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바겔</title>
    <link>https://brunch.co.kr/@@2GA3</link>
    <description>여행과 육아가 달큰하게 버무려진 일상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24: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과 육아가 달큰하게 버무려진 일상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3%2Fimage%2FbSle27v51jg5JNR7WGlMi1CwQ18.png</url>
      <link>https://brunch.co.kr/@@2GA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일로서의 글쓰기 - 일상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2GA3/6</link>
      <description>얼마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를 읽다가 너무 공감된 부분이 있었다. 하루키는 장편 소설을 쓸 때 하루에 200자 원고지 20매를 쓰는 것을 규칙으로 삼는다고 한다. 좀 더 쓰고 싶어도 20매 정도에서 딱 멈추고, 잘 안 써진다고 해도 최대한 노력해서 20매까지는 채우는 것이다. 장기적인 일을 할 때는 규칙성이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3%2Fimage%2F_QB3c4KQL5RPHzB7Vt7ZK4f_G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03:15:34 GMT</pubDate>
      <author>바겔</author>
      <guid>https://brunch.co.kr/@@2GA3/6</guid>
    </item>
    <item>
      <title>엄마라는 효도 - 일상과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2GA3/3</link>
      <description>작년 가을, 나는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된 것이 얼마나 큰 효도인지 조금씩 알게 된다. 손녀와 함께 소녀처럼 밝아지는 엄마를 볼 때면 내가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엄마의 오늘은 어땠을지 상상하기 힘들다.  나는 사실 그동안 여러 이유를 들어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아무리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딱 하나 걸렸던 게 있었다. 엄마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3%2Fimage%2FB9NTZ4Y6WUZMdJ7Nv6tm7eBg_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4:03:56 GMT</pubDate>
      <author>바겔</author>
      <guid>https://brunch.co.kr/@@2GA3/3</guid>
    </item>
    <item>
      <title>엄마라는 시공간 - 일상과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2GA3/2</link>
      <description>출산을 한 달 남짓 앞둔 날이었다. 엄마는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며 차분히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엄마는 나를 낳기 직전까지도 내가 딸인지 몰랐다고 한다. 성별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만삭 때에도 딸인지, 아들인지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출산 당일, 의사 선생님은 갓 태어난 나를 엄마 품에 안겨준 뒤에야 딸이라고 알렸다. 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자꾸만 눈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3%2Fimage%2FyhirgquQlY78PX7U-ALLx8Geb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4:36:38 GMT</pubDate>
      <author>바겔</author>
      <guid>https://brunch.co.kr/@@2GA3/2</guid>
    </item>
    <item>
      <title>오독오독 씹는 행복의 순간 - 좋은생각 제5회 청년이야기대상 입선</title>
      <link>https://brunch.co.kr/@@2GA3/1</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물으면 핀란드 초콜릿을 오독오독 씹어 먹었을 때라고 할 것 같다.  그날은 유난히 밤샘 육아에 지친 날이었다. &amp;lsquo;백일의 기적&amp;rsquo;을 바랐지만 &amp;lsquo;백일의 기절&amp;rsquo;을 맛보았다. 차근차근 통잠 자기를 연습했던 딸은 백일이 다가오자 보란 듯이 신생아 때로 돌아갔다. 새벽에 두 시간마다 깨서 밥 먹이고, 달래고, 재우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A3%2Fimage%2FQ1QjSkZkWUf7eJqeGWJhSXtBh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13:58:44 GMT</pubDate>
      <author>바겔</author>
      <guid>https://brunch.co.kr/@@2GA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