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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혜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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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요한 것은 많지 않으나 욕망은 끝이 없다. 일상과 소비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2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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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것은 많지 않으나 욕망은 끝이 없다. 일상과 소비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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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 - 영화나 TV 속 물건을 향한 신기루 같은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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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리틀 포레스트&amp;gt;의 '밥 짓는 솥'밥 짓는 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일본 영화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를 본 이후다.그 영화의 주인공은 밥을 지을 때 뚜껑이 2중으로 되어 있는 검은색 도자기 솥에 한다.흔한 냄비나 식당의 돌솥이 아닌 거친 질감의 투박한 그 솥이 영화의 주제와 잘 어우러졌다.'밥 짓는 솥'밥 짓는 솥은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최고의 밥맛을 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SzB1GGVl-qKyGjMjvBFMAKv-A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8 15:04:11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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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들을 위한 물건 '수납용품' - 버리는 것이 물건만이 아니며, 남겨두는 것도 물건만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pL/21</link>
      <description>수납을 위한 건 의자 겸용 박스 2개와 음식을 보관할 아이스박스뿐이었다. 최근 tvn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 모습이다.  off grid(에너지 독립형)를 추구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기, 수도, 난방 같은 현대사회의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시스템 없이 최소한의 물건들로만 채워진 외딴 숲 속 작은집이 그 배경이다. 매트리스로만 꾸며진 잠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SzmNoPeUg-x0SZey61xaNGw40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04:04:12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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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원이 트렌드였다면..? 별마당 도서관 - 그래서 시간을 책장 결에 새길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DpL/23</link>
      <description>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한껏 낮춘 기대치보다 더 감흥이 없었던 것에 묘한 안도감을 느꼈다. '역시.. 팔 걷어붙이고 진심으로&amp;nbsp;덤벼들지 않았어..'  리모델링한 코엑스에 뒤늦게 다녀왔다. 사방이 온통 반질반질한 새것들 천지에&amp;nbsp;식당들, 옷가게들과 함께 스타필드라는 괴물 쇼핑몰이 들어와 있었다. 신선함과 호기심보다는 두려움과 이질감, 그리고 이상하게 서늘한 한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R4a9Q3kcKXpYhuNut_MW_tbg2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8 16:01:07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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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 '생필품' - 생필품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pL/19</link>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그들에게 생필품은 '단지' 약간의 식료품과 약, 화장지, 일을 하기 위한 인터넷 사용료(둘다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한다)정도였다. 추위와 더위에서 지켜줄 집이나 옷은 이미 있으니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생필품은 '먹을 것' 이었다. 먹을 것 중에서도 끼니를 위한 것 외에 와인 같은 것은 생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8reiIjb4Nkp68UAwP3IuWPQOf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pr 2018 09:28:51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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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유대의 공간 '식탁 테이블'</title>
      <link>https://brunch.co.kr/@@2DpL/15</link>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식탁은 집에서 제법 커다란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탁으로만 사용된다면 요즘 같은 시대에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인 가구이건 가족이건 집에서 제대로 밥을 먹거나 함께 먹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어쩐지 쓸쓸한 느낌의 덩치만 큰 천덕꾸러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vCFQzFcWLbvaupfD4VjLuTjYr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17 07:54:55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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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문 '침실' 의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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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꿉꿉함을 느끼며 새벽에 잠이 깼다. 지난 토요일, 잘 말려서 넣어둔 새 이불로 갈았는데 그새 매일 조금씩 습기를 빨아들인 것이다. 진득거리는 느낌에 짜증이나 이불을 걷어차고 앉아 멍한 얼굴로 아무렇게나 구겨진&amp;nbsp;이불을 노려봤다. 머리도 띵하고 어깨도 아프고 얼굴도 퉁퉁 부은 것이 모두 저 이불 때문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cYhIoGYLFg052GvqSSOVyG9ZW3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17 08:41:48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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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에 존엄을 담는 물건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2DpL/10</link>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그릇' 사람의 도량이나 능력을 말할 때도 '그릇'이라는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그러고 보니 그릇은 무엇을 담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완결성을 갖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릇'은 어떤 가치를 가진 물건일까?  사용하는 사람의 일상이 스며드는 물건이다. 이제 막 결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Kq-J6mvVmnri1bSHT3Xw9-agH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17 05:07:02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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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초라하게 만드는 '일회용품' - 가벼운, 너무나 가벼운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2DpL/9</link>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물건에도 시간이 스며들면 그 물건의 생명인 '영혼'이 생기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한 물건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공장에서 출시된 물건의 반짝임과는 달리 오래된 물건에는 마치 사람의 그것처럼 주름이 잡혀 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시간이 차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4B9IgQcA-uLeVNzvUUCcU4Ow0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17 07:09:19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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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의 공간 '의자' - '나의 의자'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DpL/8</link>
      <description>늘 머무는 공간, 늘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을 지배한다.  의자에 앉는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나에겐 '휴식'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서거나 걷던 몸을 구부려 의자에 앉는 순간 입에선 가느다란 탄식이 터지고 딱딱하던 몸의 긴장이 스르르 이완된다. 앉아 있으면 바람도, 풍경도 달라진다.  의자는 어떤 공간에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내가 앉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2QKGKNbCnpZsM6xlPRQLNSWg1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17 04:32:02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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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이야기 #2/2 - 노동과 시간, 그리고 일상. 다시 '물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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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비와 노동  보통의 사람들에게 소비는 늘 노동을 수반한다.  노동을 통해 경제력을 확보하고 그 힘으로 소비를 해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amp;nbsp;노동이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시간 속에 얼마 만큼의 비중으로 자리하게 할지 선택해야 한다. 노동은 여유로운 자유로움보다는 육체적, 정신적 노력과 집중을 요구하며 그 시간은 오직 노동에만 종속적이어야 한다. 이는 결국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DdLTa4TvoqhyZz-xEQth0tuiI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17 04:31:41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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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이야기 #1/2 - 물건과 소비, 그리고 노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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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건과 소비  '물건 이야기(The Story of Stuff - 애니 레너드)'라는 책이 있다. 수십년간 물건의 생애를 추적하여 기록한 책이다. 페트병이나 면 티셔츠 같은 주변의 흔한 물건들이 만들어지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으며&amp;nbsp;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주요 맥락이다.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으로부터 천연자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pL%2Fimage%2Fbcm8iVPY_SGI_agbHvjkKLSe-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17 04:28:33 GMT</pubDate>
      <author>신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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