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Grace Hanne Lee</title>
    <link>https://brunch.co.kr/@@2O38</link>
    <description>낮에는 마케터 워킹맘&#x1f31e; 밤에는 그림을 그려요&#x1f31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02: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낮에는 마케터 워킹맘&#x1f31e; 밤에는 그림을 그려요&#x1f31d;</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eEnA3kQ8-aCCNi0lPurLEbVO1E</url>
      <link>https://brunch.co.kr/@@2O3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지나가게 되는 미학 - 버티는 시간을 조금 편안하게 해 줄 삶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2O38/85</link>
      <description>영원한 것은 없다. 불평거리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입맛에 맞지 않는 시스템은 세월이 지나면서 개발되고 발전되기 마련이고, 무능해 보이던 상사도 어느 순간에는 또 쓸모를 다하는 결과를 내긴 한다. 얌체 같던 동료는 꽤나 난처한 상황에 이르러 내 보기에도 안쓰럽고 동정 어린 마음쓰임이 생기게도 되고, 하늘이 내린 천사 같던 절친한 사이도 어느 순간 어쩜 사람의</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1:27:37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85</guid>
    </item>
    <item>
      <title>동생의 아내에게 책을 선물하며 - 변하고 동하는 시대를 살며 숨 조용히 허덕이는 너와 나의 30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O38/84</link>
      <description>삶을 사는 지혜는 여럿이겠지만 그 중 단연은 네 있는 그대로로 만족하시는 창조주를 맛보아 아는 지혜겠다.  이 근간은 나를 움직이게도 하고 나를 멈추게도 하며 나를 노래하게 하고 나를 울게도 하며 나를 쉬게도 하고 나를 일하게도 한다  이 지혜를 알아, 생의 날을 관념치 않는 평안을 품은 인생이 되고, 자녀가 되고, 아내가 되고, 사회인이 되고, 어미가 되</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84</guid>
    </item>
    <item>
      <title>미세한 성장 - 오랜만에 발견한 부끄러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O38/81</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울었다.   주니어 시절엔 많이도 애달파 봤던 것 같다. 삶을 뾰족이 살아야 하는 내 욕심도 있겠지만 사실 돌아보면 대부분의 것이 나의 한계로 인한 것이다. 이상에 도달하기엔 한없이 짧은 나의 팔과 다리로 인해 허우적거리다 공중에 울분에 가까운 화를 내곤 했던 것이었다. 난 체하기 좋아하는 성격인 탓에 왜 다들 꿈 없이 사는가, 당신들은 이걸로 정</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1:00:39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81</guid>
    </item>
    <item>
      <title>놋뱀 - 상황의 표면 아래 흐르는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9</link>
      <description>아이와 똑같은 것 같다.  한참 생각이 자라나는 아이가 언어의 한계로 인해 갈등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것처럼, 나 역시도 머리에 뭔가 많은데 실제 살아내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가 말이 어눌하고 발음이 조금 시원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인지하는 언어는 우수한데, 특히 상상력도 풍부하고 어떻게 이런 어휘와 문장을</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7:57:37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9</guid>
    </item>
    <item>
      <title>Fomula 1 - 아주 오랜만에 적어보는 지극히 감각적인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5</link>
      <description>오랜만이었다. 몰입의 순간. 이상하게 글로 쓰기 시작한 이 순간부터 그 흥분과 침착하고 개운한 말초신경들이 다 멋이 없어진다. 형언하기 힘든 순간. 그래서 그 수많은 문학작품들이 태어났고 세계 문호들이 생겨났나보다. 도대체가 말이라는 이 투박하고 멋없는 것으로부터 이 극도의 호르몬과 이성과 흥분과 평온함의 조합을, 이 가벼운 몸과 머리와 뜨겁고 차가운 이</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5</guid>
    </item>
    <item>
      <title>ㄹㄴㅇㄹsdsaㄹ - 무용한 행위에 대한 제고</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7</link>
      <description>1. 어떻게든 생산적이어야 하는 강박이 있는 편이다. 아이 셋 워킹맘에게 계속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섹터들이 여럿이다. 회사, 일, 미래, 기타 등등의 염려들이다. 얼마 전 릴스에 와닿는 표현이 있었는데, 고기능 번아웃의 증세들과 비슷한 것들이 많다. 휴식시간이 오면 숏츠 등으로 새로운 자극을 채우고, 무슨 일이 갑자기 생겨도 긴급하게 여기며 일에 빠른 반</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5:43:57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7</guid>
    </item>
    <item>
      <title>집 앞 다이소에 오리 스티커가 있을 확률 - 예측하지 못하는 우연이 삶을 가꾸는 풍요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4</link>
      <description>1. 우리 집 아이 중 하나는 꽤나 감각적이다. 확실히 다른 아이들의 동월령기간보다 감각하고 사고하는 깊이와 정도, 범위가 다르다. 그래서인지, 이 아이의 화려한 수사여구가 가득한 말들과 생각에 감탄하기도 하고, 차원이 다른 생떼와 화로 인해 마음이 다치기도 한다.  2. 아이 셋을 키우다 보면 각종 용품들을 내가 직접 구매하지 않은 경우들이 종종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3:06:41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4</guid>
    </item>
    <item>
      <title>땀띠 보기 힘든 시대 - 나의 AI 파트너십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2</link>
      <description>1. 7월 초다. 한여름이라기엔 아직 더울 날이 길다. 어릴적 정서로는 더위가 기승할 날들을 대비하기 위해 초여름 에어컨을 아꼈다. 전기세를 걱정하는 외할머니도 있었지만, 그 해 여름을 나기 위한 우리네 지혜들일수도 있겠다. 대게 땀띠 좀 났다 싶으면 에어컨의 은혜를 경험해볼 수 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나의 최선 끝에 문명을 맞이했다. 나의 여름나기 도전</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2</guid>
    </item>
    <item>
      <title>내가 되고 싶은 엄마의 상 - 말할 때와 말하지 않을 때를 아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1</link>
      <description>1. 엄마는 내 이름에 운이 있다고 했다. 유난히도 어딘가 응모를 하거나 신청을 하거나 하면 나만 당첨이 된다는 것이다. 유난히도 그랬다. 언젠가도 라디오 사연에 당첨되기도 하고, 지자체에서 하는 크고 작은 행사에 내가 제출한 제작물이 당첨되기도 했다. 어릴 적 나는 친구들과 &amp;ldquo;넌 나중에 아기 낳으면 무슨 이름으로 짓고 싶니?&amp;rdquo; 하는 이름에 내 이름을 늘</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1</guid>
    </item>
    <item>
      <title>이른 여름 제주의 꿈 - 살짝 다르게 살아도 괜찮을까 자문해 보던 여름날</title>
      <link>https://brunch.co.kr/@@2O38/70</link>
      <description>1.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산업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B2B 마케팅은 보통날 좋은 날 바쁘다. 4-6월, 9-11월까지가 성수기라면 성수기다. 행사가 많고 마감들도 많아서 바쁜 일상이었다. 올해는 특히 5월에 행사가 몰렸었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6월 초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2. AI에 대해 비교적 빠른 관심으로 접하기 시작했고, 경험해 보는 과정</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5:40:10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70</guid>
    </item>
    <item>
      <title>자주 듣는 질문 2. 안 지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9</link>
      <description>과연 지친다.  나는 정말 다양한 것들과 싸워 이기고 살아남아 가는 중이다. 그중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관계와 선입견이다. 사실 글을 쓰면 쓸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가정은 꽤나 잘 살아가고 있다. 서로에 대해 끈끈하고, 사람이 많아 보다 깊으며 넓다. 드는 돈과 걱정과 에너지가 당연히 꽤 있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집의 정서를 담당하는 내가 이</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9</guid>
    </item>
    <item>
      <title>유산 - 어쩌다가 나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나의 천사들에게 나는 무엇을 남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8</link>
      <description>욕심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다수의 욕심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일을 잘하는 편에 속한다. 물론 매 해를 거듭할수록 일을 잘한다는 티를 안 내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그 큰 이유 두 가지는 작년의 나는 올해의 내가 볼 때 미흡한 부분이 많기에 내년의 나를 위해 과한 공표는 피하는 것 하나와 실제로 비교적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격의 타깃이 되기</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8</guid>
    </item>
    <item>
      <title>성숙기-1 - 매 순간이 초과된 나는 쉽게 방어 염증을 유발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7</link>
      <description>성경 다음으로 내게 좋은 삶의 고찰을 주는 책이 있다.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 종종 읽는 책이다.  일본 이름은 유난히도 외우기 어려워서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이름도, 값비싼 의류 브랜드 옷 이름도 백번은 들어야 기억이 날까 말까 한 내가 정확히 외우는 유일한 이름이 이 책의 작가 이름이다.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amp;lt;&amp;lt;약간의 거리를 둔다&amp;gt;&amp;gt;에는 이런</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4:59:28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7</guid>
    </item>
    <item>
      <title>자주 듣는 질문 1. 안 싸우나요 -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 셋 맞벌이 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O38/46</link>
      <description>결혼은 참으로 삶의 큰 변환점이 된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미 운명처럼 주어진 원가족의 구성원과 달리, 결혼은 한 개인이 부모로부터 완벽히 분리되어 의도를 가지고 타인과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고 자녀 역시도 일부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적인 신의 섭리하에 이루어지는 결과들이겠지만, 그 과정 안에 인간의 의지와 의도가 동행한다는 점에서</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3:33:40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46</guid>
    </item>
    <item>
      <title>라이프 레슨 - 틀에 박히지 않은 삶의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5</link>
      <description>대학때까지가 참 편했다.  물론 대학때는 고딩시절이 호시절이었노라 추억하길 일삼았더랬지만. 고딩 땐 중딩이, 중딩땐 초딩이 좋았다. 여러 면에 있어서 한 살이라도 젊은(?)시절을 그리워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자율성과 책임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주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몰아쓰는 일기와 독후기록장, 지구본을 만들거나 나비나 잠자리 정</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5</guid>
    </item>
    <item>
      <title>무서운 그것의 침투 - AI에게 빼앗기고 있는 대화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6</link>
      <description>1. 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amp;ldquo;나 오픈AI들 배웠어&amp;rdquo; 우리나라 최고 대학을 나와 60세 정년까지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일하시는 것도 모자라 퇴임 후에도 계속해서 고문 역할을 하시던 엄마는 내게 교양과 지성의 표본이었다. 삶이 치렁거려도 몸가짐 마음가짐은 바르려고 노력했고, 홀로 벌어 갓 태어난 새 새끼들 마냥 눈감고 입만 벌려대는 아이 셋을 척</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6</guid>
    </item>
    <item>
      <title>라퓨타 혹은 키부츠 - 이 시절을 지나는 우리는 꿈꾸거나 달리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2O38/63</link>
      <description>어느날 밤 잠들기 전 대화 중 이상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는 남편의 흘러가는 말 속 바람을 들었다. 흘러가는 말이었지만,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과도한 IT 중독, 교육 열풍 등 사회에서 들이닥치는 긴장과 갈등으로부터 보호받고싶은 마음과 나의 나 됨으로 내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 등이 융합된 말이었다.  제주가 떠올랐다. 10여</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63</guid>
    </item>
    <item>
      <title>뱀띠의 용두사미  - AI는 이런 거 못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2O38/58</link>
      <description>방 세 개 서른 평 남짓의 집에서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집은 늘 좁다. 결혼 후 5년을 살았던 신혼집은 사는 내 좁아서 힘들다 싶지는 않았던 곳이었는데 막상 이 집으로 이사하니 그 좁은 곳에서 어떻게 아등바등 살았을까 싶었다. 그땐 이 서른 평이 그리도 크고 넓다 느꼈는데 몇 년이 지나니 이 집도 부족하다. 위로는 2 미터도 채 안 되고, 옆으로도 1미터</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7:00:01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58</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때에 맞춰서 - AI시대를 향하는 아들 셋 워킹맘의 조바심</title>
      <link>https://brunch.co.kr/@@2O38/59</link>
      <description>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늘 그것이 초조하고 미래에 내가 바둥거리고 싶지 않아서 지금 바둥거리며 고민한다. 나의 이러한 초조함은 그래서 후회가 없는가. 지금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중년을, 노년을 향할수록 나의 신체 능력과 정신의 능력이 하향된다. 정서의 깊이와 영혼의 중심은 굳어져 가지만 이러한 초조함의 동력이 될 것 들은 점점 그 능력치를 소멸해 간다.</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7:00:01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59</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때에 맞춰서 - AI시대를 향하는 아들 셋 워킹맘의 조바심</title>
      <link>https://brunch.co.kr/@@2O38/57</link>
      <description>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늘 그것이 초조하고 미래에 내가 바둥거리고 싶지 않아서 지금 바둥거리며 고민한다. 나의 이러한 초조함은 그래서 후회가 없는가. 지금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중년을, 노년을 향할수록 나의 신체 능력과 정신의 능력이 하향된다. 정서의 깊이와 영혼의 중심은 굳어져 가지만 이러한 초조함의 동력이 될 것 들은 점점 그 능력치를 소멸해 간다.</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1:37:47 GMT</pubDate>
      <author>Grace Hanne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2O38/5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