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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요세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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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걷고 쓰는, 기업금융 전문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3:4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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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걷고 쓰는, 기업금융 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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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걷는 시간 - 모텔 당번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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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퇴사하기 전 2년을 고민했다.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빵과 커피, 책을 좋아하니 1순위로 &amp;lt;북카페&amp;gt;가 떠올랐다. 그러나, 말이 좋아 북카페지 우아한 사장님이 될지는 몰라도, 돈 버는 사장님이 될 것 같지는 않았다. 생계형 창업가에게 그림 같은 풍경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빵과 커피를 소비하는 건 자신 있지만, 맛있게 만드는 건 자신 없</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3:08:09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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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퇴사, 여자의 입원 - 돌덩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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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사업장에서 일한 지 투(two)개월 차, 새벽 5시. 충혈된 눈을 비벼가며 밤샘 근무를 하던 중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순식간에 졸음이 사라진 건 물론이다. 이 시각에 연락이 오는 건 좋지 않은 징조다. 아내는 어지간한 일 아니고서는 일할 때 전화하는 사람이 아니다. 차사고가 나거나, 아이가 다쳐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거나,</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6:00:52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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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와 사위 - 백년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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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결정한 후 가장 힘들었던 건 장모님과&amp;nbsp;대면하던 때다. 그로부터 한참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은 선명하다. 나의 결정을 이해하고 응원해 줄 거라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당신의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차가웠다. 이십여 년 간의 직장생활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 같은 건 들어줄 여유가 없으신 듯했다. 나는 그저 죄인이었다. 난 당신의 소중한 딸과 애지중지하는</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7:06:29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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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  - 아이러니(Ir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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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성실한 직장인으로 20년 이상 재직한 후 퇴직에 이르렀다. 퇴직금이 상당하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퇴직소득세와 그에 따른 지방세가 만만치 않다. IRP 계좌를 해지하기에 세금우대 혜택이 없어졌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55세 이전 퇴직이라 그렇단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새로이 도전하는 게 맞는 건데, 국가는 목돈을</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9:22:51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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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기부등본 - 퇴직, 그 이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9be/108</link>
      <description>이젠,  부동산등기부등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는 소유주보다  법인등기부등본에 한차례 이름을 올린 후  세대를 넘어 번영하는  선의의 기업가로 기억되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9:25:48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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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직장, 퇴사하다 - 헤어질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29be/107</link>
      <description>한 달여의 휴가 끝에 퇴직을 결정했다. 결심과 실행은 완전 다른 이야기다. 아내는 당연히 내가 말로만 퇴직하는 줄 알았나 보다. 자칫하다간 사기결혼한 게 될 처지다. 이혼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제 소득증가는 디폴트다!   응원은 거의 없다. 부모님도, 장모님도 도무지 나를 이해하지 못하신다. 오직 막내아들만이 &amp;quot;아빠 인생이니, 아빠가 원하는 대로 사세요</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3:08:41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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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승철과 나&amp;gt; 출간하다 - 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29be/106</link>
      <description>마침내, 출간작가라는 오랜 꿈을 이루었다. 최근 1년여간 가수 이승철이 발표한 노래들을 소재삼아 &amp;lt;Never Ending Story&amp;gt;라는 제목으로 글들을 연재했는데, 그게 출간으로 이어진 거다. 사실, 그동안 다른 브런치스토리 작가님들의 수준 높은 글들과, 보잘것없는 내 글이 대비되는 데서 오는 자괴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래도 민망함을 무릅쓰고 꾸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qPQPPeXUiblXiDETGREpACu7P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7:12:14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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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꾸준함에 대하여 - 정년퇴직, 인생의 전성기</title>
      <link>https://brunch.co.kr/@@29be/72</link>
      <description>스팀청소기 신화로 유명한 한경희의 자전적 에세이 &amp;lt;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amp;gt;를 읽었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IOC 사무국 사무원, 호텔리어, 유통업체 영업직원, 교육부 공무원 등으로 근무한 후, 서른여섯이라는 나이에 자기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한 중소기업 여성 CEO의 대표적 인물이 되었다.       헤매고, 넘어지고, 깨지고, 삽질 인생 10년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jRysDYzXB8vZdsvtHVRCt3jawvY.pn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4:12:55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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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빚 권하는 사회 - 영화 &amp;lt;화차&amp;gt;&amp;nbsp;&amp;nbsp;비틀어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9be/71</link>
      <description>2012년 영화 &amp;lt;화차&amp;gt;를 뒤늦게 보았다. 제목인 화차(火車)는 본래 불교의 용어로, 나쁜 짓을 한 악인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불타는 수레를 뜻한다. 미야베 미유키의 일본소설이 원작인데, 일본에서는 화차를 돈 문제로 빚에 시달리는 괴로운 현실을 의미한다고 한다.  한국의 현실이라고 해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일본소설을 한국 영화화해도 공감을 얻고 흥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45nCu65aqQCYwd9BmA3gEGyGx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22:37:27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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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코스닥기업 2세 경영자의 숙명</title>
      <link>https://brunch.co.kr/@@29be/70</link>
      <description>우리나라의 법인기업은 약 95만 개다. 그중에서 상장기업의 숫자는 약 2,500개에 불과하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800여 개, 코스닥 시장에 등록된 기업이 1,700개 정도다. 단순 계산하면, 기업 중 상장사가 될 확률은 0.3%에도 못 미친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이라 할 만하다.       물론, 모든 기업인이 상장사의 대표가 되길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_pVcvseE0kZ23epDVQu32YoX7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3:14:14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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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인생, 인생 드라마 - 문화콘텐츠 기업 응원기</title>
      <link>https://brunch.co.kr/@@29be/69</link>
      <description>다채널 시대다. 한때는 공중파 3사가 우리가 보고, 듣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전부였다. 물론, 아직도 그 시절 이야기하면 영락없는 꼰대다. 지금 방송국은 공룡 같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덩치는 큰데,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표현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K-POP, K-드라마의 열풍은 여전한데, 과연 그 인기가 대중성과 보편성에 근거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vxXlIjUukKT1WVPWmhtsZcfYm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0:55:59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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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의 정석 - 필요한 건 축적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9be/68</link>
      <description>바야흐로 대 퇴사의 시대다. 여기저기 당당히 퇴사를 외치는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물론, 어느 시절이건, 퇴사하는 사람들은 늘 있었다. 절이 싫으면 중도 떠나는 법이다.   달라진 거라면, 지금은 자신의 퇴사를 홍보할 수단이 제법 다양해지고, 투자 성공으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파이어족이나, 퇴직 이후 창업가로서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M382LnBTqhqdo3OQ2-DsUaKaGYc.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23:56:12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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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인회생 후 재기에 성공한 CEO   - 중년의  집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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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에 실패한 후, 다시 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쉽게도, 아직은 객관적 통계자료를 찾아보기 힘들다. 사업에 성공한 후, 기존 회사를 매각하거나, 인수․합병시키고 난 후, 연쇄 창업한 사례는 많다. CEO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쉽고, 자랑스럽게 성과를 오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번 경제적으로 실패하면, 빚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WXYub0LgPtL21UJ9F_nfjMs-j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7:57:03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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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예기치 못한 대기업과의 소송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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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에 휘말릴 때가 있다. 누구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기 마련이고, 그 관계란 필연적으로 오해를 낳거나,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잘해 보려다가 생기는 오해라면 만나서 풀면 될 일이지만, 만약 누군가 고의로 문제를 일으킨 경우라면, 서로 좋게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경찰서도 있고, 법원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f-DcQadrjt6vHCMXrHqX1tWK9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7:14:13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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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서울대, 창업, 투자, 성공적 - 창업과 학벌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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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교롭게도 한국 벤처 1세대로 불리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故 김정주 전 넥슨 대표,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는 모두 비슷한 또래의 서울대 공대 출신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 창업가 중 이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 태어나보니 금수저 집안이거나, 타고난 머리로 의대나 법대에 진학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국가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pggQSVBVVFYrRl1ls1VzRCwBV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7:09:46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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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리치(Super Rich) 이야기 - 운칠기삼(運七技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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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들 나이 예순은 은퇴할 시점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러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인식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60이 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설령 부자가 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러나, 이젠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할 때가 된 듯하다. 당장, 내 나이가 60이 된다 해도,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Mq8Ngb9lXz_ila5eVRhOwjlwt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3:33:00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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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의 소명과 덕목 - Feat. 최장집 교수의 정치철학 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29be/63</link>
      <description>국가란 특정 영토 내에서 정당한 물리적 폭력과 강권력의 독점을 관철시킨 유일한 인간 공동체다. 그 안에서 권력획득에 관여하고자 하는 모든 종류의 분투노력, 즉 갈등과 투쟁이 바로 정치이다.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신념과 현실에서의 선택을 일치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인의 내면적 신념윤리는 가치합리적일 수 있으나, 책임 윤리는 목적 합리적이어서 세속적</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2:49:41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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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퍼스트 펭귄 - Accelerator, 자본주의 시대 날개 없는 천사</title>
      <link>https://brunch.co.kr/@@29be/62</link>
      <description>펭귄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먹잇감을 구하려면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바다표범과 같은 바다의 포식자들이 두려워 망설이게 된다. 이때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도 뒤따라 뛰어들도록 이끄는 펭귄을 &amp;lt;퍼스트 펭귄&amp;gt;이라고 한다.       누군가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어야 다른 후발주자도 뒤따라 진출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ndK-5qzJfjhWVl4cWlopo_NS-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20:54:14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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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 3년, 감 8년 - 3년 연속 적자기업의 회복탄력성</title>
      <link>https://brunch.co.kr/@@29be/61</link>
      <description>커피 가공업체를 운영 중인 40대 후반의 K는 원래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다. S그룹 계열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업무를 하던, 이른바, 잘 나가는 대기업 출신이다. 게다가, 처가 쪽 경제력이 좋았던지라, 일반적인 직장에 비해서는 돈 걱정하지 않고 비교적 풍족하게 살아온 편이다.       높은 연봉과 직업적 안정성, 30대 중반에 서울 시내 자가주택까지, 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qTsn3aU6JAWssgnE8TYPhLkZc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21:30:47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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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서를 읽고 벤츠 산 교수님 이야기 - 욕망에서 벗어나는 두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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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6년 전 &amp;lt;나는 자기 계발 서적을 읽고 벤츠를 샀다&amp;gt;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 때문에 관심이 갔다. 이 책의 저자 최성락은 당시 경영학과 교수였다. 86세대의 마지막 끝자락 80년대 후반 학번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걸 보면, 당시엔 40대 초반 정도였을 거고, 지금은 아마 50대 초반의 중년이 되었을 거다.  그는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e%2Fimage%2FC_LwlLQuFcYQDuoVVG3545GCHyE.jpg" width="432"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1:16:35 GMT</pubDate>
      <author>임요세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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