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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쓰빵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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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여러 번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나를 잃지 않는 연습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글로 같은 길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와 만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8:3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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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여러 번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나를 잃지 않는 연습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글로 같은 길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와 만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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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문을 열었다. - 상처를 따라가다 나에게 도착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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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5년 만에나는 그때의 나를 만났다. 오늘 회사에서 작은 일이 있었다.누군가는 가볍게 던진 농담이었을지 모른다.그런데 그 말이 내 마음 한가운데 박혔다.서운함과 속상함이 순식간에 밀려왔다.예전 같았으면상대를 원망하거나아무 일 아닌 척 덮어버렸을 것이다.혹은 제대로 말하지 못한 나 자신을오래 붙잡고 탓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K1JLyJB8B6IbKWMZ7GbES3XdE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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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가장 용감한 시간 - 두 꼬맹이 스승, 나를 길러 홀로 서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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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겁이 많던 내가 어린 두 꼬맹이의 손을 잡고 셋이서 낯선 나라를 그렇게도 많이 다녔다.아이들이 8살 9살 땐  세부 막탄섬에서 한 달을 머물렀다.그곳에서도 또 다른 섬 이름조차 익숙하지 않은 작은 섬으로 들어가 자연 그대로의 동굴에서 물에 몸을 맡기고 현지인들과 수영을 하며 그저 겁 없이 호기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조금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zjkA_dAjpgx4SuUa6RoW6fSh0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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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 - 헤매다 결국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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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직도 믿고 있다.어딘가에 답이 있다고내 삶을 조금은 덜 힘들게 해 줄지금의 나를 벗어나게 해 줄 무언가가밖에 있을 거라고 돈을 더 벌면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면내 아이들이 잘되면 남편이 담배를 끊어주면나를 힘들게 하는 누군가가 개과천선한다면 그때는조금은 덜 아프게 살 수 있을 거라고 그래서 나는또 밖으로 나간다. 쫓아가고붙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y25GKp3_5CToCjYg6oBuXbvW0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1:12:19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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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되지 않았던 나 - 억눌린 마음을 풀어내는 작은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KYh/42</link>
      <description>나는 왜 나를 억누르며 살아왔을까 그리고 또 왜 나를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을까나는 늘 사람들 사이에서 어딘가 겉도는 느낌을 받는다.같은 공간에 있는데도 나만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그럴 때마다 나는 심장이 답답하고 조여 오는 느낌이 들었고, 나는 그 감정을 설명하지 못한 채 조용히 삼켜야 했다.처음에는 그저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다.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Dh6tnPjVznBY3Lx85MJXAHzU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11:19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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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사건, 그리고 나의 존재감 위기 - &amp;ldquo;같이 먹었지만, 함께는 아니었던 순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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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 그날 사무실은 평화로웠다. 적어도 빵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함께 근무하는 A가 빵을 들고 들어왔다. 멀리 있는 유명한 빵집에서 사 온 거라고 했다. 함께 먹자며 공용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다른 분들은 안 계셨고 사무실에는 셋만 남아 있었다. A와 B, 그리고 나. &amp;ldquo;오, 빵이다!&amp;rdquo; &amp;ldquo;맛있겠다!&amp;rdquo; 사다준 성의가 고마워서 나는 기쁘게 반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ICZ64r31lohngC7lwT7lUOKZh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47:22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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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서, 어른으로 - 딸의 말 한마디가 남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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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3학년이 된 딸은 새 학년을 맞아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며, 학교 생활에 대해 내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가 보다.어제는 기술&amp;middot;가정 선생님 이야기를 꺼냈다.3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미혼의 여자 선생님이라고 했다.딸은 그 선생님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amp;ldquo;편견이 없는 사람.&amp;rdquo;  공부를 잘하는 아이든, 그렇지 않은 아이든 선입견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Dp4sbFMG1n5BHfzLw4H48BMM7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7:23:36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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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받이 무녀 - 그 업을 그만 내려놓으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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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중 3이 된 딸은 이것저것 질문이 많다. 사춘기가 거의 끝나가는지 몇 년 간 떠나 있던 시선이 조금씩 나에게도 머문다.  모처럼 봄 햇살이 따듯한 어느 날.  하지만 내 마음은 따듯하지 못했던 어느 날.   딸이 물었다.  &amp;quot;엄마!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까?&amp;quot;  돌아보고 싶지 않은 흑역사!  나의 과거를 몰래 들춰본다.  나는 어떤 남자에게 마음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nNfxuBYv7lpDniT_PSGziq92n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35:24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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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엿같은 인생 - 죽으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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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높은 도덕성! 자기 검열!  그에 미치지 못하는 나약한 현실! 스스로에 대한 비난. 자기혐오를 이기지 못하고 내가 마시는 공기! 내뿜는 이산화탄소!  그조차  민폐꾼! 죄스럽단 생각에 휩싸여 나 같은 인간은 숨을 쉴 자격조차 없다 싶어  자릴 박차고 집을 뛰쳐나왔다!  눈물이 앞을 가려 핸드폰 액정도 제대로 볼 수 없는 그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주말엔</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3:04:04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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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 그리고 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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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여성 성폭력 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업무를 했다.여자가 성폭력 사범이 된다는 게 좀 의아하겠지만 소년수의 경우 가출 후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친구를 이용해 또래 포주 역할을 하며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경우가 꽤 있다.프로그램 한 기수 당 대상자는 10명에서 12명 내외.각각의 범죄 내용은 다양하지만 이들만이 가지는 공통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M3-mYwao1N9t1JRf0sHwODKbZ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22:25:53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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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행어사 출두요! - 그럼에도 나는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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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뼛속까지 한국사람인데 가끔 한국말이지만 이해가 안 되는 말들이 있다.뜻을 이해하려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중 한 가지가 이 말이다. &amp;quot;자신을 믿어라&amp;quot;나는 정말 이 말이 이해가 안 간다.살면서 몇 번이고 이 말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봤지만 아직도 이 문장을 이해하지 못했다.나는 또다시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wfqHSu_4bIgMK0htrA6q7Kza5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2:02:15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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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 그래서 곤혹스러운 오늘이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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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주 특별한 선물 감사&amp;quot;라는 둥!  &amp;quot;감사일기 쓰기 100일 챌린지&amp;quot;라는 둥!감사에 관련된 책들도 정보들도 많다.그만큼 감사하는 습관이 주는 행복이 큰 것이겠지행복의 비결은 감사라는데감사를 하면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는데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땀을 흘리는 노동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나는 그게 잘 안된다.불평불만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늘어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Iii4wASLCSRU46ttZ53k3wz-a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2:06:33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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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넘어지는 박사, 잘 일어서는 사람 - 나는 오는 너를 마중하고 너는 가는 나를 배웅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Yh/32</link>
      <description>아이를 출산한 날. 나는 기쁘지 않았다. 소중한 내 아이를 품에 안고도 나는 벅찬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그 순간, 나의 악몽이 시작되었다.  삶이 나에게 축제였다면 이 아이를 이 세상에 초대한 일이 기뻤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삶은 축제가 아니라 억지로 해내는 숙제에 가까웠다.  이런 곳에 내 소중한 아이를 데려온 것이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igvktnH4RTryX3VCCv_wuP-P7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3:45:17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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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내가 흘린 눈물은 날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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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 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amp;quot;  내가 좋아했던 인생 명언이기도 하고 방영했던 드라마 속 주인공의 대사기도 하다.  삶이 두려웠던 20대. 30대. 나도 언젠가는 두려움 없이 기꺼이 빗 속에서 웃으며 춤출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40대인 나는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Fz-I6RVXOdHk_VlFn6-V57KZA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6:30:57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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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실패를 통해 얻은 깊은 깨달음 - 역시 인간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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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릇 인간이란  나이가 들면서 성숙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순간까지 변화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다 가야 한다고 믿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시간이 지나 썩고 상하는 음식이 아니라 숙성되고 발효되는 귀한 음식. 나는 나이가 들어도 발효되는 귀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늙어가기를 계획했다.   이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LX1MIlSQSIZV1WL0INmfGFDkg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6:15:20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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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사생활 - 쉿! 교회에 몰래 나가 은혜받은 보살</title>
      <link>https://brunch.co.kr/@@2KYh/29</link>
      <description>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이 된다.  그런데 그냥 쓴다.  나는 남김없이 솔직한 사람이고 싶다.  코인 투자 실패로 너무 괴로워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조차 겁났다.  또 눈을 떴다는 사실이 공포스럽던  7월 어느 토요일 아침!  유튜브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  주식 코인으로 전재산을 날린 사람 편을 모아 놓은 영상이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jhApQFR-QsiWeWpkHepuZ6LT2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5:37:58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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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리딩전문가 박진여선생님을 만나다. - 5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2KYh/28</link>
      <description>박진여 선생님을 알게 된 건 그분의 저서를 통해서였다. 5년 전쯤 박진여 선생님의 책 두 권을 재미있게 읽었다. 1권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와 2권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라는 책이다.  그리고 나의 전생은 어땠을까? 호기심이 생겼다.  또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늘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살아왔던 터였기에 더욱 답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V-MaifJb5yXMvFrPKdnnqCSfg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7:58:41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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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졌다 - 한 아이의 말이 나를 다시 살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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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나이에 교정 시설에 오게 된 A가 있었다. 나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A는 교육생으로 만났다. 함께 한지 꽤 시간이 흘렀을 무렵 A는 내게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저는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어쩌다 보니 지금 이곳까지 오게 됐네요.  또 살면서 한 번도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amp;quot;  그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2XR6ER5ln3LdBlCVeLq4sGda6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6:57:38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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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 너에게 가는 길(퇴짜를 맞아도 여전히 난 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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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친구와 양꼬치 집에 갔다. 양꼬치와 가지튀김을 먹을 참이었다.그런데 양꼬치 2인분, 가지튀김, 계란탕 세트가 49,000원이었다.세트메뉴로 시킬 때와  단품으로 시킬 때 둘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계산하느라 주문이 늦어졌다. 3000원  차이가 났다. 계란탕은 단품으로 5,000원이었는데 먹을지 안 먹을지 또 고민을 했다.세트메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sklI6700-vZKP9WMZ5KaJwURm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7:12:00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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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실패 - 교훈 삼지 못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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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을 먹으러 회사 구내식당에 갔다. TV 뉴스에서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정에 관한 이야기가 이슈다.  나는 밥을 입속에 욱여넣으며 생각했다 &amp;quot;관세? 거기 협상하러 나나 보내주지. 뭐 깎는 데는 진짜 재능 있는 사람인데. 트럼프도 고개를 가로로 절레절레하도록 억척스럽게 깎아 볼 자신 있는데. 재능기부 할 기회 좀 주지&amp;quot;  나에게 특기로 내세울 것이 있다면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wVFqnCdPS5Uwd1rxb6-Stx5Ub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46:38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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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엄마가 장수해야 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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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 하나 되는 일이 없다. 공부도 일도 사랑도.마음이 잔뜩 꼬여 있다 보니 일상 다반사가 보란 듯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모든 것이 불안정한  20대 초반 어느 날.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불안한 마음 그리고 서툰 연애당시 남자친구와 크게 싸운 뒤 모든 것이 뒤엉킨 채 엉엉 울면서 자동차 보조석에 앉아 강변대로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h%2Fimage%2FUQsB_9tFMdrMVk6itOCR4Oyi9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0:38:25 GMT</pubDate>
      <author>쭈쓰빵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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