부산에 가고 싶어 질 정도다. 우리는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간대에 이곳에 도착했지만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wuEdrJw2cXjMzxB7DKUM5MW9F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11:54:15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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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초콜릿 쿠키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 사랑을 함축하는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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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  부산 / 쿠키  초콜릿 쿠키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어릴 적 동네 슈퍼에서 팔던 촉촉한 초코칩 쿠키는 성인이 된 이후로 먹어 본 기억이 없다. 우유와 함께 먹을 때면 그토록 달콤한 순간을 안겨주던 추억의 과자. 초콜릿 쿠키는 내게 먼 추억 속 장면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 초콜릿 쿠키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마이 페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Ei15ERgxGrNP8Pt1gQdJC_P5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4:41:58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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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곳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달맞이 길의 보물 같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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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02  부산 / 카페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곳   비비비당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달맞이 길의 보물 같은 공간이다. 우리는 여유로운 시간대를 노리고 이른 시간 달맞이길을 따라 비비비당을 향해 올랐다. 오전 시간대에는 이 길을 따라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도 부지런한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해 알찬 오전 시간을 보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aX2835KyWHYXCaIbkSgBiJyL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2:59:04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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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작은 정원을 품은 바다 옆 브런치 카페 - 동유럽의 기억이 떠오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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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01  부산 / 브런치  작은 정원을 품은 바다 옆 브런치 카페 ​   광안리 바다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브런치 집 프라한은 우리가 부산 여행에서 이틀간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들린 곳이다. 가늘고 풍성한 식물에 둘러싸인 붉은색 벽돌 외관과 함께 가게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이 공간 곳곳에 묻어나는 예쁜 브런치 카페 프라한. 나는 이곳에서 문득 동유럽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Fl%2Fimage%2FwgnD8G4mGvXyje2CjzN2kJvSR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8:40:38 GMT</pubDate>
      <author>포인트 바이브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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