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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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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1:4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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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프리패스의 배신,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생존기 - 혹시 대한민국 임산부 여기 다 모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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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d는 항상 말했습니다. '임산부가 된다면 꼭 하고 싶던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심당에 가는 것이다' 이후 정말 대전에 갈 기세는 보이지 않았으나, 그 굳은 의지와 열렬한 꿈은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주간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결정했습니다. 이 시대 임산부 최대 특권,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써먹으러 대전으로 떠</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12:17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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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하는 일/오지은 - 나는 왠지 자꾸 &amp;lsquo;늙음&amp;rsquo;에 대해 읽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9</link>
      <description>어릴 적 자주 듣던 &amp;lsquo;익숙한 새벽 3시&amp;rsquo;를 부른 가수 오지은의 책이다. 그녀는 이제 마흔이 넘는 어른이 되었고 그 노래를 듣던 나도 이제 곧 서른을 앞두고 있다.   그 시간의 흐름이 느껴져서일까 작가의 의도일까. 나는 왠지 이 책을 읽으며 &amp;rsquo;늙음&amp;lsquo;에 대한 고민하게 됐다.  선생님은 왜 이 마을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럼 결국 뻔한 것 아닌가요? 왜 나한테</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9:06:24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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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감당하며 산다더라 - 겁이 나고, 하기가 싫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8</link>
      <description>다들 감당하면서 산다니까, 나도 그래야지. 만성적인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가끔 가슴이 시리는데 그래도 견딜만 해. 빌어먹을 불면증에 이젠 약을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요새는 또 괜찮네. 견딜만 해 아직.  요즘 제일 무서운 건 늙는다는 거야. 늙는 게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늙으면 다 의미 없다는 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하게 됐는데, 뭐 그렇다고 마땅히 뾰족</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6:32:00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2Gj0/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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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 생소함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7</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이젠 해가 많이 길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길이 평소보다 밝아져서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제 겨울도 끝이구나, 계절이 지나간다는 느낌은 이렇게 일상에 생소함을 준다.  교대근무를 하는 나는 주간근무날이면 꽤 이른 시간에 출근을 한다. 해가 짧아지는 겨울이면 일출 시간보다 일찍 출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출근길이 밤처럼 어둑어둑하다. 그런데 오늘은</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03:00:22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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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쉬고 - 너는 출근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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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잘 자고 일어난 아침, 아직 잠들어 있는 너를 보니 어젯밤 너의 귀여운 표정이 생각나 역시나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를 깨우면 너는 어제와 같은 표정일까. 덥수룩한 머리와 잠에서 덜 깬 눈으로 우리 같이 잠시 아침 멍을 때리자.  너는 채널 5번 좋아하는 아침방송을 틀어놓고 번쩍이며 출근 준비를 했어. 혼자 분주한 너를 눈으로 쫓아다니다가</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6:08:19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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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중력/ 사티아 도일 바이오크 - 넘어지는 건 중력 탓이라고, 그게 참 다행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4</link>
      <description>의미형과 안정형이라는 말을 이 책에서 난생 처음 들어봤다. 한 권의 책으로 그 개념을 이해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단어가 직관적이라 그런지 머리 속으로 겨우 구조는 잡을 수 있었다. 의미형 인간은 삶의 주관적 의미를 가진 가치들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안정형은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가치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 같다. 이건 스펙트</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7:30:48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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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을 유지하기 - 몸의 반응을 느끼고 그에 대처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3</link>
      <description>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자 발바닥으로 방바닥의 따듯함이 느껴졌다. 조금 기다리자 온기가 발가락 사이로 올라오기 시작했고 곧 그 언저리에 머물렀다. 따스한 온기에 내 발이 어쩐지 낯설게 느껴졌다.  정신은 신체를 종종 잊곤 하는 것 같다. 어색한 온기에 사진 속 초점이 바뀌듯 내 몸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아 낯선 기분이 들었다. 내 몸을 분명하게 느껴보고</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6:59:25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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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조각 같은 눈이 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2</link>
      <description>야간근무 후 퇴근길에 눈이 내렸다. 새벽 6시 아무도 없는 버스정류장에 서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았다. 반짝이는 눈이 어쩐지 유리조각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동시에 미량의 낭만. 눈은 항상 낭만스럽지만 오늘의 낭만은 신체적이다. 야간근무를 한 탓에 몸이 약해져서 마음이 부쩍 멜랑콜리해지는 것이다. 뭐든 쉽게 지나치는 나도 이런 날이</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2:01:48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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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한 줄을 적기 전에 -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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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였다. 영화처럼 하얀 눈이 내리진 않았지만 하얀 눈이 필요 없을 만큼 낭만적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과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술이 있었다. 언제나 결코 행복은 쉽지 않지만, 그 와중에서도 크리스마스는 그나마 행복을 구하기에 가장 좋은 핑계가 아닌가. 혹 한 해를 망쳤더라도 크리스마스에만 즐거우면 한 해가 행복으로 가득 찬 기분이 들곤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0:58:56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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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있자</title>
      <link>https://brunch.co.kr/@@2Gj0/90</link>
      <description>우리 둘은 같은 음악을 들으며 누워있었다. 너는 침대에, 나는 그 옆에 소파에. 너는 오늘 밤에 갈 분위기 좋은 술집 같은 것을 찾아보고 있었고 나는 오래된 아이패드를 들고 e북으로 나온 싸구려 스릴러 소설을 읽고 있었다.  여기저기 긁힌 아이패드 뒤 쪽으로 누워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너가 보였다. 나는 그런 너의 사진을 찍었다. 찰칵하는 소리에 돌아보는</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2:56:04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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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춥다 친구야 - : 나는 감기에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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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친구야. 그새 나는 감기에 들었다.  조금씩 목이 칼칼해지기 시작했다. 기침이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걱정한 건 코로나 재감염이었다. 곧바로 약국을 가서 자가검사 키트를 구매하고 혹시 몰라 판콜 한 세트도 같이 구매했다. 집에 돌아와 검사를 해봤더니 결과는 음성이더라. 다행이었다.  독감인가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 독감이 유행</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07:55:48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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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쳐 시즌 2 불멍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Gj0/86</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가 내리는 마음으로 살겠다는 시가 생각나고 두부김치랑 감자전에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에게 연락을 해 오늘 저녁에 한잔하자고 했으나 오늘 저녁에는 비가 그칠 것이란다. 김이 팍 샜다.  마음이 심심해져서 어제 보다 말았던 위쳐 시즌 2를 틀었다. 그렇게 밤까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누가 심심하단</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32:11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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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는 '엉망진창' - : 같은 말을 하는 세 개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2Gj0/83</link>
      <description>이해가 반복되면 오해가 된다는 가사와 달리 내 인생은 오해가 반복되다 이해가 된다. 계단식 성장이라는 클래식처럼 나의 관계들은 오해의 슬럼프를 견뎌내다 남은 사람들만이 이내 이해의 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것 같다. 사실 내가 그냥 그렇게 믿을 수 있을 뿐이다. 이게 아니라면 그 길게 늘어선 오해들에 나는 어떤 태도를 가질 수 있을까.  -  내 사랑하는</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29:53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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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에 관한 생각 - / 대니얼 카너먼</title>
      <link>https://brunch.co.kr/@@2Gj0/82</link>
      <description>*p 는 좋은 구절과 그 페이지 번호, /A는 읽다가 적은 짧은 메모   p.203 / 사법제도에 관한 믿음  A : 결국 시스템은 믿음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그런 믿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amp;lsquo;조직의 도덕&amp;rsquo;에 있지 않을까.</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25:48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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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amp;nbsp;&amp;nbsp; - / 한스 로슬링 등</title>
      <link>https://brunch.co.kr/@@2Gj0/81</link>
      <description>*p 는 좋은 구절과 그 페이지 번호, /A는 읽다가 적은 짧은 메모  p.39 - &amp;nbsp;&amp;nbsp;내가 질문한 모든 집단은 세상을 실제보다 더 무섭고, 더 폭력적이며, 더 가망 없는 곳으로, 한마디로 더 극적인 곳으로 여겼다.  p.48 - &amp;nbsp;&amp;nbsp;&amp;lsquo;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amp;rsquo;이라고 부른다. 그런 세계관은 스트레스와 오해를 불러온다.  p.54 - 이 책에 나오는 데이터는</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25:17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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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다 든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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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일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경찰 일을 하면서 경찰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고민이 들 때가 있다. 일반인들의 시각에서는 경찰은 사회질서와 치안을 유지하는, 그런 그럴싸한 직업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직접 이 일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하는 일이 그런 거창한 일일까 의문이 들곤 한다. 경찰관의 일상은 너무나 사소하고 동시에 생경하다. 휴</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20:21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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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책을&amp;nbsp;읽으라고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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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1. 19.    유튜브를 보다가 독서를 많이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게되는 것 같다는 인터뷰 영상을 보았다. 뭔 개소리지 싶었다.    책은 왜 읽는걸까. 아니 왜 읽으라고 하는걸까.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나 스스로도 왜 책을 읽는 것이 장려되는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셨고 아직까지도</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18:38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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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백 - 2 - / 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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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전정신에 대하여  &amp;quot;그런데 왜 청년들한테 도전정신이 있어야 하는거죠?&amp;quot;  -  사실 도전정신이라는 말도 꽤 구시대적인 말인 것 같다. 요즘 누가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할까. 그래도 저 지적은 꽤나 내가 곱씹게 되는 구절이었다.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과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  만약 내게 도전정신</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16:51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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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백 - / 장강명</title>
      <link>https://brunch.co.kr/@@2Gj0/77</link>
      <description>같잖은 영웅심리에 대하여  응답메시지가 왔다. '같잖은 영웅심리 빨리 벗어던져라'  -  이 구절에서 내 대학시절이 생각났다. 그때 난 내가 뭐라도 된 것 마냥 학과 친구들과 나는 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학과 소모임 홍보 시즌에도 후배들에게 자기 소모임에 들라고 추천하는 녀석들과 달리 나는 학과 소모임 같은 거 들 필요없으니 차라리 학과 밖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16:14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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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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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포선라이즈'에서 나오는 에단 호크의 대사처럼 '그 때 그 사람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 날이 있다. 그러면 떠오르는 몇명의 사람들에게 나는 안부가 묻고 싶어진다. 이미 옛적에 지나간 인연이라 번호도 ,주소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왠지 언젠가 연락이 닿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amp;nbsp;상대방도 가끔은 나를 떠올릴까 하는 묘한 기대감이 꿈처럼 젖어든다</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6:15:24 GMT</pubDate>
      <author>유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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