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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ud Sil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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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Loud Silence입니다. 일하면서 떠오르는 잡생각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근무 중에는 이런 말할 사람이 없으니, 퇴근하는 길에 한 마디 던져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9:42: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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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Loud Silence입니다. 일하면서 떠오르는 잡생각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근무 중에는 이런 말할 사람이 없으니, 퇴근하는 길에 한 마디 던져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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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의 비둘기가 된 기분입니다 - 물흐르듯 살아와 이방인이 되어버린 사내</title>
      <link>https://brunch.co.kr/@@2OFb/80</link>
      <description>당일 출장을 가야해서 아침 일찍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은 대단히 크고 사람도 많습니다. 이르게 도착하여 아침을 해결하시는 분들도 있고, 가까스로 도착하여 기차까지 뛰어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의자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앉을 곳은 많이 부족합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추운 날이면 실외의 의자는 무용지물이라 실내에 서있거나 서성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P3QBloE4gIbUXy8NPY4hSE9YE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0:05:24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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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엔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괜찮아, 다음부턴 잘 하자 - 실패에서 다져보는 의기투합</title>
      <link>https://brunch.co.kr/@@2OFb/34</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좌절하고 자책하며 무너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패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디딤돌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더 강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실패의 순간, 우리는 마치 어두운 터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HuQ55dzBvnukqiNiNR9MHdTMa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2:36:28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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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줄 알았더라면 난 달라졌을까 - 꿈을 이루는 과정이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8</link>
      <description>꿈을 이루기가 쉬울리 없다. 아무리 각오를 해도, 어딘가에서는 헤매고 아프게 된다. 그 고난의 길을 지나 마침내 꿈을 이루면 기쁘기도 하겠지만, 그간의 고생들이 좀 억울할 수 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이 막상 이뤄보면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것은 아마, 꿈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서 그런 것 같다. 꿈의 보상 중 하나가 나의 고생과 노력이 보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ZGZXobhd8UGUtN-AOLU5-SWhr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4:02:57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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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린데, 벌써 한계인 것 같아요 - 어쩌면 어리니까 한계를 자주 만나는 것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7</link>
      <description>한계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쓴 것 처럼 보일까봐 무섭지만, 요즘 정말 힘에 부친다. 이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이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퇴근도 30분씩 늦게 해보고, 개인적으로 빈 A4용지에 계속 일을 정리하고, 외워보고, 정리해봐도 잘 나아지지가 않았다. 물론 아직 실행에 옮긴지 한 달도 안되는 기간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l-EOmSV_s45WwyJIiisk01Wlp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1:57:16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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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길에 있는 상점의 종류가 끼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6</link>
      <description>퇴근하고 지하철을 내리면 집까지 7~10분 정도 걸린다. 보통 역 근처에는 많은 상점들과 음식점들이 있다. 여기에 어떤 것들이 있느냐가 퇴근 길의 기분에 꽤나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물론, 운수가 좋지 않은 날,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날에 그런 기분들 까지 위로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지하철 출구를 나설 때 보이는 상점들과, 집을 가면서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GWDxlR1vgdD5swv0MU7awjmx7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2:41:16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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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하니까 아쉽습니다. 퇴근 후 저녁 - 매일 오지만, 매일 아쉬워, 매일 그리운</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5</link>
      <description>퇴근하고 저녁을 다 먹고나면, 집 안에서 오롯이 내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결혼과 육아에 돌입하기 전이거든요. 내 시간을 쓴다는 것은, 내게 하얀 도화지와 같습니다. 누구의 압박도 없고, 오로지 나의 욕망만이 가득한 시간. 근로소득자의 특권이라고나 할까요. 이 시간을 더욱 멋지게 만들기 위해, 근사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고르고 재생합니다. 조용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_foIEe6P2-FmQ46bf_RnSxwxY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1:31:52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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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이기지 못했어도, 결국 여기에 우리 서있으니 - 여름의 장마는 끝낼 수 없어도, 마음의 장마는 끝낼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4</link>
      <description>성시경의 노래 중에 '그 자리에 그 시간에'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가 오묘하게 들려 알게된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들을 뿐만 아니라 기타 악보도 사서 외워 두었다. 남녀가 이별하고, 우린 왜 이별 했을까를 다루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듣게 만드는 가사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이다. 듣는 순간 멍해진다. 사랑과 이별은 순간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7SE2LDdng2eB-m9HDEvGerYtW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1:18:44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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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가 20대보다 더 힘들어요. - 그래서 이번 주말 이틀은 내리 혼자 쉬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3</link>
      <description>원래 있던 토요일 약속이 취소됐다. 만나기로한 변호사 친구는 너무 바빠서 주말에 틈을 낼 수 없다고 했다. 작년에 신입으로 들어간 친구는 꽤나 고생 중인 것 같다. 여유가 있을 때나, 심지어 시험이 코앞일 때도 먼저 만나자고 많이 하는 친구였다. 신입 변호사로 로컬 법무법인에 들어가더니 일을 배우는데 꽤 애를 먹고 있나보다. 약속이 하루 전에 취소되어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Dvl7mXawckcppDwU8lTUMD-VP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3:26:07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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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의 플레이리스트, 저녁의 된장찌개 - 사실 하루를 지탱해주는 것들은 매일매일 비슷하다. 그래도 감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2</link>
      <description>정말 추운 날씨다. 설날도 지났고, 입춘이라는 절기가 다가오고 지나가는데, 봄은 요원하다. 군대에서 헌병으로 지냈기 때문에, 날이 추우면 히트텍을 챙겨 입는다. 꼭 그것때문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습관이 되었던 것 같다. 사람에 따라 자존심에 안 입는 친구도 있더라. 그 친구는 BX관리 병사였기 때문이다. 약이 올랐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무선 이어폰을 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vKzs4Xj2JLwos9oYSYffB4kuw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13:28:18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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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시간 15분 늦추기 - 무너진 나의 자존감을 되찾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1</link>
      <description>슬럼프가 온 것 같다. 일이 늘지를 않는다. 물론 회사의 탓을 할 수도 있다. 잦은 조직개편 탓에 업무가 1년이 채 안되어서 계속 바뀌고 있다.  Follow up 을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잘 되질 않았다. 그래도 저번 조직개편 때는 잘 따라가고 업무 기여도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업무는 영 따라가기가 버겁다. 다행히 팀장님이 좋으신 분이라서 다 Co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4pMW9VBOplN0DYUs754LOXxUt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1:05:36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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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껄무새'가 되어, 과거를 후회한다고 하더라도. - 과거의 나를 믿어주고 현재의 나를 격려하며 나아가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OFb/70</link>
      <description>잘 살고 있습니다. 어찌저찌 1인분을 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을 사주고, 편히 누울 잠자리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신세한탄을 하지만, 친구의 한탄을 들어주며 서로를 위로하는 것 까지가 나의 1인분일 수 있습니다. 그 시절 꾸었던 꿈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음에 서로를 격려하곤 합니다. 상처받은 수많은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VyK7GeRc6dRucXurAsa9OuCQ1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1:13:49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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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슬픔에 똑같이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선다면  - 어쩌면 다음엔 울지 않게 될 수도 있을거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OFb/69</link>
      <description>어른이 되고 나서는 크게 울지 않는다. 어릴 때는 슬프면 울었는데, 어른이 되면 울지 않는다.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슬프더라도 울지 않도록 훈련한다. 다만, 혼자 있을 때는 가끔 우는 경우가 있다. 운다면 아마 혼자서 눈물을 훔치고, 나중에서야 주변 사람들에게 혼자서 울었다고 고백하는 순간들이 더 흔하다. 아마 주변 사람들이 나의 울음을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QOq5S0-UvV7l4Tuq8exk4R-Hj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30:16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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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Fb/67</link>
      <description>헤어스타일은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가장 드러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눈코입과 함께 가리기 참 어려운 신체부위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외모를 가꿀 때, 헤어스타일은 우선순위가 꽤 높다. 또 매일매일 바꾸기가 어렵지 않은가. 자신한테 맞는 스타일을 정해두고 일상적으로 머리를 만진다. 이러한 스타일을 정할 때 꽤 여러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6RJrPR5vRv_gyds9Dj_YLBsBA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1:42:15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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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만 더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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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PT를 받던 기간이 있다. 처음에 무료 PT를 받았을 때, 내게 거북목과 라운드숄더가 다른 사람보다 심하다고 했다. 트레이너 분들이 으레 하는 영업방식이려니 하고 돌아서려 했지만, 내 사진을 보고 나서는 돌아설 수 없었다. 정말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게 목이 튀어나와 있었고, 어깨가 말려 있었다. 못 볼 사진을 본 듯이 부끄러워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9PvGfadsySqa_BNP1yNelmNRq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2:25:32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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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9시.편의점.컵라면.밤산책 - 위로받아야 하는 시간과 위로를 건네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OFb/65</link>
      <description>어젯 밤 9시에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은 갈등의 연속 이었다. 집에 가서 야식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른 저녁을 먹은 탓에, 자기 직전에 이렇게 배가 출출하다. 이른 저녁을 먹을 때만해도, 빨리 먹고 빨리 잠에 들면,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겠다는 계산과 기대가 있었지만, 그 길은 험난했다. 역시 건강의 길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EoV_QDMBzOqRSoociu09YkOr7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11:00:06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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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바람 같이 선선한 바람처럼 내게 오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2OFb/64</link>
      <description>날이 많이 선선해졌다.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씨다. 이런 날씨의 변곡점, 극렬한 더위에서 천국 같은 맑음으로 지나오는 시기를 아마 서른 번 정도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 몇 번이야 무엇을 알 수 있었을까, 밥도 누가 겨우 먹여줘야 먹었을 텐데. 밥을 혼자 먹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간다고 했어도, 대단히 반갑지는 않았을 것이다. 방학이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YeUFOpHlU5iewicolgSzF7-nT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9:58:42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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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걸 대체 왜 좋아하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2OFb/62</link>
      <description>&amp;lsquo;취존&amp;rsquo;  언젠가 부터 유행한 말이다. &amp;lsquo;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amp;lsquo; 사람들의 개성과 취향이 날이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에서도 주류 문화와 비주류 문화는 나뉜다.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그 시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만나면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그런 문화. 드라마가 될 수도 있고, 아이돌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YkPVdGhky1H8NuN56aKtw9hjd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4:06:17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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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기대하길 바라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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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만 가면 행복해 질거야' '취업만 하면 다 해결돼' '결혼만 하면 더 안정적일 수 있을거야'  이런 말들에 크게 의미부여 하지 않았다. 아무리 그런 말을 들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말들은 행복에 대해 말할 때 나오지 않는다. 공부가 힘들고, 삶이 힘들고, 출퇴근이 고단할 때, 이것만 끝나면 좀 낫겠지, 하며 드는 생각의 일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6tX7IIUMfgLAOy9MkqxUaC66D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2:58:01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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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와 보상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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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회사는 근로자에게 일정기준에 따른 유급휴가를 지급해야하고, 미사용시 이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 특정 조건에서는 보상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어쨋든 1년간 일을 했다면, 유급휴가를 받고, 미사용한 연차가 있다면 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어쨋든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휴가를 쓰지 않고 일정부분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KN7LNxQgB0WGuTdY6H3vlxXs_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1:55:21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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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직원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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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입사한 00팀 000입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모여 돈을 버는 조직이고, 직원들은 계속해서 바뀐다. 개인적인 사정, 개인의 철학, 주변의 환경과 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나가고 들어오기를 반복한다. 어찌 되었든 나가는 직원이 있으면, 뭔가 감정의 동요가 생긴다. 잘 맞는 직원이 나가면 아쉬울 수도 있고, 잘 안 맞는 직원이 나가면 시원할 수도 있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Fb%2Fimage%2FjG_NJ_DP5NmgIF4CP4BTINF5G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1:15:14 GMT</pubDate>
      <author>Loud Sil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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