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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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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대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내가 봐왔던 그 자연에 대해 (간단하게, 거창하지 않고, 느낀점만)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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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대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내가 봐왔던 그 자연에 대해 (간단하게, 거창하지 않고, 느낀점만)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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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효대사 해골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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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디카페인이라고 굳게 믿고 저녁에 어두운 주방 어디에서 골랐던 그 캡슐이 사실은 밝은 아침에 잘 보니 카페인 캡슐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커피를 잘도 내려먹고 저녁에 잘 잤다는 사실.. 원효대사 해골물이라는 게 이런 거지 뭐 다른 것이 있을까. 심지어 디카페인 vs 카페인 맛도 기가 막히게 잘 구별하는 나인데.. 조금의 의심도 없이 잘 마셨다.  나</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42:1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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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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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은 나에게 도전 그 자체인 한 해였다. 매일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었음에도 멋지게 잘 통과해 낸 시간들에 박수를. Well done!  1. 나도 매일 모르는 바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직군을 변경한 한 해였다. 나에게는 생애 첫(?) 변경이었으므로 겉으로는 담대한 척했으나 태생적 새가슴 본인은 상당히 두려웠다. 더 이상 안주할 수 없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4dt5nlZPlrlO2tZhbNdgot1B7m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0:25:4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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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ve it a shot! 스스로를 구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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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처음인 게 있다니..  3개월 전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었다.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이었고, 결정하기 어려워서 그냥 대단한 고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버렸다. 이 일은 내가 몇 년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일이었고 나에게는 장벽이 높은 일이라 어떤 불꽃같은 트리거(나를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나 떠먹여 주는 사람 혹은 대사건..)가 없다면 누룽지같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atwYFYpSVPkWVjBwCKMxWQRHym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8:37:26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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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acier National Park  - Hidden Lake Overl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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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고대하던 히든 레이크로 가는 날이다. 히든 레이크는 주차에 성공한 자와 성공하지 못한 자 이 두 가지로 분류되기 때문에 랏지에서&amp;nbsp;새벽 5시 전에 일어났다. 따듯한 물과 간식을 먹고 무거운 캐리어를 넣고 출발한다. 산 속이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깜깜했다. 로건패스 비지터센터로 30분 이상 달리는데,&amp;nbsp;이 칠흑 같은 어둠에 대체 누가 갈까 했지만&amp;nbsp;본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yYpd7wZpCFLXW4ZNK2BB_w-Hy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1:34:09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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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acier National Park  - Crown of the Contin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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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ericas Best Value Inn에서 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글레이셔 국립공원 서쪽인 Apgar로 출발한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다이어리에 글을 쓴 게 있었다.  글레이셔는 나에게 꿈꾸지 못할, 닿을 수 없는 국립공원이었는데 이제 며칠 내 간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고 황홀하다. 너무 멀고 못 갈 줄 알았던 이곳을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9noOUiaadCa62-gocXc6dJVCf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0:15:40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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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운동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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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퇴근을 한 후 운동을 한다. 몇 년 째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은 출근 전 운동을 한다. 단순히 출근하기 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오랜 소원이었다. 5월부터 하기로 했다. 늦었다면 늦고 빠르다면 가장 빠른 타이밍인 지금.. 벌써부터 각종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시작하지 않았다면 보이지도 않았을 문제들. 아래는 겨우 3일째에 느낀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rHO4iwl4hqnffZzb9w-lo07zD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7:22:08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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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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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건강히 잘 보냈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는 (내가 되고자 하는)성숙한 어른의 맛을 조금은 본 것 같다. 아래는 내년에 올해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기록이다.     1. 지금 좋은 사람이 나중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한결같이 나에게 좋은 사람의 표본이었던 사람들도 내 입장이 달라지니 더 이상 그렇지 않았다. 그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고(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_6_Ty_GTbja5xA5QHU4OFRGCx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4:28:21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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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슨 레인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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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몬태나..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캘리포니아처럼 대단히 유용한 직접 한 여행에 근거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많은 정보 중 거의 대부분이 글레이셔 국립공원 내용이고 그 나머지 정보에서 추천해 주는 스팟 중&amp;nbsp;주립공원 등등 제외하고 내가 지나가는 동선에 있는 바이슨 레인지를 가보기로 한다.  구글맵에 bison range를 목적지로 놓고 스포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L-_595EYJNg0Fb1KuT-RzhioD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2:52:08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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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캔 입성기 - 회사원의 연간 행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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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오전에 SFO로 출발하는 비행기였다. 늘 그렇듯 연 1회 미국을 가기 전에는 회사 업무를 잘 마무리해서 내가 휴가를 간 그 이후에 빵구나지 않고(?) 별 탈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주는 특별히 더 애를 쓰는 편이다. 여유 있게 시간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왜일까 긴 휴가 전 금요일은 매우 급하게 마무리하고 본다. 마치 그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TFml8TPfQmtGiwCN4vZm89Ds8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5:31:1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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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Mont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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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추석 연휴 때 내 꿈 중 하나가 이루어졌다. 매년 추석 즈음 꿈을 이루기 위해 일 년 중 그 나머지 기간을 웜업 기간으로 삼아 노력하는 편이다.  올 9월 몬태나를 다녀왔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적일까? 몬태나에 입성하기 전까지, 그리고 글레이셔 국립공원 입구를 통과하기 전까지 정말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 의심했을 만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ojab24rRBDL9TWn1DBiDyukeU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5:48:27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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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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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은 나에게 의미 넘치는 한 해였다. 사방에 선생님이 있었고, 배우려고 노력했고 또 정말 배웠기 때문이다.     1.  나를 잘 봐주는 사람들을 기억해 놓아야 한다. 나는 내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더라도 많은 정성을 쏟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본인들에게 내가 소중해서, 중요한 사람이라서, 조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라서, 인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tx-wN8iYsXEmQco1QgBKxvbhs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0:43:50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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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럼비아강을 따라 - Columbia River,&amp;nbsp; Multnomah fal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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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scenic drives 중 하나인 101번 도로를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Coast roadtrip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도넛과 커피를 사서 먼저 컬럼비아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20마일 정도 달려&amp;nbsp;Vista House에 도착한다. 구글명칭은 Vista House at Crown Point로 뜬다. Travel Oregon 웹에 따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0siDNW9qiyXxeo6TTysDfLGdL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14:13:03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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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 도착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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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정 넘어 도착한 숙소에서 잠이 들고 이후 근처 Safeway에 가서 여행의 시작을 여는 물과 간식 등등을 산다.&amp;nbsp;&amp;nbsp;동네마다 우세한(?) 마트가 조금씩 다른데 이 동네는 무슨 마트가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물은 무조건 비치된 48개 보틀 한 세트 중 아무거나&amp;nbsp;뒷 좌석에 싣고 출발하는 우리 집만의 루틴이 있는데 열흘 간의 여정 중 가장 설레는 때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qiQMlMiQ1CIySia3BNjPXU20_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0:54:5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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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 도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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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레곤은 나에게 사연이 깊은(?) 곳이다.  팬데믹이 터졌던 2020년도부터 기다려 왔던 곳이지만 23년, 올해가 돼서야 갈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는 오레곤에 있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에 미쳐 있는 나는 늘 그래왔듯, 출발 한 달 전부터는 내가 지금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 상태로 LA를 경유하여 알래스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a7x033xoRJQd5t9B7nT8QUPFO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7:38:46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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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reg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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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리건..생소했다.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을 알기 전까지는. 20년도 초, 나름의 조사를 마시고 가야겠다 결심을 했을 때 팬데믹이 터져 그 해부터 작년 애리조나 여행을 지나 드디어 올해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구글맵에 가고싶은 곳 이라고 저장해 놓은 많은 곳들을 보러 떠났고 내가 오리건에서 본 건 소, 말, 나무, 물... 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m7_FX7hs_qvLM0NmWu45rGB1n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2:49:4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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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 Rock, Sed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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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리조나에 온 가장 큰 이유인 세도나로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곳 중 4&amp;nbsp;곳이 모여 있는 세도나는 명상을 하는 사람들, 운동선수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Bell rock, Boyton canyon, Airport Mesa, Cathedral인데 이곳을 가장 마지막 여정으로 잡았다.&amp;nbsp;대체 무슨 기가 있길래, 그래 나도 한번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TaDZLFxErE6N31fDVqWKTbmiFd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23 11:31:18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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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nd Canyon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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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그랜드 캐니언은 13년도 사우스림, 18년도 노스림&amp;nbsp;그리고 이번 22년까지 총 세 번째다. 그러니까 각각 학생 때, 사회초년생 때, 사회초년생을 벗어난(?) 시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했을 10년 전에&amp;nbsp;내가 본 것이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일까 하는 어딘가 나사 하나 빠진 생각을 했다.  Flagstaff에 있는 Greentree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kZ-INirBkavtkXtQpcqxXknhP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4:51:06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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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gstaff로 가는 아름답고 고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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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ntelope canyon 일정을 마치고 다음 날&amp;nbsp;그랜드 캐니언을 가기 위한 관문도시인 Flagstaff이 당일 최종 목적지가 되었다. Flagstaff로 내려가기 전&amp;nbsp;들려보고 싶었던,&amp;nbsp;Tuba city에 있는&amp;nbsp;Coal mine canyon로 향했다. 우연히 구글맵을 보다 알게 된 곳인데 숨긴 적은 없으나 숨겨진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덩그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BOb6tizaMH_msZe2oUOCUXdzy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6:18:24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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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elope Canyon - 최고의 화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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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도 유타를 방문했고 그랜드 캐니언 노스림에 들렸던 적이 있다. 동선을 고려하면 엔텔롭은 방문하기 어려웠고 로컬 투어를 예약해야만 들어갈 수 곳이라는 것만 희미하게 알던 때였다. 올해는 인연이 되었는지 방문&amp;nbsp;2주 전에 예약을 성공했고 날씨, 가이드운 마저 도와줘 큰 추억이 되었다.&amp;nbsp;(사실은 한 달 전에 다른 투어사를 예약했는데 로케이션등 고려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rc%2Fimage%2FOjSjd-WUgXDmzbLWZKBkn22Nnj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3:57:05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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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하는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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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내가 제일 존경하는 회사 선배 두 분을 만났다. 이제는 우리 세명 모두 다른 직장에 다니고 있으므로 사실 현재의 공통분모는 없지만 이 두 선배를 만나 후광을 느끼게 되었던 장면을 두서없지만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에게 이 분들의 존재란, 나의 신입사원 시절 이 선배들은 우리 팀이 아니었음에도 (물론 초초초유관부서였지만), 나에게 모든 도움과</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07:42:11 GMT</pubDate>
      <author>But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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