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포코아</title>
    <link>https://brunch.co.kr/@@2JXi</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 일하며 느낀 삶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합니다. 부족함과 결핍 속에서도 내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55: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프리랜서로 일하며 느낀 삶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합니다. 부족함과 결핍 속에서도 내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ogmQ-bGRU5ADYr2AjqJl-VSTlGQ.jpg</url>
      <link>https://brunch.co.kr/@@2JX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폐차라니! 차와 이별한 날, 여행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 제주 해안도로에서, 쾅&amp;mdash; 그리고 폐차장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JXi/32</link>
      <description>5주 차에 접어들었다. 제주 한 달 살이가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했지만,&amp;nbsp;통장 잔고를 보며 조급해하진 않았다.&amp;nbsp;퇴사 후 첫 장기 여행, 목표는 단순했다.&amp;nbsp;적절히 절약하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보기.&amp;nbsp;가고 싶은 만큼 머물다 가자고 다짐했었다.  제주살이에 익숙해질 즈음, 계획이란 걸 아예 두지 않았다. 떠나온 이유가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HA42I_rV-9PO2cidGJnrJAXtn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5:14:1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32</guid>
    </item>
    <item>
      <title>내 판단과 나만의 길, 점을 찍어 선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1</link>
      <description>점, 점, 점&amp;hellip; 이게 다 무슨 뜻이냐고? 아, 그냥 삶의 퍼즐을 맞추고 있다는 거다. 궁극적으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전하고 싶은지 고민해 본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뾰족한 답은 없다. 하지만 괜찮다. 내가 만들어가는 점들은 언젠가 선이 될 테니까. 곡선일 수도, 지그재그일 수도 있지만, 점을 찍어봐야 알 수 있지 않겠나?  내가 표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Vbnecsih1BebKejvZlkdO5FH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3:17:37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1</guid>
    </item>
    <item>
      <title>다중재능자? 산만함 속에서 나를 정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0</link>
      <description>책상이나 화장대, 그리고 가방에는 항상 자그마한 노트를 둔다. 나는 꼭 하나에 정갈한 글씨로 쓰지 않더라도, 기록만큼은 한다. 생각나거나 휘발될 수 있는 것들, 혹은 심적으로 힘들 때 자주 메모하는 편이다. 자유롭게 말이다. 그냥 감정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듯 휘갈기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말이 좀 웃기지 않나? 그래도 그게 내 방식이다. 사실 정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R-7VLSWhusLVLClxkwxqEfcUv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0:43:53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0</guid>
    </item>
    <item>
      <title>포기하지 않는 삶, 남의 기준에 맞춰 살 수는 없잖아 - 이제 더이상 스스로를 틀렸다고 여기지 않기로 해</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9</link>
      <description>설 명절 연휴다. 미친 듯이 눈이 내리고 있었다. 부츠뿐만 아니라 한 단 접은 바지 안에도 눈이 가득 찼다. 노트북과 읽고 싶었던 책 두 권을 가방에 고이 넣고, 목도리와 패딩, 모자까지 둘러쓰고 완전 무장을 한 채 집을 나섰다.  집 안에 머물면 온갖 생각이 꼬리를 물 것 같았다. 괜히 뒤척이고, 괜히 기분이 가라앉고, 괜히 과거와 미래를 붙잡고 고민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Avb7TkqPeZ5sXJ9mV6BxAOdvk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7:34:1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9</guid>
    </item>
    <item>
      <title>부모와 자식, 사랑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 - 사랑과 독립 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7</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화목한 편이다. 가족끼리 함께 맛있는 걸 자주 먹었고, 고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눴다. 부모님은 언제나 나를 걱정해 주셨고, 나도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애썼다. 크게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은 나름대로 해 보며 살아왔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amp;lsquo;내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하는 것&amp;rsquo;보다, &amp;lsquo;부모님의 걱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onqXD-0e3oqjos7Ch0lhQn_vx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7</guid>
    </item>
    <item>
      <title>혼자가 아니었다. 제주로 놀러 온 친구와 함께한 시간 - 너가 이 제주 여행의 앙꼬였어 알아?</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8</link>
      <description>제주도 한 달 살기 3주 차쯤이었을까. 혼자 지내는 시간이 익숙해질 법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 없이 썼던 돈이 점점 줄어드는 게 느껴졌고, 밥도 제때 챙겨 먹지 않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혼자 노는 것도 좋았지만, 가끔은 외로움이 밀려왔다. 예쁜 풍경을 보면서 &amp;lsquo;이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6CQLyBKR9JJwqsd3YVPLJY1aW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10:18:00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8</guid>
    </item>
    <item>
      <title>빨간머리앤이 알려준 나만의 가치, 세상의 기준을 넘어 - 세상이 정한 기준을 벗어나 나를 사랑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6</link>
      <description>빨간머리앤을 보고 있으면 매 순간 멈춰서 생각하게 된다. 대사 하나, 장면 하나가 모두 주옥같아서 때로는 일시정지를 누르고 적어두기도 했다. 아마도 앤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특별한 힘 때문이다. 그녀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누군가의 고통에 공감하며 행동으로 옮긴다. 모험이라기보다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한다는 그 단순하고도 당당한 태도가 정말 매력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L54Cme5p_O1m0CGu1t1zBt11x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6</guid>
    </item>
    <item>
      <title>혼자서도 괜찮아, 삼겹살 한 점에 집중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6</link>
      <description>특별히 계획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좋았다. 서귀포의 아늑한 숙소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했다. 오늘은 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자. 그런데 3주차가 넘어가고 4주차에 접어들었는데도 감기 기운이 떨어지지 않는 게 문제였다. 감기를 달고 살려고 제주에 온 건 아니었는데, 도대체 언제쯤 회복될까? 이럴 땐 몸보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우선 목에 기름칠을 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yIiP25v4XZTVZdncTZCGHtLAK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6</guid>
    </item>
    <item>
      <title>지치던 아침, 나를 일으킨 20분의 힘 - 작은 성취를 이뤘을 때의 그 생기를 다시 찾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9</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 2주 차에 접어든 어느 일요일 저녁,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잠은 좀처럼 오지 않았다. 새벽 1시까지 글을 쓰고, 결국 3~4시쯤에야 겨우 잠들었다. 피곤한 몸으로 아침을 맞았지만 이상하게도 더 늦잠을 자고 싶진 않았다. 6시 50분, 알람 소리는 못 들었지만 본능적으로 눈이 떠졌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 따뜻하게 데운 물 한 잔을 마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aDcJ4nWPrFXyCd7kmf5cfmeoV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22:00:37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9</guid>
    </item>
    <item>
      <title>호텔 빨래방에서 친구를 사귀다. 뜻밖의 소중한 인연 -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특별한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3</link>
      <description>제주도 한달살기의 3~4주 차쯤, 서쪽에서 동쪽을 거쳐 이제 남쪽 서귀포로 이동했다.&amp;nbsp;굳이 남쪽으로 가야 한다는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제주에 온 김에 남쪽까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급히 전날 숙소를 예약하고 내려갔다. 내가 선택한 호텔은 오래된 시설이었지만, 워케이션 테마의 카페와 요가 프로그램이 있어 매력을 느꼈다. 이제는 밖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4IFJ0YTtYh3cp0WJx7XY9GtpPe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3</guid>
    </item>
    <item>
      <title>제주에서 조용한 사치, 그리고 나를 받아들인 시간 - 흐린 날, 공간과 공기가 만들어준 깨달음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1</link>
      <description>오늘처럼 흐린 날엔 조용하고 사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제주의 어느 작은 카페, 편안한 음악이 흐르고, 차분한 공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 이곳은 딱 그런 날을 위한 자리 같았어요. 좋은 공간 덕일까요? 편안한 음악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 여행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주는 묘한 감정 때문일까요?  그렇게 아무 단어나 문장을 가지고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DWWqby66jI1qSBC9L4JAYPz9C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1</guid>
    </item>
    <item>
      <title>내 일이 나를 삼키려 할 때, 나는 어떻게 버텼나 - 혼자 일하면서 느낀 무게, 프리랜서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7</link>
      <description>처음 내가 일을 시작했을 때, 모든 게 막연했다. 시스템도 없었고, 체계도 없었다. 단순히 내 손으로 직접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점점 알게 되었다. 혼자서는 모든 걸 다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해야 할 일이 쌓여가며 답답함이 커졌고, 어느새 중심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amp;quot;무엇부터 해야 하지? 왜 이렇게 모든 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z8_NXcUGXamy44JKhB4sHPB7a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7</guid>
    </item>
    <item>
      <title>내가 원하는 걸 누가 알아? 결정을 단순하게 - 선택장애 그만!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뭐가 어때 (+제주살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4</link>
      <description>제주살이도 어느새 3주차를 지나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숙소부터 먹을 곳, 그리고 갈 카페까지 정하는 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단순히 장소를 정하는 문제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나는 언제 쉬고 싶어지는지, 어디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지를 알아가는 데에도 꽤 오래 걸렸던 시간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t5jI1LaaWvd1Dm32LMq8h2pT5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4</guid>
    </item>
    <item>
      <title>제주에 혼자인 나를 마주한 시간, 그리고 애송이의 다짐 - 멍때리는 시간을 &amp;rsquo;사치&amp;lsquo;라고 느끼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2</link>
      <description>제주 한 달 살이를 결심한 것은 나에게 큰 용기였다. 누군가는 여행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틀 전부터 손이 차갑고 심장이 쿵쾅댈 정도로 긴장을 했었다. 맛집을 몇 개 즐겨찾기만 해두고,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새로운 환경에 나를 내던져보고 싶었다.&amp;nbsp;겁이 난다는 사람 치고는 발칙한 생각이었다.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새로운 도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U8w-EtVwwEjsA2BpKwFSFJ7mX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22:00:3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2</guid>
    </item>
    <item>
      <title>고립이 필요한 날, 나에게 베푸는 친절의 연습 - 제주에서 나와 함께하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15</link>
      <description>이 글은 제주 한달살이 하면서 비 오는 날 유독 고립되고 싶다는 생각에 빠졌던 순간에 쓴 글이다. 제주살이 11일차.&amp;nbsp;한적한 카페 창가에 앉아, 다 식어가는 아메리카노를 옆에 두고 노트북을 펼쳤다. 쏟아지는 빗소리 속에서 문득 떠오른 감정들과 생각들을 쏟아내듯 기록했던 그 날. 지금 돌이켜보니, 그 순간의 저를 다시 마주하는 기분이 든다.  제주에 혼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X6iUdGZ5uCLBG-RSpcgWMcjnj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2:00:3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15</guid>
    </item>
    <item>
      <title>번아웃 끝에 찾은 나만의 길 : 퇴사 후 2년의 이야기 -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보이지 않았던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22</link>
      <description>2년 전, 퇴사를 결심하기 전 약 3~6개월 동안 나는 아무리 고민해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뭔가 생산적인 것을 만들어둬야 한다는 압박에 앞뒤 가리거나 깊게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다. &amp;quot;그냥 할 수 있는 게 뭘까?&amp;quot;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게 디자인 부업이었다.  그때 나는 디자인에 대한 전문 지식도 없었고,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LhsAKKcyY8zPNHrQQBeFmurTY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1:00:31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22</guid>
    </item>
    <item>
      <title>제주도로 워케이션? 한달살이의 시작과 폭망의 서막 - 부푼 꿈을 꾸고 간 워케이션은 폭망에 가까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Xi/5</link>
      <description>퇴사한 지 6개월쯤 되었을 때였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하루에 4시간만 일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일할 줄만 알았지 쉬는 방법은 전혀 몰랐던 나는 야근 대신 침대 위에서까지 새벽작업을 이어갔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5시에 기상하는 모닝기상 챌린지(혼자 한 거다)까지 하고 있었다. 하루 종일 노트북만 바라보다 보니 눈은 퀭하고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GGm_AtaG44RcxgKa9wa9zdiaj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22:00:07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5</guid>
    </item>
    <item>
      <title>혼란 속에서 길을 찾다 : 나를 위한 작은 정리법 - 조급함을 다독이며 천천히 나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JXi/6</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 일하며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amp;quot;내 머릿속의 혼란&amp;quot;이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손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스스로를 답답해하며 이렇게 생각하곤 했다.&amp;nbsp;&amp;quot;혼자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까? 아니면 그냥 쉬어야 하는 걸까?&amp;quot;  그렇지만 쉬는 게 답은 아니었다. 머릿속의 생각들을 꺼내 정리해야 한다. 그렇게 구글킵(Goog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OY0W6BJIhkQojcIrZxVIJ8n7K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0:00:0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6</guid>
    </item>
    <item>
      <title>프리랜서라는 신기루 : 무모할 수 있었던 이유 - 이거 하나로 시작한, 묻어둔 이야기들을 꺼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JXi/4</link>
      <description>프리랜서를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마치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웃기지? 출근하지 않아도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신기했다. 공간적, 시간적 자유로움이 너무 좋았고, 새로운 세상을 맛본 느낌이었다. 공문서와 상담지만 들여다보며 서류에 파묻혀 야근하던 내가, 앉아서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시작했다니! 그 자체로 흥미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XkNEEirtMajvHcLPc1edZMKVG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7:59:58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4</guid>
    </item>
    <item>
      <title>부족함이 나를 성장하게 했다 : 결핍의 힘 - 결핍을 인정하고 선택한 길</title>
      <link>https://brunch.co.kr/@@2JXi/3</link>
      <description>나는 완벽하지 않다.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모든 걸 다 잘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나는 늘 부족함 속에서 나 자신을 마주했다. 하지만 그 결핍이야말로 내가 성장하게 된 이유였다.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고객의 요청을 들어줄 때마다 내 부족함이 드러난다고 느꼈다. &amp;quot;이 정도 실력으로 괜찮을까?&amp;quot;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Xi%2Fimage%2FhVRUYe2d8gAoaudcsX7EmlRPK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1:56:44 GMT</pubDate>
      <author>포코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JXi/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