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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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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심리사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고싶습니다. http://blog.naver.com/hong-eu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9:5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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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사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고싶습니다. http://blog.naver.com/hong-e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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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면 좋은 것과 보면 좋지 않은 것들 -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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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와 영화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릴 때는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아빠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삼촌이 내가 열 살 때 결혼을 했을 때였나? 첫 집들이에 초대받아 가족들이 함께 갔었다. 신혼집에는 요리책과 가정백과 따위가 혼수처럼 꽂혀있었는데 열 살짜리 애가 책장밑에 앉아 요리책을 꺼내 들고 읽기만 하다가 집에 왔다. 여자애가 피아</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05:01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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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우울이 드러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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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우울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고단한 한 해를 보내고 난 후 어제 같은 내일일 뿐이지만 뭔가 나쁜 일들이 멈출 것만 같아서, 1월 1일이 되면 달라지리라 믿었다. 믿음 아래에는 소망이 있었고, 소망 아래에는 두려움이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나쁜 일들이 겹겹이 닥치는지 정성 들여 만든 크로와상반죽처럼 촘촘하게 나를 아프게 했다.   아빠는 &amp;quot;일천구백구십</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56:58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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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진정시키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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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첫 아샷추를 탔다. 아침에 낮 동안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받고는 양산까지 들고 나섰건만 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였다. 상담실에 도착하니 등으로 땀이 흐른다. 더위 역치가 상당히 높은 내가 땀이 나면 더운게 확실하다. 에어컨을 파워냉방으로 켜두고 청소기를 돌리고 먼지를</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8:02:29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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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것을 좋아하지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MiS/71</link>
      <description>나는 글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 쓰질 않는다. ​일상에서 글을 쓰고 싶은 순간들이 꽤나 많다. ​날이 좋을때, 좋아하는 것을 보았을때, 슬플때, 화날때, 뭔가 깨달았을때 등등 아주 작은 경험에서도 글로 표현되는 글귀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기보다 삶을 담아낸 그냥 수필을 쓰고 싶다. ​그런것치고 글을 참 안쓴다. ​어쩌다 큰 마음먹고</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6:25:56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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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그리고 기분 - 잔뜩 흐린 날 마음길 헤메기</title>
      <link>https://brunch.co.kr/@@2MiS/69</link>
      <description>날이 흐리다는 핑계로 택시를 불렀다. 나와보니 바람도 세차게 부는 것이 부르길 잘했다 싶다. 택시안에서 핸드폰을 좀 볼라치면 어김없이 울렁거림과 두통이 몰려온다. 멀미다. 날이 갈수록 멀미가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체력이 좋지 않거나 몸이 안좋아서 겠지란 생각은 피해버리고 싶다.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은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과 멀어지려고 눈을 감았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wPsP9BXun-d3Mf3E8YyhHd5P9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4:40:45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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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에 대한 태도_인지부조화 - 슬기로운 감빵생활 7화</title>
      <link>https://brunch.co.kr/@@2MiS/68</link>
      <description>[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여러 합작들중 하나입니다.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까지 응답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저 또한 재밌게 봤던 드라마 들이었습니다. '응답' 시리즈가 더 나오려나 했는데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였어요.  저는 좋아하는 드라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yIVHLeazC99yEfYIC_zKeYEx4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7:31:17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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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인정하는 근사한 일 - 드라마 &amp;quot;나의 해방일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MiS/67</link>
      <description>&amp;quot;죄송했어요.  그날 제가 술 취해서 오바했어요.  근데 저 그렇게 무례한 놈은 아니에요.  가끔 술도 같이 마시고 친하게 지내요.&amp;quot;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3회        오랜만에 드라마 이야기.    한동안 넷플릭스나 티빙 구독료가 아까울 정도로 통 보질 않다가 새해들어 한달넘게 영화와 드라마들을 보고 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 같은데 주로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LU9EFHI8RqmAI82zLVsHT_h1c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4:22:00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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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수록 분노의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 드라마 &amp;quot;법대로 사랑하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MiS/66</link>
      <description>김정호. 너 왜 나 피해?  내가 널 그렇게 본 건 당장 원망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네가 내 눈앞에 있어서였어.  근데 천뢰도 5권인가? 거기 나오잖아.    불행한 일을 당했을때는 온 세상에 화가 나겠지만 그럴때일수록 분노의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너랑 너희 아버지는 내 분노의 대상이 아니야, 정호야.  그날은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잘못 짚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fH53ncTQ-I2lcd3sabAJmiBPC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4:14:08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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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애사 2장 - 정답없는 연애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2MiS/62</link>
      <description>2장  1. 내가 맘에 드는 그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다. 공부하면서 상담심리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주시는 어른이 계신다. 편하게 칭하려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선생님과 대화중에 &amp;quot;왜그리 연애가 안되나&amp;quot;라는 주제가 나와 급히 물었다. &amp;quot;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할까요?&amp;quot; 서른중반이 훌쩍 넘었어도 연애는 둘째치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EsMatmKkm-3nyUVJ4JHwVovsP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n 2018 01:42:34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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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애사 1장 - 정답 없는 연애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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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장  1.  만족스러운 대화를 찾아 헤매다.  누구나 원하는 바가 있다. 특히 연애를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연인을 꿈꿀 때 원하는 바를 말한다. 어떤 사람은 키가 가장 중요하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사람은 직업능력, 어떤 사람은 재력을 꼽기도 한다.  조건을 따진 다는 건 흠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조건을 따진다. 조건을 따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njL67cKqRkUVw3KWfg8AFqWkO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n 2018 07:17:26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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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제주내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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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 맑고 구름 한점 없는 새파란 봄을 제주에서 보내고 돌아왔다. 연애할 때부터 제주에 한번 다녀오자고 말하던 걸 결혼 후에야 다녀오게 된다.  겨울에 결혼식을 치룬후 새해가 밝자 마자 탁상달력을 꺼내놓고 한해의 계획을 세웠다. 명절이 두번이고, 양가 생신이 두번씩 네번이고, 어버이날을 챙기니 매달 끊이지 않고 일정이 생긴다. 결혼은 가족이 하나 더 생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rHNxzeLVFdEBduQW9LMacV3c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n 2018 03:31:06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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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감정 - 아이가 보지 않는 곳에서 울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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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된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쌓아온 감정습관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부모가 된 누군가는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감정을 처리하고 살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amp;quot;엄마&amp;quot;&amp;quot;아빠&amp;quot;가 되면 내 아이라는 자녀가 있기에 감정처리라는 것에도 책임감이 묻어나는 걸 보게 된다.  세상에서 제일 큰 엄마 아빠 어릴때 내게 엄마아빠는 아주아주 큰 사람이었다. 나에게는 부모였기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Fhln49rNixGcnXY1R_IEYFpzg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n 2018 06:30:02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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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감정_감정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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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감정은 아주 어릴때부터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다양하게 분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그 감정을 수용받고, 자유롭게 그리고 적절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그렇다면 어른의 감정은 어떨까? 어른들은 어린시절을 지나오면서 자신만의 감정처리양상이 몸에 익어있기 마련이다. &amp;quot;자신만의 감정처리양상&amp;quot;은 쉽게 말해 &amp;quot;감정을 처리하는 습관&amp;quot;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iD2AhtwaNVbwD4b9xnXSYgYoQ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n 2018 04:30:52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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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벤져스 인피니티워_무력감과 희망사이 - 아이에게 희망은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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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개봉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모든 마블팬들이라면 같은 마음일 것이다.동생의 외장하드에 빼곡히 담겨있던 영화들을 신기해하며 묻다가 입문하게 된 마블 시리즈. 그 뒤로 가능하면 개봉날 혼자 가서 관람하고, 그 다음 친구나 가족과 한번더 보는 게 삶의 소소한 낙이 되었다.이번엔 남편과 함께 보기위해 개봉날 설레는 마음을 꾹 누르고, 가능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kRVNEEsZpFqpK9SFcIEw93A5e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18 17:38:49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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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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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의 기초_감정 아이들과 개인상담으로 만날때보다 집단상담이나 예방교육등으로 만날 때 꼭 다루게 되는 주제는 &amp;quot;감정&amp;quot;이다. 보통 두가지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곤 하는데 첫번째가 감정의 인식, 두번째가 감정의 표현이다.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는 또래관계의 사회성문제나 개인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행동들을 잘 살펴보면 &amp;quot;감정&amp;quot;에 대한 분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S%2Fimage%2FxmQA9pG9xuEW7ed_btvikvnu3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8 08:24:20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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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함이 어느날 찾아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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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은 인간을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만들어 생존에 꼭 필요한 감정 중 하나라고 한다. 불안이 전혀 없다면 행복할 것 같지만 약간의 불안. 혹은 시기적절한 불안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말하면 과도한 불안, 시기적절하지 않은 불안은 살아가는데 힘겨움이 되기도 한다. 불안한 자신을 견디지 못해 힘든 것도 있겠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hLsmW7dcr1bxdmd6OQLzsvh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8 01:45:15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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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에 임하는 그들만의 자세. - 상담자의 사정으로 상담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iS/47</link>
      <description>6년여간 몸담아왔던 기관을 마무리하게 되었다.&amp;nbsp;생각보다 예상보다 갑작스레 정리하게된 사정이 있어 사례를 정리하는데 한달이라는 시간밖에 없었다.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많이 미안했고 참.. 아쉬웠다.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사정이 있어 이 기관에 더이상 나올 수 없게 되었다고. 그래서 우리는 1월 마지막주까지만 만날 수 있다고. 많이 아쉽고 미안하다고 말했을 때.한사람</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06:03:57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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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부모님 먼저 - 아이가 상담에 오지 않으려거들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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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아동&amp;middot;청소년상담에 수반되는 부모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amp;nbsp;비교적 어린 아동의 경우&amp;nbsp;&amp;ldquo;놀이&amp;rdquo;하는 곳이라고 말하며 상담장면에 데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amp;nbsp;아직은 부모님의 통제가 수월하게 적용되는 편이고 실제로 상담을 진행할 때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교감하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amp;nbsp;반면 청소년 상담의 경우는 부모님이 상담의 필요</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01:45:22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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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상담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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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모든 아동&amp;middot;청소년 상담시에는 부모상담이 동반됩니다. 아이들은 일정한 연령에 이르기까지 보통 부모님의 돌봄과 보호가 필요하고 아이들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애착, 양육태도, 의사소통방식 등은 아이들의 심리정서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담을 진행하여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동&amp;middot;청</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01:20:54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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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 청소년 상담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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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동&amp;middot;청소년상담을 위해 심리상담소에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전화를 하고 시간을 예약한 뒤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화를 할 때 간단한 증상이나 이유를 말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원합니다. 비용, 상담방식, 예상회기수, 상담시간, 검사여부 등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전 글에서 심리검사여부에 관련된 글을 썼으니 이번에는 제가 근무</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01:19:52 GMT</pubDate>
      <author>가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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