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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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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모펀드(Private Equity)에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고, 학습하고, 성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5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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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모펀드(Private Equity)에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고, 학습하고, 성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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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함의 다음 단계 - 모호한 시기를 버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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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나는 스스로를 정규분포의 가운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https://brunch.co.kr/@shha1113/59)   음식도, 운동도, 와인도, 커리어도 뭐 하나 확실히 꽂히는 게 없었다. 증권사 시절 동료들이 특정 산업의 CFO 로 하나 둘 베팅을 하는 걸 보며 부럽기도 했다. 저 사람은 저렇게 끌리는 게 있는데, 나는 왜 없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q3y8yRaB73TgnAL_CpEuey8nQ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3:24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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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의 문제다 - 좋은 사업도 숫자가 없으면 검토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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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소형 딜 실사 현장에 들어가면 처음 며칠은 늘 비슷하게 흘러간다.  자료를 요청하고 며칠 후 돌아오는 답은 대개 이렇다.  &amp;quot;지금 만들고 있어요.&amp;quot; 혹은, &amp;quot;엑셀에 있긴 한데 정리가 안 돼 있어서요.&amp;quot;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다. 정리가 안 된 것이다. 이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결정적이다. 정리된 데이터는 검토로 이어지지만, 정리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xBpHCjwMRyf9Uwts1qCgceIKX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29:09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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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 관세는 모든 딜에 같은 무게로 작용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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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정KPMG가 2026년 2월 발간한 &amp;lsquo;글로벌 PE 투자 분석과 2026년 전망&amp;rsquo;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PE 시장은 4년 만에 반등했다. 투자 규모 2조 1,500억 달러다. 그런데 약 129억 달러로 전년대비 약 26% 감소했다. 한국은 반대로 움직인 셈이다.   이유는 중첩됐다. 계엄과 탄핵. 금리 장기화. 매수&amp;middot;매도자 간 밸류에이션 갭. 여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UjXXov4DnD9gQi7dDoPEP6om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48:43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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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옆에서 웃는 법 - 데미안 허스트 전시, 그리고 리스크를 직시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97</link>
      <description>2023년 6월, 비엔나 알베르티나 미술관에서 데미안 허스트를 처음 봤다.  데미안 허스트는 영국 출신 현대미술 작가다. 포르말린에 담긴 상어, 해부된 소, 다이아몬드 4,000개로 뒤덮인 해골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1990년대부터 죽음을 주제로 삼아 작업해 왔고, 작품 가격 또한 꽤 높은 편에 속한다. 그날 전시는 워홀부터 허스트까지를 묶은 판화 기획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RLJM2m0YoRuhpiWJ8DhRaM0Or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48:19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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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교육을 죽이는 게 아니라, 프리미엄을 올린다 - KKR의 13억 달러 베팅이 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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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2월 KKR은 동남아시아 K-12 국제학교 운영사 XCL Education의 과반 지분을 약 13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싱가포르, 방콕, 하노이에 캠퍼스를 둔 프리미엄 학교 네트워크다. 입찰에는 Warburg Pincus, Blackstone, EQT까지 참여했고 KKR이 최종 낙찰자가 됐다.   내게 이 딜이 흥미로운 이유는 KKR이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qpODuORiAWM272v4E5S-wYeui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3:44:40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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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가 아니라 논리를 세일즈하고 있다 - 조정 EBITDA와 현실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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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 회사 조정 EBITDA는 1,500억원입니다.&amp;rdquo;  흠..그 뒤에 따라오는 조정 내역이 요즘은 열다섯 줄이 넘는다. ERP 도입 예정 절감액,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신규 매장의 정상화 수익, 원재료가 곧 내려갈 것이라는 가정 위에 세운 마진 개선분. 항목마다 나름의 논리가 붙어 있다. 그런데 읽다 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논리는 있는데, 현실과 괴리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v3_GHBLNe9iXcbx5BL7VEMt6z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32:36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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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 밸류에이션의 간극 앞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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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각 자문을 하다 보면 때로 협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때로는 매수인이 아니라 매도인이다.  얼마 전 초도 미팅을 한 브랜드 매각 건이 그랬다. 매도인은 본업과 전혀 다른 사업 영역에서 이 브랜드를 조용히,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 키워왔다. 확장할 기회가 있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주변에 크게 알리지도 않았다. 그 덕분에 넓지는 않지만 탄탄한 고객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PWO5phUIUxiD9vqNBq6G-9LZ_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3:58:57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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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지도, 혁신금융 커리큘럼의 구성 논리 - 혁신금융 강의를 시작하며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93</link>
      <description>지난 편에서 하나의 명제를 제시했다. 금융의 본질인 자금의 융통, 리스크의 가격화, 정보 비대칭의 해소는 고정값이고, 기술은 그 본질을 구현하는 변수라는 것. 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혁신금융 강의의 커리큘럼을 구성할 때, 나는 그것을 하나의 지도를 그리는 것을 상상하며 접근했다. 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hyMYUKAvjeMCTBkfjXW2qHPyz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7:18:04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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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 위에 세우는 혁신, 금융의 미래를 묻다 - 혁신금융 강의를 시작하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92</link>
      <description>홍익대학교 외래교수로 임용이 되며, 이번학기 혁신금융을 주제로 한 강의를 새롭게 맡게 되었다. 강의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질문은 기술이 아니라, 금융의 본질이었다. 인공지능이 투자 판단을 대신하고, 블록체인이 계약의 신뢰를 자동으로 보장할 것이라 말하는 시대, 우리는 정말로 금융의 본질을 확장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술에 외주를 맡기며 오히려 본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BDTJlYl9nccgnuPy-4MkKQZPb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19:31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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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델이 아니라 하네스 - 아카시 굽타의 논지,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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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AI 에이전트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기대와는 조금 다르다.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에이전트를 구축했다고 선언했다. 아직 우리의 경험이 부족한 것일 수 있지만 실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간의 개입 없이 복잡한 과업을 완벽히 수행해내는 사례를 보지는 못했다.  실리콘밸리의 프로덕트 리더이자 그로스 전문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n7kI6QpVnZ2wdf4siqpngsEaV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2:37:52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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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이 끝난 뒤에 남는 것들 - 다음을 위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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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여러 프로젝트로 바쁘게 지내던 요즘, 작년에 거래가 불발되었던 딜의 매수인 측 대표에게서 연락이 왔다. 저녁 한번 하자고. 삼성동 어딘가의 식당에서 만났다.  거래가 종료된 뒤 상대방이 밥을 먹자고 하는 경우는 두 가지다. 뭔가 얻어낼 게 남았거나, 아니면 진짜 이야기를 하고 싶거나. 이번은 후자였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가 먼저 말했다.  &amp;quot;이번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yXBiUN6VSVDlVn2ArRPQ-DZH1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23:26:04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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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4: Operational Partner - 잡음을 제거하고 시간을 돌려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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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가을, 한 패션 브랜드 대표와 미팅을 했다. 매출 100억 규모의 중견 기업이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고, 브랜드 정체성도 명확했다.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었다.  &amp;quot;요즘 어떻게 지내세요?&amp;quot; 내가 물었다.  &amp;quot;바쁘죠.&amp;quot; 그가 답했다. &amp;quot;이번 주에만 신제품 기획 미팅, 대리점 계약, 실적 보고서 작성, 은행 미팅...&amp;quot;  &amp;quot;그중에 대표님이 직접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WLO-PFqB6I3pKUr52cgwbjEWs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37:52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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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3: 1+1=100을 만드는 법 - 소규모 조직의 레버리지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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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년간 와이유파트너스를 운영하며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가 있다. 전문성은 확보했지만, 전달이 안 된다.  Episode 2에서 이야기했던 현장 체크리스트, 유통 구조 분석, 조직문화 진단 같은 노하우들. 이것들은 실제로 작동한다. 검증도 됐다. 문제는 이 모든 게 대표 한 명의 머릿속에만 있다는 점이다.  이전 PE 하우스에서 경험을 복기해보면 포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FTXEmrTNVIyHoQi1Da35Awk9g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1:59:01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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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2: 현장이 재무제표보다 6개월 빠르다 - 왜 운영 전문성이 다시 무기가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87</link>
      <description>지난주 우리는 분석의 종말을 이야기했다. 누구나 Bloomberg에 접속하고, 누구나 ChatGPT로 리포트를 쓰는 시대. 전통적 의미의 분석 역량은 더 이상 경쟁우위가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남는가?   이전에 있던 하우스에서 투자한 정비 서비스기업을 관리할 때였다. 실적은 깔끔했다. 매출 성장세도 양호했고, 영업이익률도 예상했던 수준으로 유지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kl6gxaKADy1PjR8YYWQ8s_QFB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8:57:59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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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 1: 분석의 종말, 실행의 시작 - 2026년 투자업의 변곡점</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86</link>
      <description>[YEU Partners Insight Series] 정보는 넘치고, 분석은 평준화되었다. 이제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차별화될 수 있을까. 와이유파트너스가 찾은 인사이트를 4주간 칼럼을 통해 연재할 예정이다. 완성된 해답이 아닌, 우리가 진행 중인 실험의 기록이다.   지난해 말, 한 소비재 기업의 인수를 검토했다. 우리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hrM-KWZkcx6R1G0RfJ5YzAfGh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5:08:58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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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do What we do (2) - 52번의 기록과 한 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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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을 여는 첫 칼럼의 제목은 We do what we do였다. 그 문장은 선언이 아니라 확인에 가까웠다. 우리는 무엇을 쫓는 회사인지, 무엇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회사인지, 그리고 왜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 문장이었다.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했고, 더 많은 요청을 받았으며, 더 많은 기회를 목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euFNsuS2xYHX_vIZPnZad7t8F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06:52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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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amp;rsquo;re still here - 호흡을 찾아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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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이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의 중반 즈음 있을 때였다. 나는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왜 하필 그때였을까 싶지만, 바로 그때였기 때문이었다.   바쁠 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지는 건 여유 때문이 아니다. 필요 때문이다. 전부터 미루고 있던 수영을 등록했다. 주 2회 수업만으로는 부족했고, 혼자 연습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aq-xCBljQwSYtcCpT1Wc9S3HR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2:49:59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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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에서 GEO로 - AI가 브랜드를 발견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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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 세미나에서 진행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네번째 칼럼이다.  지금까지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AI에게 어떻게 이해받을 것인가로 넘어갈 차례다. AI는 이제 브랜드가 말을 거는 대상이 아니라, 브랜드를 대신해 설명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다. 고객이 AI를 통해 브랜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YdCTTINaLBUeKUV_82mN5bOjd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23:07:39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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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은 이제 AI에게 묻는다 - 검색에서 질문으로, 달라진 구매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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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 세미나에서 진행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세번째 칼럼이다.  AI를 나를 위해 쓰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차례다. 이렇게 정교해진 사고와 시스템은 결국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답은 명확하다. 다시 고객이다.   패션 산업에서 고객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은 늘 제한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SfdRv0jkcrEs_a7aQmwwkITBh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6:47:32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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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을 구상으로 바꾸는 AI - 패션 기업이 AI를 나를 위해 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KCi/181</link>
      <description>본 글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 세미나에서 진행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두번째 칼럼이다.  패션 업계는 지금 AI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두 가지 극단으로 갈린다. 어떤 사람은 AI를 감성을 해치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은 모든 것을 AI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는 둘 다 적절치 않은 시각 같다. 패션에서 AI가 만드는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i%2Fimage%2FyZltxBkWn-54Xn6g6qUIMLI11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8:39:10 GMT</pubDate>
      <author>정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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