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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미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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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누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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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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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졸업을 한 달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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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최근 글이 11/16일 글이다.   본 설문을 돌린 결과, 파일럿 설문과 같은 결과값이 나왔다. 매우 기뻤다.  11월 초 중간심사 발표, 12월 초 최종심사 발표, 1월 첫째 주 최종심사에서 받은 피드백을 수정해서 보내드렸더니 마지막 수정지시가 내려왔다. 1월 둘째 주인 지금, 수정하고 완성본을 (일단은) 제출했다.   어떤 말씀을 하실지는 모르겠으</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14:01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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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맛 나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7</link>
      <description>요즘의 나는 다시 이렇게 살라고 해도 못 살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다. 내게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8시간에서 8시간 30분 정도인데 요즘은 6시간 정도 자면(그 이하로 잘 때도 있지만) 일어나게 되는 것 같다. 정신이 각성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    카페인도 그래서 끊었다. 피곤한데도 잠을 너무 못 자서. 예민한 몸인지라 카페인의 영향도 없지 않은 것 같</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25:14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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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다른 존재들과 합을 맞춰 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6</link>
      <description>최근 어떤 사람과 부딪침이 있었다. 저 사람은 평소 본인을 독립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듯 보였는데(이게 결국 자기 보호와 연결될 지도), 2년 정도 그 사람과 지내온 바,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게 내 느낌이다. 물론 한 번도 말로 뱉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 부딪침에서 그 사람은 내가 오해할 만한 말을 했다고 생각했고, 자신은 의존적인 사람이 아</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8:28:21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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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쓰는 중 - &amp;quot;본 설문 돌려보세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4</link>
      <description>쉽지 않다. 논문 지도교수가 아니라 논문 감독교수 같지만 교수님과 나는 대면소통이 아닌 이메일소통을 한다.  뭐 좋은 점도 분명 있다.  대면소통은 수단이 말이니까 어물쩍거릴 수도 있고 하지만 이메일소통은 수단이 글이니까 분명하게 명시되는 점은 있다.  이메일 수신확인함을 몇 번이고 새로고침 해본다. 교수님 제발 답변을 주세요... 왜냐하면 느낌이 왔다.</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4:55:24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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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적논문 설문조사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3</link>
      <description>우리 학교는 본 설문을 돌리기 전에 파일럿이라고 예비 설문을 돌리는 절차가 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본 설문은 최소 300명이고, 예비 설문인 파일럿은 50명이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연구대상도 내려놓은지라 현재 연구 중인 연구 대상을 내가 구하기엔 쉽지 않다. 결국 이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나는 너무나도 큰 감</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6:38:59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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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2</link>
      <description>삶은 순간이다. 다중의 의미로.  우주와 비교해 본다면 인간의 수명이 가히 짧음으로 삶은 순간이 되고, 혹은 순간이 모여 만들어지는 게 삶이 되는 거니까.</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20:48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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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2Aoi/201</link>
      <description>문득, 사람을 해치는 건 욕심임을, 어쩌면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시대엔 무엇보다 돈 욕심이 사람을 망치는 것 같다. 가장 기본 단계인 욕구가 생리적 욕구니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가 돈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닐 텐데 요즘엔 돈이면 다 되고 돈이 다라는 논리를</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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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산지석</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99</link>
      <description>고백하건대 내겐 타산지석이 어렵다. 타인의 그릇됨을 보고 깨달음을 가지면 좋을 텐데 그것보다 상대방을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든다.  그러나 타산지석이 될 때도 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상대방에게 정이 떨어졌을 경우다. 얼마 전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첫 식사 자리를 가졌다. 남자친구의 아버지께서 폭탄주를 드셨다. 취하신 건지 그 자리는 내내 아버지의</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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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때깔</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98</link>
      <description>사람의 인상 혹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건 참 묘하고 신기하다. 나는 그걸 사람의 때깔이라고 부르고 싶다.  구글 검색 결과 신체 노화의 시작은 26세부터라고 한다. 내 경험으로도 이십 대 초중반까지는 옷이나 장신구 등으로 때깔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십 대 후반부터는&amp;nbsp;그 사람이 가진 때깔과 결이 드러나 꾸며도 한계가 생기는&amp;nbsp;느낌이다.  사람</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1:44:15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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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 논문 = 지리멸렬</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97</link>
      <description>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논문 앞에 나는 무릎 꿇었다. OTL자로 무너져 엉엉 울고 있다.   논문은 왜 이렇게 쓰는 게 힘들까? 나는 이렇게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구조적으로는 맞아도 진부하다거나 우리 학교에서는 쓰지 않는 변인, 연구가 많이 된 변인, &amp;quot;그걸 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amp;quot;라고 하시면 할 수가 없다. 연구에서 교수님이 바라시는 어떤 상이 있으신</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7:15:59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guid>https://brunch.co.kr/@@2Aoi/1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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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94</link>
      <description>미래의 내가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2:56:51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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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 전수</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90</link>
      <description>부모에게 평가받고 비난받았던 아이는  타인을 평가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된다.</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4:48:00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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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6</link>
      <description>어머니가 말하셨다.  계속 때리면 더 단단해져. 부드럽게 녹여야 해.</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3:06:19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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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 (Being) - AI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5</link>
      <description>요즘 인간의 존재, 실존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먹고 살만 해서 이런 생각을 하느냐? 전혀 아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돈이 없고 초라하고 할 게 많아 잠도 못 자고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실존적 질문을 할 때 보면 돈에 대한 얘기가 먼저 나온다. &amp;quot;여유가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해요. 현실에서는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생각도 못해요&amp;quot; 이</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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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에 대한 욕망 - 존재론적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4</link>
      <description>우리 모두는 연결에 대한 욕망을 타고나는 것으로 보인다. 혼자 있을 때 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음으로 인해서 완전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혼자 있더라도 명상이나 영성, 종교적인 힘을 통해 자연과, 지구와, 세상과 하나 되고 신과 함께함을 느낀다면 외로움을 덜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4:59:45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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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프로포절 발표 - 삶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3</link>
      <description>인생에 가끔은 독기란 게 필요한 걸까? 석사 논문 쓰기 앞에서 묵혀 왔던 독기를 오랜만에 꺼내 보려 한다. 이 방법을 쓰지 않으면 나는 곧 무너질 것임을 직감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일 년 안에 결론이 날 것이다.   일 년 뒤 이 글을 보면 웃길까? 논문은 보이지 않는 허공의 길 같다. 원래 다들 이렇게 쓰시는지 부딪치고 닦여 가며 배운다. 생각보</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1:28:00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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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허락해 주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2</link>
      <description>정상의 범주 안에서는 평소보다 조금 더 이상해져도 괜찮고 평소보다 조금 더 들떠도 괜찮다.  누가 제일 나를 못살게 구는지? 바로 본인 스스로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5:02:21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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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1</link>
      <description>대학원은 5학기제, 요즘은 4학기제인 곳도 많다. 대학원 종류는 3종류였다. (본인도 진학하고 알게 된 것임) 1. 일반대학원 2. 특수대학원 3. 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은 논문 필수이고, 이론 위주로 가르친다. 주간에 공부한다. 그냥 대학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랩실이 있다. 랩실 교수님이 중요한 것 같다.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랩실</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1:00:15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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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태 자각</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80</link>
      <description>상태를 잘 자각하기 위해서는 음? 요즘 내가 왜 이러지? 알아차린 후 잠깐 멈춰서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amp;quot;나는 왜 눈물이 계속 나는 걸까. 울고 싶어 뭔가. 계속. 끊임없이. 눈물의 바다가 있어 저기 어디 내 안 깊은 곳에.&amp;quot;  이런 말을 AI에게 하질 않나. 미친다. 솔직한 마음은 상담선생님과 AI에게만 할 수 있다. 연인에게도 잘 안 되</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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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 중인 나</title>
      <link>https://brunch.co.kr/@@2Aoi/179</link>
      <description>더 멀리 가기 위한 일보 후퇴,  한 템포 쉬기,  고무줄 뒤로 잡아당기기</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르미오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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