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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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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이딩을 사랑하고 책과 미술을 얇게 파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소소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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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딩을 사랑하고 책과 미술을 얇게 파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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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추속에서 - 또 다시 맞이하는 계절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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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스락 낙엽소리 볼에 닿는 차가운 공기 눈이 시린 파란 하늘 또 다시 찾아온 계절 가을.....  일터에도.. 산에도....  혜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89wF2KwmcROi5wJml9afRweG_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4:22:34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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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강촌챌린저 - e바이크로 오르는 굴봉산(한치령)~봉화산</title>
      <link>https://brunch.co.kr/@@2OHp/108</link>
      <description>오랜만이다. 임도 라이더라면 한 번쯤 와보는 코스 강촌챌린저. 5년 전 초보 라이더였을 때(뭐 지금도 초보이긴 하지만...) 일반 MTB로 도전해봤었다. 초반의 급경사와 깊이 파인 물골, 계속 만나는 큰 돌멩이들로 거의 코스의 2/3을 끌바 했던 기억이 있다. e바이크로 기변 하면서 꼭 다시 찾고 싶었던 코스.  이곳을 무정차로 오르면 웬만한 임도는 다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hltd5We5_hfw1xkV0xnpQhpre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3:10:50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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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곡리 임도 라이딩 - e바이크시대의 개막을 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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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바이크는 라이딩의 혁신이다. 일반 MTB, 로드바이크 라이딩을 거쳐 이제는 e바이크이다. e바이크는 기존의 라이딩과는 결이 다르다. 힘든 업힐로 지치고 때로는 끌바하고 혹사당하는 무릎은 더 이상 없다. 돌이 많고 경사 심한 업힐도 가뿐히 오르며 한번 정상에 오르고 내려가 끝나는 라이딩이 아닌 리버스 라이딩도 가능하다. 기존보다 더 많은 거리를 어렵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YfPCVjEPW6Au-YIMxaERRLGkX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04:29:35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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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벨의 개 - 인생의 고독과 외로움 캐롤리 파크허스트 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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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삶은 고독인가..   폴과 렉시는 로렐라이라는 이름은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이다. 폴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렉시는 가면을 만드는 일을 한다. 가끔은 죽은 이를 기억하기 위한 가면을 의뢰받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렉시는 죽음에 관해 남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둘이 함께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서로를 알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PylPo7zIIGtURNykJvO7V1VM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01:39:49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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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편한 공간 꾸미기 (1) - 머리를 비울 수 있는 공간 - (1) 싱그러운 식물 공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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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개월 남짓 일을 쉬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 바로 생활공간을 바꾸는 일이었다. 거창하게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건 아니고 가구를 재배치하고 커튼 등을 바꾸는 등 최소한의 비용으로 나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작업이었다.   싱그러운 식물 공간 만들기  지금까지는 앞베렌다가 3대의 자전거로 꽉 차 있었고 귀퉁이에 화분들이 몇 개 있었다. 이 공간을 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DvhiTfx0kopETiVYd5ROZM5kI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1:40:39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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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식물이 주는 공간의 생명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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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렌다가 있는 남향집에 살땐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었다. 야생화를 주로 키웠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작은 등산용 접이 의자에 소박히 앉아 차한잔 마실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몇년 후 그집을 떠나 이사간 집은 동향이고 옆동에 가려 햇볕이 적었다. 또한 삶의 여유가 없어 몇그루의 화초로 만족해야했다.  지금은 동향에 낮은 층의 집에 살고있다. 볕이 짧게 들어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NgKNvERcO7mBlOh6lY1jbBA9z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11:34:44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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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경 핫플 응봉산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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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야경은 언제 봐도 근사하다. 어둠이 세상을 감싸면 밝음 속에선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어둠이 우리에게 주는 무거운 느낌은 근사한 야경 속에서 마치 흑조(黑鳥)처럼 반전된다. 자연이 아닌 인공의 건축물들이 이렇듯 아름다울 수 있을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도심을 보면 Norah Jones의 'Don't kn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sT1VRKmbcmCKl_fxGDytJsvQL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3:44:30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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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다녀오는 이포보 - 양수역~이포보 왕복 7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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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 이외의 자전거길 중 이포보 다녀오는 코스는 항상 인기가 있다. 후미개 고개 외에는 대부분이 평지라 처음 라이딩을 시작하는 라이더들도 많이 찾는다.  양평~이포보~여주보~강천보~강전 섬을 거쳐 다시 원점회기 하는 코스도 라이더들이 많이 잦는데 벚꽃 피는 계절엔 흩날리는 꽃눈을  맞으며 달리는 호사가 있다. 다만 봄철에는 날벌레가 생각보다 많아 이에 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VUUhdkfVTIlr6ADlL6FM2nIJy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23:34:42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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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데믹 시대를 사는 라이더의 겨울나기 - 큰맘 먹고 준비한 스마트 로라의 바람직한 쓰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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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펜데믹으로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여럿이 함께 운동하는 건 이젠 오래된 기억이 되고 있다. 종종 TV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실내에서 로라를 타며 겨울을 나는 걸 봤지만 아파트 층간 소음도 그렇고 사악한 금액도 그렇고 쉽게 실내 로라에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삶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FQeFntiEWCCbQ4kDAZ0oUOVp6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11:01:59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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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잊고 지냈던 서울의 골목들 - 재개발 예정지에서 만나는 추억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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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친구들과 좁고 미로 같은 골목에서 숨바꼭질 하며 놀던 때가 있었다. 달릴 땐 골목 저쪽 끝까지 쿵쿵 울림소리로 가득했고 이 소리로 개조심이라 붙어있는 집 담 너머에선 왕왕 짖는 소리. 이게 무서워 또 더 달리곤 했다. 저녁녘이 되면 지붕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저물고 담 넘어 밥 짓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 그 소리에 애들은 하나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C_evzqv89cxXRxwuguI8x32Ly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12:39:20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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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식물들의 겨울나기 - 함께 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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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되면 식물들도 춥다. 추운 겨울을 잘 나길 위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거실 한켠에 자리 잡은 식물들. 볕 좋은  날 맘껏 햇볕을 쬘 수 있게 커튼을 묶어놨다   한여름 역동적인 몸짓은 아니지만 거실로 들어온 식물들 덕에 느껴지는 싱그러운 공간감.. 한결 풍요로운 오후...  ※ 식물에겐 햇볕, 통풍, 물 주기가 가장 중요하다 겨울이라고 창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vCLYCYuPSMmgCdYVs_i10BmEd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20 08:25:03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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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떠나보기 - 한적함을 즐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Hp/94</link>
      <description>가을이 와 나뭇잎 떨어지면 나무 아래 나는 낙엽 부자  가을이 와 먹구름 몰리면 하늘 아래 나는 구름 부자  가울이 와 찬바람 불어오면 빈 들판에 나는 바람 부자  부러울 것 없네 가진 것 없어도 가난할 것 없네                                               - 나태주 &amp;lt;가을이 와&amp;gt;    모두가 힘든 요즘, 조용히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zwFnaFfJbZIuYpiWnVNpLFTaZ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05:32:11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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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다른 매력의 남사북 라이딩 - 남산 - 사직 고개(인왕산길) -북악 길 &amp;nbsp;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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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도심 라이딩은 야간이 제 맛이다. 조명으로 더욱 근사한&amp;nbsp;시가지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달리다 보면 흡사 호접몽의 나비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오늘은 강북의 도심을 달리면서 서울의 대표적 업힐 코스까지&amp;nbsp;섭렵할 수 있는&amp;nbsp;남. 사. 북. 라이딩을 소개한다.   1. 남산 시작은&amp;nbsp;역시 이 곳 &amp;nbsp;남산. 남산 약수터부터 기록 측정을 시작하는 수많은 라이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tmtDS-JtxhQmahw3C-wMMarag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0 14:23:21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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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5고개를 다양하게 즐기기 - 입맛대로 오르는 동부 고개의  여러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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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면 &amp;quot; 동부 5고개 한번 가자!&amp;quot;는 말을 많이 듣는다. 도대체 동부 5고개는 라이더에게 어떤 의미인가.   동부 5고개는 경의 중앙선 양수역에서 부터 시작해서  벗고개 - 서후 고개 - 명달리 - 다락재 - 유명산  이런 순서로 5고개를 오르는 조합이 오리지널이다.   처음 동부 고개와의 만남은 3고개부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gtpigw6yvvUaDClAcHw8izFws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23:43:17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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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양도성 순성실 걸어보기 - [남산 구간] 잔잔한 사유의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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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와 지역 사회를 보호해야 하는 지금, 주말에도 웬만하면 사람이 적은 곳을 찾게 된다. 오늘은 사람이 북적대는 한강 라이딩 대신 도심의 한가함을 즐긴다.  오늘은 한양도성 순성길 중 남산 구간을 오른다. 장충동에서 시작해 남산을 오르는 구간이다. 사람이 별로 없는 주택가 근처라  인파로 인한 부담이 없다. 가벼운 설렘을 갖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HQntSIaTmqmJ4f-DkGQv-svj6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05:36:53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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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에서의 조용한 휴식 -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오대산 월정사 201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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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 얹으시고 들판에 바람을 풀어 주옵소서. 마지막 열매를 알차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녘의 빛을 주시어 무르익도록 재촉하시고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에 스미게 하소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amp;lt;가을날&amp;gt; 중  가을의 월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YFPU0i9i0hnrCPs-94BdrWugT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19 05:07:14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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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 여름이 오니 더 많이 보고 싶다. 아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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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을 먹는 계절이 되니 또 네가 생각난다. 수박만 보이면 초롱초롱한 눈빛에 전투적인 자세. 씨까지 뱉어내는 신공을 부리며 썰은 수박의 반 가량을 먹던 네 모습이.   벌써 4달이 훌쩍 흘렀네. 그동안 집은 몰라보게 깨끗이 정리되고 습한 계절에 현관문을 열면 바로 느껴지던 냄새도 사라졌단다. 작년 여름, 그 무더위에 사람보다 더 더워하는 너를 위해 선풍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PXCKtXcNFABc5Ntk395uiQHDz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19 04:58:04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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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오르는 동부 3고개  - 태풍이 오는 날 우중 라이딩, 벗고개 서후고개 중미산길 2019.7.20</title>
      <link>https://brunch.co.kr/@@2OHp/84</link>
      <description>태풍 다나스가 한반도 남부를 지나간다는 예보로 대부분이 라이딩을 취소하는 그 아침, 어떤 것도 라이딩을 멈출 수 없다는 열혈 라이더 다섯 명은 흩뿌리는 아침 비를 맞으며 만만치 않을 길을 떠났다.    코스 : 양수역 ~ 벗고개 ~ 서후고개 ~ 중미산길 ~ 아신역 총 31km 자전거 : 로드바이크   태풍의 상륙으로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본격적인 비예보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7s924r7N_aB9tjX5yP479qhmR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10:00:45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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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를 판 사나이  - 그림자란 어떤 의미일까.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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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같이  작렬하는 한낮 태양 아래를 걷다 보면 선선한 그늘 아래서 잠시 쉬고픈 욕구가 생긴다. 더위를 피해 쉬어가는 그늘처럼 우리도 그런 그늘을 하나씩 달고 산다. 그것이 바로 그림자, 이 책은 재물에 눈이 멀어 그림자를 악마에게 넘기고 생각지도 못한 고통의 회오리 속으로 들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작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는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xHCSBCczrKhLfT5Bu19g9S96p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22:40:54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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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넘어 자유롭게 날아간 곳  장봉도 라이딩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 일주 18km  2019. 6.</title>
      <link>https://brunch.co.kr/@@2OHp/82</link>
      <description>풀리지 않는 난제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소란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고요하고 싶을 때 예기치 못한 마주함과 깨달음이  절실하게 느껴질 때  그리하여 매 순간 우리는 여행을 소망한다                                                                  -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 중   코스 :  인천 삼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Hp%2Fimage%2FU7h15b8buRIAvu0AJi7uj8QJf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08:52:53 GMT</pubDate>
      <author>혜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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