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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프리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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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를 통역하고 싶은 새싹 한영통번역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7:1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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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를 통역하고 싶은 새싹 한영통번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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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iday-faced는 무슨 표정? - 영어 속 낯선 뉘앙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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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영 단어 사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표현의 뜻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1) 원어 설명을 통해 뉘앙스를 파악하고 (2) 다의어의 경우 다른 의미는 또 뭐가 있는지 파악하는 습관이 필요했다. 특정 표현을 어렴풋이 알고 썼다가 오히려 그 정반대의 뜻이거나 전혀 기대한 뜻이 아니어서 당황했던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gaBKsnaQV2u_v8-KV982eHyOt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4:43:07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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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대신 빵, 빵 대신 베이컨 - 생계에 대한 영어 표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8</link>
      <description>수술로 인한 병가가 끝나고 내일이면 업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출근하려니 선배 및 동료들이 반가울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밀리고 밀린 업무 때문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아쉬운 점도 있는데, 원래 9월 초에 신입 PD들을 대상으로 하는 4박 5일짜리 PD 캠프에 참가할 계획이었는데 병가를 내면서 포기했다...ㅎ 병가까지 내놓고 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aw8gIAA9rslgU8iwQlA7f06VM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3:08:20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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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두면 좋을 아이스크림의 역사 - with a scoop of ice c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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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낭절제술을 받은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원래는 수술 후 이틀 뒤에 바로 퇴원한다고 하는데, 수술 부위의 염증으로 고열이 지속되는 바람에 며칠 전에야 병원에서 퇴원했다. 퇴원을 하고 나서 보니 팔다리가 눈에 띄게 가늘어져 있었다. 본래 163cm에 48kg 정도인데 눈바디로 보자면 한 44~45kg는 되는 것 같다. 2주가량 금식 혹은 죽만 먹은 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3dHZp_u5Q_gzA7oGHLkHNPfn0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3:54:50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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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면 쓸개와 이별한다 - 잠시 쉬어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5</link>
      <description>당분간 요리 수업을 못 듣게 되었다. 요리뿐만 아니라 현재로서는 직장과 필라테스, 영어 스터디 등이 올스톱되었다. 난데없이 담낭(쓸개) 절제술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출근 후 평상시처럼 사과 파이를 한 입 먹었을 뿐인데 난데없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활명수 마시고 괜찮아지나 싶더니 다음날도 마찬가지. 금, 토 두 번</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4:40:53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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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와 관련된 정체불명 영어 표현들 - Pie...again.</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4</link>
      <description>파이와 관련된 도무지 유래를 알 수 없고 알쏭달쏭한 표현들을 알아보자.  1. as easy as pie '누워서 떡먹기'의 영어 버전이다. 아무래도 한국어로 비슷한 표현이 있어서 '떡먹기'에 대칭되는 표현이라며 비교적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하긴 하나, 동사가 빠져서 사실 '먹기 쉽다'는 건지 '만들기 쉽다'는 건지 명확하지는 않은 표현.  2. (a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vA4gHLpR-ny0-uaOx_aBnL09S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1:55:43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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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와 파이와 케데헌 삼눈이 걔 - 파이의 어원이 까치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3</link>
      <description>토요일마다 '까치'로 변모하고 있다. 준비한 음식을 날라 부모님께 대접하는 까치.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요리를 배우면서 자연스레 일어난 변화 하나인데, 지난 3개월 동안 요리 수업이 끝나면 늘 반찬이나 국거리 등을 플라스틱 용기에 싸서 집에 가져왔다. 그랬더니 이제는 약속이라도 한 듯 부모님이 점심을 미리 드시지 않고 내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쫄쫄 굶으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MAEyGqLbouVPUg7nESnRnp3Jt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2:57:37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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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랑이와 오믈렛의 상관관계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를 영어로 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0</link>
      <description>'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amp;nbsp;위험을 감수하고 직접 도전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이다. 이를 영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속담이 적합할까? 가장 비슷한 표현은 아마도 'You can't make an omelet without breaking an egg'일 것이다. 이 표현 또한 앞선 속담처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SGOI-fKFAFkocYVWfkez1TsiE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3:38:50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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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셋, 직업을 바꾸다 - 이제 통번역사가 아니라 방송국 PD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nb/29</link>
      <description>한영통번역사로 약 39개월, 즉 3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보냈다. 돌이켜보면 대학생 때도 여러 알바를 했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통번역 관련 일감이 많았으니, 그것까지 합하면 거의 7~8년을 통번역 업무만 했던 셈이다. 그렇게 통번역 업무에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환멸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작년 말에 덜컥 방송국 PD 공고를 보았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CAW2dXYsjdiav8DTSLPAFS_22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2:29:35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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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뭐 쓰지? 글럼프 극복하려고 교보문고를 갔다 - 다독, 다작, 다상량은 배신 안 때리는 거 맞죠?</title>
      <link>https://brunch.co.kr/@@2Dnb/28</link>
      <description>고백할 게 있다. 사실은 글럼프가 왔다.  아직 내 브런치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플랜 B를 위해 매일같이 글을 쓰고 산다. 100% 내가 쓰고 싶은 글은 아니고, 보통은 시험용 제시어에 맞춰서 내 생각을 워드 한두 장짜리 작문글로 적는 연습을 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과 논리.  그런데 '내 인생의 명장면'이라는 제시어라는 감옥에&amp;nbsp;그만 일주일을 갇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Yp5qQ93SdpqmEJaN8ABXN-mE6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3:46:41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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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발굴] 언어의 감옥에서 탈출해 보자 -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교수 &amp;lt;중앙일보&amp;gt; 2024.04.01자 발췌</title>
      <link>https://brunch.co.kr/@@2Dnb/27</link>
      <description>올해 초 중앙일보에 실린 칼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익숙한 표현도 다시 살펴보아야겠다. 우리가 익숙한 용어를 사용할 때 거기에 딸려있는 고정관념을 그대로 가져올 위험이 있다.  일상생활과 거리가 먼 과학 용어를 봐도 그렇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들이 노상 사용하는 '입자'(粒子)라는 단어를 보자. 영어로는 'particle'인데 그 말에는 조그맣고 단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Hyr4Hz5WuXntKNOeILcfEIId8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2:17:51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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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영화 &amp;lt;흐르는 강물처럼&amp;gt;의 명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2Dnb/26</link>
      <description>&amp;quot;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amp;quot; &amp;ldquo;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amp;rdquo; - 영화 &amp;lt;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IO9OBTzywaf3jqMpoMaoN9N85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4:18:50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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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내가며 '말하기'를 배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nb/20</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2학년 즈음이었을까. 그러니까, 미국으로 이민 간 게 햇수로 6~7년 정도 되던 즈음. 갑자기 일상적 말하기가 무척 어렵게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짧은 대답이나 추임새 정도는 괜찮은데, 어떤 현상에 대해 세 문장 이상으로 길게 얘기하려면 갑자기 버벅대는. 영어로도 마찬가지였고, 한국어로도 마찬가지였다. 갑자기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y4Vj7jeiWHc7OO-iL4lhjUPRE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14:50:00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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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는 넷플릭스 자막 없이 볼까 - 라는 질문을 나만 받는 게 아니라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nb/18</link>
      <description>통번역사. 통역하고 번역하는&amp;nbsp;사람.  어디 가서 내가 통번역사라고 소개하면&amp;nbsp;공통적으로 듣는 멘트가 몇 개&amp;nbsp;있다. 첫 번째는 이거다.&amp;nbsp;&amp;quot;통번역사요? 통으로 번역해서 통번역사인가요?&amp;quot;&amp;nbsp;그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amp;quot;아, 저는 아직 '부분번역사'에요&amp;quot;라고 장난치고 싶은 욕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amp;nbsp;자칫 갑분싸 될까 봐 소심하게 &amp;quot;아뇨, 통역하고 번역하고 합니다&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IiKchIl-dtt_3h5m3KDt40osN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5:23:53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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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통역사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팩션</title>
      <link>https://brunch.co.kr/@@2Dnb/9</link>
      <description>남에게 보이는 직업을 갈망했었다.   걸프전 발발에 방송 생중계를 진행한 대한민국 정부 기관 제1호 임종령 동시통역사. 그래미 시상식 통역을 진행한 안현모 국제회의 통역사. 그들의 자리에 나도 언젠가는 설 수 있겠지,라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통번역대학원 과정을 밟아 통역사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며 깨달은 점은 통역사는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sk-WUs8dtYy4gQBkvL38TIZgH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4:44:11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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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니 친구들 백인임?  - 이민 1.5세의 친구 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nb/8</link>
      <description>오늘은 한인 이민 1.5세의 평생 숙제인&amp;nbsp;친구 얘기를 해보려 한다.  미국 이민 시절, 학생이던 나는 친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진~~~짜 많았다.  미국 가서 사귄 첫 친구는 조안나라는 멕시코계 미국인이었다. 키가 아주 작고 수녀가 꿈이었던. 수줍음이 많지만 노래를 잘하는, 끼 많은 친구였다. 정확히 어떤 계기로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bMY6IWXQeiHQ94SqrxXf-GxED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3:58:47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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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이 엠마 왓슨한테 팬레터 보내고 받은 소포 - 뭐가 됐든 동심 지켜줘서 코마워요 워너브라더스</title>
      <link>https://brunch.co.kr/@@2Dnb/7</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나대는 초딩이었다. 아니, 개나대는 초딩이었다.  헤르미온느에게 마음을 빼앗긴 딩초 &amp;lt;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amp;gt;은 이제 막 이민을 간 우리 남매에게 단비 같은 존재였다. 말도 안 통하고 할 것도 없는 따분해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낭만을 심어주었다. 심지어 1편 영화도 막 상영되었던 터라 DVD도 빌려서 집에서 봤는데, 비록 영어는 하나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PDTxrJy5SjR0P04oiJuRhAAcD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4:58:57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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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가 쫌쫌따리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 세 가지 - 통번역사가 시간 쪼개서 매일 하(려고는 하)는 공부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2Dnb/6</link>
      <description>평생 공부해야 하는 팔자를 어떻게든 즐겨보기 위한 나름의 발악입니다  케찹고백을 하자면 (MZ들이 쓰는 표현이라고 해서 외워봤습니다) 난 엉덩이 힘이 센 편인 줄 알고 자랐다. 그러니까, 자리에 앉아 진득하게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도서관에 앉아 노트북 켜놓고 책 몇 권 펼쳐놓고 공부하는 일은&amp;nbsp;아무리 오래 해도 지겹지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HEWBnIhrWmOahTyXyAapubt4i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3:47:24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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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 이민자들의 영어 이름을 알아보자 - 이즈 잇 자이윤? 히횬?...쥐욘?</title>
      <link>https://brunch.co.kr/@@2Dnb/3</link>
      <description>유니크하고도 발음하기 쉬운 이름이었으면 좋았으련만  내 이름은 '지현'이다. 이름 전수조사피셜 1990년대에 가장 인기 있는 이름 5위를 차지한 그 이름ㅎ 덕분에 학창 시절 같은 반에도 동명이인이 꽤 많았는데, 지현 지연 지혜 지은이들은 공감하겠지만 키 순서로 구분이 되곤 했다. 내 키는 늘 평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나보다 더 큰 지현이가 있어서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2cq-x-PjkgvM5mPI1y3tLCy3a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0:21:54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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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리다'가 영어로 뭔지 아시나요? - 미국의 이민 1.5세로서 배운 첫 표현 'to hit some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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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맞아가며 영어를 배웠다  2002년도, 만 8세가 되던 해에, 나는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이민을 떠났었다. 친가 쪽에 이미 자리를 잡은 분들이 꽤 있어서 가능했던 가족 초청 이민이었다. 그때 나는 이민이 뭔지도 잘 몰랐고, 캘리포니아는 자동차 이름인 줄 알았으며, 알파벳은 ABC까지밖에 몰랐다. 게다가 이민 직전에 건강상 수술을 해야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b%2Fimage%2FVIsdXaUMLmfV2B4e_PkvUW5QG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0:21:03 GMT</pubDate>
      <author>인터프리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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