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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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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1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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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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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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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카시아 나무는 정말 높이 자란다. 오늘의 발견.</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1:26:45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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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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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사람들이 사는대로 살았는데 성공하지도 못했고 내가 되지도 못했다. 단 한번의 삶인데 나로 살고 싶다. 그리고 나로 사는것이 바로 성공한 삶이 아닌가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1:14:33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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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업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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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 사업자를 내고도 나의 일을 아르바이트하듯이 여겼던 것 같다. 사업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비지니스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오래 할 일이지 않은가.</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1:08:31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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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펜슬</title>
      <link>https://brunch.co.kr/@@2LOw/169</link>
      <description>그동안 글을 메모장에 써왔고 이 지문만큼 작은 키보드가 펜을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했은데 노엘이 아이펜슬을 갖고 놀다 잃어버린 후로 글을 쓰는 게 불편해졌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거쳐온 세대이기에 어느 한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날로그에 기대는 바가 더 컸던 것 같다. 얼마 전에 만난 지인이 글을 어떻게 쓰냐고 묻기에 짧게 짧게 메모해</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0:11:32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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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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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일치기로 부산에 다녀왔다. 하루 10시간 가까이 도로 위에 있는 것이 쉽지 않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 돌아가면 할 일이 쌓여있다. 하고 싶지 않은 일과 얼른 하고 싶은 일 하나, 피드백을 기다리는 일 하나.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는다면 잘못 살고 있는 거라고 하던데 늘 기쁜 것도 늘 결연한 것도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당장은 기대되지 않는 내일이 있어도</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1:21:11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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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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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는 시로 음악은 음악으로  영상은 영상으로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것, 그런것에 항상 심장이 뛰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1:13:11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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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는 날들은 행복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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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다기보단 별일 없거나 바쁜 나날들인 것 같다.  그동안 썼던 글들을 보니 뭐가 그렇게 괴로웠는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실컷 괴로워하고 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내가 가진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개인 사업자를 낸 지 이제 꼭 1년이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처음 다짐했던 포부가 많이 꺾였음은 물론이고 영상 일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만만치</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4:46:26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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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롭고 막막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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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힘들다. 이렇게 괴롭고 막막한 날들 뒤엔 좋은 일들이 있었으니 잘 견뎌보자고, 무너지지 말자고 매일 되뇌인다.  업계에 아무 연고없이 갑자기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 세계로 불러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괜히 미워진다.어차피 내가 선택한 일이고 나를 책임져야 하는건 나임을 알면서도.  나이가 어렸다면 시행</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2:41:29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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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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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가깝다. 조금 떨어질 필요가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3:11:38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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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장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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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오전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페로 가서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로 간소한 아침을 챙겼다. 낙엽이 눈처럼 떨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느긋하게 보고 있자니 정말 행복했다. 이건 얼마 전에 다녀온 다낭에서도 느꼈던 감정인데 맛있는 음식과 여유, 눈앞에 자연 풍경이 내겐 보장된 행복이 아닐까 싶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 셋은</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5:08:44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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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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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어둠 속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는 꿈을 꿨다. 가끔 빛이 비췄다.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삶이란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묻게된다. 이런 의문을 가지지 않고 살 순 없을까.</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9:50:42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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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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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능이 있건 없건 계속하기로 결심했는데 자꾸 포기하고 싶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이 길이 아닌가. 회사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현장일 말고 기획이나 편집이 맞는 게 아닐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촬영이 끝날 때마다 많이 울면서 집에 돌아온다.  다른 사람들처럼 처음부터 작은 일을 하며 실력을 차곡차곡 쌓았어야 하는데 우연히 큰</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12:27:43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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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머리가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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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 촬영에 사람을 불러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안선다. 당연한것이 된다면 좋을텐데.</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0:00:30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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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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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얼 써야 할지 모르겠을 땐 일기로 시작하는 게 좋다. '고요'한 마음은 불현듯 찾아온다. 명상을 하려고 자세를 잡아보거나 음악을 끄고 책을 읽는다거나 하더라도 '고요'를 얻기는 쉽지 않은데 어젠 드디어 평안한 순간이 찾아왔다.  나는 먹고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바로 옆에 남편만 보더라도 7시 반에 출근해 8시는 되어야 집에 들어오고</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7:15:02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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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말만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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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스크린 타임을 보니 아홉 시간이 넘었다.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면 그날 하루는 반드시 망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지 않고 밥을 먹고 책을 읽었다. 어제 가려고 했던 행복작당이라는 북촌에서 하는 전시회도 가려규 환불이 되지 않는 표도 예매했다. 이제 몸을 일으킬 일만 남았는데 정말 일어나기 싫다. 오빠는 주말인데 일하러 사람들과</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23:27:37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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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긴장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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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라이언트와 소통할때마다 매번 긴장되고 머리가 마비되는 것 같다. 같은 사람일 뿐인데 왜 이럴까. 언제쯤 익숙해질까.</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5:47:57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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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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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와 서울에 온 후로 이사를 많이 다녔다. 두 여자가 살기엔 열악해서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도망치듯 옮긴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벌이도 나아지고 보는 눈도 생기면서 점점 넓은 평수와 높은 층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사를 자주 다닌 탓에 언니와 나는 버리기의 고수가 되었다. 심사 숙고해서 나름의 좋은 물건을 샀다고 생각했는데도 이사할 때가 되면</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3:17:45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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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형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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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랜서에게 인스타그램 밖의 삶을 산다는건 불가능 한걸까. 사각형 세상을 벗어나고 싶다. 넘어서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9:07:57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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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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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감이 코앞인데 스케쥴을 왜 이렇게 잡았지.</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4:22:42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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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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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대단해서 질투조차 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경외심이나 동경의 감정이 나를 이곳에 붙들려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다. 좋은 영화를 보면 이걸 찍은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하고 책이며 인터뷰를 뒤져보는 편인데 대부분 본인만의 철학이 있고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한 인고의 단계들이 있다. (그러나 관객은 눈치채지 못한 채 그저 즐긴다.) 감</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3:49:25 GMT</pubDate>
      <author>Ju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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