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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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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흐르는 강물처럼 바다가 되어 살아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0:3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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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강물처럼 바다가 되어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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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궂은 날 -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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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 같지 않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요상한 빗방울에 기분이 나쁘다. 오는 듯 안 오는 듯 분무기로 뿌려진 물처럼 흩날리는 비는 우산을 써도 옷과 얼굴이 축축하다. 마치 땅에서 비가 솟는 것만 같다. 궂은 날씨에 거리엔 사람도 흔치 않은 이런 날 어떤 이유에선지 한껏 멋을 부린 어린 커플이 저 멀리서 걸어오고 있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두 사람의 머리는</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0:55:50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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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설 - 푸르른 일상의 청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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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을 가득히 채운 화면 속 청춘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싱그럽다. 사전적 의미의 청춘은 젊은 나이나 그 시절을 봄철에 비유하는 말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옛 어른들은 젊은 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이쁘게 보였으면 그들에게 새순과 새싹이 돋고 화사한 꽃이 피는 봄철의 싱그러움으로 그들을 부르던 걸까. 영화 청설은 그런 청춘들의 일상의 모습과 마음을 보여주는 예쁜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WCj2p1Bxx2kTLjf9HT04cG3-5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8:32:24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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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밤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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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면 운동을 끝낸 뒤 무엇을 할지 고민에 빠진다. 기다리고 기대하던 주말의 시작을 무엇으로 해야 알찬 주말이 될지 고민이 된다. 결국은 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지난 주말과 다르지 않은 주말을 보내며 쓸모없는 고민을 하고 어물쩍 주말이 지나갔다는 생각이 소파에 앉아 유튜브 영상을 뒤적이는 순간 머리를 강타</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8:39:31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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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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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점심, 부모님과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른 주말 아침 일어나 생각해 보니 집에 밥이 없다. 때마침 부모님께 드릴 물건도 있겠다, 점심이나 얻어먹으러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문제. 생각이 나자마자 연락을 했다. &amp;quot;집에 밥 있어요?&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이따 열한 시쯤 갈게요.&amp;quot;, &amp;quot;그려&amp;quot;. 엄마는 지난주에도 만났지만 따로 사는 아들의 방문 소식</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7:37:39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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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점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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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경이 틀어져 방문한 안경점에서 구매 없이 방문한 게 민망해 괜히 볼멘소리를 하는 내게 나이가 지긋하신 안경사분께서 나긋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amp;ldquo;안경이 사랑받아서 그래요. 안경도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사랑하면 티가 나요.&amp;rdquo; 짧은 말 한마디에 옅은 미소와 함께 마음이 몽글해졌다. 십수 년을 써 온 안경은 언제나 소모품이었다. 똑같은 크기와 모양의 저렴한 안경</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2:00:19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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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 기대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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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헛된 우연을 꿈꾸며 작은 여정에 나선다. 처음 나서는 길도 아니고 너무 익숙한 길을 지나며 설레는 마음은 가질 수 없는 일상적인 여정. 특별한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 뻔한대도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되지도 않는 기대감에 나는 자신에게 작게 실망한다. '인생은 영화 같다'는 비유를 자주 들어봤지만 내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을</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2:31:02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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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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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를 듣다 보면 마음 아픈 노래들이 있다. 이뤄지지 않는 마음이라던가, 끝나버린 가슴 아픈 이야기라던가, 어린 청춘들의 가슴 뜨거운 마음을 쏟아내는 마음 아픈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짝사랑과 이별, 불타는 마음들 모두 마음을 쏟아내는 상대가 있기에 가능한 마음이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상대, 자신을 외면해 버린 상대, 눈앞에 있어도 그리워지는 상</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12:11:55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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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를 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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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처럼 교보문고를 산책했다. 내 취미다. 코로나가 익숙해져 가는 가운데 책이 둘러쌓인 문고에서의 산책을 다시 시작했다. 주말이면 아침에 일어나 집안일을 모두 마쳐놓고 늦은 점심 즈음 버스를 타고  나간다. 매장을 한 시간쯤 산책하듯 걷다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것이 나에게는 작은 여행이다. 매장을 걷다 보면 매대에 잘 팔리는 책, 인기가 많</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14:28:50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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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에 대한 뜬금없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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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는 인터넷을 통해 유행이 된 성격 유형 검사로 네 글자로 표현된 16가지 유형의 성격을 나타낸다. MBTI 이야기를 할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수십억 인구의 인간을 단 16가지로 규정짓는 건 어리석은 일이며 성격 혈액형론과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다. 인간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특별하기 때문이라는 인간 존엄성의 이유가 가장 크다. 인간은 살아</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7:23:41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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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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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를 통해 잠 잘 자는 법을 찾아본 적이 있다. 영상에서는 손끝이나 발끝부터 뼈 마디 하나하나, 근육 하나하나를 차근하게 힘을 빼가라는 것이 가장 중점적이었다. 온몸 구석구석까지 힘을 빼서 몸이 긴장하지 않는 상태로 편안히 만드는 훈련이 잘 되어 있으면 쉽게 잠들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영상 시청 이후 실제로 해보니 높은 확률로 나도 모른 새 잠들게 되</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13:48:08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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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어깨에 손을 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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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뜩이는 생각을  어디든 적어 놓지 않았을 때 머릿속을 헤매이다 흩어져 버린 게 한두 번이 아니다 헤매었다고 흩어졌다고 생각이 멈춘 것은 아니니 어깨 한번 으쓱이고 말면 될 일이다  하얀 벽지 발린 작은 방 안 잠시 힘을 빼고 앉아 있다 보면 천장 구석 벽과의 경계한  작게 찢어진 벽지가 보인다 방구석 유심히 살필 일이 얼마나 된다고 신경 좀 끄고 안 쳐다</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3:16:02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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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고 몽환적이며 살랑살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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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 연차를 쓰고 느지막이 일어나는 평일의 오전은 어느 때보다 조용하다. 주말처럼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도 없고, 어디론가 떠나거나 외출을 하기 위한 차 엔진 소리도 나질 않는다. 암막커튼에 어두컴컴한 방에서 잠을 깨 눈을 뜨면 방 안은 마치  해가 뜨기 전의 새벽하늘처럼 푸른빛이 돌며 어둡다. 안경을 쓰지 않은 내 눈엔 벽과 천장의 경계가 허물어 마치</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7:27:26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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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몬드 -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의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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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님들보다 편도체가 발달하지 않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처음 엄마의 행동에는 작은 거부감이 있었다. 자신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주지 않고 남들과 다른 아이를 감추려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반대였다. 누구보다 그 모습을 이해했기 때문에 보인 노력들이었다. 소설의 시작은 엄마와 할멈의 사고로 시작되었다. 한때 대두되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ksNPtr8CKhlweVBYnJ_m37yo9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6:12:22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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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과거 - 당신의 과거도 빛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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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교보문고를 방문해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산삼같은 책이었다. 작가의 옛 작품인 &amp;lt;새의 선물&amp;gt;을 굉장히 즐겁고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우연히 마주친 &amp;lt;빛의 과거&amp;gt;는 나를 설게게 했다.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 77년의 여대생 기숙사를 통해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인간의 면모를 보여주고, 17년의 현재를 통해서 세상에 적응한 여성의 모습을 희진과 유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vV5OcskyqudJtH7_gEO5gfPbG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1:18:07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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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은 여름 - 상처를 감싸다보면 곪을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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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부터 우울하다. 부부의 아이가 죽었고, 한 아이는 부모없이 할머니와 둘이 살아간다.   청량한 하늘색 배경의 표지와는 다르게 묶여있는 단편들은 가족의 상실, 가족간의 오해와 상처들로 가득하다. 아픔에 대해 고민했을 작가 또한 똑같은 아픔을 느꼈을 것 같다. 이 책은 김애란 작가의 단편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을 그려낸 &amp;lt;입동&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h1SAfKuf6vvXKo7qSvh6E380p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1:17:37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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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살인 속에 피어난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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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p. 저 여자를 지독하게 원했기 때문에 뱃속에 어떤 것도 담아 둘 수 없었다. 70p. 그때 내게 지옥문이 열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상관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로 인해 교수형을 당한다 해도 나는 그녀를 가져야만 했다. 나는 그녀를 가졌다. 104p. 사방에서 고함소리가 났는데 누군가 갑자기 귀 가까이에 조개껍질을 들이댄 것 같았다. 133p. &amp;quot;(생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FslR1UJlnNyeYFrgE6PCv8qlv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1:16:53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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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에 접힌 자국이 없는 깨끗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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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깨끗한 책이 좋다고 느끼게 된 건 책을 막 읽기 시작해 두 번째로 구매했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때문이었다. 2018년 가을, 변화가 필요했다. 여름에 이사를 했고 방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바깥엔 작은 동산이 있어 5평이 채 되지도 않는 작은 방 안에선 조용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의 여유가 일자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업무상 메일을 쓰다</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1:11:07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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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대왕 - 아이의 모습을 한 인간의 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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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아이들을 무인도에 놓고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어린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내지 않았다. 인물 하나하나와 등장하는 모든 장소와 물건들이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였던 것들이라도 자연스럽게 의미가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구조와 생존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인해 사건이 치닫게 되는 순간에는 어린아이들 본연의 모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KEpdBykGz95hVizN1-NNDHhk2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6:43:55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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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꿈 - 삶의 다양한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2Ftd/39</link>
      <description>한국소설의 힘이 더 와 닿은 작품이었다. 정확히 6-70년대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듯했다. 그때의 다양한 생활에 대한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집이었다.  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소설 속에는 노동자들이 등장했다. 소설 속의 등장인물들 자체가 한 곳에 터를 잡고 삶을 정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보다는 객지를 떠돌아다니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td%2Fimage%2FWqFHI6phhhZjGNSw8CToWl30c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06:26:48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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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숲 - 하나의 마음, 여러 가지 모양</title>
      <link>https://brunch.co.kr/@@2Ftd/41</link>
      <description>'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판된 이유를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사랑의 상실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여러 가지 형태를 갖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꿉친구인 첫사랑의 죽음, 그를 잊지 못한 그녀의 죽음, 혼란스러운 자신 때문에 이혼을 하는 여자,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사랑해버린 여자의 이별, 병으로 죽음에 이른 아버지와의</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0:38:58 GMT</pubDate>
      <author>강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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