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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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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서영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5:4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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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영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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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자와 함께 사랑하는 남자들 - 자산어보 보고온 썰</title>
      <link>https://brunch.co.kr/@@2LPd/12</link>
      <description>자산어보 본 얘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바빠서 계속 못 썼다. 안 바쁠 때는 처 자느라 못 썼고, 글 쓰느라 못 썼고, 술 먹느라 못 썼다. 근데 이대로 계속 방치하다간 영영 안 쓸 것 같아서 오늘은 꼭 쓰기로 함.  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부터 기대가 넘쳤다.  이준익&amp;hellip;&amp;hellip; 모든 커리어를 다 바쳐 증명해 온 진심의 역사 BL러&amp;hellip;&amp;hellip; 왕의 남자, 황산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Pd%2Fimage%2FX-6R2T4tXVQ8l1Nt81ZKVXNSe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16:29:49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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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 복합체의 생존 투쟁 - &amp;lt;촛불혁명 4주년 학술토론회 : 촛불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시대&amp;gt; 발제문</title>
      <link>https://brunch.co.kr/@@2LPd/11</link>
      <description>2016년 촛불 당시, 촛불 시민들은 박근혜에게 &amp;ldquo;미스 박&amp;rdquo;이라고 부른 DJ DOC를 무대에 서지 못하게 했다.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장면이 돌아온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구글에서 &amp;lsquo;페미니즘은&amp;rsquo; 까지 치면 자동완성으로 &amp;ldquo;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amp;rdquo;가 따라 나온다. (자가출판플랫폼에서 나오긴 했지만)같은 제목의 책도 출간되어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09:48:22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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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읽기에는 SF가 필요하다 - 2018 SF컨벤션 : 다함께SF #dasf 에 기고한 발제문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Pd/10</link>
      <description>소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다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소설의 정의란 무척 간단하다. 소설이란 &amp;lsquo;있을 법한 이야기&amp;rsquo;를 &amp;lsquo;그럴 듯하게 쓰는 것&amp;rsquo;이다. 서사 그 자체의 설득력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의 설득력이 모두 짜임새 있게 어우러져야만 독자를 서사에 몰입시키는 게 가능하다.  우리가 흔히 SF라고 줄여 부르는 이 장르의 풀네임은 Science 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Pd%2Fimage%2F6bdkC2uRpPU6fdIBTPeiRtY-P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Nov 2018 06:34:12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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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랑유원지 내 추모공원 - 2018년 6월 30일 304 낭독회에서 낭독한 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Pd/9</link>
      <description>혐오감에 대해서 생각했다. 부엌에 나타난 바퀴벌레를 가볍게 가지고 노는 고양이와 그 바퀴벌레가 혐오스러워서 의자 위에 올라가 내려오지 못했던 어느 새벽에 대해서, 술에 취해 지하철 의자에 반쯤 드러누운 냄새가 지독한 행인의 옆에 서서 앉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자리를 피해버렸던 3호선에 대해서. &amp;lsquo;그켬&amp;rsquo;이라는 소셜미디어의 댓글이나 콧등을 찡그리는 얼굴 표</description>
      <pubDate>Sun, 01 Jul 2018 06:03:18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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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동체의 미래가 '여성'이기 위해서 - &amp;lt;국민주권선언의 의의와 한국 사회의 과제&amp;gt; 여성부문 발제문</title>
      <link>https://brunch.co.kr/@@2LPd/8</link>
      <description>2017년 12월 18일&amp;nbsp;2017민주평화포럼에서 주최한&amp;nbsp;&amp;lt;국민주권선언의 의의와 한국 사회의 과제&amp;gt; 토론회에 여성 부문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발제했던 발제문을 여기에 공개해둡니다.  &amp;lt;배경&amp;gt;  1. &amp;lsquo;남성&amp;rsquo;의 종말  2017년 세계를 관통한 문장은 단연 &amp;lsquo;Future is Female&amp;rsquo;이다. 2017년 벽두 트럼프를 반대하는 워싱턴 여성행진에서 등장한</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17 07:12:18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2LPd/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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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신체는 권력이 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LPd/7</link>
      <description>금요일에 페이스북 피드를 넘기면서 이 글을 보고 속이 상해서 폭음을 했다.  해당 댓글에서 이희은이 &amp;quot;나처럼 예쁘게 태어난 여자 질투하지 마세요&amp;quot; 나 &amp;quot;못생겨서 저런다&amp;quot; 같은 말은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는데도 그녀가 &amp;quot;외모주의 통념&amp;quot;을 뒤에 업은 &amp;quot;다수자&amp;quot;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녀의 '통념에 부합하는 몸' 때문이다. 그 &amp;ldquo;인기 많은 몸&amp;rdquo;은</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17 00:23:14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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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많이 가졌으니 동물에게도 양보하세요 - &amp;lt;사람은 먹지 못합니다&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2LPd/6</link>
      <description>란포를 데리고 오기로 결정하고서 제일 처음 검색한 것은 동물병원이었다. 먼저 키우던 고양이 레온이 죽었던 동물병원에서는 다시 진료받고 싶지 않았다. 그 동물병원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 마침 란포를 데려오던 날은 석가탄신일이었고, 고양이가 죽은 지 몇 달 되지 않아서 겁에 질려 있던 나는 휴일에도 여는 동물병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Pd%2Fimage%2FATMVjNC-HycdG4GMooty2cVQM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17 01:53:00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2LPd/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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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amp;lsquo;정의&amp;rsquo;는 안녕하십니까? - 이것은 한 번 썼다가 밴 당한 원고이고 이곳에 아카이브 한다 ㅠㅠ</title>
      <link>https://brunch.co.kr/@@2LPd/5</link>
      <description>연예인에게 악플을 쓰다가 고소를 당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행동들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자아가 위협받을 때 사람들은 흔히 &amp;lsquo;인실좆&amp;rsquo;이라는 말을 한다. &amp;lsquo;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amp;rsquo;라는 문장의 줄임말인 인터넷 밈이다. 그리고 &amp;lsquo;인실좆&amp;rsquo;이라는 말에는 흔히 &amp;lsquo;사이다&amp;rsquo;라는 말이 함께 따라붙는다. &amp;lsquo;인실좆&amp;rsquo; 썰이란 대체로 온라인 공간에서 &amp;lsquo;실전&amp;rsquo;인 오프라인의 인생이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Pd%2Fimage%2FWFm5L6Gf_s2h13WbLKUZwbdAC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17 07:13:57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2LP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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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갈 티를 입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LPd/4</link>
      <description>날이 상당히 더워졌고, 여기저기에서 받은 단체티셔츠나 후원티셔츠를 입을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나는 저번 주부터는 작년에 김자연 성우의 일로 화제가 되었던 &amp;quot;Girls do not need a Prince&amp;quot;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곤 한다. 그리고 네이비색으로 살 걸, 핑크색으로 산 것을 아직까지 후회하고 있다.문제는 평소에 화장도 전혀 안 하고, 심지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z0ey30Y5v46sqlgo5abc55mj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17 06:44:06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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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김지영 님과의 '로리타' 논쟁 아카이빙</title>
      <link>https://brunch.co.kr/@@2LPd/3</link>
      <description>앞서 썼던 글 욕망을 관용하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에 대해 윤김지영 님이&amp;nbsp;페이스북을 통해 반론을 보내오셨다. 서너 번씩 긴 글로 반론을 주고받았는데, 아카이빙이 필요한 부분들이 상당히 있다고 여겼다. 윤김지영 님의 동의를 구해서 이 곳에 아카이빙을 해 둔다.  윤김지영 &amp;rarr; 이서영 ①  올해에 출판예정인 저의 두 번째 저서에서도 로리타라는 키워드로 집필 예정이</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17 00:36:15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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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카이 마코토가 &amp;quot;모에&amp;quot;를 극복해가는 방식 - 《너의 이름은》, 오래된 여성주의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2LPd/1</link>
      <description>재패니메이션의 &amp;quot;모에&amp;quot;,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amp;quot;서비스 연출&amp;quot;은 길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판치라, 바스트 모핑으로 대표되는 이 연출에 대해서는, 안노 히데아키가 《에반게리온 파》에 새로운 캐릭터 마리를 등장시키면서 콘티에 썼다던 &amp;quot;야하게, 피규어 많이 팔리게&amp;quot;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의 존재를 상품화해서 내놓고, 그것으로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Pd%2Fimage%2FE-LQhbux1cWxL4ZZGgHyZg4XF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17 06:48:28 GMT</pubDate>
      <author>이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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