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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lting 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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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때로 책을 만들고, 글을 다듬는 일을 합니다. 신경질적이거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듭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트콤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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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때로 책을 만들고, 글을 다듬는 일을 합니다. 신경질적이거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듭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트콤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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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뒤, 크레딧 위 영화 만드는 사람들 - 2020년 03월 - 영화하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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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내일은 드디어, 눈물 콧물 없이 볼 수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코미디 영화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 개봉 날이다. 이 시국은 재미없는 일상에 유일한 빛이 되어준 수영도 마작도 앗아가 버릴 만큼 무자비한 녀석이지만, 찬실이만큼은 복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게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게 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여서, 앞으로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JT1dPJ_PI4eVgZxZ4DUayQLyq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3:11:38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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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지 인간'이 만드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 2020년 02월 - 새해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B8/51</link>
      <description>누군가 제게 &amp;quot;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amp;quot;라고 물을 때, 저는 사실 쉽게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저는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고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 만큼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대체로 웃기고 허무맹랑한 것에 쉽게 빠져들지만 어렵고 깊고 어두운 것에도 매료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저의 취향은 특정 브랜드나 사람을 좋아하는 일로 설명할 수 없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8IqTDd6e83k-b_PU0m8DUWo3x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09:29:32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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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 2019년 10월 - 윈터 이스 커밍, 그리고 홈 스윗 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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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10년 살았던 건물을 곧 철거한다는 소식에 장기가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다. 철거민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왜 하필 이럴 때 집 없는 서러움까지 느껴야 하는가. 올해 나는 정말 굿이라도 해야 할까. 영적인 존재가 작두 위에서 칼춤이라도 춰줬으면 좋겠다. 아 근데 그것도 다 돈이 든다. 생각의 형태소 단위 하나하나가 다 원으로 느껴져.  집주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NTC1UE0f0xWBQhBlRd80XBH_G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06:49:24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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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의 낮 - 2018년 11월 - 상하이 Shanghai 上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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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하이의 낮&amp;mdash;창밖의 풍경을 내다보면서 &amp;lsquo;사람들이 너무 부지런해서 내가 너무 게으름뱅이라고 느껴질 때마다 이번 여행을 떠올려야지&amp;rsquo; 했다. 상하이에서는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뿐 아니라 로컬 식당에서까지 메뉴를 주문할 때도, 계산할 때도, 택시를 탈 때도, 아무튼 거의 모든 소비의 순간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야 한다. 내게 이 도시는 영화 &amp;lt;Her&amp;gt;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7Vq4-DEAlVQ1ek-jLJmIe1b5c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53:22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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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의 밤 - 2018년 11월 - 상하이 Shanghai 上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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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하이의 밤&amp;mdash;어떤 날은 비가 많이 왔다. 추적추적한 날씨에도 혼자였다면 분명 외로웠을 것인데, 빗길을 함께 걸으며 온갖 유행체험을 시켜준 친구가 있어 즐겁고 고마웠다. 평소라면 먹지 않을 것들도 조금씩 맛보았다. 상하이에 가지 않았더라면 거리의 넓이나 건물의 규모, 생활의 간극 등등의 물리적 감각을 평생 서울 크기만큼만 알고 살았을 것 같다는 말을 거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JrXN5R6cD-hhBaaXQOUy9eD1H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49:53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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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퉁불퉁한 진심, 미완의 용기 - 2019년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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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고 작게 솟아오르는 외로움의 파고를 애써 부인한 채, 한 줄 짜리 직선으로 밋밋하게 펼쳐 포장해내는 일은 생각보다 쉽다. &amp;quot;사랑은 없다&amp;quot;고 부인할 때 쏟아내는 에너지를 돌돌 말아 공처럼 만들면 아마 골프공처럼 작고 딱딱한, 여기저기 움푹 패인 모양새가 될 것이다.  외로움은 착각을 낳는다. 단순한 호의가 커다란 외로움 앞에선 자꾸 가짜 단맛을 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8_Us2glHM0ATMFJTbs89sj7jh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20:47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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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의 재즈 걸작 20선 - 2019년 4월 -『다락방 재즈』</title>
      <link>https://brunch.co.kr/@@2B8/43</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재즈를 들을 때, 당연하게 스쳐 가는 이름이 있다. 바로 재즈 평론가 황덕호다. 황덕호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KBS 클래식FM(93.1MHz)에서 &amp;lt;재즈수첩&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으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amp;lsquo;황덕호의 Jazz Loft&amp;rsquo;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다락방 재즈』는 그가 후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YFGVMusumCSlZ2I1oJMNwvSkwVU.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07:39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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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희곡, Writers&amp;amp;Company - 2019년 3월 -『인터뷰, 당신과 나의 희곡』</title>
      <link>https://brunch.co.kr/@@2B8/42</link>
      <description>『인터뷰, 당신과 나의 희곡』은 캐나다의 문학평론가 엘리너 와크텔과 세계 최고의 작가 15인의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그는 1987년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이래 1990년부터 CBC 라디오 프로그램 &amp;lsquo;Writers&amp;amp;Company&amp;rsquo;를 30년 가까이 진행하면서 가즈오 이시구로, 수전 손택, 움베르트 에코, 노엄 촘스키 등등 수많은 작가와 저명인사를 인터뷰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7vnIndbuPrzkR22_tiL2jc37i_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06:06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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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amp;amp;지도, 텍스트와 이미지의 축척 - 2019년 2월 -『소설&amp;amp;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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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도를 그리는 일은 발걸음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겹겹이 쌓아 기호들만 남기고 곁가지를 단순화하는 아주 시적인 작업이다.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앤드루 더그라프와 출판 편집자 대니얼 하먼은 지도를 그리는 이 시적인 일의 배경으로 &amp;lsquo;소설&amp;rsquo;을 택해 극도로 문학적인 작업을 진행했다. 이 작업의 결과물이 『소설&amp;amp;지도』이다. 소설가 한유주가 한국어판의 번역에 참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jgMjDeup2f95ixQ7LQvGWH0eMl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04: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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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처음으로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이&amp;nbsp;되었다&amp;rdquo; - 2019년 1월 -『보통 여자 보통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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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를 맞아 &amp;lsquo;운동하기&amp;rsquo;를 새롭게 다짐한 여성들을 위한 책, 『보통 여자 보통 운동』이 출간되었다. &amp;ldquo;일하는 여성 열 명이 들려주는 운동의 지속 가능성&amp;rdquo;에 대한 이 책에는 작가가 &amp;lsquo;운동 열정가&amp;rsquo;라고 이름 붙인 여성 열 명의 운동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들이 운동해 온 기간은 짧게는 8주에서 길게는 4년, 그리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2018년 기준 33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XpltpgE7uhQXbet9A-vfPtDXIv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2:01:36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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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정세랑이 다정하게 불러내는 이름들 - 2018년 12월 -『옥상에서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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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정세랑이 다정하게 불러내는 이름들에는 우리 삶의 조각들이 얽혀있다. 전작 『피프티 피플』을 지나 정세랑이 8년 만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도 역시 그렇다. 정세랑은 이 소설집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탄탄하게 묶어 &amp;lsquo;우리&amp;rsquo;를 믿지 않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amp;lsquo;우리&amp;rsquo;가 연대해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리하여 자극으로 허우적대는 시대에 침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oieSPfvxsz9B95uCmNOFUlWqpo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59: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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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조율사의 중식 노포 탐방기 - 2018년 11월 -『중국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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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집』은 26년 차 피아노 조율사인 저자 조영권 씨의 &amp;lsquo;중식 노포 탐방기&amp;rsquo;이다. SBS 프로그램 &amp;lt;생활의 달인&amp;gt;에 &amp;lsquo;중식 마니아&amp;rsquo;로 소개될 만큼 조영권 씨의 중식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수백 개의 중식집 리뷰가 업데이트되어 있기도 하다.  이 책에는 전국 곳곳 지역별 중국집의 짜장면, 짬뽕, 군만두 등등의 메뉴 소개, 반찬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06MPBtkgIVpNIZw8z8J0__D_1r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5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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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청소하는 법 - 2018년 10월 -『청소하면서 듣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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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하면서 듣는 음악』은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round.midnight)에 1~2주에 한 번씩 게시해온 음악과 관련된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이재민은 2006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를 설립한 이후로 동료들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극장 등의 문화 행사나 공연 작업 뿐 아니라 &amp;lsquo;9와 숫자들&amp;rsquo;, &amp;lsquo;김성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7u_cSn5dSwLjk7EUMTZLvIbP1P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5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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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을 마음껏 엿들을 수 있는 자유 - 2018년 9월 -『읽거나 말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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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서펑집 『읽거나 말거나』가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67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2002년까지 30년간 신문, 잡지에 연재된 문학 칼럼 137편을 모은 것으로 소설, 여행서, 에세이는 물론이고 자기계발서, 회고록, 식물도감, 학술서 등등 장르를 넘나드는 막대한 양의 서평을 담았다.  심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cDEUQq_91fQrH-2cVHQV_TDO3i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5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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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와 농담과 안도 - 2018년 8월 -&amp;nbsp;『잘돼가? 무엇이든』</title>
      <link>https://brunch.co.kr/@@2B8/35</link>
      <description>&amp;lt;미쓰 홍당무&amp;gt;(2008), &amp;lt;비밀은 없다&amp;gt;(2015)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기발한 연출로 주목받은 영화감독 이경미가 에세이집 『잘돼가? 무엇이든』을 출간했다. 그동안 이경미 감독의 글을 만나 웃기도, 울기도 했던 사람에게는 더욱 반가운 책이다. 책에는 세밀하고 탄탄한,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영화감독의 일상과 고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83sid-O6jfjt03409i5xcoSEQ3w.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52: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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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 2018년 7월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title>
      <link>https://brunch.co.kr/@@2B8/34</link>
      <description>『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이다.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를 펴낸 지 5년 만이다. 이 책에는 2013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기록한 한국의 정치사, 문화사를 담았다. 지난 5년간 우리 사회가 바쁘고 숨 가쁘게 격동해온 만큼, 그가 내민 단단한 목소리가 더욱 인상 깊게 다가온다.  제목에는 &amp;lsquo;사소한&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JlfaChCEVFfjwReRikPONLkGmG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4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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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짓이라는 현상, 부조리의 세계에서 - 2018년 6월 -『몸짓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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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코슬로바키아 철학자 빌렘 플루서의 『몸짓들: 현상학 시론(Gesten: Versuch einer Phanomenologie)』(1991/1993)이 번역되었다. 이 책은 살아있는 우리의 움직임인 &amp;lsquo;몸짓&amp;rsquo;을 해석하는 책으로, 플루서가 상파울루와 엑상프로방스에서 했던 강연과 강의 원고를 묶어 펴냈다. 플루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amp;lsquo;몸짓&amp;rsquo;이 인과관계만으로는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SfJj9AOJdVVbgwayW5gZ-AIbuc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4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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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식 과잉과 위트의 에세이집 - 2018년 5월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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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현대문학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는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에세이집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이 번역, 출간되었다. 윌리스는 두 편의 장편소설과 미완성 유작 소설, 세 권의 소설집, 세 권의 산문집만을 남긴 채 2008년 4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동안에는 그의 글 특유의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각주, &amp;lsquo;형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V1afN6D3CHM95b7AR_iVaU38AE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44:44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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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의 대화, 정중한 응원 - 2018년 4월 -『부디 계속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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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디 계속해주세요』는 한국과 일본에서 끊임없이 창작하고 활동하며 자신만의 궤도에 오른 열 명의 문화인들이 서로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2015년부터 3년간 진행한 &amp;lsquo;한일 차세대 문화 대담-함께 말하고 생각을 나누다&amp;rsquo;를 엮은 책으로,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문소리와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니시카와 미와가, 소설가이자 일러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Qsrgi64lDW1aVkX7HBKCszVOz5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42:20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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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아름답고 슬픈 유토피아 소설 - 2018년 3월 -『아르카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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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어쩌면 가장 아름답고 슬픈 유토피아 소설이 있다. 『아르카디아』는 1960년대 후반 히피 문화의 중심에서 시작해 &amp;rsquo;비트&amp;rsquo;라는 남자의 50여 년 간의 삶을 들여다보며, 유토피아란 과연 가능한 세계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책이다. 『운명과 분노』로 최고의 찬사를 받은 미국의 젊은 작가 로런 그로프의 대표작으로 출간된 해 &amp;lsquo;미국 젊은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8%2Fimage%2FrT1yW4nZBsx7z15i6X3IAXkYUK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1:40:09 GMT</pubDate>
      <author>melting c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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