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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명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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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하는 전명진 Images for Portrait, Architecture on the worl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3:2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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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하는 전명진 Images for Portrait, Architecture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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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이 거기에 있다 pt.2 - 사모아의 자연과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Al/63</link>
      <description>피지의 난디 공항에서도 1시간 40분을 가야 도착하는 사모아는 크게 국제공항이 잇는 우폴루(Upolu) 섬, 북쪽의 사바이(Savaii) 섬으로 나뉘는데, 면적 1,125 제곱km의 작은 섬이기 때문에 동서로 가장 긴 거리가 75km 정도다. 지각의 해저 활동과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라 자연의 독특한 면모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곳이 토수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oF9N2OIZa3zBR1SdBgXkacoqn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8:13:50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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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이 거기에 있다 pt.1 - 남태평양의 보물섬, 사모아</title>
      <link>https://brunch.co.kr/@@2Al/62</link>
      <description>우리가 보통 낙원이라 부르는 곳을 떠올리면 에메랄드 빛 바닷가에 야자수가 몇 그루 떠 있고, 빛나는 모래사장과 반짝이는 햇살이 등장한다. 또는 어느 홍보 브로셔에 등장하는 때묻지 않은 그런 장면들.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지만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해도 어느정도의 보정이 들어가고, 특정한 위치에서 찍어야만 나오는 그런 장면이라 의심했다. 그러다 처음 남태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PLLlSSPsOuqZLPyghBgfZ5SrA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06:21:01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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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소포타미아 평원의 숨결 pt.2 - 터키 동부의 귀여운 친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2Al/61</link>
      <description>터키에서도 이 지방에서만 먹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도보(Dobo)라고 하는 삶은 양고기 요리이다. 아마도 더 동쪽 아시아의 유목민이 전해준 음식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한다. 워낙에 거의 모든 끼니를 케밥으로 먹을 수밖에 없는 여행에서 조금 다른 음식을 만나게 되니 더 반가웠다. 터키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기는 하지만 모든 끼니를 고기로 먹기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zkLaMM2Ifdqo1DyI5yRwR1V-N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15:29:57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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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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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소포타미아 평원의 숨결 pt.1 - 터키 동부 아나톨리아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l/60</link>
      <description>지난해 딱 이맘때에 나는 터키에 있었다.&amp;nbsp;우리가 보통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류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amp;nbsp;&amp;lsquo;두 강 사이의 땅&amp;rsquo;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 지명은 다른 문명과 달리 현대의 우리가 가 보기 어려운 곳으로 생각해 왔다. 보통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발원지는 터키의 동부 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uVt1aIAWqNSxBkZGK_K25TAeB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5:47:03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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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오로라 pt.2 - 여신의 춤사위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l/58</link>
      <description>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끼니마다 맛난 음식을 즐기며 3일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애드먼튼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말로만 듣던 옐로우 나이프 국립공원으로 간다. 긴긴 여정을 지나 옐로우 나이프에서 우리를 맞아준 것은 혹독한 추위.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때는 12월~3월 사이인데 우리가 갔던 2월에는 낮에도 영하 10도의 기온을 자랑하며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apF57-VxTAavYZPLCWg6DyD9l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12:57:19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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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오로라 pt.1 - 캐나다 밴쿠버에서 옐로우나이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Al/54</link>
      <description>보기에는 세상 자유롭게 보이지만 나는 제법 엄하고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엔지니어, 어머니는 공무원.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경기도 안산에 갔다가도 다시 5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것은 오로지 자식들의 공부 때문이었다. 말썽을 부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곧이곧대로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아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맞기도 참 많이 맞았더랬다. 시골 외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16zxpUs6VkuDJUY9Yz4JV_YQX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06:59:09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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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과 나무의 영역 pt.2 - 몽골 고비를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l/56</link>
      <description>괜찮아. 괜찮아. 마법의 단어 덕분에 고비의 가파른 모래언덕을 숨이 턱턱 막혀가며 기어오르면서도 그들의 주문을 따라 할 수 있었다. &amp;lsquo;주게레&amp;rsquo;인지 &amp;lsquo;죽을래&amp;rsquo;인지 모를 말을 입에 머금고서 한참을 올라가니 마치 파도가 치듯 놀라운 모래의 바다를 만나게 되었다. 한참을 사진도 찍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름다운 노을이 우리의 등을 떠밀고 있었다.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npTMdP5UhGHquhK3bR59PNW-_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0 12:51:55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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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풀과 나무의 영역 pt.1 - 몽골 고비를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l/55</link>
      <description>우리가 흔히 말하는 칭기즈칸은 역사상 누구보다 넓은 영토를 이룬 것으로 이름 나 있다. 그가 정복한 땅은 한반도의 35배 이상이 되는 777만km&amp;sup2;에 이른다. 그가 정복한 땅은 과거 &amp;lsquo;알렉산더 대왕&amp;rsquo;이 정복한 348만km&amp;sup2;와 &amp;lsquo;나폴레옹&amp;rsquo;이 정복한 115만km&amp;sup2;, &amp;lsquo;히틀러&amp;rsquo;가 정복한 219만km&amp;sup2;를 다 합친 것보다 넓다. 이후 몽골은 25년간 계속된 정복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2YGQHc1UCd5uKsAQ77cKvsvzr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10:52:20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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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봤다. - 젊은이도 어른도 아닌 애매한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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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 전 면접을 봤다. 생에 유일한 면접 경험.강북에서 제일 높은 건물에서 제일 별 볼일 없는 학점과 스펙을 들고 면접을 봤다.이른바 &amp;lsquo;야생형 인재&amp;rsquo;를 찾는다는 슬로건으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젊은이들을 찾아 입사시키는 전형이었다. 세계일주, 한복같은 흔치 않은 이력에 선발을 해 주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꿈의 스펙트럼에 있으니 패스.  지난주 면접을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Sd7tXH5jix7UyBhkWHGmtZJJd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Oct 2018 06:04:16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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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의 차이 pt.2 - 미지근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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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당황했었다.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아 왔는데도 이곳은 또 다른 현장이었다. 터전을 잃고 먼 길을 걸어와 어렵사리 정착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이전에 보았던 인도의 불가촉 천민촌과도 달랐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원 퍼슈파티나트와는 더욱 거리가 멀었다. 분명 생기 넘치는 마을이었고 학교는 아이들의 재잘대는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7vDm-remyEhsooUyKU4KlrG5j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r 2018 06:33:44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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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의 차이 pt.1 - 유니세프와 찾아간 카메룬 난민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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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낯선 땅을 찾아갔다  척박하고도 아름다운 땅 아프리카. 하나의 대륙 안에 수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듯 아프리카도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amp;nbsp;펭귄이 사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중앙의 늪지대와 초원, 나미비아와 사하라의 적막까지. 그중 중서부에 위치한 카메룬은 주변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 그나마 살만한 곳이다. 그곳에 가기 전에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Ov3BQiP0XS7m4IaLsJYSlxr2G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18 01:17:45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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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내게 더 상상하라 했다 - 알버타, 대자연의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2Al/49</link>
      <description>지난가을,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의 초대로 로키산맥의 아름다움을 담으러 그곳에 다녀왔다. 남미나 아프리카 대륙이 갖고 있지 않은 또 다른 자연의 매력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감사하게도 관광청은 세심한 준비를 해 두었다. 무엇보다 자유로운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다닐 수 있도록 멋진 SUV 한 대를 내주었다. 스케일이 다른 로키의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Z0_QydUMw7vQA-Ud4Jeg50VA5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18 02:16:36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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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트 위의 눈물 -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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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레전드의 완성 지난여름, 전시 준비가 한 창일 때에 런던에 다녀왔다. 익숙한 도시였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일반적인 화보나 여행사진이 아닌 스포츠 촬영. 그것도 윔블던 테니스의 결승전을 찍는 일이었다. 비록 테니스를 잘 모르고 학생 때 몇 번 쳐 본 게 다이지만 - 스코어 이름에 러브가 들어있어 참 낭만적이라 생각했다- 윔블던의 위상이나 인기는 어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_g8ZmjW81X1to54N15suVxux5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17 10:41:23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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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 _Epilogue - 서툰 첫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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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예술가들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전시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누가 예술가이고 아닌지의 경계를 구분 짓기는 어렵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나는 중고 신인의 데뷔전을 치렀다고 표현했다. '예술가'라 불릴 아주 사소한 자격 하나를 갖춘 셈이다. 그런 기준 말고 그냥 우리가 아는 진짜 예술가들로 돌아오면, 즉 피카소, 카뮈, 폴 오스터, 빔 벤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J2nkKB-wDAGHj8Lr6gfxKR7V8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17 06:21:24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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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 _pt.5 - 전시준비, 그리고 아트상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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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의 일을 기획하고 끝까지 추진해 내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작은 것이든 큰 프로젝트이든 말이죠. 이번에도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것 보다 더 원하는 것도 많았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습니다. 두 친구와 함께 셋이서 모든 과정을 감당하려니 결코 녹록치 않더군요. 조금 더 솔직히 말하자면 돈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필요했습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8OQxH56FaptPo03qicReKzHkg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17 05:45:24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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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 _pt.4 - 우리가 사랑한 도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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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바는 중앙 아메리카의 카리브해 서부에 있는 나라로 북으로는 바하마와 미국, 서쪽으로는 멕시코와 온두라스 등이 속한 유카탄반도, 남쪽으로는 자메이카와 아이티를 마주한 섬나라입니다. 미국인부터 유럽, 남미의 사람들까지 사랑해 마지않는 카리브해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이죠.  수도인 아바나가 워낙 유명하지만 다른 매력적인 도시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LuTOEoKPoqjp7x9WDKjmiyMch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17 01:47:33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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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 _pt.3 - 전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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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 유명해서 쿠바의 음악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룹이 바로 &amp;lsquo;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amp;rsquo; 일 것입니다. 1930년대 쿠바는 경제적, 예술적으로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당시 쿠바의 음악은 아프로 쿠반이라는 장르를 탄생시켜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민속음악에 스페인의 라틴 리듬이 섞여 들고, 이후 아프리카 이주민의 애환과 타악기가 결합하면서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QpRaf95jh4nRSzYPNlAqYPxMM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17 23:18:31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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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_pt.2 - 나는 부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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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문화예술 분야, 특히나 사진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취미로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생계로는 선뜻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장에 얼마가 들어있고, 좋은 집에 사는 부자가 될 수는 없어도 부자의 삶은 살 수 있겠다고 말이죠. 실제로 저는 시간 부자, 경험 부자입니다.  6년 전 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1d5WIVYKzgBDoRmfR3PNR0QW5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10:44:30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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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해 쿠바 _pt.1 - 스토리 펀딩을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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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좋아하시나요? 음악이나 그림은 어떠세요? 저는 다 좋아합니다. 하고 있는 일과 늘 가까이 있고 그 덕에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눈과 마음에 담으며 다녔습니다. 그중에 쿠바는 지구 상 다른 어떤 나라와도 달랐습니다. 시간의 켜가 그대로 쌓아 올려져 가다가, 어느 순간 멈춰 서기도, 문득 현대로 건너뛰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MbE7WrtMYcgw5g3-k0AMZScUc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17 01:47:47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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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사진가의 카메라 - 궁상스런 지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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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의 제가 써 오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르게 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소셜네트워크 계정과는 달리 제 글을 보러 오시는 5,000에 가까운 독자분들을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아마 저에 대해서도 잘 모르실테지요.  오늘은 자랑을 좀 하고 싶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6월부로 카메라 회사인 캐논으로부터 장비를 후원받게 되었습니다. 다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l%2Fimage%2FcRAtChxJzo4iKT5Z2F2c83Aw6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17 07:12:05 GMT</pubDate>
      <author>전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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