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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owo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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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와 개인을 다시 잇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2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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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와 개인을 다시 잇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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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레시아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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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반복되는 삶의 패턴이 있다. 불편하거나 부당한 상황을 마주할 때 얘기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다. 둘 중 하나다.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참거나, 말한다. 참으면 심장이 빨리 뛰고 그 상황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고 답답하다. 말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똑같이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덜덜 떨린다. 대부분 참지 못해서 얘</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15:34:46 GMT</pubDate>
      <author>doow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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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이자 사람인 청년을 위해 -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JXE/9</link>
      <description>&amp;ldquo;넌 부모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야.&amp;rdquo; 머리끝까지 화난 아버지한테서 들은 말이다. 왜 아버지가 화가 났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난다. 내가 대들었던 것 같다. 저 문장을 아무리 머릿속에서 지워보려 해도 잘 안 된다. 아버지 말이 맞다. 나는 부모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분명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도 부모가 없으면 못 산다. 아마 차가운 곳에서 굶어 죽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E%2Fimage%2FmVLjC617MI_PJSTXjqplYF_7R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14:43:51 GMT</pubDate>
      <author>doow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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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거나 혹은 미치거나 -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멋진 신세계』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JXE/6</link>
      <description>&amp;ldquo;인간은 필연적으로 미칠 수밖에 없다.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광기에 해당한다.&amp;rdquo; 책 &amp;lt;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amp;gt;에서 지그문트 바우만이 인용한 블레즈 파스칼의 문장이다. 덧붙여 바우만은 &amp;ldquo;사회에 순응함으로써 얻는 것은 무차별적인 물리적 힘으로부터의 해방이라기보다는 그러한 힘에 대해 골몰하는 상황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보는 게 맞다&amp;rdquo;며 때로는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E%2Fimage%2FV91SKxUDgfq6LvbAYPdtPqCDI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19 14:26:10 GMT</pubDate>
      <author>doow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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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느끼는 온도 차이 - &amp;quot;난 덥고, 넌 춥고. 난 춥고, 넌 덥고. 이것 참 난감하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JXE/3</link>
      <description>지구가 돌고 돌아 살을 에듯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미세먼지 가득하지만 예뻤던 봄이 잠깐, 미세먼지는 그대로 무더운 여름이 왔다.&amp;nbsp;이미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갔다. 때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여름을 준비하게 된다. 지난주에는 넣어두었던 여름옷을 다시 꺼냈고 샌들은 어떤 걸 살지 고민 중이다. 학교 강의실에서도 4월부터 에어컨 가동이 시작됐다. 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E%2Fimage%2FC1eWnqetXvqFmC4nzRbun9H-9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n 2018 05:41:03 GMT</pubDate>
      <author>doow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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