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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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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amp;quot;디자인과 의사&amp;quot;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0:0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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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amp;quot;디자인과 의사&amp;quo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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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으로 읽는 공공의 마음 - 평등과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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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빛은 공간의 성격을 결정하고, 색은 그 공간의 시간을 말한다.&amp;rdquo;                                                                          Louis Kahn, 미국  세계 지역색 연구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장 필립(Jean-Philippe Lenclos, 프랑스)은 색채학과 건축색채디자인을 전공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04Fzo2Fj7pG8iSUGzqz8Zy58V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8:07:34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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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주경야독의 묘미 - 배대웅 작가님 '글쓰기 세미나' 2기 참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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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대웅 작가님 '글쓰기 세미나' 2기 참여 후기입니다.  2024년 7월, 드디어 글을 써 보기로 마음을 굳히고 브런치 스토리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블로그든 카페든 언젠가는 나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야겠다고 늘 생각해 왔지만, 게으름과 분명하지 않은 목표 사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SNS도 거의 하지 않고, 브런치 스토리도 그저 곁눈으로만 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Te63Imsxh6irZlZmqgTkiHqr_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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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선으로 본 도시 - 얼마나 깊이, 얼마나 진짜로 참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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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니버설 디자인이 모두를 위한 설계라면, 아이의 시선은 &amp;lsquo;사람을 위한 도시&amp;rsquo;의 가장 순수한 기준이다. 도시는 아이가 불편하지 않을 때 어른에게도 편안하다. 도시는 아이가 안심할 수 있을 때 모두가 안전하다. 도시는 아이가 행복할 때 진짜 문화가 만들어진다. 아이의 시선은 디자인의 출발점이자 도시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감각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도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7HQq3x4AmsviKKjSvUdq9f1iA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57:33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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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접근을 위한 디자인 - 차별 없는 도시를 향한 유니버설 디자인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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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전이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라면  접근성은 '참여할 수 있는 자유'다.   도시는 이제 누군가를 &amp;lsquo;보호하는&amp;rsquo; 단계를 넘어 모두가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그리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개념이 바로 베리어프리(Barrier-Free Design)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다. 두 개념은 서로 다르지만, 궁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u1oYeVKhDAJXjpmpFB9FehxY-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4:58:05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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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으로 안전을 지키다 - 함께 바라보는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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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안전은 경계선만으로 가능할까? &amp;ldquo;안전(safety)&amp;rdquo;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amp;lsquo;사고가 없는 상태&amp;rsquo;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도시, 기술, 기후, 사회 환경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안전은 &amp;lsquo;위험의 부재(absence of danger)&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신뢰와 회복의 상태(presence of resilience)&amp;rsquo;로 재정의되고 있다. 울타리나 경고문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QSb5rX5rt6Lk3BM64NuSUjvNu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02:07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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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이 만든 도시의 언어 - 주민참여형 디자인이 문화가 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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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언어는 국경을 넘어선다. 사람의 마음이 닿는 곳마다, 디자인은 같은 문장을 쓴다 도시의 디자인은 다섯 개의 축 위에 서 있다. 안전, 환경, 생활, 문화와 교육, 그리고 회복과 참여. 도시는 건물과 도로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감정의 시스템이다. 그 안에는 우리가 매일 느끼는 두려움, 불편함, 익숙함, 그리고 희망이 함께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pWEZgt0W21XYwLL7kRwK2uJLE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3:34:51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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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에서 시작된 디자인 - Design for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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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은 언제나 누군가의 불편함에서 출발한다. 도시를 바꾸는 건 거대한 예산이나 설계가 아니라, 한 사람의 불편함을 누군가가 진심으로 들어주는 순간이다. 그 불편함이 작든 크든, 한 사람의 삶을 바꾸려는 시도는 결국 세상을 바꾸는 씨앗이 된다. 그것을 바꾸려는 마음 하나가 결국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그 무대는 도시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유엔(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2jxcqDdQmhKakA6PSVJLmMmCR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4:44:10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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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week] 김훈 &amp;lt;칼의 노래&amp;gt; 필사 - 소설기초 쓰기 3주 차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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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피는 숲에 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싶었다. 뭍으로 건너온 새들이 저무는 섬으로 돌아갈 때, 물 위에 깔린 노을은 수평선 쪽으로 몰려가서 소멸했다. 저녁이면 먼 섬들이 박모 속으로 불려 가고, 아침에 떠오르는 해가 먼 섬부터 다시 세상에 돌려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C6il9qucnAOrMNjw7pjaSqnT9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2:42:44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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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amp;nbsp;디자인은 누구의 것인가 - 디자인은 멀리 있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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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태어날 때부터&amp;nbsp;디자인된 공간에서 살아간다.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지만,살아갈수록&amp;nbsp;서비스가 기분이 되고,기분은&amp;nbsp;습관이 되고,습관은&amp;nbsp;행동이 된다.   사람들은 늘 더 나은 삶을 꿈꿔왔다.불편함을 고치려는 그 마음이디자인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인간은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고대 로마의 수도시설은&amp;nbsp;물을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dakc2MV1Q6MnAh0swdCesgfWE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4:57:04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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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읽는 이에게 - 그 무대의 주인공은 당신 자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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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필로그 ― 읽는 이에게  당신의 삶에도 무대가 있나요?누군가는 그 무대를 &amp;lsquo;회사&amp;rsquo;라 부르고, 누군가는 &amp;lsquo;가정&amp;rsquo;, 혹은 &amp;lsquo;아이의 웃음&amp;rsquo;이라 부를지도 모릅니다.  그 무대는 때로 조명이 꺼지고, 관객이 없어 외로울 때도 있겠죠.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 무대의 주인공은 당신 자신입니다.  삶이란 매일이 리허설 같고,우리는 그 안에서 수없이 흔들리며실수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1pAnVIVDAtXggsZlc80jFaQGM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39:28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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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한다는 건, 결국 살아간다는 것이다 - 진짜 &amp;lsquo;나&amp;rsquo;가 존재하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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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지가 약해져서 미리 공지도 못하고 거의 한 달 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무대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나도 모르는 모든 에너지가 쏟아졌다.  예정에 없던 인터뷰도 즉석에서 허락해 주신 멋진 PD님과 스텝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일주일에 3번의 녹화를 한다고 하니 그런 무대를 만드는 것 자체가 경이로워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O98NQ42pCpeeXtRo5dtvYuPOw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4:31:44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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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움바로 감정타협 가능해? - 황금빛레이어투움바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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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마트를 갔습니다. 저는 무엇을 살까? 보다는 사실,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들, 디스플레이, 포장지, 마케팅 등의 내용들이 더 궁금합니다. 괜히 우와~를 외치거나 신기해서 처다보고 있으면 살껀지 말껀지 물어봅니다. 그냥 구경중인데 말이지요.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지 알기에 매번 감탄을 하며 걷습니다. 케데헌의 인기는 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r1Lu7CIoarFOi0p_YY0xeHNuV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4:44:11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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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맹세, 대한민국 해군 80주년 _ 관함식 - 네이비블루해군관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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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제 별명은 &amp;quot;티켓팅 잘하는 엄마&amp;quot;입니다. 도서관 수업, 뮤지컬, 영화, 전시회 등 일단 티켓팅을 자주 하기 때문이지요. 긍정과 부정이 담긴 제 별명에는 '고맙지만 조금 힘들다?'라는 의미가 섞여 있습니다.(호호~) 사실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냥 문화예술의 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릴 적에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지요. 3살 때부터 일주일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D8AWCfJOb1XoolRG3RN-T5M8O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5:00:51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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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과 미래의 융합, 빛과 어둠의 균형 K-문화 케데헌 - 블루RP빛K-케데헌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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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인 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서 이야기를 한다. &amp;quot;이 애니메이션 아세요? K-POP이 악마를 물리쳐요!&amp;rdquo;  처음엔 웃음이 났다.하지만, 그 말 안에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amp;nbsp;K-컬처의 새로운 힘이 숨어 있었다.오늘은 그 힘을 색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amp;lsquo;데몬(Demon)&amp;rsquo;은 어둠의 상징이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악을 상징하는 존재는 검정, 회색, 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1Nl1IKCOrPBavCBNYmBifKJK5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4:54:47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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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사석 버밀리온색은 과학입니다. - 진사석적버밀리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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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던 어느 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amp;lsquo;붉은 해&amp;rsquo;였습니다.그 색은 흔히 말하는 빨강이 아닙니다. 설명을 해주려고 하니 매우 디테일한 묘사를 했습니다. 불꽃처럼 타오르면서도 어딘가 따뜻하고, 고귀한 느낌이 나는 붉은빛.  버밀리온(Vermilion)은 순수한 빨강과는 조금 다른 색입니다.  주황빛이 살짝 감도는 이 색은, 동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0J3zVdvXbg6XUyg67ZMuV1RHl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4:56:41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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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피아는 순간 기록이 아니라, 마음을 저장하는 색 - 오징어먹물세피아색</title>
      <link>https://brunch.co.kr/@@2ES0/47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너무 심심해하니 할아버지께서 앨범을 가지고 나옵니다. 앨범을 펼치는데 너무 오래되어 콤콤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정리가 참 잘되어있어서 궁금해하며 한 장 한 장 넘기는데 앞부분 사진은 참 작기도 하고 갈색입니다. 이상합니다. 흑백 사진은 봤는데 갈색은 처음 보는 것이지요.  &amp;quot;엄마, 왜 이 사진은 갈색이에요?&amp;quot; &amp;quot;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50zKI4ePuCZYKz4KkYRAzgqO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4:45:45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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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바 같은 나, 아메바 같은 너. - 화백녹단세포아메바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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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나서는 길,조각처럼 딱 떨어지는 사각형도, 곡선의 리듬을 타는 그림도 아닌애매하게 퍼지는 물감의 얼룩을 본 순간 아이가 말했다.&amp;ldquo; 엄마, 이거 아메바 같아.&amp;rdquo; &amp;quot; 우와~ 아메바도 아는 거야?&amp;quot;  나는 그 말에서 글의 주제를 얻었다. &amp;lsquo;색이 없어서 더 모든 색이 될 수 있는 생명체.&amp;rsquo;&amp;nbsp;오늘의 색은, 바로 아메바다.  아메바(amoe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IYl9N3ntPTPyd0x9k54GGz1ye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35:15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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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은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 사람은 누구나 고민 속에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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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선 무대는 너무 짧게 느껴졌다.앞사람들이 노래할 때마다, 정말 노래를 부르는 건지 음악을 틀어놓은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 손빈아, 미스김, 성민, 이부영, 김유라 같은 대가수들까지 함께하니, 폭우에도 불구하고 관객석은 꽉 찼다.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득한 인파였다. 비가 온다고 하니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었는데, 엄마와 이모들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NDZ0ngZaG3PMltWC7n0NSQV0G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4:58:15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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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방의 감초는 밝은 베이지 - 단맛감초밝은베이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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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감초'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amp;nbsp;&amp;quot;단맛이 나는 약초래요!&amp;quot;라고 말하던 아이의 목소리에 끌려&amp;nbsp;나는 그 뿌리의 색이 궁금해졌다.  감초는 말린 뿌리다.겉은&amp;nbsp;황갈색, 속은&amp;nbsp;밝은 베이지색에서 연노란색까지 층층이 나뉜다.바싹 말린 단면은 나뭇결처럼 거칠지만, 입에 넣으면 의외로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올라온다.이는 바로 글리시리진(Glyc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4dv1Xo4HXUseZrd-z9hgKy6AR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5:02:37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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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리허설은 끝났다 -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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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 하루 종일 이어진 1차, 2차 예선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PD님의 본격적인 주의사항을 시작으로 거의 밤 8시 40분이 되어서야 마칠 수 있었다.그리고 &amp;ldquo;본선 무대 확정&amp;rdquo;이라는 결과까지, 믿기지 않을 만큼 빨리 다가왔다.숨을 고를 틈도 없이 금요일에는 평소처럼 일을 해야 했고,토요일, 바로 그다음 날이 녹화 방송이었다.  &amp;ldquo;이게 정말 현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0%2Fimage%2FGQswEOxvP_3vxJDtKnCSvpf-pO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4:26:22 GMT</pubDate>
      <author>컬러코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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