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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 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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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르치며 배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2:0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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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며 배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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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 한국어 강사가 되기까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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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번듯한 직장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이놈의 회사&amp;hellip; 내가 당장에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7년이나 꾸역꾸역 일하고 있었다. 남편이 미국으로 가게 되면서 합법적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것도 팔자인지 성격인지 어느 순간부터  그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이 그립기 시작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 도시락을 싸 주고 나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CwNR_3o7fCQZM_SrxkjaJF0ZM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7:37:51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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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보이는 태국 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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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어컨을 틀면 춥고 끄면 몇 초도 안돼서 바로 더워지는 이 기후가 도무지 적응이 되질 않았다. 아마 단열이 안 되는 집도 그 미스터리에 한 몫하는 것 같았다. 에어컨을 틀고 잠을 자다가 목감기에 걸려버렸다. 목이 아파서 내내 고생하는 나를 보고 조교 학생이 스프레이 하나를 추천해 주었다. 처음에는 프로폴리스 같은 건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카모마일 스프레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3bhdCkA56jwcLOHnuHBDi5rKc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3:56:56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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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생활에서 필요한 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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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학교에는 동양어문학부라는 모호한 이름의 학부가 있고 그 안에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전공(학과)이 있다. 지금은 각 교수들마다 개인 연구실을 배정받아 뿔뿔이 흩어졌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문대 2층 복도를 들어서면 중국어 학과 사무실이 있고, 그다음 일본어, 복도 맨 끝에 한국어 학과 사무실이 있었다. 태국도 중국 화교 출신들이 인구의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Pge7TmHSJjQpj6TtIsbK85FJI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2:41:34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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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상형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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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 말하기 듣기 수업 시간이었다.   오늘 가르칠 단원의 제목은 '외모'였다. 한국어로 외모를 표현하는 형용사와 다양한 어휘를 학습할 예정이었다.  '키가 커요', '둥근 얼굴이에요', '키가 작아요', '얼굴이 하얀 편이에요' 등 외모에 대한 여러 가지 표현을 배우고, 활동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활동지에는 배운 표현을 실전에서 사용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pM5LgDzReD-rKMgmA3b4axAN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2:29:20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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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며 배우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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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덕분에 저도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amp;quot;  학기가 막바지에 다다를 때면&amp;nbsp;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로 써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기 내내 한국어 능력시험을 위한 글쓰기만 연습하다 보면 학생들의 마음도 나의 마음도 저마다의 이유로 답답하기 마련이다. 한 주에 길게는 6시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지만 마흔 명,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CLZzvSWdgu6RR1pifH5EyAMHb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8:32:57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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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왕국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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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태국엔 겨울이&amp;nbsp;있어?&amp;quot; 주변인들의&amp;nbsp;질문에&amp;nbsp;나는&amp;nbsp;이렇게&amp;nbsp;대답하곤&amp;nbsp;했다. &amp;quot;여름, 비 오는 여름, 건조한 여름이 있어.&amp;quot;  설마 12월엔 조금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틀이나 사흘 정도 약간 쾌적한 날이 있을 뿐 일 년 열두 달 내내 여름이었다. 태국에 온 지 일주일쯤 되던 날인가 함께 근무하는 태국 선생님과 점심을 먹으려고 건물을 나섰다. 구름 한 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6BY0FUJ2-SkgeKFstGlUOxVVY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23:59:59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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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이 있는 집에 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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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떨결에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사고 나자 살 집을 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습했다.  대충 검색을 해 본 결과 외국인인 내가 단기로 거주하기에는 '콘도'나 '아파트먼트'가 적당해 보였다. 한국의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과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파트먼트는 호텔이나 레지던스처럼 관리자가 개별 숙소를 임대하는 형식이며 전반적으로 콘도보다 저렴하고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i2dKTXQ-JO6SmX2hXK4XnZbNz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11:38:25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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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행복한 선생님 -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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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얘들아 토요일에 학교에서 만나자. 걱정하지 마. 연습하면 돼.&amp;quot;  학생들은 한국어 연극 대회를 목전에 두고 불안에 떨고 있다. 태국에는 10개가 넘는 대학교에 한국어 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각 학교마다&amp;nbsp;한국어 연극 대회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쓰기 대회 등의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한국어학과로서의 위상도 다지고, 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며칠 뒤에는 태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MBR7vux9E4QF-SHwKbnLzEFJH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3:41:28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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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국어를 잘하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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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V를 보다 보면 부쩍 외국인들이 방송에 많이 등장한다. 한국인보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그들을 보면서 다들 그런 생각 한 번쯤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니 저 외국인은 어떻게 저렇게 한국어를 잘해? 한국어가 배우기 쉽나?'     나 또한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갖게 된 궁금증 같은 것이 있었다. 한 학년에 40명 정도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emz36hrWD4RbONDu0CQRylFvz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3:57:51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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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편의점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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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뭘 먹지...'  오늘도 여전히 편의점 토스트 코너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다. 아마 세븐일레븐은 내가 제일 자주 들르는 장소일 것이다.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크게 살 물건이 없어도 일단 내키면 들어가고 보는 곳이 편의점이다. 한국 편의점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즉석조리식품 코너의 물건들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충동적으로 장바구니를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fltC7DkXK5eOr9DxHoCQ5mPNu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01:20:55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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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시세끼 사 먹으면서 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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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에 취업을 하고 혼자 살게 되면서 나는 스스로 호언장담을 했었다.  &amp;quot;나는 이제 삼시세끼 다 사 먹고 살 거야. 모든 태국 음식을 다 먹어볼 거라고.&amp;quot;  태국의 콘도미니엄은 한국과 같은 주방 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도시가스 대신 전기 인덕션이 매립되어있는 콘도가 대부분이고, 학교 주변의 저렴한 숙소의 경우에는 그마저 없어서 따로 인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HJPH0Sc97_GBGfIPB2w12gW99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9:20:22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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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을 향한 나의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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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 태국 대학교에서의 첫 수업을 잊을 수가 없다. 3학년 수업이었는데, 마흔 명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가 모두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 내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갔다면 학생들은 쿵쾅대는 나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과 얼굴을 빨리 외우고 싶어서 학생들의 페이스 북을 들락거리며 사진을 저장했고,&amp;nbsp;이름과 사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QN5h8tEPnI_1Z8miqpWch3cFP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2:04:35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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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 혼자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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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때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면서도 독립해서 혼자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감히 한 번도 하지 못했었다. 성격상 그냥 엄마가 해 주시는 따뜻한 밥을 먹고 통금 시간에 맞춰서 집에 오는 게 편했나 보다. 그러다 30대 초반 결혼을 하고, 그때부터는 남편과 살면서 두 식구의 생활을 꾸려나갔다.   그러던 내가 갑자기 태국에 강사 자리를 구하게 되었고, 나는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qfWuOnyXz8xD79Hxk2ok3m0TI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7:15:47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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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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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고사를 앞두고 내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잘하는 애들은 어떤 문제를 내도 잘할 것이 분명했지만, 이미 한국어에 흥미를 잃어 기초부터 부족한 아이들은 시험 자체가 지옥처럼 느껴질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잃지 않도록 하면서 성적 분포도 고르게 하는 시험문제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연일 생각이 많아졌다. 역시 선생의 입장과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cTeo3K_y7u_MVmEr18X4-rD3r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1:16:17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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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생 이름 작명소 - 너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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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지금 근무하는 태국의 대학은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해 한국어 이름을 지어주는 전통이 있다. 신학기를 앞두고 65명이나 되는 신입생들의 작명 과제 앞에서 나는 한참이나 고민했다. 그도 그럴 것이 태국에는 닉네임 문화가 있다. 원래의 이름이 너무 길고 부르기 힘들어서 어릴 때부터 닉네임을 만들어 부른다. 그 닉네임은 원래 이름에서 따 올 수도 있고,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_cssaHw36jfnwWnL3NrIKbKls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14:58:02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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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랍짱과 함께 첫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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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오늘부터 학교 첫 출근이다!  아직 개강은 열흘 정도 남았지만, 개강 전 준비 작업도 많고, 계약서 상 오늘부터 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태국 대학교는 교사의 복장에도 어느 정도의 제약이 있는 편인데, 그게 한국과 조금 다르다. 바로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치마라면 항아리치마든, 정장 스커트든, 원피스든 상관없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v%2Fimage%2F3eckSNN3whsLvehpEcF_-RolB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8:58:31 GMT</pubDate>
      <author>다람쥐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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