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yohyun Hwang</title>
    <link>https://brunch.co.kr/@@2LFO</link>
    <description>Hyohyun Hwang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56: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Hyohyun Hwang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FO%2Fimage%2Fg5iX3aXI3t3c-3cAoFY1F2zbbhA.jpg</url>
      <link>https://brunch.co.kr/@@2LF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미국은 침체해야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83</link>
      <description>2023년 3/4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율은 4.9%로 월가의 전망치 4.5%를 훌쩍 뛰어넘는 초강세 성장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미국 금리 인상으로 소위 전문가들은 곧 미국이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 내놓았는데 그렇게 학수고대하던 침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 경제의 엔진이 식어가는 징후들이 나타</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3:55:13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83</guid>
    </item>
    <item>
      <title>Gag Order(함구령)</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82</link>
      <description>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 4가지의 범죄 혐의와 한개의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다. 4가지 범죄협의는 첫째, 정부 기밀 문서를 자신의 사저로 빼돌린 혐의, 둘째, 2021년 1월 6일 반란을 획책 선동한 혐의, 셋째, 성추행을 감추기 위해 비밀 유지 조건으로 돈을 지불한 혐의, 넷째 죠지아주의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이다. 이</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8:38:17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82</guid>
    </item>
    <item>
      <title>파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81</link>
      <description>남부의 관문, 죠지아주의 수도 아틀란타는 늘 가보고 싶은 도시다. 남부의 낭만이 넘칠 것만 같은 도시.&amp;nbsp;아틀란타를 중심으로 한 죠지아주는 지난 대선 이전까지만 해도 공화당의 아성이 견고한 곳이었다. 그것이 죠지아주의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외지인들의 이주함으로써 정치 지형도 어느듯 바뀌어 이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경합하는 대표적인 경합주가 되었다. 2020년</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9:29:42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81</guid>
    </item>
    <item>
      <title>새해 첫 출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80</link>
      <description>다소 막히려나 했던 새해 첫 출근길은 예상보다는 번잡하지 않게, 그러나 적당히 줄을 서야하는 정도였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은 정확히 7일 간격이라 둘 다 일요일인 올해, 그 사이에 끼인 4일(12월 26일, 1월 2일은 대체 휴일)을 휴가내면 무려 11일이라는 긴 휴식을 즐길 수 있는데, 물론 우리는 그런 연휴 조차 빈익빈 부익부인 사회에 살고 있어</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21:02:36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80</guid>
    </item>
    <item>
      <title>16강 대~한민국</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9</link>
      <description>참 어이없게도 가나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추가타임이 무려 8분, 아니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8분이나 된단 말입니까. 우루과이는 서두르고 가나는 끈질기고. 투혼을 발휘하는 가나 선수들을 향해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렸을때 우루과이 선수들이 우루루 심판에게 몰려가서 엄청난 항의, 거의 주먹으로 내려칠 분위기더군요. 어쨋든</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18:29:40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9</guid>
    </item>
    <item>
      <title>진목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8</link>
      <description>뒷동산에 올랐다. 내 얼굴에 남은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동산의 소나무는 굵어졌고 언덕은 낮아졌다. 초등학교 무렵 열심히 다녔던 교회만 그때 그자리 그 모습 그대로인데 문득 그 너머 언덕베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놀랍기만 하다. 저멀리 보이는 바다,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산, 저 산들로 하여 바다는 큰 호수처럼 보이는데 또 바다에 시선이 닿기전의 들판도 넉넉히</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9:32:23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8</guid>
    </item>
    <item>
      <title>2022 LPGA CHAMPIONSHIP - 전인지 우승 감상기</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7</link>
      <description>1 라운드 -8으로 압도적 1위. 2라운드 &amp;nbsp;-11로 1라운드 대비 다소 부진했으나 결과는 다른 선수들 대비 역시 압도적 1위. 3라운드, +3으로 합계 -8. 점수를 좀 까먹기는 했어도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성적이 썩 좋지않아 3타차 선두. 3라운드 16번홀 파5의 더블보기는 좀 아쉬웠다. 버디를 노리는 홀인데 투 오버면 상당한 데미지. 아마도 그만큼</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3:58:06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7</guid>
    </item>
    <item>
      <title>인플레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6</link>
      <description>6월에 발표된 5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4월 대비 위로 치솟으면서 깜짝 놀란 나머지 FED는 금리를 0.75%나 올렸고, 주식 시장은 수직낙하했습니다. 4월 물가지수가 3월 대비 낮게 나와 인플레이션 고점 통과론이 시장에 널리 깔려 있었는데 5월은 3월보다 더 높아 인플레 공포가 시장을 뒤흔들어버린 결과입니다. 물가가 치솟으면 당연히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고</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2:27:39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6</guid>
    </item>
    <item>
      <title>슬픔의 루이지애나</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5</link>
      <description>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 미시시피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장화를 꼭 빼닮은 루이지애나 주가 있습니다. 마디그라, 프렌치쿼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유명한 뉴올리언즈도 이 루이지애나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지금의 미국땅에서는 보기 드물게 과거 프랑스가 먼저 차지하고 있던 곳입니다. 나폴레옹이 이 땅을 1803년 일천오백만</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1:47:39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5</guid>
    </item>
    <item>
      <title>콜럼부스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4</link>
      <description>여섯시 반에 나서기로 한 것이 우물쭈물 하다가 일곱시. 누구 한사람의 우물쭈물이 아니라 모두의 우물쭈물이 조금씩 톱니가 빗나다가보니 30분이 되어버린 것이다. 혹시 빠뜨린 것은 없나, 열쇠는 제대로 챙겼나, 충전기는, 새벽 달리기 해야하는데 신발은, 돌아올때는 비행기 타야 하니 신분증도 확인하고... 이러다 보니 지체된 것인데 사실은 그런 것보다 이제 본격</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8:46:56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4</guid>
    </item>
    <item>
      <title>혹붙인 푸틴</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3</link>
      <description>쿠바 위기는 소련이 미국의 턱밑인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려는 것에서 촉발되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전쟁 불사의 강력한 의지로 호루시초프의 기를 꺾었고, 이후 두 강대국간은 냉전속 데탕트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소련은 동구권 국가들의 대장 노릇을, 미국은 민주 진영 국가들의 대장 노릇을 하는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유도</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8:18:47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3</guid>
    </item>
    <item>
      <title>무기대여법 - 미국이 강대국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2</link>
      <description>푸틴도 젤렌스키도 이제 전쟁 끝내버리고 싶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전쟁이 이렇게 되어서야 두사람 모두에게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손절해야할 타이밍입니다만 문제는 그 타이밍이 더이상 두사람 손에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쟁 초기, 절대적 열세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휴전 조건으로 나토 가입 철</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14:06:38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2</guid>
    </item>
    <item>
      <title>JFK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1</link>
      <description>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초연결 사회가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 2년은 정지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초연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간과 살고 있는 장소에 상관없이 우리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고, 화면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하지</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16:19:33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1</guid>
    </item>
    <item>
      <title>Columbus, Ohio</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70</link>
      <description>주말을 이용해 잠시 오하이오 주의 주도 콜럼부스를 다녀왔다. 그동안 비행기는 주로 출장길의 운송수단이었는데 점점 더 자주 가족 일로 비행기를 타게 되는 것 같다. 뉴저지와 오하이오는 850 킬로미터 남짓이라 차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멀고 비행기로는 한시간 30분 정도인데 주말 방문에는 아무래도 비행기편이 훨씬 낫다. 둘째의 아파트를 구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8:31:35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70</guid>
    </item>
    <item>
      <title>바이든 대통령 방한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9</link>
      <description>바이든 대통령이 윤석렬 당선인의 취임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최초의 해외 정상이라는 점은 의미심장합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정상이 제일 먼저 방문하여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을 축하하고 한미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려는 의미가 있을 것이므로 새 정부는 크게 기뻐할만 합니다. 우리가 흥분하는 만큼이나 백악관에서 일본 기자가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에게 왜 한국을</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17:16:38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9</guid>
    </item>
    <item>
      <title>철쭉</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8</link>
      <description>3, 4주 되었나, 철쭉을 사온 지가. 개나리 진달래는 내 어릴 때 지천으로 봐온 터라 나는 이 꽃을 돈주고 사는 것이 영 마땅찮았다. 우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의 학교 운동장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개나리가 사람의 관심은 전혀 관심없다는 듯이 해마다 흐드러지게 폈다 졌고, 개나리 필 무렵 동네 뒷산 진달래는 또 얼마나 폈던지. 진달래와 철쭉은</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20:24:00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8</guid>
    </item>
    <item>
      <title>가을 운동회</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6</link>
      <description>운동회날은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가. 운동장위 긴 줄에 꿰어 팔랑거리는 만국기, 달리기 라인 바깥쪽으로 경계삼아 쳐놓은 새끼줄, 그 옆으로 좁은 시골 국민학교 운동장을 꽉 채운 천막들. 청군을 좋아했는지 백군을 좋아했는지는 기억이 아련한데, 청이건 백이건 아무 상관없었다. 그저 좋았다.   그 들뜬 분위기가 좋았고, 목청 높여 소리지르는 응원이 좋았고, 기껏</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02:03:21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6</guid>
    </item>
    <item>
      <title>어느 가을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5</link>
      <description>밤새 비가 왔다. 가을비다. 오늘 낮에도 하루종일 온단다. 다행히 바람은 세차지 않았다. 가을이 더디게 왔다가 빨리 가나 해도 그게 또 그렇지 않아서 추웠다 더웠다 하며 저 할일은 다하고 간다. 그럼에도 성급한 나뭇잎들이 제법 있는데 떨어지기에는 너무 싱싱한 그 잎들이 밤새 내린 비에 흠뻑 젖어 길바닥에 찰싹 붙어 있다.  이렇게 비구름이 짙은 날의 아침은</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3:15:40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5</guid>
    </item>
    <item>
      <title>도둑이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4</link>
      <description>도둑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낮인지, 모두 잠든 밤인지 그건 알 수 없다. 이 도둑은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는데, 다른 것은 전혀 손도 대지 않고 오직 한가지만 훔쳐가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누가 절도범인지 짐작가는 바가 있다. 물론 도둑의 사정을 알고 있어서 신고하지는 않았다.   가을을 가을답게 하는 것은 건조하게 차가운 공기와 하루</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9:38:12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4</guid>
    </item>
    <item>
      <title>버몬트 가을 기행</title>
      <link>https://brunch.co.kr/@@2LFO/263</link>
      <description>백강(White River), 우리 한강만큼이나 멋진 이름이지 않은가. 더구나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늑해지는 버몬트주에 있는 강이라니. 다른 건 몰라도 백강의 사연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내 주말 정도는 버릴 만한하다고 생각했다.  어디를 뒤져도 호텔은 만원이다. 코에 바람을 넣고싶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게지. 인간사 으레 그렇듯이 막판 취소가 있을테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FO%2Fimage%2F_qwhUypHq45chpRVb17NpgmDE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13:47:05 GMT</pubDate>
      <author>Hyohyun Hwang</author>
      <guid>https://brunch.co.kr/@@2LFO/26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