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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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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34: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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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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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qq/78</link>
      <description>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었다. &amp;quot;우리처럼 안 친한 모녀도 없을 거야&amp;quot; 지금 돌이켜보면, 그 말이 엄마에게 참 상처가 되는 말이었겠다 싶다. 덤덤하게 내뱉었지만, 사실 엄마랑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들에 대한 투정이었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하면 왜 눈물이 자꾸 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너무 F라서 문제인 듯) 부모님과의 여행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L5wAm7XOohvRxeDNjMg4rXh_M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3:11:48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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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유럽여행 vs 엄마아빠와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Cqq/74</link>
      <description>유럽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낭만이 있다. 그래서 유럽여행이&amp;nbsp;누군가에게는 막연히 떠나고 싶은 로망일 수도 혹은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부모님과의 여행이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사실 내가 그렇다.  나에게도 유럽여행 자체보다 엄마, 아빠와의 여행이 더 큰 도전이다. 그래서 이 글을 쓰기로 했다. 엄마, 아빠를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83yAVUZsNgbmdAhKAo6MM2DQ5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5:21:48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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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제가 토트넘 티켓을 어떻게 구했냐면요 - 부모님과 유럽여행 4</title>
      <link>https://brunch.co.kr/@@2Cqq/73</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의 목표는 분명했다. 죽기 전에 런던에서 손흥민 축구 직관하고 싶다던 아빠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것이었다. 사실 아버지가 그렇게 축구를 좋아하셨나 싶지만 뭐 보고 싶다고 하시니.   박사 시작 전 런던에 한 3주 정도 있었다. 그때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좀 졌었는데, 그 친구는 축구를 좋아해서 맨날 집에 나 혼자 두고 축구를 보러 가곤 했다.(응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vCfOBxL9_RJzc7VcOb43ICxLv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4:18:04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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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지, 신기촌 사랑꾼 하세요 - 부모님과 유럽여행 3</title>
      <link>https://brunch.co.kr/@@2Cqq/72</link>
      <description>유럽 여행이 결정된 후, 아빠와 둘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우리 계획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두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스위스에 잠깐 들르면 안 되냐고 물었다. 왜 갑자기 스위스를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엄마에게 좋은 시계를 선물하고 싶다는 거였다.  나는 &amp;quot;아빠, 엄마 시계 안 차잖아. 선물은 내가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QWjIS852uYJL3rW5GdwJFfZlC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1:21:59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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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보단 대한항공 - 부모님과 유럽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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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함께 유럽여행을 가기로 결심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시작했다. 8월에 떠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고민 끝에 12월로 일정을 최종 결정했다. 그리고 가장 신경 쓰였던 축구 티켓부터 결제하고, 축구 일정을 중심으로 떠날 날짜를 정했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과 뉴이어까지 유럽에서 부모님과 보낼 생각에 설렜다.   그리곤 비행기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yUEis3SQm1fRmVdQQ6zgGvHt7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4:48:32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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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느 아침 문득 - 부모님과 유럽여행 1</title>
      <link>https://brunch.co.kr/@@2Cqq/70</link>
      <description>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방학답지 않게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아침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순간, 문득 엄마 아빠를 모시고 유럽 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7월이니, 부지런히 준비해서 8월에 바로 떠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몇 년 전부터 스포츠 뉴스에서 손흥민 선수가 나올 때마다 배시시 웃으시며 &amp;quot;저 경기 보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6-zsqh72JOduFwUK5VdSjjizT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2:32:32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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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졸업&amp;gt; 속 얼굴로 본 인간의 미친 욕망  - 여기서 '미친'은 극적인 표현을 위해 사용된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qq/61</link>
      <description>이 &amp;lsquo;미친&amp;rsquo; 영화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써야 할까.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를 데리고 도망쳐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떠나는 마지막 장면은 안 본 사람은 없다는 작품.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는 1967년 개봉한 마이크 니콜스감독의 영화 &amp;lt;졸업&amp;gt;이다.  영화 &amp;lt;졸업&amp;gt;은 1960년대 미국의 시대상을 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rY4-KCIojGHfzvYhLDyvRdL4o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5:25:1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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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에서 본 영화들</title>
      <link>https://brunch.co.kr/@@2Cqq/60</link>
      <description>1. 알렉시스 블룸, 스베틀라나 질 감독의 &amp;lt;아니타 팔렌버그의 불꽃같은 삶&amp;gt; 2. 앨리슨 엘우드 &amp;lt;시대의 아이콘, 신디 로퍼&amp;gt; 3. 아델 타브리즈 &amp;lt;펀치 드렁크&amp;gt; 4. 데이브드 섹터 &amp;lt;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amp;gt; 5. 오즈 야스지로 &amp;lt;동경 이야기&amp;gt;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6. 유지태 감독의 &amp;lt;톡투허&amp;gt; , &amp;lt;자전거 소년&amp;gt;, &amp;lt;나도 모르게&amp;gt; 7. 문재웅 감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lctO_PLwwlMZJpMZxOa1k5-W1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2:21:2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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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 바이-키노책방&amp;nbsp; - 시작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2Cqq/13</link>
      <description>영화를 읽고, 듣고, 보는 것을 판매합니다. '키노책방'  서점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책방의 시작은 베를린이었다. 그리고 그 끝맺음을 하는 글을 쓰기 위해 난 다시 베를린으로 왔다. 조금은 차가워진 베를린의 가을이 나에게는 마냥 반갑게만 느껴진다.</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6:42:3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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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10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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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복 옥천에 살고 계시는 우리 할머니랑 같이 교회 다니는 동네 할머니가 계신다. 일요일 아침이면 &amp;quot;교회 가자&amp;quot;는 전화가 오고 곧이어 동네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 데리러 집으로 오신다. 그동안 동네 할머니의 할아버지는 교회 가는 길목에 있는 의자에 앉아계신다. 그녀들이 교회 갔다 올 때까지 그냥 앉아계셨다. 그런데 지난 주말 밤 그녀들의 교회 가는 길을 기다려</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8:08:41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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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인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Cqq/56</link>
      <description>보통 오전 업무 중엔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에서 동기 노래가 나온다. 그러더니 곧 지인이 하는 광고가 나온다. 아직도 지인들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것이 낯설다. 지금 이 느낌은 뭐랄까 &amp;quot;내가 이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다!!!&amp;quot;라는 이상한 허세일 수도 있고. 아니면 &amp;quot;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랑 내가 아는 사이라고? 나도 좀 뭔가 위상이 높아진 건가?&amp;quot;라는 망상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zvOTp35IxWlYUowmVnkdq4I0D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1:07:5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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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본 영화들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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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블루 송 / A song sung Blue 2. 하우 투 해브 섹스 / How to Have Sex 3. 발리우드 러브스토리 / Rocky and Rani's Love Story 4. 마침내 새벽 / Finally Dawn 5. 리볼버 릴리 / Revolver Lily 6. 자모자야 / Jamojaya 7. 모리슨 / Morrison 8. 시가렛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vwDD7TdNGpD59zKhYNcg55SQ6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43:02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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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ight M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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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기 뜨기 전 잠에 들랑 말랑 하다. 얕은 잠결에 비행기가 뜨기 시작하는게 느껴진다. 그 순간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애매한 느낌이 참 묘하면서 좋다.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이 마치 꿈을 꾸기 시작하는 거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o9fX3X-_lKJGDoay8nASyRgnV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6:19:54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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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걷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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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걷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서점이 있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영화관이 있다. 정말이지 나에겐 천국이나 다름없다. 교수님이 왜 베를린이 아닌 파리로 공부하러 가라고 한지 알겠다.   ▪ Reflet M&amp;eacute;dicis 3 Rue Champollion, 75005 Paris,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sOJZQ2BqKj6bLVeMhnWYJbaXr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9:25:43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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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베를린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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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베를린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딱 절반만 읽히고 들려서다. 가끔 모국어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평화로움을 느낀다. 모국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사소하고 애매한 뉘양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원하지 않는 텍스트를 안 읽어도 되는 것. 그것들이 날 베를린으로 자꾸 도망가게 만든다. (지금도 베를린 가고싶다는 뜻)  ▪&amp;nbsp;Hamburger Bah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_QD7J7hccmtdXxBZsvn2mvMK6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2:45:3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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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자막의 장벽은 장벽도 아니죠&amp;quot; - 베를린에서 본 일본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2Cqq/45</link>
      <description>베를린 떠나는 날 여기서 봤던 영화 중 가장 좋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봤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amp;lt;우연과 상상&amp;gt;이었다. 수십 편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가 독일에서 영어자막으로 본 일본영화라니. 영화가 좋으면 진짜 언어는 노상관이구나 싶었다.   ▪ Neues Off cinema Hermannstra&amp;szlig;e 20, 1204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4nyBmUFX5nG452cqG2QkJxcA8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4:30:50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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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주에서 본 영화들 - 제 24회 전주국제영화제</title>
      <link>https://brunch.co.kr/@@2Cqq/39</link>
      <description>1. 사랑에 빠진 스텔라 / Stella in love 2.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 Ennio: Il Maestro 3. 마라맛 이야기 / Chilli Laugh Story 4. 엄마와 창녀 / THE MOTHER AND THE WHORE 5. 밤 산책 / Night Walk 6.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Where Would You Like to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kVYEMIV0h3-jqVwprpzwPaqKw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2:09:16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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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지주의 영화이론 - (이라 쓰지만 뭔지 잘모름) - 왕가위 감독 &amp;lt;화양연화&amp;gt;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Cqq/32</link>
      <description>1. 서론  영화에서 음악은 큰 역할을 한다. 감독이 관객에게 원하는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장치로 음악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단편 영화 한 편이라도 만들어 본 사람이면 음악에 따라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영화 음악은 관객들의 정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영화음악이 일련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4QWLxULsHpj7xu6zDDUbspBxB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5:53:05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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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탈기자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2Cqq/31</link>
      <description>딱 1년 만 더 하고&amp;nbsp;기자는 이제 그만해야겠다. 엉뚱하게 정치부가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안되겠다. 애매한 위치라 그런가. 노선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정치부 기자 못해보고 마무리하는건 아쉽지만. 딱 1년 만.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 싶어졌다.  6월 22일. 마음이 바뀌었다. ASAP 탈기자해야겠다.  7월 5일. 퇴사가 결정됐다. 8월 8일 퇴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qq%2Fimage%2FVKuWvNxbQXwoSDaha3SLWdOf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3:28:09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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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title>
      <link>https://brunch.co.kr/@@2Cqq/29</link>
      <description>어제 작성한 기사에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다. 악플을 보고 있자니 &amp;quot;이 사람들은 과연 기사는 제대로 읽고 악플을 단 것일까&amp;quot;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사와 무관한 욕설이 난무하다. 기사에 댓글은 물론 이메일, 기자개인페이지까지 와서 심한 욕설을 남기고 간다.  기사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을 지적하면 된다. 근데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은 없고 그냥 욕설만 적혀있</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8:14:19 GMT</pubDate>
      <author>이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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