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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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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0:2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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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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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 남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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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짧지만 길었던 육아휴직 동안, 나는 정원 클래스에 즐겨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한 수업이 있었다.  평일 오전 수업이라 그런지, 젊은 여성보다는 우리 엄마 또래의 여성들이 많았다. 그 사이에 앉아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내 옆자리에 있던 분이 &amp;ldquo;이렇게 손이 작아서 되겠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amp;rdquo;라며 자연스럽게 나를 도와주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mrRy4HbsQmfoOS4MUkzST8zZA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6:09:58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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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효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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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나는 같은 외부적 자극(스트레스)에도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글을 썼다. 그리고 그 단단함의 기반은 체력, 정서적 안정감, 자기효능감이라고 결론지었다. 자기효능감이란 &amp;lsquo;특정한 과제를 실제로 일정 수준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amp;rsquo;이라고 한다.문제는 이 기반이 올해 중순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4hNL0c9koZogJuQkFxi-G5kGqb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05:49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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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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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새 콧물 때문에 뒤척이던 아기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나를 찾았다. 방으로 들어가니 옆에 누워달라고 손을 뻗었다. 해야 할 일이 있어 나간다고 하자 더 크게 보채기 시작했다. 가만 보니 그냥 옆에 있어주길 바란 마음 같아서 &amp;ldquo;안아줄까?&amp;rdquo; 물었고 아기는 주저 없이 내 품에 안겼다. 4분쯤 안겨 있다가 스스로 침대에 눕더니 조용히 빠빠이를 했다.  아침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yfgnp2bh3F54OcxIXlhqkZMgrS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4:02:53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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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10년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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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량한 재주인 글쓰기로 밥벌이한 지, 어느덧 십 년이 넘었다. 운이 좋았다. 쓰고 싶던 글은 대부분 써봤고, 나를 성장시켜준 존경할 만한 리더들과 좋은 동료들도 여럿 만났다. 비매체 회사의 일원으로 글을 쓰며 월급을 받는 건 그 누구도 쉽게 누릴 수 없던 호사였다.  이제는 지쳤다. 글로 쓰고 싶은 대상을 잃은 건지, 글로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던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XZecfJWqV2N-O1PICmrhU8T__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10:42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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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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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유퀴즈에서 김태희가 말했다. &amp;ldquo;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점점 생기겠죠.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많이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은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세요.&amp;rdquo;그 말을 들으며 생각했다. 나는 나이 들어감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고 있을까.나는 늘 &amp;lsquo;이 나이쯤이면 이런 걸 해야 한다&amp;rsquo;는 압박 속에 살아왔다. 그런 압박은 한국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Yos6D3yxby8l5dsh8PVIjeCAs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8:37:46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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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자리 회식 대신 점심 식사가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9</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술이 곁들어진 회식을 즐겼다. 모여서 업무적 고충을 하소연하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다. 회사생활의 큰 행복이자 즐거움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회식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멀어졌다. 복직 후에는 공식적인 회식이 크게 줄어 하소연할 기회도 거의 없었다. 처음엔 기댈 자리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cOyYlIyl47mwuQjmHbBl6y_J0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0:07:54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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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세법상 장애인 공제 톺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8</link>
      <description>소득세법에는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하면 1인당 200만원의 소득공제를 추가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려면 장애인 범위별 허용된 서류를 내야 하는데, 그중 '항시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는 소득세법에서 정한 장애인증명서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비스앤빌런즈가 장애인 공제 관련 실험을 했을 때, 중증질환자에 해당하는 고객이 장애인증명서 발급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YZVqVsA3GuJBM7DzI_JDMsZBj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4:35:45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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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삼쩜삼 간편환급 원리 톺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7</link>
      <description>이번 글을 읽은 팀 내 변호사 두 분이 '요즘 나오는 글, 물이 올랐다'라고 피드백을 주셨다. 글을 쓰는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https://blog.3o3.co.kr/230404-library/  이게 가능했던 주효한 원인 중 하나는 '내가 취재를 통해 알게 된 정보를 나열하는데 급급하지 않고 나만의 관점으로 표현하자'에 있다고 자부한다.  지난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ANMXarcfoEyTM6t2YQSHnFhgH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16:28:06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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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신용카드 공제 변천사 톺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6</link>
      <description>신용카드 공제 받으면 무조건 좋은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왜냐면 신용카드 공제를 받기 위해선 최소 사용 금액(공제문턱)이 정해져 있는데, 이는 한해 간 벌어들이는 총급여의 1/4 수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많은 항목이 소득공제 대상에 빠져 있어서 생각보다 카드를 정말 많이 긁어야 한다. 그래서 이 공제문턱을 넘는 일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Yp1gIWBPszIc_BN0GuyQ6Uxty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8:27:28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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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월세 세액공제 변천사 톺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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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세 공제가 지난 2010년부터 적용된 이후로 14년 간 어떻게 왜 변화했는지를 짤막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월세를 내시는 분들은 공제 요건이 언제, 왜,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알기만 해도 공제 받기가 더 쉬워질 거에요. 꼭 월세를 내지 않더라도 토막지식으로 알아두면 좋으니 한 번씩 재미삼아 읽어봐주세요 :)   https://blog.3o3.co.kr/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gHSFwQfmqm8Y4eFfgay-fEUZX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8:43:53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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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작은 영화관 사장 &amp;lsquo;미스 킴'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4</link>
      <description>짜잔! 자비스앤빌런즈가 영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내로 영국 지사를 설립하고 영국판 삼쩜삼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해요. 매우 대단한 성과인 만큼, 자비스앤빌런즈가 어떤 삽질(!)의 과정을 거쳐서 &amp;lsquo;영국&amp;rsquo;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_gN0I4hVowNS6aTTDNT6BXixA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6:24:15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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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amp;quot;나는 고객을 위해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3</link>
      <description>때는 지난 2021년 말의 일입니다. 자비스앤빌런즈의 또 다른 서비스인 &amp;lsquo;자비스&amp;rsquo;의 운영을 오랫동안 맡아 오다가, 회사가 주력하는 서비스인 &amp;lsquo;삼쩜삼&amp;rsquo;의 운영팀으로 재배치된 한 매니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ldquo;자비스라는 서비스의 역사를 알아야 삼쩜삼도 바로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amp;rdquo;  그때 당시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dR0nZyZMpa6t_XU68KLm33nhT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6:38:22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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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2</link>
      <description>유튜브를 돌다가 2019년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요약 영상을 정주행했다. '겨루'라는 도서 출판사를 둘러싼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인데, 창작자로서 깊이 공감될 만한 부분이 많아서 즐겁게 봤다. 특히 마지막 회식에서 나온 대사는 참 인상적이었다.   &amp;ldquo;많이 팔리진 않더라도 세상에 내놓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 상대적으로 적은 독자들이 읽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GKr_5x_Inkh-h7k4aNCZw7zAQ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2:48:01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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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실제로 워케이션을 다녀와 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1</link>
      <description>지난 7월 16일부터 28일간 태국(방콕, 푸켓),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발리), 베트남(호치민)으로 워케이션을 가서 실제로 일하고 놀고, 놀면서 일해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한 번 써 봤습니다. https://blog.3o3.co.kr/220907-culture/  회사가 워케이션을 도입한 취지는 알겠고, 그래서 최장 한 달간 해외로 여행을 갈 수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9VQ2wzcDHrfgmuaEo794rRSom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6:28:12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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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스무디가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GQ/180</link>
      <description>지난해 자비스앤빌런즈는 &amp;lsquo;스무디'라는 영상통화 앱 개발 스타트업을 인수했습니다. &amp;lsquo;세무'와 &amp;lsquo;영상통화'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고려했다기보다는, 인재영입(acqui-hire)을 위해 단행했던 일이라고 해요. 왜 그랬을까요?  2021년 초여름 때의 일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1년에 한 번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특성상 세금 신고를 도와주는 서비스인 삼쩜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pwxgz1_9tkfbUzmLofZenQf-h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5:17:03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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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워케이션을 떠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GQ/179</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워케이션 때문에 자비스앤빌런즈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셨고(이미 워케이션 시행 전에 합류했거나, 시행 이후 합류했더라도 워케이션 시행 여부를 잘 몰랐음), 저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그보다는 제가 하려는 일의 가치를 존중해주는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인품이 훌륭한 리더가 있는지,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인지를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F08RD6uRA6mZwp4AQNaHSr1Pn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2:15:32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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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회사가 휴양지 원격근무를 적극 권장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GQ/178</link>
      <description>지난해 12월 자비스앤빌런즈 입사 후 처음 워케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저는 &amp;ldquo;일도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휴양지 워케이션, 다들 떠나겠지&amp;quot;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연차를 내서 휴가만 다녀오면 길어봐야 1주일 정도 머물 수 있지만, 워케이션으로 떠나면 최장 한 달은 휴양지에서 다섯 번의 주말은 물론, 일을 다 마치고 난 평일 모두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2sHUrZHuUMa0z1jaEEoBS_YoU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7:12:46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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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러시아워 출근이 싫은 사람이 일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GQ/177</link>
      <description>매주 화요일 위클리 회의 때문에 무조건 회사로 출근합니다. 이때 평소 일과는 오전 재택 후 점심시간을 이용해 출근해서 오후 사무실 근무입니다. 이유는 딱 2가지 때문입니다.  첫번째, 저는 절대적으로 혼자만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글쓰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재택이 무조건 좋습니다. 하지만 대면 회의나 점심 미팅처럼 반드시 회사에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E8p41TOv2kNrVz10xF-IX_YKW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6:39:21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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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우리는 &amp;lsquo;가짜 회의&amp;rsquo;를 없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Q/176</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 애플 TV 드라마 '우리는 폭망했다' 를 7화까지 봤습니다. 드라마라는 장르 특성상 표현에 한계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가정하고 말을 하자면, '우리는 혁신적으로 일한다' '우리는 파괴적으로 일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꾼다'라고 말하는 CEO(+경영진)의 메시지에서 허상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존재한다고 모두에게 주입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H6LrlumgHGa1UR016ENxJHdfk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6:38:14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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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1천만이 쓰는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GQ/175</link>
      <description>즐겨 가는 카페가 하나 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중 가장 최고의 맛을 내는 아인슈페너를 만드는 곳이다. 디저트는 그저 그렇지만 커피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가게 인스타그램부터 먼저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떤 날은 단축 운영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아예 매장 문을 열지 않기도 한다. 이 집 커피를 마시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Q%2Fimage%2Fs5-nv2tA_FK93aVYJXtx1pHqW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9:00:38 GMT</pubDate>
      <author>사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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