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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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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미버스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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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버스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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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간 - 여우 요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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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우요괴 &amp;ndash; 무섭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정진호 글&amp;middot;그림  킨더랜드 &amp;ldquo;무섭고, 아름답고, 애절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amp;rdquo;&amp;nbsp;&amp;ndash; 작가의 말 그림책 여우요괴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붉은 눈과 날카로운 형체를 한 여우 요괴가 정면을 응시하지요  옛날 옛적 아홉 꼬리 여우는 간 1000개를 모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 하여 짐승들이나 물고기들의 간을 닥치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HjmvS2tS03qQ4dBkB5XtzNUTo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7:09:37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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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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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출산 하고 피가 멈추지 않아 혼수상태에 빠지고 하루 반 만에 눈을 뜨니 중환자실 이었다.  종일 금식하고 통증 때문에&amp;nbsp;진통제와 몰핀을 수시로 맞았다. 쉬고자고를 1주일 동안 반복하다&amp;nbsp;조금씩 기력이 생기고 깨어있는 시간이 자는 시간 보다 더 많아졌을 때 나는 면회온 남편에게&amp;nbsp;수첩과 연필 ,&amp;nbsp;책 몇권을 갖다 달라고 &amp;nbsp;부탁했다.  지금도 기적의 노트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dVq_n2Eebje2xlwWhtSGJZhPJ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4:51:32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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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가고 싶었던 나이트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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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원언니 제가 대학교 신입생 때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게 뭔 줄 아세요? 90년대 유명했던 줄리아나, 오딧세이 나이트에서 밤새 술 마시고 춤추며 노는 거였어요 그 당시 돼지엄마 찬호박 등 유치하게 호명되는 웨이터들 많았잖아요 그들에게 손목이 붙들린 채 이 테이블 저 테이블로 옮겨가며 부킹 했다는 같은 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드라마에 나오는 나이트 장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4TR3kwfbf3A1VbYImvW7pTDb0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14:39:30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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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달라고 말할때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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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회차를 맘 졸이며 기다리는 것이 싫어 드라마 보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인데 유독 다음 편을 위해 &amp;nbsp;일주일을 오매불망 기다린 프로그램이 있었다. 2022년 봄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amp;ldquo;해방일지&amp;rdquo;다. 주인공 구씨와 추앙이란 단어 하나로 마니아 층을 형성했던 드라마는 모든 대사가 누구에게나 공감 할 수밖에 없는 명대사로 꽉꽉 채워져 있었다. 이야기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Y-pSkabaYAbjwb0iOj9ov7WDQ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3:25:50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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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동사할 뻔 했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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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란한 경보음을 울리며 한파주의보 긴급재난 문자가 핸드폰 화면에 떴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는 성당봉사가 있는 날이다. 발목까지 오는 롱 패딩을 챙겨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낀 후 집밖을 나섰다. 턱 선이 아릴 정도로 얼굴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 어깨를 바싹 움츠리고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성당으로 항하는데 내앞에 거나하게 취한 아저씨가 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iJ0qwN-pBgfzyETMNKqEDKhJo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6:42:12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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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만열면 상대방 목을 조르는 너 &amp;nbsp;그입 다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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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슨말만 하면 상대방 목을 조른다.  그런데 이런사람 공통점이 자기는 늘 옳은말을 하는데 왜 사람들이 자기를 피하는지 몰른다며 다른사람들을 험담한다.  아~ 다시 마주치면 소름 끼칠거 같아~!! 다시 만나고 싶지않은  도대체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내 인생에 그렇게 입만열면 상대방 목을 조르는 사람을 만났는지~~~  중요한건 그양반이 내 월급을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QZ5zjSwSY-6zm_qzr6SSmBjCt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04:03:50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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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등산러의 아찔한 등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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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살 중반 신들리듯 주말이면 산에 다니던때 여자 넷이서 경기도 고대산에 갔다.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산 늦게라도 단풍을 보겠다고 서울과 가깝다는 산을 찾아갔는데 날을 잘못정했는지 단풍대신 갈색으로 바랜 상수리 나뭇잎 천지에 잎이 다 떨어진 앙상한 나무들만이 주위에 가득했다.  모두 초보 등산객이라 등산복은 커녕 등산화조차 갖추지 않은 우리는 1호선 동두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90OErb2S7AYGQOBS6AAu55nwo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1:40:46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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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 불안장애  - 당뇨병이나 고혈압이라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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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때 이상한말이나 요상한 행동을 하는 친구를보면 우스개소리로 &amp;quot;쟤 약먹을 시간됬다! &amp;quot; &amp;quot;너 병윈좀 가바야되는거아니냐? &amp;quot; 이렇게 놀리곤했다.  그때는 말하는사람도 듣는이도 이상한 행동한친구도 서로 킥킥 웃으며 그상황을 의미없는 농담으로 넘기곤 했는데  지금 내가 불안해서 심장이 뛰고 가만이 있지 못할정도로 안절부절&amp;nbsp;하면 약먹을 시간이 된거고 약이 떨어져</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7:51:28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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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트라우마 - 불안할때면 늘꾸는 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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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날 누구와 심하게 다툰 날 어떤 사건을 보거나 들은 후&amp;nbsp;몸이 아플정도로 놀란 날  그리고 이유 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안 할때  늘꾸는 꿈들이 있다.     첫번째로 꾸는 꿈은&amp;nbsp; 수능 보는꿈 인데  집안의 형편이 좋지 않았음에도 재수를 강행했던 나는 부모님께 미안하고 또 떨어지면 어떻하나라는 불안감으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 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NXHFVNUF8FjOa38-ocWUuVkN3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3:42:01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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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부모를 잠재적 시한폭탄이라 여긴다. - 학교카톡폭력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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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명이서 단톡방을 만든 후 아이를 초대 하고 험한말과 욕으로 아이를 공격한다. 아이가&amp;nbsp;대화방을&amp;nbsp;나가면 또 초대하고 나가면 또 초대하고  그방엔 초등학생 또래만 있는게 아니고 중학생도 있었다.  어릴땐 한학년 차가 무서운 법인데 중학생까지 있다니..  아이는 무서워서 대화방을 나가고 상대방을 차단했다.  내가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아이는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07:00:46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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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지 말랬지!!&amp;quot; 아이는 잘 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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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 엄마와 첫 분리를 하고 엄마와 두번째 분리는 젖을 떼는거라 생각한다.  돌지나면 보통 아이들 젖을 뗀다 그시간에 아이와 엄마는 괴로운 시간을 버텨야 한다.  가끔 앞이빨 두개가 다 자란 커다란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는 엄마를 볼 때가 있는데 보기도 민망할 뿐더러 아이보다 내가 젖떼기가 싫었다라는 엄마의 말에 부모와 자식간의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kNG69evgUOkIuvu-BX-Bd8iqD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02:17:10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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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이어트 한다며!! - 팝콘 튀긴날</title>
      <link>https://brunch.co.kr/@@2EoL/80</link>
      <description>아이가 팝콘을 좋아해서 옥수수를 사서 먹고 싶을때마다 한봉지씩 튀겨줍니다.  소금 넣고 버터넣고 옥수수 넣고 그럼 금새 팝콘이&amp;nbsp;&amp;nbsp;한양푼이로 가득&amp;nbsp;생겨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커다란 그릇에 담긴 팝콘도 한번 먹으면 그자리에서 끝까지 먹게 되는데  만화책 보면서 영화보면서 먹다보면 그릇 밑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때 아이가 몹시 예민해 지면서 눈치게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fYg8KEmA5jDmMjjIjtD3g9NRm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9:04:15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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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쟁기자세 성취감 - 그 어려운걸 해냅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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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이 발끝도 닿기 어려워  늘 통나무라는 별명을 가지고 살아온나  요가를 한달 두달 다니며  괴로운 과정을 겪고나니    한 3개월 지나니 몸이 조금씩 풀어 졌나보다..    늘 요가 마지막 시간 쟁기자세와 어깨자세를 취하는데  그때마다  쟁기자세  목이 꺽일까봐  늘 무서워 했는데..    어느날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쭉 뻗었는데  발끝이 콩 하고 머리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pbLRW0kCg4dFYmJ3okjfLeQ5o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8:05:54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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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아서 시간이 더 잘가</title>
      <link>https://brunch.co.kr/@@2EoL/78</link>
      <description>하루하루가 매일 똑같아서 시간이 더 잘가는거 같다.  너~어~무규칙적으로.살아서인지시간이 더빨리가는거같다ㅜ.ㅜ8시 기상9시 둘째어린이집데려다주기10시 도서관가거나 그림그리기 집안일 청소1시 &amp;nbsp;점심2시 둘째데리러가기3시 &amp;nbsp;장보기4시 애들합기도보내기6시 운동가기7시 저녁먹기8시 설겆이9시 애들학습지및목욕시키기10시 책읽어주기11시 취침어릴적 그렸던한번도 지킨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g9UbQWomNXxHgGhFLyMeIy4QX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7:51:49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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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사마리아인이 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oL/77</link>
      <description>녹사평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자리에 앉자마자 핸드폰을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잠시후 &amp;quot;저희 개는 사람을 무서워 해요~&amp;quot;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살짝 겁먹은 앳된 목소리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을 돌렸다  6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여학생들의 안고있는 강아지를 기습적으로 만지려 했나보다. 아이들은 놀라서 최대한 방어를 한거구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Tw5NvD82FBvpuVziuDy51v0dcC4.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03:50:10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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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친구 - 마음챙김 명상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EoL/73</link>
      <description>복수하고 싶은 &amp;nbsp;생각,&amp;nbsp;우울하고 슬픈 생각,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오면 싸워야 한다고 배웠었다. 교회나 성당에서는&amp;nbsp;악마가&amp;nbsp;&amp;nbsp;주는 생각이니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라는 설교와 강론도&amp;nbsp;&amp;nbsp;들었었다.   그래서 그렇게 알고 있었다..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그런&amp;nbsp;것들은 싸우고&amp;nbsp;털어 버려야 한다라고,,, 그리고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내머릿속에 가져다 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vhVaWgDlnMwKG4Tuf2wEtDWiP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19 03:29:09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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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인생을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나이  - 수능을 끝낸 친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EoL/72</link>
      <description>어제 수학 능력 시험이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 수능 한파는 존재했고 아이들은 시험을 치뤘다. 우리집 앞 고등학교는 9시가 넘도록 교실에 불이 켜있었는데 어제는 학교 전체가 불이 꺼져 캄캄해 그 장소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어제 만큼은 몸도 맘도 편안하게 푹 쉬었을 것이다.  언젠가 큰애 엄마들 모임에서 학창 시절 고교시절을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Av4YX_IDwVLpPtuIzrpOfcD0K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15:14:16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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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교우관계 어른들의 관계와 다르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2EoL/71</link>
      <description>어른들의 관계맺기와 유지 인간관계가 힘든것처럼아이들의 교우관계도 너무 힘들다.첫째아이도 6학년 2학기때 전학와서친구 만들기도 힘들고 단짝도 없어 그 시간동안 늘 외로워 했는데이제 10살밖에 안된 우리 둘째 아이도 지금 많이 힘들어 한다오늘 아이는 같은반 친구들이 옆동 놀이터에서 1시에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놀겠다며 가족과 점심식사를 한후 바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I7cbtH_Dk_jcc2CfAaRyxuNJ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6:52:36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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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을께.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지니까 - 해도 될 말 안 해도 될 말 있다면 그냥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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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기 아들 점심시간에 혼자논다더라~ &amp;quot;  엄마들모임에 갔을때 한 엄마가 내게 걱정하는듯 말을 한다.  이런 이야기는 큰아이도 키워 봤으니 솔직히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다른 엄마들로부터 들을 때면 드는 생각이 있는데  그런 말은 안 해줬음 좋겠다.  아이들이 혼자 놀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런거지. 왜 그런 말을 해서 사람 신경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lWMCchNPcxHtYK5P8wsjNdtZF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00:36:58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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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딜가나 만족이 없다. -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만족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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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일하는 곳에 내가 일하는 근무장소가 바뀌었다.  그 전까지는 교과 전담실.. 학습준비물실..~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 내자리가 있어서 눈치도 보이고 나름 많이 불편했었다..  새로오신 교장 선생님은 코디도 일할수 있게 교실을 하나 준다하시며 나 혼자만 쓸 수 있는 이쁜 교실을 하나 마련해주셨다.  짐옮길때만 해도 드뎌 방을 혼자 쓰는 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L%2Fimage%2FKZ3lVUPRWiCVuhsYL8oyB0tCB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15:59:14 GMT</pubDate>
      <author>미미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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