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가장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2AjV</link>
    <description>소용과 유행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회자될 씨앗 같은 이야기를 찾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20: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용과 유행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회자될 씨앗 같은 이야기를 찾고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e8bwhqgpXHX1Sm1cmPmk1uSREE8.heic</url>
      <link>https://brunch.co.kr/@@2Aj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 서로, 이렇게 - -초등학교 운동회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AjV/74</link>
      <description>초등학생 아이의 운동회가 있었다. 초등생 학부모 생활 8년 동안 단 한 번도 아이의 운동회를 직관한 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달랐다. 학교에서 운동장 한쪽에 구역을 지정하고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구경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내 아이를 개인적으로 불러들이거나 먹을 것을 건네는 등의 일은 하지 못했지만 뜻밖의 일이었다. 가볼 마음이 생겼다.  별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NVI31DEekqlLihSoCsQ8cKH9W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2:13:00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74</guid>
    </item>
    <item>
      <title>읽는 사람도 힘들기 때문이다 - -최소한의 브런치 사용설명서</title>
      <link>https://brunch.co.kr/@@2AjV/73</link>
      <description>조립이 필요한 가구나 사용법 숙지가 필요한 전자제품을 사도 설명서를 잘 보지 않는다. 하다 보면 알겠지. 하다가 사용자의 직관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물건이라는 느낌이 들면 본격적으로 써보기도 전에 불편한 사이가 된다. 이걸 이렇게 만든다고?  어렵게 조립해낸 가구는 물적으로나 시간상으로나 반드시 상처가 남지만 어렵게 완성한 만큼 애증이 생긴다.  유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Whl12MTB0uHYqhLNCL-PdeiiP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53:09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73</guid>
    </item>
    <item>
      <title>오십엔 코미디언이 될 거야 - 오직, 웃는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2AjV/68</link>
      <description>나이 오십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월 300 이상을 벌 수 있다는 일에 대한 소개글을 봤다. 타워크레인, 공조기기, 에너지 관리 등등. 오십 이후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자격증을 따고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속에 나도 낄 수 있을까. 그 목록 가운데 내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일은 없었지만 새삼, 무엇이 나의 오십 이후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bVud9vHVN1pUDTD25dXLOka_C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34:27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68</guid>
    </item>
    <item>
      <title>책을 최대한 멀리 던져</title>
      <link>https://brunch.co.kr/@@2AjV/71</link>
      <description>공공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일. 얼마 전 이것 때문에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을 봤다. '공공'이라는 말이 붙으면 늘 그런 게 있는 듯하다.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 많은 인원이 만족할 만한 일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 일이 참된 선이라는 보장은 없다. 암만 공공이래도 누구에겐 득이고 누구에겐 실이 되니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말들이 세상에 흩뿌려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RKvfxUfGldGyuF6biVWvbpZwe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4:54:40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71</guid>
    </item>
    <item>
      <title>나도 내 사랑을 좀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싶네</title>
      <link>https://brunch.co.kr/@@2AjV/72</link>
      <description>이 가정의 하루를 여는 게 나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부담스럽다. 노력해본 시절도 있었더랬지만, 나는 아침형 인간이 도저히 아닌데.  6시 알람에 맞춰 빨딱 기상하면 여유롭고 좋으련만 그마저도 버거워서 6시 30분에 꾸역꾸역 일어나는 나. 허겁지겁 도시락 싸서 남편을 깨워 출근시키고 나면 첫째를 깨우고, 첫째가 다 씻고 나올 때쯤 둘째를 깨운다. 느긋하게 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EzuMUz6Z2tJgoSazMGaR1lMv8_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49:54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72</guid>
    </item>
    <item>
      <title>계속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마음 - -&amp;lt;노 그랜드패런츠 존&amp;gt;의 인터뷰어 황선아</title>
      <link>https://brunch.co.kr/@@2AjV/70</link>
      <description>이제야 풀어보는  &amp;lt;노 그랜드패런츠 존&amp;gt;의 출간 후기   제가 아는 친구 중에 맛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문학과 연극을 전공했고, 공연 전문 기자로도 오랜 시간 활동했는데 뻔한 스토리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더니 경력 단절이 되었지 뭡니까.  &amp;lt;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amp;gt;을 출간하고 1년에 한 권씩만 책을 만들어 내보자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yqCUqsGkH-8-vkDCJHQjz3zCQ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02:19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70</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텀블벅 펀딩을 마치며 - 느낀 것과 요즘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2AjV/66</link>
      <description>슬금의 기획으로 내놓은 첫 번째 책 &amp;lt;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amp;gt;으로 처음 시도한 텀블벅 펀딩의 마감이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가까스로 펀딩 성공률 100%를 넘겼지만 개운함보다 민망함이 남는 결과입니다. 후원해주신 분의 수도 많지 않지만 후원해주신 분의 반이 지인이라서요!  https://link.tumblbug.com/psGvS</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3:30:34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66</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 &amp;lt;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AjV/64</link>
      <description>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인 &amp;lt;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amp;gt;의 1부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텀블벅에서 후원하시고 브런치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https://link.tumblbug.com/psGvSQ5Bhtb https://brunch.co.kr/@slgeum/6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iNiQmA9XyExcwCgDcYS54QTvV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7:21:00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64</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하루를 망치는 소소한 이유 - 망한 하루가 모여 생이 되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2AjV/56</link>
      <description>1. 준비하고 있는 원고의 목차를 재정비하겠다고 결심한 날이었다. 오늘은 꼭 해버리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나니 설레기까지 했다. 아이의 등교를 도우며 속으로 '어서 나가라 이놈아' 되뇌었다. 이 집에 나 혼자 남게 될 순간을 재촉했다.  어제 하루 잠깐 입었을 뿐인데 아이 옷에서 퀘퀘한 냄새가 났다. 다시 입힐 수가 없어서 다른 티셔츠를 찾다보니 어째 입힐</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1:32:56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56</guid>
    </item>
    <item>
      <title>있기만 해 - 작별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2AjV/53</link>
      <description>고등학교 3학년 짝이 되면서 가까워진. 숙취와 함께하는 직장인의 출근길 같은 입시 피로로 더러워진 아침 0교시의 기분을 공유한.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며  대학 생활보다 카페 일에 더 몰두했고 나중에 커피 유학을 갈 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며 전공을 의상디자인에서 영문학으로 바꾼. &amp;lt;오만과 편견&amp;gt;과 &amp;lt;스펀지밥&amp;gt;의 뚱이를 좋아한. 안경은 고동색 아니면 검정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jV%2Fimage%2FXU5dEyC8HY-IKJZGu3XTY0JAR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05:04:11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53</guid>
    </item>
    <item>
      <title>부서지는 엄마들</title>
      <link>https://brunch.co.kr/@@2AjV/39</link>
      <description>너 솜사탕 좋아하는 거, 내가 알아. 하지만 이건 아껴야 하는 기쁨. 짧고, 조금씩 나빠지지. 길고, 조금씩 나아지는 걸 찾아보자. 애원하는 간절한 눈빛이 안타깝다. 어쩔 수 없는 일. 어쩔 수 없는 일. 되뇌며 이제 곧, 나를 따라다니지 않을 때가 올 거야. 오랜만에 놀러 간 동물원 입구에서 솜사탕 장수를 본다. 솜사탕을 흘끔거리던 아이가 사달라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W8Kz-NOy2BGH-1TEZpTx2rHD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9:36:51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39</guid>
    </item>
    <item>
      <title>경력인 척하는 신입 - 둘째 또는 그 이상을 대하는 엄마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2AjV/34</link>
      <description>인문교양서를 주로 펴내는 출판사에서 처음 편집자 생활을 시작했다. 첫 사수는 무려 편집장님이었고 음, 아주 혹독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한숨부터 나오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편람, 외래어 표기법 숙지. 번역된 원고에 누락된 문장이나 문단이 없는지 원서와 대조하다 급기야 말도 안되는 영어로 꿈을 꾸었던 일. 윌리보다 찾기 어려운 재쇄 찍는 책의 오탈자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tTRZgxFz6vTcZWexz7uBfE5L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2:04:28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34</guid>
    </item>
    <item>
      <title>관성으로 나에게 오는 친구 - 나 또한 관성으로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AjV/17</link>
      <description>한밤중 친구에게 메세지가 왔다.  &amp;quot;1년 반이 넘도록 전화 한 통 없이 무심히 지낸 적이 있는가 하면 오타루나 바간 여행 계획을 세우며 낮부터 맥주잔을 비우던 시기도 있었다.&amp;quot;  은희경, &amp;lt;빛의 과거&amp;gt; -이거 너무 우리 아니니?ㅋㅋ  소설의 한 페이지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아내 메세지를 보내는 그녀는 내 20년지기 대학 동기다.   -ㅋㅋ 독서 중인가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ennFwK4wD-8PAZtCJv0VZ7B8k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0:45:42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17</guid>
    </item>
    <item>
      <title>가시밭행 노년 티켓은 누가 발권할까 - 아들만 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jV/14</link>
      <description>옆집에 사는 아주머니는 엄마와 비슷한 연배다. 학교 선생님으로 지내다 은퇴하셔서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 우리집 두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맛있는 것을 나눠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신다. 아이들도 이 선생님을 할머니라고 부르며 잘 따른다. 외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친할머니도 멀리 사는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렇게나마 할머니의 정을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jdEKkBzud4XSbN4qPHENrRwp5Y.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8:53:35 GMT</pubDate>
      <author>가장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2AjV/1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