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은강</title>
    <link>https://brunch.co.kr/@@2JnD</link>
    <description>글쓰고, 때때로 노래하고,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전업 활동가이기도 하고 예술가이기도 하지만 왜인지 대부분의 시간을 청소를 하며 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8: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쓰고, 때때로 노래하고,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전업 활동가이기도 하고 예술가이기도 하지만 왜인지 대부분의 시간을 청소를 하며 보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D%2Fimage%2FL1RT59g_xN67ncwl1R7BSbcpSNs.jpg</url>
      <link>https://brunch.co.kr/@@2Jn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포기의 달인, 바틀비에게 - 2025 길동무 문학학교 소설쓰기 수업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2JnD/41</link>
      <description>버린다는 것. 포기한다는 것. 그것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당신에겐 무엇이 그렇게 중요했기에 다른 모든 것은 그토록 필사적으로 버릴 수 있었는지요. 그것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나는 당신과는 정반대의 사람입니다. 나는 중요한 게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합니다. 돈을 버는 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 좋은 친구 역할,</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2:01:48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41</guid>
    </item>
    <item>
      <title>보상은 없다 - 한남3구역 동갑내기 빌라에 사는 어느 셀프 인테리어 중독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8</link>
      <description>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나는 여러모로 절박한 상황이었다. 배우가 되겠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온 지 2년째, 입시도 연기도 뜻대로 되지 않았고, 다이소 아르바이트와 투잡, 쓰리잡을 병행하던 나는 어디서든 잠들 수 있을 만큼 매사에 피곤했다. 무엇보다 서울살이에 드는 돈이 만만치 않았다. 친구와 둘이 살던 연남동 투룸은 여러모로 너무 좋은 집이</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4:14:13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8</guid>
    </item>
    <item>
      <title>집을 구한다 - 한남3구역 동갑내기 빌라에 사는 어느 셀프 인테리어 중독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7</link>
      <description>이주명령이 떨어지고 마음이 바빠진 나는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기한은 내년 5월까지로 아직 여유가 있었지만 그때 가서 허겁지겁 집을 구하다 보면 맘에 드는 집을 찾기가 어려울 테니까. 그리고 겨울이 오기 전에 이 집에서 도망쳐야 해. 조건은 전세대출이 가능한 집일 것, 베란다나 테라스가 있을 것, 반려동물이 가능해야 하고, 창문으로 보이</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4:13:29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7</guid>
    </item>
    <item>
      <title>이주가 시작된다 - 한남3구역 동갑내기 빌라에 사는 어느 셀프 인테리어 중독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6</link>
      <description>출장을 다녀왔는데, 문 앞에 서류 봉투 하나가 놓여있었다.&amp;nbsp;등기가 아닌 이상 우편물을 집 앞에 두고 가는 일은 없는데. 등기가 올 일은 없고, 무척이나 중요한 서류인가 보네 하고 생각하며 보낸 이를 확인하니 &amp;lsquo;한남 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amp;rsquo;이라고 적혀있었다. 받는 이에 내 이름은 틀리게 적혀있었다.(사실 나는 이 집에 살면서 단 한 번도 내</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4:53:36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6</guid>
    </item>
    <item>
      <title>무엇이든 괜찮은 당신에게 - 두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5</link>
      <description>&amp;lsquo;우리는 꼭 무엇이 되어야 하는 걸까?&amp;rsquo; &amp;lsquo;무언가 되려는 욕망은 누가, 언제 내 마음에 심어 놓은 걸까?&amp;rsquo; &amp;lsquo;무엇이 되는 일이 그토록 중요할까?&amp;rsquo; 요즘 제가 자주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항상 &amp;lsquo;무언가&amp;rsquo;가 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적 꿈은 변호사, 작가, 화가 등등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고, 대학에 다닐 때도, 졸업을 하고 나서도 &amp;lsquo;무언가&amp;rsquo;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D%2Fimage%2FJ6reZGbE-qz0C4os0zva8-amS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4:45:57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5</guid>
    </item>
    <item>
      <title>과자를 좋아하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4</link>
      <description>과자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사실 오늘 아주 대단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오늘 하루종일 과자를 먹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네. 저는 그동안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과자를 먹어 왔습니다. 언제부턴가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D%2Fimage%2F2AWzXpuL59Y-k-vtp2Bm9vLT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3:38:39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4</guid>
    </item>
    <item>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 2020년 10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2</link>
      <description>아주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지. 그동안 뭘 했냐고. 삼주 내내 거의 매일 집을 보러 다녔어. 대출받아 전세로 옮기려고. 그리고 오늘 드디어 계약을 했어.  내가 그동안 한자도 쓰지 못했던, 않았던 이유는 내 생각만 했기 때문이야. 글을 쓰지 않는 동안 내 시간은 오직 &amp;lsquo;나&amp;rsquo;로만 가득 채워져 있었어. 나 자신만을 생각할 때, 다른 존재와 연결되어 있지 않을</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4:14:23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2</guid>
    </item>
    <item>
      <title>H언니에게 - 2020년 10월 16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1</link>
      <description>오늘 언니가 보내준 책과 사과잼 잘 받았어. 스콘과 사과잼을 먹으며 앉은자리에서 책을 단숨에 다 읽었어. 내게 꼭 필요한 책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책에서 작가가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쓴 대목을 보면서 언니 생각이 났어. 그리고 나도 언니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어  나에게 물적, 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16:25:31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1</guid>
    </item>
    <item>
      <title>만나는 방식 - 2020년 10월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3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공연 &amp;lt;관람모드 - 만나는 방식&amp;gt;에서 세 분을 만났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여러분이 공연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계속 떠올랐어요. &amp;ldquo;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나를 설명하고 설득한다&amp;rdquo;  왜 우리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계속해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걸까요. 그러고 어떤 이는 왜 항상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자주</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5:56:27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30</guid>
    </item>
    <item>
      <title>지각대장 유은강 - 2020년 10월 12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9</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에 또 지각을 했어. 죽고 싶었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어. 이번 달 벌써 세 번째야. 7시까지 출근인데 눈을 뜨니까 6시 55분이더라. 아, 망할. 여자는 왜 브라를 해야 하는 걸까. 브라만 없었어도 1분은 단축할 수 있었을 텐데. 약 900m를 8분 만에 뛰어갔어.  요즘 정말 왜 이럴까. 전에는 이런 적 없었는데. 술 먹고 새벽 3시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D%2Fimage%2Fx_bxe8zpb2ha9ubP_4307F0am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14:19:09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9</guid>
    </item>
    <item>
      <title>이 시대의 사랑 - 2020년 9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8</link>
      <description>요 며칠 푹 쉬었어.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얼마 전엔 일하면서 처음으로 지각을 해서.  글쓰기를 제쳐두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  요즘 날씨가 정말 좋지? 산책을 많이 하고 있니? 하늘 사진도 많이 찍고? 우리가 이 가을은 언제까지 누릴 수 있을까. 10년 뒤, 20년 뒤에도 이런 바람과 이런 하늘이 있을까. 언제까지 이런 가을이 있을지 몰라</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6:08:12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8</guid>
    </item>
    <item>
      <title>불확실한 연습의 세계 - 2020년 9월 20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7</link>
      <description>이제 제법 찬 바람이 불어. 기나긴 장마와 더위가 끝나고 어느새 가을이 왔네. 계절의 변화는 참 신기하지.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계절도 반드시 끝나고 이내 다른 계절이 오잖아. 마치 어떤 시간도, 어떤 불행도 영원하진 않을 거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안도감이 들어 시간이 여전히 흘러주는구나. 그렇다면 나의 이 불확실한</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16:07:08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7</guid>
    </item>
    <item>
      <title>나의 포궁, 서점 - 2020년 9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6</link>
      <description>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쓴다 이러다가 당일 생산이 아니라 주일 생산이 되는 건 아닌가 몰라. 혹시 기다렸니? 요즘은 예전보다 시간도 더 많아졌고, 바쁜 일도 없는데 글쓰기가 힘들었어. 마음이 푸석푸석 메말라있었다고 해야 하나.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감지할 만큼 깨어있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책도 읽지 않고, 글도 쓰지 않으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찾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D%2Fimage%2FloQqbqsSjazPucO5hu3RLgX7-D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16:43:23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6</guid>
    </item>
    <item>
      <title>자기 친구 소개서 - 2020년 9월 12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5</link>
      <description>1. 입사 지원동기를 작성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귀사에 지원한 지원자의 친구입니다. 여러분께 제 친구를 소개하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제 친구의 스펙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에게 스펙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굉장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제품에 빗대 물화하는 몰지각한 단어가 아닌지요. 제 소중한 친구는 그런 단어로 평</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17:09:01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5</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기원 - 2020년 9월 11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4</link>
      <description>아빠가 잠시 병원에 입원을 했어.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아빠와 길게 통화를 했어. 병원에서 아빠는 느린 호흡으로 자신의 깊은 생각들을 말해줬어. 아빠와 엄마와 통화를 하고 나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여기가 내가 돌아갈 자리구나' '내 사랑의 기원이 여기 있구나' 오늘은 내 사랑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 나에게 처음으로 &amp;lsquo;사랑한다&amp;rsquo;고 말해준 사</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5:45:24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4</guid>
    </item>
    <item>
      <title>내가 할 수 있는 일 - 2020년 9월 10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3</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생각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무 약하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거야. 내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내야 한</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16:15:14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3</guid>
    </item>
    <item>
      <title>슬기로운 행주 생활 - 2020년 9월 8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2</link>
      <description>오늘 날씨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지 않았니. 긴 장마와 태풍 후에 온 선물 같은 날씨였어. 이런 날은 몸이 피곤해도 발걸음이 가벼워서 자꾸만 걷고 싶어.  오늘은 오랜만에 행주를 삶았어. 나는 행주 삶는 것을 좋아해. 행주 삶기는 화장실 청소나 쓰레기통 비우기처럼 안 한다고 바로 티가 나는 일은 아니지만 반드시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거든. 모르고 지나치</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6:57:48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2</guid>
    </item>
    <item>
      <title>욕망의 방향 - 2020년 9월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1</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바빴어. 어제 공연을 하나 마쳤어. 남산예술센터에서 하는 &amp;lt;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amp;gt;라는 공연이야. 코로나 19 때문에 결국 대면 공연은 하지 못했고 , 비대면 공연을 위한 영상 촬영을 하고 모든 일정이 끝났어. 나는 코러스로 참여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어. 내가 항상 동경하고, 내게 많은 영향을 준 사</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7:06:11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1</guid>
    </item>
    <item>
      <title>한동대 리더십에게 - 2020년 9월 5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졸업생 13학번 윤예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저는 부끄럽습니다. 제가 한동대학교 졸업생이라는 것이 못 견디게 부끄럽습니다. 제가 이런 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을 교수라 부르며 피 같은 학자금 들여 공부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내쫓아야 당신들은 폭력을</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5:56:34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20</guid>
    </item>
    <item>
      <title>한동대 청소노동자분들께 - 2020년 9월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nD/1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졸업생 13학번 윤예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청소노동자분들의 소식을 듣고 제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5년 동안 청소노동자분들께서 청소해주신</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5:22:54 GMT</pubDate>
      <author>유은강</author>
      <guid>https://brunch.co.kr/@@2JnD/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