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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title>
    <link>https://brunch.co.kr/@@2NM6</link>
    <description>만보력 있는 환승 인간. 불타는 열일업자. 독자와 망생 사이. meson (중간자 中間子) . 즉홍기록자로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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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보력 있는 환승 인간. 불타는 열일업자. 독자와 망생 사이. meson (중간자 中間子) . 즉홍기록자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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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파역 반파역입니다.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41</link>
      <description>전철에서 들리는 방송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소리를 위해 귓가에 이어폰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도착지 알림을 보여주는 기계는 고장나 있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역을 챙겨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전철의 소소한 이동 안내는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 수민은 마계인들이 있는 1호선을 타</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9:41:25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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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막 이상하게 소리가 없는&amp;nbsp;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40</link>
      <description>새로 산 신축 아파트였다. 지연이 그 집을 구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고 남편과 둘이서 열심히 빚을 갚아야 하지만 빚을 갚는 것보다 집을 구했다는 기쁨이 더 큰 시기라며 수민을 집으로 자주 초대했다. 지연은 결혼한 지 6개월 정도였고 아직은 아이 계획이 없던 시기의 신혼이라 수민은 지연이의 집에 자주 가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서울에</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6:26:41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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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리나? 보이나?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9</link>
      <description>수민의 회사는 동묘에 있었다. 인천에서 동묘로 올라갈 때 용산에서 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를 잘 잡아 앉게 되면 묘한 소리를 들었다. 대방역에서 서울역으로 들어갈 때는 불이 꺼지고 다시 지는 찰나의 순간에 잠깐 들리는 소리라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동묘에서 운 좋게 자리를 잡아 앉아서 집으로 올 때 서울역에서 남영역역으로 지나갈 때 불이 꺼진다.</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8:49:15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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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있는 여자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8</link>
      <description>종점에서 종점으로 다니는 긴 노선의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의 사연들이 다 구구절절 특이한 점이 있지만 사연있는 여자 분들을 종종 보게 된다.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 사연있는 남자와 사연있는 여자 그러나 사연있는 여자가 더 많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버스에서 울게 되는 그들의 사연을 알고 싶지 않</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1:54:03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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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계단을 오르지 마세요.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7</link>
      <description>괴담에 나오는 아파트들은 생각보다 복도식 아파트도 많고 엘리베이터 관련 이야기도 많은데 울 아파트는 그런 부분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저벅저벅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했었다.  우리 동네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도심에 있는 아파트이다. &amp;nbsp;복도식 아파트는 울 동네보다 아래 동네에 존재했으나 우리 아파트 말고도 옆 동네 아파트도 그 옆옆동네도 엘리베이터는 존재하지 않았</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2:02:24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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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적 선뜩함 그게 괴담이지 - 괴담연</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6</link>
      <description>괴담&amp;nbsp;(怪談)은 괴상한 이야기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괴이하거나 무서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 괴담은 경험담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뭔가 실제 있을 것 같지만 있을 수 없는 그런 이야기이다.  그런 괴담이야기를 참 좋아했다. 그리고 지금도 좋아한다. 괴담의 주인공이 될만 한 경험을 해본 적은 없다. 괴담이 발생할 수 상황을 접할 수 있었으나 운이</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4:14:32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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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꺼진 버스 타게 되면 - 환승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2NM6/26</link>
      <description>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6시 퇴근이 아니고 7시 퇴근을 하게 되면 집에 돌아가는 길을 고민하게 된다.   버스 타고 전철 타고 버스를 타야 할 것인가 버스 타고 버스 타고 버스를 타고 갈 것인가 그렇게 고민을 해서 영등포역에서 내리게 되면 순간의 선택을 해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전철을 탈 것인가  7분을 기다려서 다시 버스를 탈 것인가?  회사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6%2Fimage%2FAr5qv4wbvQY9BQU8jLcMRVdwB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1:33:00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guid>https://brunch.co.kr/@@2NM6/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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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팔 거면 왜 사는 거야? - 중간자(中間子) 기록보부상</title>
      <link>https://brunch.co.kr/@@2NM6/16</link>
      <description>= 책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이제 책탑을 만들었어 -  책을 쌓기만 하고 읽기는 해? =  응. 나는 쌓았다가 읽어  = 책탑이 삼면이 되어서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황이 되었어. 정말 정리해야 하는데 팔러 가야지  -  책을 팔 거면 왜 사는 거야  =  책을 팔아서 순장용 책을 사려고       알다시피 [순장]은 어떤 죽음을 뒤따라 다른 사람이 스스로</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1:06:53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guid>https://brunch.co.kr/@@2NM6/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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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지가 책을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 - 중간자(中間子) 기록보부상</title>
      <link>https://brunch.co.kr/@@2NM6/19</link>
      <description>내가 책을 사는 것에 대해 비효율적이라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amp;ldquo;책을 그렇게 사서 쌓아두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도서관에 책을 빌려오는 것이 맞지, 돈이 썩어나거나 읽지도 않을 책을 쌓아두다니 방 정리도 안 되고 문제가 있어 보여.&amp;rdquo;       &amp;ldquo;책을 많이 읽는 것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나 요즘 이런 책에 관심이 있는데 너도 그런 책을</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0:25:14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guid>https://brunch.co.kr/@@2NM6/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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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업자하루 일못러의 먹방 feat 새우 - 작업자하루 2021.04.15</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0</link>
      <description>새우를 좋아한다.  새우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생선은 다 좋아한다.  육류보다 해산물이 좋다.   그러나 주변은 고기파 육류러버들이 더 많아 내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해산물을 원 없이 먹어보겠다고 뷔페도 가봤지만 고기가 더 많지 해산물은 별로 없다.   몇 달 전에는 조개찜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먹기는 했는데 그것도 좋지만 아쉬웠다 평소 점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6%2Fimage%2FwN8OlJSObcJq6-3rN4kVUg9XR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22:16:32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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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자하루  구시렁구시렁 - 작업자하루 2021.03.18</title>
      <link>https://brunch.co.kr/@@2NM6/29</link>
      <description>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네이버지식백과 내가 느끼는 부분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정해놓고 대답을 하라고 하는 기분 내 의견이 전달이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너무 뻔하게 생각 없이 말하고 있는 걸까?  솔직히 영업의 개념은 여전히 어렵고 모르겠다.   얼마를 벌어들일지 아니면 얼마나 매출이 나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6%2Fimage%2F3ev1wQbStSfHTowmFkWmD_Jkz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22:13:07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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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자하루 만우절 연차사용 거짓말 아니에요  - 작업자하루 2019.03.29</title>
      <link>https://brunch.co.kr/@@2NM6/28</link>
      <description>지금의 일의 강도는 이때보다 더 높지만 그래도 연차를 사용하려면 야근은 필수다.  3월 연차를 사용하지 못하고  4월 연차로 넘어가 버렸다.  사실 2024년도 마찬가지로 연차사용을 위해 야근 필수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3월은 바쁘지 않은 듯 바빴던 시기였다. 더불어 3월 1일 삼일절이 있어 2월 연차와 연달아 푹 쉬게 된 상황이었다.  연차사용을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22:08:03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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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무이의 언니들 - 캥거루 하나와 부모 종종+1</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2</link>
      <description>23년 6월 말경  늦은 오후 3시경 갑작스럽게 어무이가 나가실 준비를 하셨다.   비몽사몽간으로 거실에서 뒹굴던 나는 어무이의 준비에 잠에서 깼다. 어무이의 큰 언냐 큰이모가 작은이모네에 방문할 때 어무이에게 줄 것도 가져왔으니 받으라고 연락이 온 것이다.   어무이는 언니의 일방적 이야기에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주섬주섬 나갈 준비를 하면서 아부지의 서포</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4:32:29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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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제일 좋아 뽀로로 상태 마스터 고 - 캥거루 하나와 부모 종종 +1</title>
      <link>https://brunch.co.kr/@@2NM6/24</link>
      <description>이야 뽀로로다!.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뽀로로 1기 오프닝 가사]       아버지가 정년을 맞이하시고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딸내미와 아들을 위해 매년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4년 정도의 시간을 보내시더니 마지막 회사에서는 나름의 직책을 맡아 회사 일을 처리하셨는데 그 과정에서 공을 들였으나 허사</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4:11:34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guid>https://brunch.co.kr/@@2NM6/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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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절대 규칙 하나 - 캥거루 하나와 부모 종종+1</title>
      <link>https://brunch.co.kr/@@2NM6/31</link>
      <description>예능 제목을 보고 내 맘이 뾰족해졌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읽으면서  내 맘 뾰족한 것이 뭔가 올라왔다 나가려고 할 때는 못 나가게 하고  왜 안나가냐고 나에게 말하는 것 같았다.  저 제목의 예능을 1도 보지 않았고 짤도 보지 않았다. 프로그램  자막소개로 흘러가는 것을 본 게 다였다.  그러나 나는 저 제목만 보고 혼자 뾰족해진 마음이 된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4:07:41 GMT</pubDate>
      <author>청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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