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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한량</title>
    <link>https://brunch.co.kr/@@2MeI</link>
    <description>음악과 영화 책들을 사랑했었습니다. 잠시나마 업으로 삼았던 적이있고 현재는 그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찬란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볼 서랍장으로 사용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5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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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영화 책들을 사랑했었습니다. 잠시나마 업으로 삼았던 적이있고 현재는 그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찬란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볼 서랍장으로 사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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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월 - 2026年 2월에 쓰는 1월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MeI/52</link>
      <description>2026년이 되었다. 난 속절없이 또 한 해를 보냈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보냈을 거라 생각하며 애써 위안을 삼아 본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찬 1월에선 유독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난 최근 이사를 했고, 퇴사를 했다. 새롭게 자리 잡은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이직을 결심했다. 다행히 이직은 순조롭게</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3:12:43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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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 - 시월에, 쓰는 구월과 시월의 일기. 아니 나의 고해성사</title>
      <link>https://brunch.co.kr/@@2MeI/44</link>
      <description>난 부끄럽다. 시월에 쓰는 구월의 일기라니. 사실 기억도 나질 않아서 그냥 시월까지 뭉뚱 거려 쓰고 넘기자했다. 이렇게 대충 사는 내가 부끄럽다. 온 세상천지에 광고를 할 것도 아니고 내가 지나가면 수군수군거리면서 '저 사람이 구월일기를 시월에 쓰는 사람이래..'라고 말할 것도 아니지만... 누가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작게 읊조리는 것마저도 나의 나태함을</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5:04:01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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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월 - 2023.08.XX</title>
      <link>https://brunch.co.kr/@@2MeI/43</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시간의 흐름을 감당 못하게 된 것 같다. 나의 손아귀에는 아직 채 소화시키지 못한 것들이 한 움큼 가득 남아 있는데 달력은 이미 구월을 가리켜고 있었다. '그나마 유지해 오던 월말일기도 놓쳐버렸구나'라며 자책하며 이제 막 여름이 떠나가고 있다는 걸 불현듯이 느끼고 있을 무렵, 구월에 쓰는 팔월의 일기.  이 대책 없이 뜨겁기만 하던 계절이 지나가</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11:57:36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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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월 - 2023.07.XX</title>
      <link>https://brunch.co.kr/@@2MeI/40</link>
      <description>달에 한번 쓰는 이 일기의 첫 시작말은 대게 근래의 날씨에 대해 말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곤 자연스레 이어지는 근황.&amp;nbsp;한 달에 한 번씩 쓰다 보니 내가 나름 정한 이 포맷이 아직 정립되지 않아서, 어떻게 썼더라? 하고 지난달 일기를 보았다. 유월의 시작에서 '매일매일이 사투와도 같다'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사투였다면 칠월에 지금의 난'이미 죽은 뒤 지옥에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0:20:33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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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 - 2023.06.XX</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7</link>
      <description>이제는 매일매일이 사투와도 같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에 온갖 표정을 찡그리지만 슬프게도 이제야 무더위의 시작이라는 게 애석해서 그 순간만에라도 당장 퇴근을 하고 싶어 진다. 난 아마도 이 문장을 내일 점심때쯤 또 읊조릴 것이란 생각에 잠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날이 더워지니 자연스레 방에서 에어컨만 켜놓고 뒹굴거린 기억밖에 없는 나의 유월.  이</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3:16:26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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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 - 2023.05.XX</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6</link>
      <description>어느 5월의 저녁밤 길을 걸으며 던졌던 물음표들은 아직 마침표가 찍히지 않은 채 여전히 남아있었다. 그렇게 어느새 한 바퀴 돌아 다시 마주한 5월의 초여름밤. 난 또다시 길을 나섰다. '뭐 또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내 어린 어느 날의 소원은 어른이 되는 것이었는데,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amp;nbsp;1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난 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냈</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13:02:12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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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쟌중일기 - 연말 친구들과 랜선모임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4</link>
      <description>때는 2022년 12월 27일. -13℃의 매서운 추위,&amp;nbsp;한파주의보가 떨어졌다. 요 근래 이상기후로 전 세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어느덧 한 해가 또 지나가고 있었다. 지난해 나의 다짐과 목표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소박하지만 원대했던 나의 하반기 목표들은 끝내 이루지 못한 채 수많은 그저 말 뿐인 말들만 되어갔다.언제 한번 보자는, 그저 그런 격식만 차린</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9:16:51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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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럭 - Drop the beat</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3</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밤이었다. 아무것도 쓰려하지 않았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쓸 수 없던 밤이기도 했다. 그런 밤엔 언젠가부터 산책을 하게 되었다. 귀엔 이어폰을 꽂고 늘 그렇듯 길을 나선다. 나의 재생목록에는 추천 영상으로 올라온 13일 전 영상이 있었다. 처서가 지난 지 2주 정도 지난 무렵에야 가을은 훌쩍 다가왔다. 한 플레이 리스트 유튜버가 알려주는</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2:21:22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33</guid>
    </item>
    <item>
      <title>너 때문이야 (3)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2</link>
      <description>끝내지 못한 생애를 이렇게 살아내고 있을 어느 무렵, 당신이 내게 찾아왔다. 마음 한편이 찢어진 채 온전치 못한 당신을 끌어안고 난 하염없이 울고 싶었나 보다. 나의 그 공허한 마음에 당신을 구겨 넣고 당신과 함께 춤추고 싶었다. 해가 지는 하늘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나는 당신 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는 이내 내가 애처로워 또 한 번 왈칵 울</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3:26:42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32</guid>
    </item>
    <item>
      <title>너 때문이야 (2)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1</link>
      <description>난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하얀 모니터를 수십 분째 보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내 안의 모든 감정들을 뱉어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흐릿해져서일까, 난 쉽게 글을 써 내려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취기가 돌아 모든 게 부서지는 환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나면 또 어느새인가 가득히 써 내려간 나의 울음을 볼 수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3:25:40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guid>https://brunch.co.kr/@@2MeI/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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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이야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0</link>
      <description>나의 지난 모든 일들이 내 서랍장의 빛바랜 사진들로 되었을 때부터 나의 삶은 무채색이 되었다. 한동안은 방 안에서 게임만 하면서 지냈다. 아무런 미래도 과거도 가지지 않은 아무것도 쓰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쓰이지 않을, 사놓고 어디다 둔 건지 까먹은 종이인 것처럼. 세상으로부터 잊힌 채 살고 있었다. 행복하지 않은 삶은 아니었다. 매일매일이 항상 즐거웠고 행</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3:24:47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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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이야 (3)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7</link>
      <description>끝내지 못한 생애를 이렇게 살아내고 있을 어느 무렵, 당신이 내게 찾아왔다. 마음 한편이 찢어진 채 온전치 못한 당신을 끌어안고 난 하염없이 울고 싶었나 보다. 나의 그 공허한 마음에 당신을 구겨 넣고 당신과 함께 춤추고 싶었다.&amp;nbsp;해가 지는 하늘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나는 당신 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는 이내 내가 애처로워 또 한 번 왈칵 울</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3:19:37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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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8</link>
      <description>난 오늘부터 너를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다.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아련하게 부서지는 너는 내게 낭만 그 자체였으므로</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11:35:11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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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이야 (2)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5</link>
      <description>난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하얀 모니터를 수십 분째 보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내 안의 모든 감정들을 뱉어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흐릿해져서일까, 난 쉽게 글을 써 내려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취기가 돌아 모든 게 부서지는 환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나면 또 어느새인가 가득히 써 내려간 나의 울음을 볼 수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1:42:13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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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이야 - 당신 생각으로 아무것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당신으로 써내려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4</link>
      <description>나의 지난 모든 일들이 내 서랍장의 빛바랜 사진들로 되었을 때부터 나의 삶은 무채색이 되었다. 한동안은 방 안에서 게임만 하면서 지냈다. 아무런 미래도 과거도 가지지 않은 아무것도 쓰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쓰이지 않을, 사놓고 어디다 둔 건지 까먹은 종이인 것처럼. 세상으로부터 잊힌 채 살고 있었다. 행복하지 않은 삶은 아니었다. 매일매일이 항상 즐거웠고 행</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10:36:41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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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그녀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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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새벽에 갑자기 나를 불러내서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전에 우린 조금 다투었지만 당신이 불러서, 이 새벽에도 달려온 내가 밉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였을까요.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고 우린 당신의 집 근처 어느 골목길 모퉁이에 앉아, 우산을 같이 쓰곤 아무 말 없이 벽만 보고 있었죠. 그냥 그 순간들을 느꼈던 것 같아요. 당신은</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13:09:41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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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조각 - #4</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2</link>
      <description>언젠가 우린 평상에 누워서 밤하늘을 본 적 있어. 모기가 있었나? 내 주위에 뭐가 날아다니는듯한 기분이 들지는 않았어. 난 모기가 너무 싫어서 있었으면 진작에 들어갔을 거야.  그때 우리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 우린 술에 조금 취했고 춤을 같이 췄었나? 아니 그건 다른 해인가? 근데 춤췄으면 모기가 무조건 달려들었겠네. 그럼 아닐 거야,</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11:54:58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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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멸 - -</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1</link>
      <description>불현듯 잠들지 못한 밤에야 어렴풋이 나는 내 기억 속의 너를 마주한다. 이제는 잔상으로도 남아있지 않은 너라는 환상을 상대로 난 마주 보다 이내 털썩, 눈뜨면 아침이 되어버린 시점.</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13:37:08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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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2MeI/20</link>
      <description>언젠가 그런 적이 있다. 너와 기분 좋게 한잔하고 헤어지기는 아쉬워 그냥 하릴없이 동네를 걸었던 적이 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저까지만 그리고 도착해서는 또 저까지만 더 이상 물릴 수가 없어서 아쉬워했을 때  너는 아 맞다 하며 근처 슈퍼로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  우리 후식 안 먹었어라고 웃으며, 네가 제일 좋아하는 거 잖아하며 건네주던 그</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13:25:50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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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이 토록 아름다운 나 날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MeI/3</link>
      <description>난 또 도망치고 있었다. 모든 것에서부터 도망치기 위해 선택한 자리였지만 난 다시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 하고 있었다. 사실 전에 비해서 달라진 건 하나도 없었다. 매일 같이 그녀의 앞에서 난 정성스레 한 문장씩 책을 읽어 내려갔고 그렇게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나지 않을 책들이 한 권 두권 늘어갔다. 책들의 주인공이 저마다 자신이 처한 문제들과 싸우면서</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2:51:17 GMT</pubDate>
      <author>효한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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