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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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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 독신주의자와 고기먹는 채식주의자와 같은 신선함을 3년째 노력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5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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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한 독신주의자와 고기먹는 채식주의자와 같은 신선함을 3년째 노력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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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채우기 위한 역사(1) - 네 인생 바로알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VD/26</link>
      <description>나는 스스로에 대해서 잘 알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리라. 하지만 나는&amp;nbsp;생각했던 것 보다 어려운 존재였다. 나는 나를 안다고 생각했다. 모국어를 구사하는 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였다. 그래서 굳이 스스로에 대해 자문할 필요가 없었다.&amp;nbsp;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amp;nbsp;관통하는, 했던 가치는 무엇이였는지, 어쩌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싫어하는지 조차&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EE2rwEZg4FVr6y2BqcI2Atl8r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6:32:36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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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가 허전하신가요?  이미 늦었습니다. - 사기와 예술의 천국 파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BVD/21</link>
      <description>보통사람이 사는 이야기 15화 루브르를 가는 아침부터 재수가 옴 붙은었는지 서명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들러붙었다. 그들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익히들은 우리는 손을 내저으며 지나갔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뒤를 돌아보니 서명무리 세네명이 같이간 동생을 붙잡으며 Pick pocket을 시도했다. 당황스럽고 짜증이 갑자기 치솓아 그들을 향해 다가가 삿대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kDgjEIlEqjzcltWWR0Ww0epiy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l 2018 10:01:14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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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선 날 선 마음가짐으로 - 체코 공항에서 호갱 당할뻔한 썰</title>
      <link>https://brunch.co.kr/@@2BVD/20</link>
      <description>&amp;quot;그래 그럼 20유로만 할게. 근데 너 확실해? 부족할 텐데? 진짜 더 필요 없어?&amp;quot; 그가 재차 확인했다. 내가 호갱(호구 고객)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는 심산이었다. 여기서 당하면 안 된다. 확신에 찬 눈동자로 간결하게 대답했다.  &amp;quot;응. 충분해&amp;quot;보통사람이 사는 이야기 15화프라하에 도착했다. 체코는 유럽국이지만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다. 체코는 코루나(CZ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XJ7fDKyGCX4yhj3MTf7j2Cu1l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l 2018 08:57:06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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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를 입에 한가득 넣고 털어버리는 일  - 로마식 고진감래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9</link>
      <description>유달리 더웠던 초여름의 6월, 젤라토를 먹으며 로마의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더위를 이기지 못한 나는 눈앞에 보이는 카페로 뛰어 들어갔다. 커알못이 모르고 뛰어들어간 카페는 타짜도로라는 카페였다, 타짜도로는 판테온 신전의 점심을 알리는 1시 방향에 위치해 있었다. 로마 커피에 대한 지식이 없던 나는 쭈뼛쭈뼛 가게로 들어섰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에스프레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T6DNEWTM_Wc8O6jIXrk1T_b3Q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12:40:5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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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학과 학과의 딜레마에서 - 행복한 인생과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2BVD/2</link>
      <description>보통사람이 사는 이야기 13화 가장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합니다. 작게는 고입과 대입 , 취업과 크게는 인생 전반의 선택까지. 이 딜레마는 평생 우리의 삶을 괴롭게 합니다. 가슴의 말을 듣고 싶지만 머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싶지만 당신을 제외한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벌이를 버는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7-oVchMybtilVmQcFyYvwwBny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18 06:50:0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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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amp;nbsp; 어딘가로 떠났다. - 제주 한달살기를 결심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7</link>
      <description>이슬이 풀잎 새를 타고 흐른다. 고요한 안개가 짙은 새벽 여섯 시 반. 나는 누운 채 두 팔을 벌려 기지개를 켰다. 평소처럼 귀 끝을 찌르던 기상나팔이 더 이상 나를 에워싸지 않는다.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낯설었다. 고요한 천장과 회백색의 벽, 머리맡에 놓인 휴대폰, 어지럽게 널브러진 방. 이 모든 걸 꿈꿔왔지만 낯설었다. &amp;nbsp;나는 어질러진 책상 앞에 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REiVS4kjMQmTwcoazk-rZNvOE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17 12:50:56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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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는 '시'가 싫어요. - [SNS 문학] 그저 그런 시라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6</link>
      <description>1. &amp;quot;책 좋아하시나 봐요? 꾸준히 읽으시네요.&amp;quot;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좋다. 대화에 물꼬를 틀 좋은 소재다. 단둘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amp;nbsp;이야기 거리다.&amp;nbsp;그동안 읽어온 책도 어느 정도 내공이 쌓였기에 좋은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다. &amp;quot;네. 즐겨 읽는 편이에요. 책 좋아하세요?&amp;quot; 라며 대꾸했다. 이제 좋은 대화가 이루어지겠지. &amp;quot;좋아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X_c-PZGmobUMjC5_SRS6cUwdW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17 17:46:29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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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작명(作命)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5</link>
      <description>Ⅰ. 작가라는 직업이 하늘에서 내려준 천명이라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작가의 작명(作命)은&amp;nbsp;공감이지 않을까. 글 속에 슬며시 감성이 짙은 활자를 나열해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내어&amp;nbsp;사람들을 웃고 울게 하는 일. 그런 일을 하는 작가는 하늘이 사람들에게 내린 축복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힘들 때와 기쁠 때, 그리고 공허할 때 작가에게 위로받는다. 면식도 없지만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KzdhA3VpDrw6wcznVRqlG7Lb8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17 10:54:45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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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가 우리에게, 우리가 도시에게 - 도시가 사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1</link>
      <description>사람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것은? &amp;nbsp;답은 건축이다. 지구 상에 농경사회가 출범한 이래 건축과 도시는 인간을 보호하는 최고의 수단이고, 인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은 건축과 끊임없이 상호작용&amp;nbsp;하며 살아왔다.  &amp;quot;사람이 만든 도시, 도시가 만든 사람.&amp;quot;  건축과 사람의 삶은 한데 어우러져 이 세계를 만들었다.&amp;nbsp;건축의 관점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xvJCIOKUiyRwsMO8g7S4vWNXt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17 01:50:54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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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산다는 건 - 먹고사는 이야기. 그것은 우리의 삶이자 전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3</link>
      <description>&amp;quot;먹고산다는 건.&amp;quot; 사람들은 먹고사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먹고 산다는 것의 의미는 뭘까?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먹는 것 그 자체만의 개념이 아니다. 먹는다는 것은 맛을 함께하고 마음을 나누며 사람 냄새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음식 하나에도 우리의 삶이 배어있다는 말이다. 따스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꼬불한 라면처럼 우리는 그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DHu5GHIL1ploMu4gzukNZVNiX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17 11:29:0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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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책을 다섯 번이나 읽는 이유 - 내가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때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BVD/10</link>
      <description>나는 똑같은 책을 다섯 번씩 읽는다.&amp;nbsp;이렇게 읽는 이유는 이 세상을 나의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서이다.  &amp;quot;멍청하네. 시간 아깝게&amp;quot;나의 독서법을 본 사람이 이야기했다.&amp;quot;멍청하네. 시간 아깝게&amp;quot;나는 책을 읽던 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  '알아야 면장(免墻)이라는 말이 있다.&amp;nbsp;공부를 하지 않으면 담벼락 앞에 선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0bOdVfpxH4c8Jh1DyF8DDK2dN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17 02:49:5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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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내 글이 밖에 나오는 그날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감정에게 펜을 쥐어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BVD/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 감정분출법을 가지고 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굳이 전부&amp;nbsp;언급은 하지 않겠다. 다양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방법 중&amp;nbsp;나는 글을 쓴다.&amp;nbsp;글을 써 내려가면서 감정을 내뱉는다. 그렇게 쌓인 감정이 스무 작이 넘는다. 이것들을 쌓아두고 있기엔 아까웠다. 글은 공유하면서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쓴&amp;nbsp;글을 남이 본다는 게 쑥스럽지만 남몰래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AzdlhIkaZm5oYOGsmQBVFkzyK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11:30:4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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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쉬운 질문과 어려운 대답에 상처받은 우리 - &amp;quot;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사회 나가면 뭐하고 살 거예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BVD/8</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사회 나가면 뭐하고 살 거예요?&amp;quot; 이런 질문을 받았다.&amp;nbsp;쉬운 질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물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서 물었기 때문에 이 질문은 간단한 질문이지만 나는 그 쉬운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꿈은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Q-qzSFt-_h8LeBshuWXxicusI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17 04:29:1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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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도 굳이 인문학이 필요할까? - 어떻게, 왜 떠나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여행학 가이드북《여행의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2BVD/7</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즐기지 못한다면 어떻게 삶을 사나요?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뭐라 대답하기가 어려웠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지 못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는 여행과 독서를 좋아한다. 나에게 여행은 인생의 유일한 흥밋거리이며 여행을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과 가치 있음을 느낀다. 주변에서는 역마살이 끼어도 단단히 끼었다고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WO8LhZvElccZuzqKcmxjEPgh5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17 07:56:06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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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의 노을을 놓치지 말자 - 제주기행 30일</title>
      <link>https://brunch.co.kr/@@2BVD/6</link>
      <description>나는 오랜 기간 어딘가로 떠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여행을 떠날 때 시간에 통제를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 여행이 시간에 묶이기 시작하면 많은 것이 바뀐다. 첫째. 평소에는 길었던 하루가 '24시간'이라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여유롭던 하루가 24시간이라는 틀안에 갖힌채 이동하기에만 급급한 '관광'이 된다. 둘째. 무엇인가를 봐야 하고 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RV5HAuldmI3WJaOkfLqY5VYLr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11:14:35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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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위한, 여행자들이 사랑한 장소에 대해서 - 공항에서 일주일을</title>
      <link>https://brunch.co.kr/@@2BVD/5</link>
      <description>나는 삶을 네모난 형식에 가두어 놓는 것이 가장 불행한 삶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일까 여행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려고 하지 않았다. '여행은 호화롭게 해야 해',&amp;nbsp;'여행은 무조건 저가 여행이지'처럼 다른 사람들이 정한 규칙은 웬만하여서 피한다.  내가 선정한 버킷리스트 중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amp;lt;공항에서 일주일을&amp;gt;이다.&amp;lt;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6TawBbSQ1SuhpHav3AMwRvhrN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17 00:49:23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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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게도 나쁘게도 모든 것은 좋았다. - [버킷리스트] :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VD/4</link>
      <description>종잇장처럼 하얀 눈이 수없이 펼쳐진 러의 심장을 관통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러시아의 얼지 않는 항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출발한 기차는 붉은 광장이 펼쳐진 모스크바까지 일주일간 쉼 없이 달린다.  낭만을 가진 채로 하얀 눈밭을 달리는 순백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열차의 환경이 좋지 않다. 우선 좁디좁은 기차 안에서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VD%2Fimage%2FvHZl56KwApx1uzvOS_VFD2Aox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17 00:48:20 GMT</pubDate>
      <author>소심한 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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