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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욤 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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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산.책] 일상 속 산책을 통해, 자연과 문장의 낭만을 향유하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35: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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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산.책] 일상 속 산책을 통해, 자연과 문장의 낭만을 향유하며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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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두발로 쓴 1년 - 2025년 결산 : 러닝, 등산, 라이딩, 마라톤</title>
      <link>https://brunch.co.kr/@@2Axh/104</link>
      <description>1. 인생이 점점 산으로 가더니, 버킷리스트가 산에서 이루어지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웨딩촬영을 꼭 금강산 신선대에 올라 울산바위를 마주보며 사랑의 영원을 다짐하고 싶었다. 3N년차 인생의 버킷리스트라고 할까. 그걸 올해 이루었으니, 등린이의 등산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영광이 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국내 100대 명산 챌린지(현재 41좌)를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lCciFsqYufNXsdoByzSRPad6p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00:25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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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의 아빠처럼 달리는 나를 보며 - [러닝 일기] 2025년 스물세번째 달린 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Axh/101</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침, 중랑천을 달리다가 문득 젊은 시절의 아빠가 떠올랐다.  내가 어렸을 적엔 일요일 아침이면 아빠와 나는 종종 집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갔다. 운동장에 도착하면 아빠는 워밍업 삼아 운동장을 스무 바퀴쯤 달렸다. 아빠의 달리기가 끝날 때까지 나는 운동장 한쪽에서 줄넘기를 했다. 달리기가 끝나고 나면, 우리는 함께 배드민턴을 쳤다.  어쩌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_1oinXIq_MMahc1Ekeo8w7H85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18:06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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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 흠뻑쇼, 오늘만큼은 행복에 흠뻑 젖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2Axh/80</link>
      <description>싸이 흠뻑쇼,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봐야 한다고 해서 올해 드디어 흠뻑쇼에 다녀왔다. 흠뻑쇼는 예매부터 치열했다. 거의 오픈런 수준이었다. 드레스코드에 맞춰 새파란&amp;nbsp;옷을&amp;nbsp;입고 서울대공원으로 갔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흠뻑쇼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금, 행복 싸이는 공연 중에 말했다. &amp;quot;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fJO5vBfs2Rdq-UPnJRKDOAnBZ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1:58:25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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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난히 뜨거운, 완연한 여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xh/77</link>
      <description>어느 완연한 여름이었다.  1. 여름, 산 뜨거운 8월 첫째주, 강화도의 마니산을 올랐다. 여름 산은 쨍한 햇빛 덕분에 하얀 구름은 더욱 더 깨끗하게 보이고, 나무도 더 푸릇푸릇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무덥고 날벌레가 많다. 게다가 그날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도 높아져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더웠다. &amp;lsquo;나는 왜 또 사서 고생을 할까?&amp;rsquo; 라는 생각을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PeJyQWm906nGPuTR-yNC3dDm5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5:59:47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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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길을 소요하는 것은, 내 마음을 소요하는 것 - [일상 &amp;lsquo;산&amp;rsquo;책] 소요산행 등산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87</link>
      <description>나는 주로 산에 오르며 글감을 종종 떠올리는 편인데, 지난번에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소요산에 올랐다. 내가 간 코스는 &amp;lt;소요산역-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칼바위능선-의상대-공주봉-구절터-일주문&amp;gt; 으로, 약 10km 정도 되는 소요산 환종주라고 불린다.   소요산의 이유 ⟡ 소요산역까지 가는데만 한 시간 이상이 소요 ⟡ 하백운대에서 의상대까지 오르내리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XQiIaMk5DaUs3j_eeDG0_e8eW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2:09:07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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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노동자의 시급은 얼마나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Axh/79</link>
      <description>불안  신규 간호사 때 가장 두려웠던 이야기는 &amp;ldquo;야, 너 그러다 환자 죽으면 어떡할래?&amp;rdquo;라는 이야기였다.    겉으로 보이는 모양이 똑같은 A환자의 항암제를 실수로 B환자와 바꿔 연결한다면?   그 항암제 한 병이 500만 원짜리 항암제라면?  그런데 B환자가 그 항암제가 들어가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몸에 이상반응이 온다면?  A환자에게 인슐린을 1 단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VMrE9doTIC-e2MzrjNyGaa7G8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1:37:42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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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이 사랑만큼은 아프지 않도록 - 암병동 간호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78</link>
      <description>#사랑  췌장암 간 전이 환자가 20차 이상의 항암치료(FOLFIRINOX) 끝에, 컨디션 저하로 입원하게 되었다. 나날이 컨디션이 안 좋아지시더니, 며칠 전부터는 환자 곁을 24시간 내내 지켜오던 남편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라운딩 때, 환자가 남편을 보며 &amp;quot;어디 갔다 왔어...&amp;quot;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환자의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I3Z5ZjYB3nuwy9OhDi-838NYe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3:44:10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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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은 산 넘어 산인줄 알았더니, - 그게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xh/76</link>
      <description>1. 예전에 신규간호사 앞에서 선배 간호사로서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다. 나는 &amp;lsquo;자라나는 새싹 같은 신규간호사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amp;rsquo;를 고민하다가 프레젠테이션 페이지에 다섯 문장을 썼다.  인생은 산 넘어 산? 아니, 똥밭이다.지치고 힘들 땐 휴식? 아니 더 힘내셔야 해요.진짜 그만두고 싶을 때 관둬라? 더 버티세요.연차가 쌓일수록 편하다? 힘듦도 쌓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0lE65WyJKEbro3JLdJ8aZNmY2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3:05:20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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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낭만 있게 사는 게, 여전히 내 꿈 -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해가 지고, 또 해가 뜨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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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간호사 업무난이도, 산행으로 치면 종주급 나는 정기적으로 &amp;lsquo;간호사 때려쳐야지&amp;rsquo;라고 말하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완치된 듯하다가도, 늘 재발하는데, 이번에 또다시 도졌다. 의료대란 속에서 외래 간호사의 업무는 더 늘었고, 숨이 차오를 정도로 일을 했다. 체력을 기른 덕분이었을까, 이렇게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려고 키워둔 체력은 아니었는데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TorpnvYxQoF5EeU4v86-56qTk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23:00:42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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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10km 마라톤 후기 - Run Your Way? Run My Way!</title>
      <link>https://brunch.co.kr/@@2Axh/71</link>
      <description>2024년 5월 12일, 나는 생애 첫 마라톤대회에 나갔다. 연습도 없이, 10km 코스로 말이다.  어차피 인생은 실전 참고로 난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살면서 5km 이상은 딱 두 번, 그것도 겨우 겨우 뛰어봤던 내가 갑자기 덜컥 마라톤 10km를 신청했다. 그러면 연습을 해야 하는데, 직장인 대학원생은 진짜 매일매일 바빴다. 연습은 커녕, 휴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M9TrZ-bxRP_mVRx7wJorVgV4v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11:09:32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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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만, 청계산에서 조난을 당했습니다. - [일상'산'책] 여자 혼자 광청종주 도전 실패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62</link>
      <description>직장인 대학원생이라 학기 중에는 너무 바빠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종주 도전을 위해 방학숙제로 광청종주를 도전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동네 주민센터도 못찾아서 헤메는 길치인 나 혼자서... 예정된 일정이 취소된 전날 밤에, 급하게 종주를 가겠다고 정한 거라........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사실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또 실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MUYeP1H1QlVRX8vVOnAfE51gc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1:46:44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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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의 &amp;lt;파묘&amp;gt; 영화 짧은 리뷰 [NO스포]</title>
      <link>https://brunch.co.kr/@@2Axh/66</link>
      <description>영화 헤어질 결심이나 오펜하이머처럼 분위기와 색감 등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연출기법과 흔히 말하는 떡밥을 투척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며 몰입하게 하는 영화를 좋아한다. 솔직히 엄청 겁쟁이인 나는 곡성을 너무 무섭게 보았고, 그 후 비슷한 장르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파묘도 분명 눈, 귀 가리지 않고 볼 자신은 없었는데, 한국식 오컬트(Occult)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5eggdkU8BIkcmmXpKOvY52Ues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7:23:26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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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성에도 실격이 존재한다면 - [일상산'책'] 다자이 오사무, &amp;lt;인간 실격&amp;gt;을 읽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2Axh/63</link>
      <description>특정한 기준에 미달이나 초과가 되거나, 규칙을 위반하여 자격을 잃는 것을 실격이라고 한다. 인간 됨됨이에도 실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속임, 배신, 자살, 성적으로 문란한 생활, 중독 등 좋은 인간이라는 기준에 미달되는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된다. 제목이 묘하게 끌렸던 다자이 오사무의 &amp;lt;인간 실격&amp;gt;, 책 속 주인공 요조는 이런 요소들을 하나 이상 가진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z7rpgpbwxeGaldVZKK3Xk9UjE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1:57:40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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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 후배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 [일상'산'책] 마니산을 오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61</link>
      <description>산을 여러 개 타보니, 산이 다 똑같아 보여도 재밌는 산과 지루한 산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로 계속 똑같은 뷰에 계단 타듯 오르기만 하는 산은 나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졌고,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거나 흙길을 걷다가도 암릉처럼 바위 타고 오르내리는 재미가 있는 구간이 나오면 나에게 '재밌는 산'이다.   마니산의 함허동천 코스는 탁 트인 서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y5GuUvfXES4JywVVW4DSaOsDy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8:56:32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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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여자의 이토록 평범한 행복 - &amp;lt;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아직 못한 겁니다.&amp;gt;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2Axh/58</link>
      <description>&amp;lt;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아직 못한 겁니다.&amp;gt; 1부 글 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mj-generation/25   윗글을 쓴 지 약 1년 가까이 되어 가지만, 여전히 나는 30대 미혼 여성으로 살고 있다. 당연히 결혼을 해서 육아를 하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지내고 있을 줄로만 알았던 30대의 삶은 내가 알고 있던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6uWcFkvSjAnLQ8Oi3Nnx0hZ_1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1:44:40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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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에 오르니 아빠 생각이 났다. - [일상'산'책] 함백산과 태백산을 오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55</link>
      <description>| 태백에 오르니 아빠 생각이 났다.  아빠는 내가 어떤 도전을 하든 가장 열렬히, 그리고 묵묵히 응원해 주신다. 처음 글을 쓰겠다고 말을 했을 때에는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사주셨고, 내가 쉽게 포기하려고 할 땐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단어'라고 격려해 주셨다. 포항을 떠난 스무 살 이후부터 지금까지, 본가에 내려갈 때면 ktx역으로 늘 마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pB4xIj488yrGWVYtoWEa-vY6j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13:58:09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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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달리기로 합시다. - ['일상'산책] 한강을 뛰어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Axh/50</link>
      <description>출근 시간 임박 했을 때, 대중교통을 놓칠까 봐 달려본 게 전부였던 달리기 쌩초보인 내가 무언가에 홀렸는지 11월에 있는 JTBC 마라톤을 덜컥 신청했다. '선' 대책 없이 지르고, '후' 수습하는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달리기를 시작했다.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보며 달리면 그렇게 멋지다길래 무작정 한강으로 나갔다. 걸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sadztuHb--ReE7GeKFBMTMfQO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8:38:38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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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의 의미 - [일상&amp;lsquo;산&amp;rsquo;책] 전라도 5산을 오르며 -불갑, 선운, 축령, 방장, 내변</title>
      <link>https://brunch.co.kr/@@2Axh/45</link>
      <description>여름휴가가 산이라니, 그것은 오산(5산)이었다. 무더운 여름에 다섯 번째 산을 오르는 중에 다리가 풀렸는지, 무념무상인 채로 걷고 있었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힘든 취미를 갖고 있을까?&amp;rsquo;   문득, &amp;lsquo;태어난 김에 산다&amp;rsquo;는 유명인의 말이 떠올랐다. 지금 이 순간, 양쪽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길이 있으니 걸어갈 뿐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amp;lsquo;아니야, 이렇게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lUAn4Jj8uyQobV6ZXt9yAJsA8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50:15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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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이라도 알면 좋을 문장들 - [일상산&amp;lsquo;책&amp;lsquo;]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Axh/4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책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대학원 도서관 대출 3위 안에 드는 책이라 내용이 궁금했는데, 대출이 너무 밀려 있어서 하필 기말고사 기간에 대출이 되어버렸다. 원래 시험 기간에 읽는 책이 가장 재밌기에, 시험 기간에 틈내서 한 권을 완독 했다. 우연히 읽은 책이지만 올해의 책 top 3에 꼽을 정도로 멋진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책만큼은 꼭 책리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bf2sINf22gzxG2IO4H3O7O0k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2:05:50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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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의 산행을 &amp;lsquo;낭만&amp;rsquo;이라 부르기로 했다. - [일상&amp;lsquo;산&amp;rsquo;책] 팔영산의 여덟 봉우리를 오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Axh/41</link>
      <description>여름휴가, 장마전선이 다가온다 해도 근무 특성상 미리 낸 연차를 직전에 바꿔 낼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날씨가 어떻든 연차가 가능한 날에 여행을 가야만 했다. 날씨 어플과 기상청 웹사이트를 여러 번 기웃거리며 구름이 피해 가길 바랐지만, 결국 비구름을 몰고 휴가를 갔다. 휴가 내내 비 소식이었다.  등산에서는 &amp;rsquo;날씨가&amp;nbsp;다 했다.&amp;lsquo;라고&amp;nbsp;말할 정도로 날씨의 영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xh%2Fimage%2FK5FRQFiOPoSQu9SYQ2WQYWLyO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23:08:15 GMT</pubDate>
      <author>기욤 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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