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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병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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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9월 퇴사 후, 누구나 다 다녀오는 2주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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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9월 퇴사 후, 누구나 다 다녀오는 2주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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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비 내리는 몽마르뜨 언덕. - 비가 내렸지만 좋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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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산이 망가지고옷이 다 젖었지만비가 와서 좋았어파리의 하늘은 정말 알 수가 없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였는지 잠깐 나왔던 어제의 멋진 하늘은 다시 흐린 하늘로 바뀌었다. 지난밤 마셨던 와인의 숙취로 여유롭게 늦잠까지 잔 후 조식을 먹고 물과 우산을 챙겨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 주위를 돌고 돌아 많은 인파들이 사이에 한 시간 남짓 줄을 서서 겨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YHOrfNsAJvUkQEmSoHIIhN9Wm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pr 2018 10:11:22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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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소리 - 너무 빠르지 않게, 급하지 않게</title>
      <link>https://brunch.co.kr/@@2FP5/13</link>
      <description>오후 5시, 노트르담 성당의 종소리가 울렸을 때 디즈니 만화 속 장면이 펼쳐졌다.  계획 없이 떠나온 유럽 여행이었지만 파리에서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곳은 개선문도&amp;nbsp;에펠탑도 아닌&amp;nbsp;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이었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읽었다거나 뮤지컬을 본 것 도 아니었지만 어릴 적 디즈니 만화로 보았던&amp;nbsp;&amp;nbsp;'노트르담의 꼽추'때문이다. 온 힘을 다해 대성당의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lXzYdUvOO_WWcYBYlRonpCLfp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r 2018 12:13:42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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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안녕, 에펠 - 만나기 전까지는 몰랐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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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 여행에 대한 로망도 에펠탑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다. 직접 마주하기 전까지는......  지난밤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파리에 대한 나의 첫 느낌은 너무 좋지 않았다. 늦은 밤 도착한 파리 북역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고 우리가 미리 예약해 놓은 숙소 1호점에 문제가 생겨 2호점으로 갑자기 변경되어 stalingard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1H3Qcd9gAY_RPMxUqUDGop4qU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18 13:29:52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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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파리의 첫 느낌 - 지저분하고 음산하고 불친절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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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과 사물의 겉모습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첫 느낌은 중요하다.  저녁 6시 50분,&amp;nbsp;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떠난 유로스타는 약 2시간 30분여를 달려 밤 10시 30분쯤&amp;nbsp;파리 북역에 도착했다(파리는 런던보다 시차가 1시간 빠르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마지막 열차였는지 상점들은 모두 문을 닫았고 역사 안에는 방금 내린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uaQtdjlaD2qCZEcgYsxNJTxk-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8 11:59:05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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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묘한 감정 - 다 안다고 생각했던 오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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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남의 시간이 오래되었다고 그 친구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했다.  영국에서 마지막 날, 일어날 때부터 몸이 찌뿌둥해서 어제 많이 걸었던 탓인가 했더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고 오후 5시에 파리로 향하는 유로스타를 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영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조금 빡빡했다. 우선 앨리펀트 앤 캐슬 역에 가서 오이스터 카드에 유로를 충전하는데 이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YQoU7bdNbeNFA4cTQ_2G4s1Op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12:59:10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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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걷고 걷고 또 걷다. - 걸어서 런던 한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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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고 걷고 또 걸었다. 내가 지나가는 골목의 모습 그날의 날씨. 걷고 걷고 또 걷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들.  런던에서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사실 아침을 맞이하는 건 처음이다. 간단히 씻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오니 우리와 함께 지내는 팀들이 더 부지런히 서둘러 아침식사를 한 후 각자 계획에 맞게 서둘러 나갈 채비를 했고 우리도 짐을 챙겨 오늘의 일정을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tFW0nl2lyqsKCZXSOywPCqjmm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12:45:46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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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는 좀 특별할 줄 알았다. - 20대의 마지막, 퇴사 그리고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FP5/9</link>
      <description>20대의 마지막 퇴사 그리고 여행. 나의 상황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특별할 줄 알았다.   예비군 문제도 해결이 되었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짐을 풀어 놓고 침대에 잠시 누워 그나마 계획해 본 런던 일정표를 확인해 보니 저녁에 계획된 런던야경 투어전까지 2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런던아이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동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uj4gwBBmwbMl3flPWPiW7iq54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17 09:57:56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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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출발과 도착, 문제와 해결 그리고 시작_2 &amp;nbsp; - 뜻밖의 문제 해결.</title>
      <link>https://brunch.co.kr/@@2FP5/8</link>
      <description>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지만 어느 순간 너무나 순조롭게 해결되는 문제도 있다. 그 문제가 크건 작건 상관없다. 해결되었을 때 그 시원함이란...   광저우에서 무사히 런던으로 도착했다.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할까? 착륙하기 전 비행기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런던 시내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런던 아이, 타워브리지가 가장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ZEFrMM7ivXSeiOYfDNBBof0nl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17 10:12:50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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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출발과 도착, 문제와 해결 그리고 시작_1 - 모든 것엔 시작과 끝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P5/7</link>
      <description>출발과 도착 문제와 해결 시작과 끝.  신기하게도 모든 말이나 행동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그리고 또 시작한다.  남방항공을 이용한 나와 친구는 2014년 10월 3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하루를 중국 광저우에서 경유하였다. 비행기가 출발하고 도착하면 끝일 줄 알았지만 또 런던을 향해 출발해야 한다. 인천공항을 출발하기 전부터 나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5au_dwrKJfEiYP8O0ZFvJO4D6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11:37:09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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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여행' 당신에게 답이 되었나요? -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P5/6</link>
      <description>답을 찾기 위해 떠난 것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 떠난 것도, 남들 다 가는 여행 나도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떠난 것도 아니었다. 2014년 9월 퇴사 후, 갑자기 떠난 여행이었다.  백수가 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홍대에서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다. 대기업에 다니는(친구 A) 대기업을 곧 그만 둘(친구 B), 대학교 조교를 하고 있는(친구 C) 그리고 백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P5%2Fimage%2F9I5BWhGtb1pWIa3tOvAwJcjc8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17 07:48:23 GMT</pubDate>
      <author>김병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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