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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사비맛 찹쌀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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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경을 보전하고 싶고, 꿈을 잃지 않으며 나이들고 싶습니다. 세상의 선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46: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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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을 보전하고 싶고, 꿈을 잃지 않으며 나이들고 싶습니다. 세상의 선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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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안녕하길 바랍니다. - 아이슬란드 여행이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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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이슬란드는 내게 도망칠 구멍이었다. 가본 적 없는 곳으로, 도시의 화려한 자극이 최대한 없는 곳으로, 고요하고 요란스럽지 않은 곳으로 도망치고자 아이슬란드로 떠난 것이었다. 무거운 마음이 여행 내내 짐처럼 따라오지 않을까- 했던 걱정은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자마자 사라졌다. 아이슬란드에서는 하루하루가 생존(living)이고 존재(being)였다.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P6uFyo7qlvWScmaQn0DVxpnYNQ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22:00:09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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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카로 아이슬란드 7일 - 낭만 내려 생존 올려 신혼여행 청기백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uz/96</link>
      <description>1. 아이슬란드를 혼자 여행했다면 어땠을까.  하루 수백 킬로를 운전하면서도 겨우 혼잣말만 하고 있었을 듯. 밥을 해 먹고, 하루를 정리하고, 밤을 기다리는 시간에 적적하고 무료해서 유튜브를 켰을지도 모르겠다. 서울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적당한 고독은 금방 지루한 외로움으로 바뀌었겠지.  광활한 땅, 척박한 자연, 쌀쌀한 날씨인 이곳, 아이슬란드에서 7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PbQgl4jFGKIyav7i5Lj_bJDd4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2:00:11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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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만원짜리 온천과 무료 수영장 - 아이슬란드에서 물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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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 신혼여행 어디로 가세요? - 아이슬란드요. - 와, 그럼 블루라군도 가세요?  아이슬란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무래도 오로라와 블루라군 인가보다. 오로라 봤냐는 말과 블루라군 가라는 말만 내내 듣다가 떠나왔는데, 정작 여행 4일 차가 될 때까지 온천에 들어가지 못했다. 빠니보틀님은 알려지지 않은 시크릿 라군 찾아다니시던데, 시크릿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SrEtCa3ThF5QOaMoL1wj2qunr-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22:00:13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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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로드 트립 - 운전 고수분들만 모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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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처음부터 이렇게 조수석에만 앉을 처지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나도 국제 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았고, 캠퍼밴을 예약할 때도 second driver로 인적 사항을 기록하기도 했다. 보험도 운전자 2인 (남편과 나) 모두 들었다. 아마도 우리는 차도 별로 없고 그냥 직진만 하면 되니 어려울 게 뭐가 있겠어라는 생각이었던 게다. 아이슬란드에서 먼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jPANF5NlBiUI6BLt9WfIX-aG7N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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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 in Iceland - 나 때문에 빙하가 녹는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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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이슬란드 여행은 크게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남부여행 or 링로드 투어. 링로드 투어를 할 경우 북부까지 포함해서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인데,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북부까지 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날씨 운이 따라주는 것도 필요한데, 총 약 2500km를 운전해야 하는 링로드는 여행 일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MGMgvo75biOvO8I9JUEAIb91T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22:00:10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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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흠뻑쇼라면 환영입니다 - 아이슬란드의 폭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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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남편의 이름엔 물을 뜻하는 '연'자가 들어간다. 내 이름엔 '화'자가 들어간다. (불 화火는 아니지만 사주에 불이 많다나...) 그래서 얼음과 불의 나라인 아이슬란드는 어쩌면 우리에게 딱 맞는 나라는 아닐까 싶었다.   우리는 아이슬란드에 오기 전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를 재 시청했다. 실제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했다는 이 영화에서도 화산이 폭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MuekjEYrZxi5wBpj6qW_CLgT-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23:00:05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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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it to Iceland - 신혼여행으로 아이슬란드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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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결혼 준비에 회사 상황에, 당시 난 지쳐있었다. 결혼 준비는 (당연하지만) 결정과 결정의 연속이었고, 회사에선 마치 아이디어 착즙기가 된 것 같았다. 즙을 짜낸 뒤 버려지는 껍질처럼, 나는 말라비틀어져있던 상태였다.   그래서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 그 작은 결정마저 버거웠다. 하와이, 괌, 발리, 몰디브 등의 휴양지 옵션이 있었고, 프랑스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wlGQC2L25vurQuElnJM7SXi7n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22:00:10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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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전 이만 출근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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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쓴 글에 필력이 좋다며 반응이 폭발적이다. 나는 그의 글에서 무엇보다도 &amp;lsquo;무대가 너무 즐겁다&amp;rsquo;는 말, '내가 나 일수 있다'는 말이 굉장히 오래 여운이 남았다.  연습생을 했다가 중단했다가, 그러다 또 시작했다가 한 오디션 프로에도 참가. 하지만 탈락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대학교를 다닐 뻔했다는 허윤진 씨. 이 정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WmPm8sAO7D9seAQ05PphkEcG1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2:51:39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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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퇴사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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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하는 사람, 또 입사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성장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요즘 유튜브나 미디어를 보면 2030의 태도에 대한 쓴소리도 많고 대한민국의 젊은 층이 놀고 있다는 경각심을 많이 주는 것에 반해, 실상 내가 느낀 일터의 젊은이들은 놀고 싶기보다는 진심으로 성장하고 나아지길 갈망했다.  퇴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cjBjwpyn7aY56VirDU_YFKGEq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23:31:23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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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견물생심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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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먼저 하늘이 보였다.   시야를 방해하는 높은 건물이 없는 곳.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사이너지는 없다. 가끔 보이는 간판은 투박하고 정직하다. 사람도 차도 적다. 그래서 눈 끝에 머무는 건 산과 하늘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시각적인 것에 굉장히 예민하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예부터 있어온걸 보니 그래도 나와 비슷한 사람은 예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2M6dq7jHcm2sv6eh_JH8kWLJw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23:59:15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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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인생이 노잼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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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행 비행기를 질렀다.   쓰지 못한 채 쌓여 있던 항공사 마일리지를 털어 큰맘 먹고. 꼭 뉴욕이어야만 했던 건 아니다. 알고보니 마일리지 항공편으로, 그러니까 준(準; quasi-) 무료 항공권으로는 갈 수 있는 도시는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amp;lsquo;가서 뭐 하지&amp;hellip;&amp;rsquo;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는 우선 다 제외시켰다. 설렘조차 없는 도시가 몇 있었다. (1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uTxxo8Qyz7A8PINn4a0BKN5io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22:28:10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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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색의 사람 - 너의 색은 무엇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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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 모습이 나의 과거를 설명한다고 하면, 과거의 어떤 시점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내 모습을 만들어 준다면, 나의 미래는 어떨 것 같은가?  과거가 궁금한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의 현재가 너무 근사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현재 책을 쌓아두는 공간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그 공간 속에서 책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판매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U0g-zQGtDsNzgmoZAZw_ZFu3tI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22:42:35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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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푸의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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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샤워 시간. 샴푸를 손에 짜 거품을 내던 중이었다.  펌프질을 두 번, 표준보다 작아 보이는 펌프 구멍으로 샴푸가 짜여 손에 덜어지는데, 순간 샴푸의 부드러움이 다정하게 (샴푸가 피부에 닿아도 전혀 이질감 없는 이 느낌을 표현할 다른 단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느껴졌다.  이 샴푸로 말할 것 같으면 마트에서 가지런히 정렬된 채 한 코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TmmB2egpZEGoQrVl1HQdUEmW2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22:45:46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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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kind to your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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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띠동갑 차이가 나는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친구는 본인 나이 즈음이었던 그 시절 자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물어봤다. 아마 본인에게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했으리라.  나는 Be kind to yourself라고 했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조금 더 줘. 빨리 무언가 이루지 못해도 스스로에게 친절하며 조금 더 기회를 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cBaVGi7g4fCfJdz7aJXw4P-wz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23:30:04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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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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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빠가 조금 유난이라고 생각했다.   딸 키우는 집안이라면 어느 집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걸어만 다녀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늘 바닥에 코를 박을 정도로 쫓아다니며 머리카락 하나하나를 줍곤 하셨다. 돌돌이나 테이프는 항상 찍찍이를 몸에 두른 상태로 머리카락을 흡착할 준비를 갖춰 집구석에 배치되어 있었다. 우리 집 여자들보다 더 깔끔하셔서 화장실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zoubLl6Rmo4LS3NyGtBk_8Qq6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8:23:59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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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위에 올라타는 자 - 2024년 시대 예보 핵개인의 시대를 읽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2Buz/82</link>
      <description>2023년, 경력 이직에 성공했고 완전히 새로운 조직 문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한 해였다.  그 조직은 몇 달 전부터 다양성에 대해 논의를 하기 시작했다. &amp;lsquo;국적과 언어가 다르니 다양하다&amp;rsquo;는 논제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그렇다면 우리가 정의하고자 하는 다양성은 과연 무엇인가, 탐구하기 위한 TF가 만들어졌다.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어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u238YIQcXrqWrQbCPs9wNsOUn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4:18:18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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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러 서점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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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좋아하지만 어쩐지 대형 서점의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붕- 뜬 그곳의 공기를 마시면 아무리 책이 가득하다 한들 북적거리는 주말의 마트와 비슷한 결이라는 느낌을 왠지 지울 수 없다. 차분하고 고요히 가라앉도록 허용하는 자리가 보이지 않는 도심의 대형 서점.&amp;nbsp;대신 이곳에는 지금의 트렌드가 있다. 어떤 시기엔 모든 책이 부동산이었고, 또 어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3xsPF8vZ79oYqU8XvIF3FNH3w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0:03:20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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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꿈이 되어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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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덟 번째 이야기. 정한샘 기획자 (a.k.a. 드림메이커)   말이 잘 통한다. 한샘님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닌데 대화가 술술 되었죠.  좋아하는 동네를 소개해 주며 자주 온다는 카페와 맛있는 빵을 파는 곳도 알려주셨어요. 서울 남산타워가 보이는 곳에서 그렇게 한샘님을 만났습니다. 놀랍게도 송도에서 오셨다고요.  송도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Zuom6if_KA8klu6fqp3lL_p09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23:49:21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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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나고 싶을 땐 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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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일곱 번째 이야기. 이승민 셰프 &amp;amp; 환경활동가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건강을 위한 음식을 챙겨 먹어라는 독려의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죠. 그런데 음식을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반대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먹는 것 &amp;lsquo;what we eat&amp;rsquo;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세네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44sv4rrDLpKvCcwEYR0ueDyaq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7:46:12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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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최고의 친구입니다 - Be your best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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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여섯 번째 이야기. 최자윤 아나운서  여러분은 현재 직장에 몇 년째 재직 중인가요? 근속연수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언론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되는 요즘, 저도 벌써 6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과 퇴사와 재취업을 선택하는 우리네 속사정은 서로 다르지만요, 소속을 바꾼다는 것과 새로운 일을 만나는 경험은 늘 큰 변화를 동반하곤 하죠. 그 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uz%2Fimage%2FCFf0mB7VmyEIym-u0DV3VR0lt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9:15:12 GMT</pubDate>
      <author>와사비맛 찹쌀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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